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주요 작품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V4| |
[[서든어택| |
[[블루 아카이브| |
[[HIT 2| |
[[퍼스트 디센던트| |
V4 | HIT 2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개발 중인 작품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던전앤파이터: 아라드 | 프로젝트 DX |
프로젝트 RX | 프로젝트 2XTF |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프로젝트 DX PROJECT DX |
|
|
|
개발 | 넥슨게임즈 |
유통 | 넥슨 |
플랫폼 | Microsoft Windows | PlayStation 5 | Xbox Series X|S |
ESD | Steam[1] | Nexon Launcher | PlayStation Store | Microsoft Store |
장르 | MMORPG |
출시 | 미정 |
엔진 | 언리얼 엔진 5 |
심의 등급 | |
관련 사이트 |
[clearfix]
1. 개요
출시 일정이 확정되지 않은 넥슨의 야생의 땅: 듀랑고 의 IP를 기반으로 한 콘솔/PC 플랫폼 신작이자 후속작이다.2. 트레일러
[2]
3. 발매 전 정보
- 2021년 8월, 넷게임즈 게임잡에 듀랑고 후속작 채용 공고가 게시되었다.
- 2022년 11월 8일, 넥슨은 지스타 2022 미디어 프리뷰 행사에서 자사 신작인 프로젝트 DX를 발표하고 짧은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원작을 개발한 이은석 디렉터가 그대로 개발에 참여하며, 핵심 요소였던 공룡, 서바이벌, 크래프팅 요소가 모두 담겨있다. 함께 공개된 20초 분량의 짧은 영상에서도 포효하는 티라노사우루스를 만나볼 수 있다.
- 넥슨 이정헌 대표는 이에 대해 "본래 듀랑고가 자랑했던 높은 자유도를 최대한 살리고 불안했던 부분들을 정돈해 게임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 전작처럼 MMORPG로 개발 될 것이라 하며, 트레일러에서 공룡,자연의 존재가 확실시되었다.
- 채용 공고에 나온 정보를 보면, 프로젝트 DX는 듀랑고의 추억을 떠올리게 함과 동시에 독창적이고 완성도 높은 게임으로 만들 예정이며, 글로벌 시장의 높아진 눈높이를 맞추는 AAA급 게임으로의 탄생을 준비하고 있다고 나와있다.
- 2024년 10월 30일, 지스타 2024 참가 영상을 공개하였다.
4. 시스템 요구 사항
5. 게임 플레이
6. 등장 생물
7. 평가
8. 기타
듀랑고 서비스 중에 듀랑고 PC 버전에 대한 떡밥이 존재하였으며 듀랑고가 서버 종료 한 후에도 넷게임즈에서 듀랑고의 IP를 활용한 후속작을 개발한다는 이야기가 나왔는데 이로 미루어 볼 때 최소 콘솔과 PC로 개발 중인 것으로 보인다.하지만 채용 공고의 내용을 기반으로 추측했을 때, MMORPG라는 것은 모바일 플랫폼의 MMORPG를 의미하는 것일 가능성이 크다. 모집요강에서 '글로벌 모바일 시장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있는 프로젝트 DX' 라는 언급이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개발 엔진이 언리얼 엔진 4 이상을 사용한다는 내용으로 보아 이전 유니티로 개발된 듀랑고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줄 가능성이 크다.
샌드박스형 게임이었던 이전 게임과 다르게 넥슨게임즈에서 모바일과 PC 환경의 MMORPG로 개발되고 있다는 소식에 히트2같은 리니지라이크가 되는 등 기존 모바일 게임과 다른 크래프팅과 시스템이 소실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또한 전작 개발자 이은석 디렉터는 워헤이븐 개발 중이라 참여는 못하지만 협력하며[3], 핵심 요소였던 공룡, 서바이벌, 크래프팅 요소가 모두 담겨 있다고 발표했다. #
최초 공개 영상과 지스타 공개 영상, 심지어는 지스타 게임 중 가장 기대하는 작품이 무엇이냐는 커뮤니티 댓글에도 유독 외국인의 댓글이 많은데 글로벌 서버로 운영되던 듀랑고의 특성상 이를 그리워하던 해외 유저 역시 많았다는 방증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