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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성여자중학교 鶴城女子中學校 Hakseong Girls’ Middle Schoo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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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훈 | 능력있고 예의바른 사람이 되자 |
| <colbgcolor=#f3e2a9,#55440c> 개교 | 1946년 10월 15일 |
| 유형 | 일반계 중학교 |
| 성별 | 여자중학교 |
| 운영형태 | 공립[1] |
| 소재지 | 울산광역시 중구 명정3길 12 ( 태화동) |
| 홈페이지 |
울산학성여자중학교 학교알리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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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울산광역시 중구 태화동에 있는 공립 여자중학교.1946년 사립으로 개교하여 1982년 공립으로 전환되었다.
2023년 현재 398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며 35명의 교원이 재직 중이다.
2. 연혁
| 1946.10.15 | 울산 여자 초급 중학교로 개교 |
| 1946.11.06 | 학교 법인 울산 육영회 설립 |
| 1950.06.01 | 울산 중학교로 교명 변경 |
| 1966.11.21 | 학성 여자 중학교로 교명 변경 |
| 1982.03.01 | 설립자 변경으로 공립이 됨 |
| 1989.12.27 | 현 태화동 신축교사로 이전 |
| 2018.09.01 | 제26대 최향미 교장 취임 |
| 2019.02.15 | 제73회 졸업생 배출(191명) (총29,792명) |
| 2019.03.04 | 입학식 (신입생 181명) |
3. 학교 상징
3.1. 교표
성 위에 학이 앉아있는 모습. 교복 상의 단추에도 새겨 져있다.
3.2. 교훈
능력있고 예의바른 사람이 되자.
3.3. 교가
동문회 회장분의 말을 들어보니 산토끼의 작곡가가 작곡했다고 한다.[2]3.4. 교목
은행나무3.5. 교화
3.6. 교복
2006년까지는 리본이 있었다.2017년 하복에 생활복이 생겼다. 정확히는 생활복으로 바뀌었다.
매우 많은 질타를 받는 동복과 다르게 그나마 생활복은 호평을 받는다.
2022년 생활복 바지 디자인을 결정하는 투표를 진행했었다. [3]
4. 특징
5. 학교 시설
계단이 많다. 교문에서 운동장까지 약 1.5~2층높이의 계단이, 운동장에서 교사까지 또 2층정도 높이의 계단이 있다. 우스갯소리로 급식에 허리가 굵어지고 계단에 다리가 굵어진다는 말이 있을정도.옥상에는 태양광 전지판이 있다.
건물이 꽤나 오래돼서 내진설계가 안되어있다보니 건물 외벽에 보조물을 설치해놨다.
이런거.
급식실로 가는 학교 뒷편에는 가는 물줄기가 흐르는 정원이 있는데, 겨울이 되면 물이 얼기때문에 위에서 놀다가 얼음이 깨져 물에 젖는 경우도 허다하게 있다.
2019년 여름 방학에 학교 내부 페인트 시공에 들어갔으며 완공하였다 . 학교 분위기가 다소 바뀌었다 . 교실 내부가 파스텔톤을 연상시키는 색들로 바뀌었고 복도는 연두-흰색 (...) , 건물 외벽 보조물은 초록색으로 바뀌었다 . 그리고 계단쪽에는 층수를 나타내는 커다란 숫자가 생겼는데 , 색상 배치도 그렇고 디자인이 주차장을 연상시킨다 .
6. 학교 생활
6.1. 일과 및 수업
학생들에게 질타를 받는 부분으로 7교시 방과후의 의무화와 거의 없다시피 한 단축수업이 있겠다.보통 월~수에 진행하는 7교시는 돈내고 듣는 엄연한 방과후임에도 불구하고 강제적으로 듣게하고있어 말이 많다.
3학년의 경우 점심 자습을 실시했다. 울산 타 중학교에는 거의 없었다.
2018학년도부터 3학년 점심 자습이 없어졌다.
2018학년도 2학기부터 7교시 의무 방과후가 사라지고 현재는 소수의 학생들만 방과후 수강 신청을 했다.
2019학년도부터 매주 금요일은 모든 교시가 10분씩 앞당겨져 기존 7교시 더 일찍 마친다 .
6.2. 주요 행사
6.2.1. 학여울 축제
7. 출신인물
8. 여담
- 체육복이 촌스럽다. 특히 동복. 초록색,빨간색,노란색 바탕에 좌측 가슴팍에 커다란 궁서체로 학성이라고 쓰여있다. 특히 초록색의 경우 글씨가 흰색이라 칠판같다고 한다(...) 각각 색깔에 맞춰 시금치,팥,단무지라고 부르는 모양. 신호등이라고 하기도 한다. 고구마 줄기 고구마 껍질 고구마 속이라고 부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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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학여울 축제[4] 학생 전시회때 만화부의 출품작 중 도용작이 있어서 문제가 되었다. 동아리측에서 원작자
원작자가 캼자..에게 사죄의 연락을 하고 해당 부원에 대해 조치를 취하는걸로 가볍게 끝내기는 했으나, 이로 인해 부원 간의 소통의 부재[5]로 인한 문제점과 출품 전 검사에 있어서 굉장히 취약함이 여실히 드러났다. 다행히 만화부와 담당 미술교사 외에는 아는 사람이 많이 없는듯.
- 2016년 5월쯤인가 스누퍼라는 그룹이 스쿨어택 했었다. http://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98366
- 2013년도 1학년 2학기 도덕시험에 '돌도 우리의 이웃이다' 라는 내용의 문제가 출제돼서 한동안 1학년 전체가 멘붕에 빠진 적이 있다. 오죽하면 수업중에 도덕 선생님이 떠드는 애들 조용히 시킨다고 출석부로 교탁을 내리치는데 "출석부랑 교탁도 우리 이웃인데 왜 때려요"라는 말이 나오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