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가면의 [[극중극|{{{#fff 극중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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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녀 |
1.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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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유리가면에 나오는 영화.실존하지 않는 작품중 하나이다.오디션 모집 당시에는 하얀 청춘백서라고 표기되어 있는데 개봉하고 난 뒤 영화관에 걸린 제목은 '푸른 청춘'이다.
지나와 다섯 개의 푸른 항아리가 결국 본선에 떨어지고 엎친데 덮친격으로 츠키카게 치구사가 병으로 앓아누워 병원비 충당을 위해 오디션을 보다 낙방하게 되었는데, 스텝으로부터 엑스트라로 참가 권유를 받아 몇 초의 출연 시간에도 불구하고 마야의 연기가 생생하게 전달되었기에, 감독이 그녀를 클로즈업을 하라는 명령까지 내렸다.
극중에서 마야는 왼쪽발이 마비가 된 환자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