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 2의 아이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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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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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손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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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손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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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Leather Armor필라스 오브 이터니티 2: 데드파이어의 경갑 방어구.
2. 일반 아이템
| 등급 | 기본 갑옷 등급 | 대응 대미지 유형 | 가치 | 상점 가치 | 아이템 I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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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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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cp | 200cp | Leather_Arm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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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질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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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cp | 1,200cp | Leather_Armor_F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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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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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0cp | 4,200cp | Leather_Armor_Exception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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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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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0cp | 12,200cp | Leather_Armor_Super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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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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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0cp | 25,200cp | Leather_Armor_Legendary |
- 회복 시간: +20%
일반적인 생가죽 갑옷 보다는 더 촘촘하고 튼튼하다. 가죽 갑옷은 모양을 잡은 후, 기름에 끓여 독특하면서도 튼튼한 마감 처리를 한 것이 특징이다. 주로 균형 잡힌 방어력과 기동성을 원하는 모험가들이 선택한다.
3. 가라리 흉갑
- 품질: 전설
- 기본 갑옷 등급: 10
-
대응 대미지 유형:
8,
8
- 회복 시간: +20%
- 추가 효과
- 전설: 갑옷 등급 +4
- 가라리 가죽: 갑옷 등급 +1
- 분리된 관절: 무기로부터 아군이 받는 명중의 10%를 스침으로 전환
- 가치: 5,840cp
- 상점 가치: 29,200cp
- 아이템 ID: Leather_Armor_U_Garari_Cuirass
현재는 멸종한 상태지만 가라리는
데드파이어 군도 곳곳에 서식했던 거대 도마뱀이었다. 몸놀림이 재빠르고 강인한 포식자기도 했던 이들은 시도 때도 없이 가축으로 사육하는 염소와 돼지를 죽이는 습성 때문에 주민들 사이에서 기피의 대상이기도 했다. 새로운 정착민들이 군도에 이주했을 무렵, 지역 통수권자들이 가라리를 잡아오는 사람한테 현상금을 지급하는 경우가 잦아지자, 얼마 안 가 사냥당하여 잊혀진 과거의 존재가 되었다. 새로이 습득할 수 있는 방법이 사라져버린지라, 딱딱한 가라리 가죽으로 만든 갑옷은 매우 희귀한 존재가 되었다. 강인하면서도 유연한 특성을 지니기에 수요가 많은 물건이기도 하다.
Garari Cuirass4. 가죽 수선공
- 품질: 고급
- 기본 갑옷 등급: 11
-
대응 대미지 유형:
9,
9
- 회복 시간: +20%
- 추가 효과
- 고급: 갑옷 등급 +3
- 재성장: 갑옷 등급 +3. 명중당하면 갑옷 등급을 잃지만 재생됨
- 수선: 12.0초마다 체력 회복 +5
- 가치: 3,040cp
- 상점 가치: 15,200cp
- 아이템 ID: Leather_Armor_U_Fleshmender
이 갑옷은 보존 처리를 거친 각양각색의 가죽을 이어붙여서 만들어낸 물건이다. 영주의 저택을 둘러싼 숲에서 밀렵을 하던 어느 사냥꾼은 죽은
수사슴을 발견하여, 그 가죽을 벗겨내기로 마음먹었다. 수사슴의 시체에서 부상을 입거나 병을 앓은 흔적은 찾아볼 수 없었다. 그녀는 행운이 따랐음에 감사하며, 그 가죽으로 옷을 만들어 입을 생각에 기분이 들떴다.
헌데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 힘줄을 끊어버리고 가죽을 벗겨냈는데도, 그 자리에서 또 다른 가죽이 자라난 것이다. 여섯 마치어치는 족히 넘을 정도의 양을 벗겨냈건만, 수사슴의 시체에는 여전히 티 하나 없는 가죽이 자라났다.
끊임없이 가죽이 자라나는 시체를 자세히 살펴보려던 그때, 영주가 파견한 금렵구 관리인이 사냥꾼 앞에 나타났다. 당황한 그녀는 전리품의 일부만을 챙겨들고 자리를 떴다. 보금자리로 돌아온 사냥꾼은 챙겨온 가죽을 무두질한 다음, 이어붙이기 시작했다. 가죽을 이어붙이려고 구멍을 내도 제 알아서 메꿔지는 바람에 쉬운 작업은 아니었다. 고된 바느질 작업을 끝마친 사냥꾼은 마침내 스스로 재생되는 기묘한 갑옷을 손에 넣게 되었다.
Fleshmender헌데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 힘줄을 끊어버리고 가죽을 벗겨냈는데도, 그 자리에서 또 다른 가죽이 자라난 것이다. 여섯 마치어치는 족히 넘을 정도의 양을 벗겨냈건만, 수사슴의 시체에는 여전히 티 하나 없는 가죽이 자라났다.
끊임없이 가죽이 자라나는 시체를 자세히 살펴보려던 그때, 영주가 파견한 금렵구 관리인이 사냥꾼 앞에 나타났다. 당황한 그녀는 전리품의 일부만을 챙겨들고 자리를 떴다. 보금자리로 돌아온 사냥꾼은 챙겨온 가죽을 무두질한 다음, 이어붙이기 시작했다. 가죽을 이어붙이려고 구멍을 내도 제 알아서 메꿔지는 바람에 쉬운 작업은 아니었다. 고된 바느질 작업을 끝마친 사냥꾼은 마침내 스스로 재생되는 기묘한 갑옷을 손에 넣게 되었다.
5. 악당의 가죽 흉갑
- 품질: 우수
- 기본 갑옷 등급: 7
-
대응 대미지 유형:
5,
5
- 회복 시간: +20%
- 추가 효과
- 우수: 갑옷 등급 +2
- 재빠른 동작: 회복 시간 -10%, 반사 신경 +8
- 가치: 1,040cp
- 상점 가치: 15,200cp
- 아이템 ID: Leather_Armor_U_Miscreants_Leathers
가장자리를 따라 복잡한 무늬가 아로새겨진 가볍고, 유연한 가죽으로 만든 흉갑이다. 당신의 배에 약탈꾼들을 보내,
데드파이어 군도에 발을 들이민 당신을 환영해줬던
벤웨스에게서 얻어낸 물건이란 사실이 가장 큰 특징이다. 지상과 해상에서 수많은 전투를 겪으면서 생긴 상처를 수선한 흔적이 남아있다. 상처가 완벽하게 고쳐진 건 아닌 것처럼 보인다.
Miscreant's Leathers6. 알로스의 가죽 갑옷
- 품질: 일반
- 기본 갑옷 등급: 5
-
대응 대미지 유형:
3,
3
- 회복 시간: +20%
- 추가 효과
- 감시: 효과 범위 +15%
- 가치: 40cp
- 상점 가치: 200cp
- 아이템 ID: Leather_Armor_U_Alo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