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가면의 [[극중극|{{{#fff 극중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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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녀 |
1.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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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유리가면에 나오는 영화. 기타지마 마야가 다이토 예능에 소속되어 있는 동안 찍었던 여름방학용 모험극이다. 하얀 마경은 극중 나오는 기괴한 장소를 뜻하는 용어이다. 이 영화에서 마야는 오지탐험을 떠났다가 실종된 아버지를 찾아나선 명랑하고 희망찬 덜렁이 같지만 용감한 소녀역을 맡아 열연했고, 상당히 흥행을 해 이름을 알리는 계기가 된다.참고로 이시기 사실상 감금되어 있던 요양소를 탈출한 마야의 어머니가 길을 헤매다 들어간 극장에서 상영되던 영화가 바로 이것이다. 눈도 안보이고 몸상태도 최악인 상황에서 딸의 목소리를 들으며 추억에 잠기다 결국 사망하게 된다. 이 사태로 기타지마 마야는 잇달 슬럼프를 일으키게 되고, 결국 방황과 좌절의 시기를 겪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