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 가문

하트 가문 계보

1. 개요

2. 주요 구성원

• 스튜 하트 (1915~2003): 하트 가문의 뿌리. 해군으로 징집되어 2차 세계 대전에 참전한 바 있다. 그러나 부상으로 1946년에 제대하고 프로레슬링에 입문해 프로레슬러로 활동하는 한편, 스탬피드 레슬링을 설립해 프로모터로도 활동했다.
• 스미스 하트 (1948~2017): 스튜 하트의 장남. 스탬피드 레슬링에서 주로 활동했으며 일본과 NWA, WWF에서도 잠시 활동한 적 있다.
• 맷 하트 (1993~): 스미스 하트의 아들. 글로벌 포스 레슬링에서 활동했으며 현재도 여러 인디 단체를 돌면서 활동하고 있다.
• 브루스 하트 (1950~): 스튜 하트의 차남. 형인 스미스 하트와 마찬가지로 스탬피드 레슬링을 본진으로 두고 일본과 NWA, WWF에서 활동했다. 현재는 현역에서 은퇴해 레슬링 코치로 활동하면서 동시에 칼럼 연재와 팟캐스트 활동을 하고 있다.
• 키스 하트 (1951~): 스튜 하트의 3남. 프로레슬러로 활동하면서 동시에 소방관으로도 활동했다. 또한 1993년, 앨버타 주에서 자유당 소속으로 출마했으며 최종적으로 득표수 2위를 기록했다.
• 웨인 하트 (1952~): 스튜 하트의 4남. 전직 프로레슬러로 현재는 스탬피드 레슬링에서 심판으로 활동하고 있다.
• 딘 하트(1954~1990): 스튜 하트의 5남. 전직 프로레슬러이자 음악가로 NWA, 스탬피드 레슬링, 하와이를 오가며 활동했다. 1978년, 교통사고를 당해 신장에 심각한 부상을 얻었으나 당시 딘은 다른 가족들과 사이가 소원해져 있었고 이 때문에 부상 소식을 가족에게 숨기느라 제때 치료하지 못했다. 그러다 후유증으로 신장에 염증이 생기는 브라이트병까지 얻었고 결국 1990년, 심장마비로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다.
• 엘리자베스 하트 (1955~): 스튜 하트의 장녀. 1979년, 짐 나이드하트와 결혼했으나 2001년에 이혼했고 2010년에 다시 재혼했다.
• 짐 나이드하트 (1955~2018): 엘리자베스 하트의 남편.
• 나탈리아 네이드하트 (1982): 짐 나이드하트와 엘리자베스 하트의 딸.
• 타이슨 키드 (1980): 나탈리아의 남편.
• 조지아 하트 (1956~): 스튜 하트의 차녀.
• 테디 하트 (1980~): 조지아 하트의 아들. 본명은 에드워드 애니스로 WWF와 TNA, MLW, ROH, AAA 등 여러 단체를 돌아다니며 활약했다.
• 브렛 하트 (1957~): 스튜 하트의 6남.
• 앨리슨 하트 (1959~): 스튜 하트의 3녀.
• 로스 하트 (1960~): 스튜 하트의 7남. 스탬피드 레슬링에서 활동했던 프로레슬러이자 트레이너였다. 현재는 은퇴해 종종 프로레슬링 관련 일을 하고 있다.
• 다이애나 하트 (1963~): 스튜 하트의 4녀. 전 프로레슬러이자 모델 출신으로 오웬 하트 사망 이후 하트 가문 내의 일과 레슬링 업계의 뒷면에 대한 'Under the Mat' 라는 책을 저술했으나 책 내용 자체가 논란 덩어리였던지라 오웬의 아내인 마샤한테 고소당할 뻔 했다. 다른 형제자매들 역시 책을 보고 상당히 충격에 빠졌다고. 책이 크게 논란이 되자 자신이 원래 적었던 내용과 발매된 후의 내용이 다르다며 발뺌했다. 남편인 데이비 보이 스미스가 사망하기 2년 전인 2000년에 남편과 이혼했다.
• 데이비 보이 스미스 (1962~2002): 다이애나 하트의 남편.
• 데이비 보이 스미스 주니어 (1985~): 데이비 보이 스미스와 다이애나 하트의 아들.
• 오웬 하트 (1965~1999): 스튜 하트의 8남이자 막내.

3.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