상위 문서: 한성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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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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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 | 대학원 | 캠퍼스 | |
상징 | 역사 | 사건 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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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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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셔틀버스) | 한성학원 | 설립자 |
1. 개요
한성대학교의 교통편에 대한 문서.한성대입구역은 성북구의 대동맥 격인 동소문로에 위치해 있을 뿐 아니라 서울특별시의 도심인 종로구와 바로 맞닿아 있어 교통편이나 접근성이 상당히 좋은 편이다.
다만 대학 캠퍼스는 한성대입구역이 위치한 대로에서 떨어진 삼선동 안쪽에 위치하고 있다.
2. 도시철도
한성대입구역창신역
거리상으로는 더 가깝지만, 우회하는 도로밖에 없어 차량 이용 시 돌아가야 하고 특히 여기서 도보로 가려면 한성대입구쪽 경사는 우습게 보일 정도로 엄청난 높이의 언덕과
2.1. 다른 역들
혜화역혜화역에서 도보로 갈 수도 있다. 그러나 낙산공원을 관통해야 하므로 실제로 잘 다니지는 않는다.
동묘앞역
동대문역
종로5가역
[[서울 버스 종로03|{{{#5bb025 종로03}}}]]을 탈 수 있다. 이곳에서부터 학생들이 타고 오기 때문에 창신역을 지날 때는 이미 만차다.
3. 버스
한성대정문 (08459) | |
마을 |
창신쌍용2단지.한성대후문 (01524) | |
마을 |
창신쌍용2단지.한성대후문 (08935) | |
마을 |
사실상 한성대학교 셔틀버스라 할 수 있는 성북02가 한성대입구역과 학교 정문 사이를 오가고 있다. 한성대학교 외에도 한성여중고, 인근 아파트단지 수요로 일부 통근/통학시간에는 상당한 혼잡도를 자랑한다. 한성대입구역 중앙버스전용차로 정류장을 통해 등교할 경우 녹십자약국 정류장에서 성북02를 타는 것이 더 빠르다. 참고로 같은 정류장에 정차하는 성북03을 타지 않도록 주의할 것. 성북구청 방향으로 많이 돌아가는 데다 학교로 가지도 않기 때문에 중간에 내려서 걸어가야 한다.
한성대입구역이 원래는 삼선교역이었기 때문에 여전히 성북구에서는 한성대입구와 삼선교를 혼용해서 부르는 경우가 많다. 특히 버스가 이런 경우가 많은데, 정류장 이름은 삼선교인데 안내방송은 한성대입구라 하거나 그 반대인 등 뒤죽박죽인 곳들이 생각보다 꽤 있다. 헷갈리지 말고 한성대입구 = 삼선교라는 것만 기억하자.[참고]
후문(동문)의 경우 종로03을 이용해 창신역, 동묘앞역, 동대문역, 종로5가역으로 갈 수 있다.
한성대입구역 정차 버스 | 창신역 정차 버스 |
100, 102, 104, 107, 109, 140, 143, 150, 151, 160, 162, 171, 172, 272, 273, 710 | 142 |
1111, 1112, 2112, 8101, 8111 | 1014 |
성북01, 성북02, 성북03 | 종로03 |
N16, N31 | |
6011 |
3.1. 교내 셔틀버스
자세한 내용은 한성대학교 셔틀버스 문서 참고하십시오.학교에서 운영하는 셔틀버스가 있다. 성북02와 동일한 노선으로 운행한다.
[1]
원래 삼선교역이었다가 역명이 바뀌었기 때문에 지역 주민들은 여전히 익숙한 지명인 삼선교로 부르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역명이 바뀐 지 40년 가까이 된 지금은 삼선교는 지역주민들 사이에서
삼선동과
동소문동의 한성대역 역세권 지역을 지칭하는 정도로만 쓰이지 지하철역은 한성대입구역으로 불린다.
[2]
이 동네 토박이들은 한성대입구역이라는 이름보다는 삼선교역이라는 원래 명칭을 더 좋아한다. 왜냐하면 과거에 '삼선교'라는 지명은 박정희 정권 시절 김형옥 중정부장을 비롯하여 정계, 재계 실력자들이 적지 않게 살았던 시절 상류층 주거지라는 이미지가 있었다. 현재 한성대 바로 아래 신동아빌라가 과거
김형욱 중정부장의 자택. 신동아빌라에 살던 게 아니라 신동아빌라가 지어지기 전 그 땅에 대형 호화 단독주택 1가구가 있었는데 그게 자택. 신동아빌라 부지 크기를 보면 어느 정도인지 짐작 갈 것이다. 참고로 그곳 인근에 있는 대형 상가건물들이 대부분 단독주택 한 채를 상가 건물로 다시 올린 것이다. 200~400평 정도 되는 대형 단독주택이 적지 않았던 동네였다. 물론 5공화국 생기면서 바이바이. 김형욱 중정부장 자택이 5공 초기에
29만원 정권에 몰수당해 신동아건설에 불하되어 지은 것이 신동아빌라. (이 빌라는 2015년 5월경 철거되었고 다시 타임아트빌 1,2차 다세대주택이 들어섰다.) 이 무렵 이 지역에 살던 정, 재계 실력가들 거의 대부분이 새로 뜨는
강남지역으로 이사가서아니면 정권교체기 줄을 잘못 선 대가로 몰락해서 더 이상 상류층 주거지라고 보기 어려워졌다. 참고로
성신여대입구역 역시 원래 역명인 돈암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다.
[참고]
다만 삼선교가 지칭하는 지역은 한성대입구역 근방이지 한성대 근처는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