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29 12:53:21

2018~2019 KOVO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

{{{#!wiki style="margin: -10px -10px" <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0066b3><tablebgcolor=#0066b3> 파일:V리그 로고 화이트.svg V-리그 남자부
역대 드래프트
}}} ||
{{{#!wiki style="margin: 0 -11px -5px"
{{{#0066b3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1px"
{{{#000000,#e5e5e5
여자부 역대 드래프트
}}}}}}}}}}}}}}} ||



1. 개요2. 드래프트 순서 추첨3. 드래프트4. 여담

[clearfix]

1. 개요

남자부 신인 선수 드래프트는 10월 8일 오후 3시 리베라호텔 3층 베르사이유홀에서 열었다.

2. 드래프트 순서 추첨

확률 결과
OK저축은행 50% 1순위
우리카드 35% 2순위
한국전력 15% 3순위
KB손해보험 - 4순위
삼성화재 - 5순위
현대캐피탈 - 6순위
대한항공 - 7순위

3. 드래프트

  • 밑줄 친 선수는 얼리드래프트(졸업 전 드래프트, 고교졸업)로 나온 선수.
구분 OK저축은행 우리카드 한국전력 KB손해보험 삼성화재 현대캐피탈 대한항공
1R
1순위 2순위 3순위 4순위 5순위 6순위 7순위
전진선
( 홍익대, C)
황경민
( 경기대, L·R)
이태호
( 영생고, R)
한국민
( 인하대, R)
이지석
( 한양대, L·Li)
이원중
( 성균관대, S)
최진성
( 한양대, S)
2R
7순위 6순위 5순위 4순위 3순위 2순위 1순위
- - 이광호
( 충남대, Li)
채진우
( 중부대, L)
- 강병모
( 경희대, L)
이지훈
( 중부대, Li)
3R
1순위 2순위 3순위 4순위 5순위 6순위 7순위
이승준
( 송림고, L)
이수범
( 인하대, Li)
박태환
( 한양대, C)
- - 이대성
( 홍익대, Li)
-
4R
7순위 6순위 5순위 4순위 3순위 2순위 1순위
- 최현규
( 경기대, L·R)
금태용
( 충남대, L·Li)
- 박상준
( 중부대, C)
- 이승호
( 경희대, S)
수련선수
1순위 2순위 3순위 4순위 5순위 6순위 7순위
이창윤
( 경남과기대, S)
김석민
( 명지대, S·Li)
- 이상혁
( 인하대, Li)
김정윤
( 성균관대, C)
최명근
( 경기대, R·C)
이여송
( 명지대, L·Li)
-

4. 여담

  • 42명의 지명대상중 25명이 지명에 성공하였다.
  • 이번에도 얼리드래프티의 강세가 이어졌다.
  • 2018-2019 신인드래프트에는 대학배구 최대어인 황경민이 나오며, 얼리드래프티는 고교졸업예정자 포함 9명이 나온다. 대학 3학년 7명, 고교 졸업예정자 2명이며, 대학 2학년은 신청한 선수가 없다.
  • 경희대학교에 재학 중인 홍콩 국적의 알렉스가 귀화에 성공하면 나올 수 있는데 귀화가 확정되면, 황경민과 전체 1순위를 두고 다툴 수 있다는 평이다. 인하대학교 3학년인 한국민도 프로 진출을 결정하면서 상위지명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하지만 알렉스가 대한체육회의 추천서를 받지 못하면서 귀화가 중단되면서 신인드래프트 참가가 불확실해졌다.
  • 신인드래프트에 나오게 된다면 1순위 유력 후보라 평가받은 홍익대학교의 센터 전진선이 얼리드래프티로 나오게 되면서 1라운드 1순위 유력후보가 되었다.
  • 남자부 신인드래프트 역사상 형제가 같은해에 지명을 받았다. 형인 이지훈( 중부대)이 2라운드 1순위로 대한항공의 지명을 받았고, 동생인 이지석( 한양대)은 1라운드 5순위로 삼성화재의 지명을 받았다.
  • 1라운드 3순위로 한국전력의 지명을 받은 이태호는 고교졸업예정선수로, 드래프트 참가 선수, 지명 선수 중 201.5cm로 가장 크다.[1]
  • 홍익대학교는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전체 1순위 선수를 배출하였다.
  • 1라운드 3순위에서 3년 연속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가 지명되었다.
  • 2015-2016 시즌 신인 드래프트부터 얼리드래프티가 전체 1순위를 받았다.


[1] 당초 이태호는 삼성화재가 얼리로 뽑으려고 했던 선수지만 한국전력이 기습적으로 1라운드에서 지명했다. 당시 망연자실한 신진식감독의 표정은 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