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를 비롯한 게임에 나오는 회복 아이템
파이널 판타지부터 개근한 전통의 회복 아이템.그냥 포션보다 회복량이 높다. 포션이 50에서 100이라면 하이포션은 250에서 500정도. 대체로 중렙 정도만 돼도 상당히 쓸만한 회복약으로 초창기 시리즈에는 하이포션보다 상위의 회복 아이템이 엘릭서 외엔 없었고, 그나마도 파는 게 아니다보니 비상시 백마법사의 마나를 아끼기 위해 상비하는 것이 기본이었다. 하이포션보다 상위 물약인 엑스포션은 파판 1&2 합본 때부터 처음 등장했다. 이 엑스포션도 파는 게 아니라서 실질적인 상비약은 하이포션이 여전히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이쪽은 1000-2000 회복하거나 완전 회복시켜주는 사양이다.
시아트리듬 파이널 판타지에서는 HP가 15% 미만으로 떨어졌을 때 50%만큼 회복시켜준다. 예를 들어, 최대 HP가 1,000일 때 HP가 150 아래로 떨어지면 500만큼 회복시켜주는것.
산토리제 파이널 판타지 XII판 하이포션. 실제로 시중에 출시했다.
2. 니코니코 동화의 바켄이 만든 독성 혼합물
자세한 내용은 바켄 문서 참고하십시오.파이널 판타지 시리즈를 잘 모르는 사람은 아마도 이 항목을 찾아왔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