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5-16 22:02:12

하얀 풍선

하얀 풍선 (1995)
بادکنک سفید, The White Balloon
파일:1995 하얀 풍선 국내 포스터.jpg
<colbgcolor=#0E0B02><colcolor=#FCBD20> 장르 드라마, 가족
감독 자파르 파나히
편집
각본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원안 자파르 파나히, 파르비즈 샤흐바지
제작 쿠로쉬 마즈쿠리
출연 아이다 모하마드카니
촬영 파르자드 주다
미술 하미드 레자, 자파르 파나히
제작사 파일:이란 국기.svg 페르도스 필름
수입사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주) 백두대간
배급사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주) 백두대간
개봉일 파일:칸 영화제 로고.svg 1995년 5월
파일:이란 국기.svg 1995년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99년 6월 19일
화면비 1.66 : 1
상영 시간 1시간 25분
제작비 15만 달러
북미 박스오피스 $924,940
대한민국 총 관객 수 서울 관객 5,148명
상영 등급 파일:영등위_전체관람가_2021.svg 전체 관람가

1. 개요2. 예고편3. 시놉시스4. 등장인물5. 줄거리6. 평가7. 기타

[clearfix]

1. 개요

자파르 파나히 감독,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각본의 1995년작 이란 영화.

자파르 파나히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기도 하며, 제48회 칸 영화제 감독 주간에 초청받아 최고의 데뷔작에게 주어지는 황금카메라상을 수상했다.

2. 예고편

▲ 예고편

3. 시놉시스

이란 사람들은 새해가 다가오면 금붕어를 산다. 설날 장을 보러간 엄마 손에 이끌려 집에 돌아온 라지에는 시장에서 봐놨던 크고 이쁜 금붕어를 사고 싶어서 안달이다.
하지만 엄마는 들은 척도 않고 콧방귀만 뀌는데. 결국 라지에는 오빠의 지원 사격으로 금붕어 값을 타내 단숨에 시장으로 뛰어 나간다.
라지에의 돈을 노리는 시장 어귀의 뱀 마술사. 자칭 탁발승이라 하는 이 두 할아범은 라지에의 어항속 돈을 순식간에 홀리듯 빼앗는다.

4. 등장인물

  • 아이다 모하마드카니 - 라지에 역
  • 모센 카피리 - 알리 역
  • 페레슈테 사드레 오라파이 - 엄마 역
  • 안나 보르코우스카 - 노부인 역
  • 모하마드 샤하니 - 군인 역

5. 줄거리

6. 평가

[include(틀:평가/영화 평점,
로튼토마토=white_balloon, 로튼토마토_tomato=83, 로튼토마토_popcorn=89,
IMDb=tt0112445, IMDb_user=7.6,
레터박스=the-white-balloon, 레터박스_user=3.9,
알로시네=12566, 알로시네_presse=, 알로시네_spectateurs=3.7,
Filmarks=6597, Filmarks_user=3.8,
도우반=1298933, 도우반_user=7.8,
왓챠=mOADMaW, 왓챠_user=3.7,
키노라이츠=47215, 키노라이츠_light=100, 키노라이츠_star=3.5,
MRQE=badkonake-sefid-m100012087, MRQE_user=,
TMDB=46785, TMDB_user=75,
무비파일럿=der-weisse-ballon, 무비파일럿_user=6.5,
)]
The White Balloon tells a simple yet powerfully effective story through a child's eyes, inviting audiences to see familiar surroundings from a different perspective.
<하얀 풍선>은 한 아이의 눈을 통해 단순하지만 강력하게 효과적인 이야기를 전달해주는 작품이며, 관객들로 하여금 익숙한 주변풍경을 다른 관점으로 볼 수 있게 초대한다.
- 로튼 토마토 평론가 총평
아이를 울리지 맙시다. 그리고 고마움을 가르칩시다.
- 박평식 (★★★★)
앞으로 봐도 뒤로 봐도 키아로스타미 영화.
- 심영섭 (★★★)
어른들 속에는 어린이가 살고 있다. 이란영화가 집요하게 주는 교훈.
- 유지나 (★★★☆)
세상의 한점. 아이의 투명한 눈동자.
- 김영진 (★★★☆)
- 이동진 (★★★★)

7. 기타

  • 자파르 파나히는 이후로 내놓은 작품들이 전부 이란에서 상영 금지 처분을 당하면서 데뷔작인 이 작품이 현재까지도 유일하게 이란 자국내에서 개봉한 작품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