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닉스(스타크래프트 시리즈)/협동전 임무/사령관 대사

"내 전사들이 단숨에 파괴할 것이다."
"우리의 공격을 버틸 수 없을 것이다."
"어떤 목표든 우리에게서 달아날 수 없다."
"쉽게 도망칠 수 없을 것이다!'''

"아, 전투의 전율이란!"
"예상대로군."
"누구도 정화자의 힘을 당해내지 못한다."
"눈꼽만큼의 명예도 없는 상대였다."
"우리가 승리했다!"
"또다시 정화자의 승리다."
"댈람에 영광을!"
"내 검의 상대는 아니었다."

"정화자가 반드시 지키겠다."
"우리가 방패가 되어줄 것이다."
"목표를 위협하는 이는 모두 처단할 것이다."

"적들은 애초에 가망조차 없었다."
"정화자는 어떤 적이든 쓰러뜨릴수 있다!"
"우리의 방어는 뚫리지 않는다!"
"값진 희생이었다."
"우리에게 도전한건 어리석은 짓이었다."

"적들은 이곳에 발도 들일 수 없다!"

"적대적인 테란을 발견했네."
"이 테란은 우리의 적수가 되지 못한다."

"이 저그를 해충처럼 박멸해주지."
"저그는 우리가 퇴치한다."

"다시 한 번, 난 프로토스 형제들과 싸워야 한다."
"적 프로토스. 어쩔 수 없지."

"전사들이여, 검을 밝혀라. 적들이 우리 기지로 쳐들어 온다."
"적들이 우리기지를 노린다고? 후회하게 해주지."
"방어를 준비하라! 적들이 진격한다."

"난 혼종 따위, 두렵지 않다!"
"이 끔찍한 괴물들을 박멸하세!"
"혼종. 정화자의 적은 못된다."
"이 혼종 괴물들을 모두 처치해야 한다!"
"아몬이 혼종을 내보냈다."

"적이 은폐 기술을 사용하고 있네. 하지만 우리 탐지기로부터 숨을 순 없지."
"탐지기를 준비해라. 적이 은폐 유닛을 배치했다."

"이거 참 신세를 졌군."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우리는 전쟁 병기로 설계되었다. 그것도 아주 훌륭하게 설계되었지."
"전투는 끝났다! 승리를 만끽하자!"
"정화자의 힘을 맛보아라!"
"적들은 온 힘을 다해 싸웠지만 정화자의 의지가 더 강했다!"
"이 승리가 여러 시대에 걸쳐 울려퍼질 것이다!"
"영광스러운 전투보다 즐거운 일은 없다."

"법무관 방어구를 배치할 준비가 됐다."
"법무관 방어구 사용 가능."

"내가 선두에 서겠다!"
"최전방 배치 중!"
"적은 나의 검을 두려워할 것이다!"

"나의 법무관 방어구가 심각하게 손상되었다."

"태양 용기병 출격 준비 완료."

"우리의 적은 불타리라!"
"나는 용기병으로 다시 태어났다!"
"태양 용기병 가동 완료!"

"태양 용기병을 다시 일으켜야 한다."
"태양 용기병이 파괴되었다네."

"사이브로스 중재자, 대기중."

"하늘은 나의 것이다."
"하늘에서 전투를 감독하겠다."
"중재자가 다시 날아오른다."

"우리의 전사들을 소환한다."
"모든 병력, 내 위치로!"
"대규모 소환개시!"

"사이브로스 중재자가 파괴되었다."

"아..칼달리스, 그대는 내가 아는 가장 용맹한 광전사요."
"칼달리스, 검을 준비하라."
"그대 곁에서 함께 싸울 수 있게 되어 영광이오. 칼달리스."

"법무관 탈리스. 사도를 지휘하시오."
"탈리스의 기억에 접근 중."
"그대의 존재만으로 내게는 고맙네, 법무관 탈리스."

"탈다린의 용기는 영원하다."
"법무관 탈다린과 함께라면 승리는 우리 것이다."
"법무관 탈다린이 다시 싸운다."

"법무관 모조가 합류했으니, 이제 승리는 따놓은 당상이오."
"법무관 모조, 다시 한 번 하늘을 지휘하시오!"
"그대의 용기는 전설이 되었소, 법무관 모조."
"적들은 법무관 모조에게서 숨을 순 없다!"

"전쟁인도자, 재가동."
"전쟁인도자, 온라인."
"거신, 전쟁인도자 인공지능 불러오는 중."

"클로라리온이 전투에 합류했다."
"클로라리온에게 영광을. 정화자에게 영광을!"
"집행관 클로라리온, 그대의 도움이 절실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