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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008751><colbgcolor=#F7E117> 헤즈볼라 입법부장 하셈 사피에딘 هاشم صفي الدين | Hashem Safiedd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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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64년 |
| 레바논 데이르카눈엔나르 | |
| 국적 |
[[레바논|]][[틀:국기|]][[틀:국기|]] |
| 재임기간 | 헤즈볼라 입법부장 |
| 2001년 ~ | |
| 종교 | 이슬람 ( 시아파) |
| 직업 | 정치인 |
| 정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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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 |
아내 라에다 파키 사촌 하산 나스랄라 며느리 제이나브 솔레이마니[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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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레바논 헤즈볼라의 입법부장.2. 생애
1964년, 레바논 남부에 위치한 데이르카눈엔나르에서 태어났다. 사촌인 하산 나스랄라와 함께 이라크 나자프와 이란 쿰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이후, 나스랄라가 사피에딘을 헤즈볼라로 불렀고 1994년부터 헤즈볼라에서 일을 시작했다. 1995년에는 고문회의 의원으로 승진했다.2001년부터는 헤즈볼라의 입법부장으로 임명되었다.
2006년, 이란에 의해 하산 나스랄라의 후계자로 임명되었고 2008년 10월에는 총회에서 투표로 후계자 임명이 공식화되었다.
2010년, 남부 레바논 지역의 군 지휘관이 되었다.
2024년 9월, 2024년 이스라엘-헤즈볼라 전쟁 초기 베이루트 대공습으로 인해 하산 나스랄라가 암살되자, 공식적인 후계자인 사피에딘은 헤즈볼라의 수장이 되었다고 전해졌다. 그러나, 헤즈볼라는 사피에딘이 수장이 아니라고 부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