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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전사 건담 0080: 주머니 속의 전쟁 등장 메카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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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연방군 | |||
건담 NT-1 | 짐 한랭지 사양 |
짐 커맨드 (콜로니 사양/우주 사양) |
짐 스나이퍼 II | |
양산형 건캐논 | C-88 미데아 | 그레이 팬텀전함 | ||
지온공국군 | ||||
자쿠 II 改 | 캠퍼 | 하이곡그 | 즈고크 E | |
릭 돔 II | 겔구그 예거 | 무사이 (최종 생산형) | 그라프 체펠린 | }}}}}}}}} |
<rowcolor=white> 전면 | 후면 |
1. 개요
기동전사 건담시리즈에 등장하는 지온 공국의 수륙양용 모빌슈트2. 제원
<colbgcolor=#66BBFF><colcolor=white> 형식 번호 | MSM-03C |
코드 네임 | 하이곡그(Hygogg) |
유닛 타입 | 양산형 수중용 모빌슈트 |
제조 | 지온 공국 지매트사 |
운용 | 지온 공국군 |
실전 배치 | UC 0079년 |
운용인원 | 파일럿 1명 |
전고 | 15.4m |
중량 | 54.5t / 완비 79.2t |
장갑재 | 티타늄/세라믹 복합재 |
동력원 | 미노프스키 타입 초소형 핵 융합로 |
출력 | 2735kW |
추력 |
로켓/하이드로제트 스러스터 x 2(38000kg) 로켓/하이드로제트 스러스터 x 1(10000kg) 버니어/스러스터/어포지 모터 x 9 옵션 하이드로제트 부스터팩 |
최대 가속도 | 1.09g |
최대 속도 | 수중 89노트 |
무장 |
빔 캐논 x 2(양 팔에 각 1문) 어뢰 발사기 x 4(동체) 머신 캐논 x 2(동체) 옵션 핸드 미사일 유닛(양 팔에 장착) |
3. 작중 활약
첫 등장은 기동전사 건담 0080: 주머니 속의 전쟁. 원래는 그냥 곡그의 디자인을 좀 더 멋지게 손본 것이었으나 디자인이 너무 변경되었고 건프라의 발매같은 문제때문에 하이곡그라는 곡그의 발전형으로 설정이 변경되었다. 이러한 추가설정을 통합 정비 계획이라고 한다. 즉 초기 설정 때는 W건담의 TV판과 엔왈판 건담들 처럼 곡그와 동일한 기체였다는 소리이다.복부의 메가입자포는 120mm 머신캐논으로 교체되었고 팔에는 에너지CAP 기술이 적용되어 메가입자포가 내장되었으며 옵션 무장인 핸드 미사일 유닛을 장착할 수 있다. 동체에는 어뢰발사관이 4문 추가되었으며, '손'에 해당하는 바이스 네일도 격투전에 유용하다. 마지막으로, 사이클롭스 부대의 기체들은 옵션 장비인 제트 팩을 사용하기도 했지만 제식장비는 아닌 듯. 생산수는 특수부대용으로 소수생산, 곡그의 후속기로 대량생산의 2가지 설정이 있지만 공식설정은 정해지지 않았다.
작중에서는 사이클롭스 부대가 건담 NT-1을 운반하는 연방군 기지를 기습, 짐 한랭지형으로 무장한 브라운 부대를 압살하는 활약을 펼치면서 셔틀까지 접근했지만, 대장인 슈타이너 하디의 명령에 불복하고 단독으로 행동한 앤디 스트라우스가 발사대를 사수하던 짐 한랭지형의 공격에 전사하면서 작전 목적을 달성하지는 못한다. 그 후에는 이야기의 무대가 우주로 바뀜에 따라서 등장이 없다.
4. 모형화
4.1. 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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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66BBFF><colcolor=white> 스케일 | 1/144 |
발매 | 1989년 5월 |
가격 | 700엔 |
리뷰 |
국내
달롱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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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담 0080 OVA 발매 당시 출시 되었다(1989년). 그땐 HG니 MG니 하는게 없어서 일반 1/144 키트로 발매되었는데, HGUC 제품과도 큰 차이 없이 품질이 좋은 편. 특히 박스 아트의 경우는 HGUC를 쌈싸먹을 정도로 멋지게 나온 제품이다.
4.2. HGU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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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66BBFF><colcolor=white> 브랜드 | High Grade Universal Century |
스케일 | 1/144 |
발매 | 2003년 6월 |
가격 | 1,200엔 |
링크 | 제품 페이지 |
리뷰 |
국내
달롱넷,
건담 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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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도 저렴하고 품질도 좋은 키트. 팔길이로만 따지면 큐베레이와 호각을 겨룬다.
- 로봇혼 ANIME 버전으로도 발매. 시리즈가 그렇듯 다양한 이펙트 파츠와 함께 뛰어난 퀄리티를 선보인다.
5. 기타
게를 연상시키는 그 모습 때문에 이래저래 개그 소재로 쓰이기도 한다. 한 국내 모델러는 송년특집으로 꽃게처럼 도색한 하이곡그 사진을 올려놓기도 했다. 물건너 본고장인 일본에서는 숫제 하이곡크를 삶은 게 처럼 진열해놓은 사진도 있다. 이 사진을 국내 포털사이트에서 '꽃게 트랜스포머라고 소개하는 촌극이 벌어지기도.건담 반레프오스의 근접 전투 형태가 하이곡그를 모티브로 하였다.
6. 게임에서의 등장
초반부에 강렬한 인상을 남기기는 했지만 등장은 그것뿐이기 때문에 기타매체에서의 출연은 미진한 편으로 전기체를 망라하는 성질이 강한 기렌의 야망 시리즈나 SD건담 G제네레이션 시리즈에서의 출석율은 높다. 특히 기렌의 야망에서는 국지전용 기체가 매우 유용하기 때문에 하이곡그도 게임이 끝날 때까지 활약하는 것이 가능. 특히 2부, 3부에서는 수중용 기체가 거의 나오지 않기 때문에 1부 중후반에 나오는 하이곡그보다 강한 수중용 기체는 거의 없다. 같은 지온소속의 즈고크 E나 카풀정도고 연방에는 수중형 건담정도가 고작. 또 하이곡그는 1턴만에 생산이 가능하고 일단 만들어두면 후에 카풀로 개조할 수 있기 때문에 유용성이라는 측면에서는 역시 이쪽. 단 곡그의 발전형임에도 실제 디자인 차이나 뼈대가 너무 틀린탓인지 곡그를 하이곡그로 개조하는건 불가능. 또 그냥 곡그도 강하게 나오는 작품인지라, 곡그를 양산해야되나, 더 비싸지만 미래에 카풀로 개조할수 있는 하이곡그를 양산해야 되나 고민하게 만든다.한 편으로 SD건담 G제네레이션에서는 비건담, 비라이벌기가 활약하기 힘든 특성상 도감채우기이외에는 거의 쓸모가 없다.
PS용 격투 게임 건담 배틀 시리즈에 첫작부터 등장했는데 말도 안되게 데미지가 높은 앉아 강킥(특수기가 아니라!)으로 악명을 떨쳤다.
그외에도 건담과는 크게 관련이 없지만 과거 SNK에서 네오지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