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12 23:46:42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 2: 데드파이어/아이템/사슬 갑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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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스 오브 이터니티 2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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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
한손 무기
양손 무기
방패
활과 쇠뇌
소형 화기
마법 도구
갑옷
경갑 방어구
보통 방어구
중갑 방어구
의상
소모품
식량
선박

1. 개요2. 일반 아이템3. 마그네라의 사슬4. 핏빛 연결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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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Mail armor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 2: 데드파이어의 보통 방어구.

2. 일반 아이템

등급 기본 갑옷 등급 대응 대미지 유형 가치 상점 가치 아이템 ID
파일:필라스_사슬 갑옷 1.webp
일반
7파일:필라스_방어 아이콘.png 파일:필라스_부수기 아이콘.png 5, 파일:필라스_동결 아이콘.png 5 40cp 200cp Mail Armor
파일:필라스_사슬 갑옷 2.webp
양질
8파일:필라스_방어 아이콘.png 파일:필라스_부수기 아이콘.png 6, 파일:필라스_동결 아이콘.png 6 240cp 1,200cp Mail Armor_Fine
파일:필라스_사슬 갑옷 3.webp
우수
9파일:필라스_방어 아이콘.png 파일:필라스_부수기 아이콘.png 7, 파일:필라스_동결 아이콘.png 7 840cp 4,200cp Mail Armor_Exceptional
파일:필라스_사슬 갑옷 3.webp
고급
10파일:필라스_방어 아이콘.png 파일:필라스_부수기 아이콘.png 8, 파일:필라스_동결 아이콘.png 8 2,440cp 12,200cp Mail Armor_Superb
파일:필라스_사슬 갑옷 3.webp
전설
11파일:필라스_방어 아이콘.png 파일:필라스_부수기 아이콘.png 9, 파일:필라스_동결 아이콘.png 9 5,040cp 25,200cp Mail Armor_Legendary
  • 회복 시간: +35%
사슬 갑옷은 뛰어난 방어력으로 꽤 인기가 좋다. 특히 베는 공격을 효과적으로 막는다. 사슬은 수천 개의 자은 강철 고리가 모여 신축성 있는 철망을 구성한다. 보통은 덧댄 재킷 위에 입지만, 전투 시에 약간의 구속감이 있다.

3. 마그네라의 사슬

파일:필라스_마그네라의 사슬.webp
  • 품질: 고급
  • 기본 갑옷 등급: 10파일:필라스_방어 아이콘.png
  • 대응 대미지 유형: 파일:필라스_부수기 아이콘.png 9, 파일:필라스_관통 아이콘.png 12, 파일:필라스_동결 아이콘.png 9
  • 회복 시간: +35%
  • 추가 효과
    • 고급: 갑옷 등급 +3
    • 통렬한 칼날: 근접 무기의 치명타일 경우 20.0초 동안 공격자에 대한 회복 시간 +5% (3회 누적됨)
    • 고정된 연결: 관통 갑옷 등급 +2
  • 가치: 3,040cp
  • 상점 가치: 15,200cp
  • 아이템 ID: Mail_Armor_U_Magneras_Chain
무법자 영웅으로 이름 높은 마그네라 프리트레이더가 소유했던 사슬 갑옷이다. 부정을 저질렀던 디어우드 집행관에게 투옥당한 남편을 구하기 위하여, 헬스게이트에 자리한 감옥을 습격했던 전설적인 일화 당시에도 착용했다고 전해진다. 감옥에 주둔하고 있던 수비대를 뚫고 나아가던 그녀는 관문을 지나, 남편이 갇혀있던 감방 너머의 감시탑에 자리한 집행관 본인과 대치하게 된다.

이윽고 둘은 사브르를 휘두르며, 잔악무도한 결투를 벌였다. 검술 실력이 출중했음에도 불구하고, 집행관은 마그네라의 상대가 되지 않았다. 수 차례 검을 찔러넣었지만, 그녀의 사슬 갑옷을 꿰뚫지는 못했다. 집행관은 자신에게 검을 찔러넣는 마그네라를 보면서, 연신 무법자에게 저주를 퍼부어댈 수밖에 없었다.
Magnera's Chain

4. 핏빛 연결고리

파일:필라스_핏빛 연결고리.webp
  • 품질: 우수
  • 기본 갑옷 등급: 9파일:필라스_방어 아이콘.png
  • 대응 대미지 유형: 파일:필라스_부수기 아이콘.png 7, 파일:필라스_동결 아이콘.png 7
  • 회복 시간: +35%
  • 추가 효과
    • 우수: 갑옷 등급 +2
    • 피의 대가: 피의 대가 부여
  • 가치: 1,090cp
  • 상점 가치:
  • 아이템 ID: Mail_Armor_U_the_Bloody_Links
이 사슬 갑옷은 심장 박동에 맞추어, 수축하다 이완하기를 반복하는 것처럼 보인다. 수없이 많은 전장을 누볐던 전사들이 입었던 방어구이기에, 피는 물론이거니와 착용자와 희생자의 악의까지 고스란히 담겨있기도 하다. 오랜 세월이 지났지만, 갑옷에 스며든 핏방울은 아직 말라붙을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변색된 연결고리 사이에서 핏줄기가 되어 흘러내리기만 할 뿐이다. 신축성 있게 늘어난 미늘은 게걸스럽게 피를 안 쪽으로 흡수하기도 한다. 힘들게 얻은 전리품을 떠나보내고 싶지 않아 하는 것처럼 말이다.
The Bloody Lin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