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47a0><colcolor=#fff> | |
|
|
출생 | 1917년 3월 5일 |
평안남도
평양부 이향동 (現 평양시 중구역 경림동) |
|
사망 | 1989년 7월 9일 |
서울특별시 | |
묘소 | 국립대전현충원 독립유공자 묘역 |
서훈 | 건국포장 추서 |
[clearfix]
1. 개요
한국의 독립운동가. 1997년 건국포장을 수여받았다.2. 생애
1917년 3월 5일 평안남도 평양시 이향동에서 태어났다. 그는 1942년 7월 광복군 특파원 조일원(趙一文)과 접선해 일본군 정보수집 및 후방 공작 활동을 수행했고, 이와 별도로 중국 중앙군 제3전구 제2집단군 사령부에 근무하며 대일전에 참전했다.1945년 5월 광복군에 입대한 후 제2지대 3구대 대원 항일황동을 전개하다 8.15 광복을 맞이했다. 이후 서울로 귀환하여 그곳에서 평범하게 살아가다 1989년 7월 9일에 사망했다.
대한민국 정부는 1977년 피문성에게 건국포장을 수여했다. 그리고 2014년에 그의 유해를 국립대전현충원 독립유공자 묘역에 안장했다.
[1]
이명은 피춘여(皮春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