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디 프리먼의 연도별 시즌 일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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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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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디 프리먼의 2022 시즌을 정리한 문서.
2. 시즌 전
3월 25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시범경기에서 다저스 입단 후 첫 홈런을 터뜨렸다.시즌에 앞서 매년 발표되는 MLB's Top 100 Players Right Now에서 9위로 선정되었다.
3. 페넌트레이스
3.1. 4월
4월 월간 기록 | ||||||||||||||
경기 | 타수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득점 | 타점 | 볼넷 | 삼진 | 도루 | 타율 | 출루율 | 장타율 | OPS |
20 | 77 | 23 | 4 | 0 | 3 | 14 | 9 | 10 | 13 | 2 | .299 | .382 | .468 | .850 |
8일 콜로라도 로키스 원정 개막전에서는 6회초 내야안타로 다저스에서의 첫 안타를 신고했고, 3타수 1안타 1볼넷 1사구 1득점으로 3출루를 기록하며 첫 경기를 마무리했다.
12일 미네소타 트윈스 원정에서는 다저스 이적 후 처음으로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14일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 개막전에서는 1회말 1아웃에서 홈 경기 첫 안타를 신고했다. 그리고 3:3 동점이던 8회말에 선두타자로 나서서 인정 2루타로 출루했고[1] 트레이 터너의 적시타에 홈으로 들어와 결승 득점을 기록했다. 5타수 2안타 2득점으로 홈 개막전을 잘 마무리했다.
16일 신시내티 레즈와의 시리즈 3차전에서는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지만 7회말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다저스에서의 첫 타점을 올렸다.
17일 신시내티 레즈와의 시리즈 4차전은 4회말 선두타자로 안타를 치고 나가 맥스 먼시의 2루타로 홈에 들어왔고, 5:0에 타자일순으로 찾아온 2사 2,3루 기회에서 중전 2타점 적시타를 치며 다저스의 7득점 빅이닝의 시작과 끝을 장식했다. 8회말에도 1타점 적시타를 치며 이 날 5타수 4안타 3타점 1득점으로 맹활약했다.
18일 친정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홈에서의 시즌 첫 맞대결을 앞두고 브레이브스의 전 동료들과, 오프시즌에 다저스에서 브레이브스로 팀을 옮긴 켄리 잰슨과도 반갑게 인사했다. 경기에서는 1회말 첫 타석에서 솔로홈런을 날리며 다저스에서의 첫 홈런을 신고했고, 최종성적 3타수 1안타 2볼넷 1타점 2득점으로 마쳤다.
20일 친정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홈에서의 3차전에서 4타수 3안타(1홈런) 2타점으로 활약했다.
24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3회에 션 머나야를 상대로 2점 홈런을 기록했다. 이는 다저스의 2022 시즌 좌투 상대 첫 홈런.
25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1차전 경기에서 5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3.2. 5월
5월 월간 기록 | ||||||||||||||
경기 | 타수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득점 | 타점 | 볼넷 | 삼진 | 도루 | 타율 | 출루율 | 장타율 | OPS |
29 | 111 | 34 | 15 | 1 | 1 | 20 | 20 | 18 | 15 | 2 | .306 | .405 | .486 | .891 |
1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전에서는 4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4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는 2타점 1볼넷 3루타 하나를 기록했다.
7일 시카고 컵스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서 4타수 3안타 2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에 기여하였다.
8일 시카고 컵스와의 3차전에서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 멀티히트를 기록하였다.
13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서는 3타수 1안타 3볼넷을 기록하며 4출루 경기를 펼쳤다.
16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시리즈 1차전에서 5회말 역전 적시 2루타를 포함하여 4타수 2안타 1타점으로 활약했다.
17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서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17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더블헤더 2차전에서 2루타 3번을 쳐내는 맹활약을 펼치며 4타수 3안타 3타점 2득점 1볼넷을 기록했다.
18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시리즈 4차전에서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20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시리즈 1차전에서 5타수 3안타 2타점 2득점 맹활약을 펼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23일 워싱턴 내셔널스 원정에서는 2루타 2방 포함 5타수 3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26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원정 시리즈 1차전에서 2회초 한 달만에 기록한 쓰리런 홈런을 포함해 5타수 4안타 5타점 3득점으로 맹활약했다.
30일 피츠버그 파이리츠전에서 3회말 우전 2루타를 때려냈고, 다저스 역대 최초로 한 달 동안 15개 이상의 2루타와 20개 이상의 타점을 기록한 선수가 되었다.
3.3. 6월
6월 월간 기록 | ||||||||||||||
경기 | 타수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득점 | 타점 | 볼넷 | 삼진 | 도루 | 타율 | 출루율 | 장타율 | OPS |
26 | 108 | 33 | 5 | 1 | 5 | 16 | 18 | 10 | 32 | 3 | .306 | .370 | .509 | .879 |
4~5일 뉴욕 메츠 상대로는 2경기 연속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9일 시카고 화이트삭스 원정에서는 5타수 3안타 3타점을 쓸어담았다.
11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원정에서는 솔로포 포함 2안타로 좋은 활약을 펼쳤다.
19일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전에서 3회말에 솔로홈런을 때려내며 시즌 6호 홈런을 기록했다.
21일 신시내티 레즈 원정에서는 4타수 3안타 5타점을 쓸어담았다.
22일 신시내티 레즈 원정에서는 시즌 7호 홈런 포함 2안타 2타점 경기를 펼쳤다. 시즌 타율은 다시 3할을 돌파했다.
23일 신시내티 레즈 원정에서는 5타수 2안타 1홈런 3타점의 맹타를 휘두르며 맹활약을 이어갔다.
24일 시즌 첫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원정에서는 경기 전 기자회견, 2021년 월드시리즈 우승반지 수여식, 경기 첫 타석에서 애틀랜타 팬들에게 기립 박수를 받는 순간까지 계속 눈물을 흘리며 감회에 젖은 모습을 보였다. 경기에서는 3타수 1안타 2볼넷 2득점을 기록했다.
26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원정에서는 5타수 2안타 1타점 1볼넷의 맹활약을 펼쳤다.
29일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는 시즌 9호 홈런 포함 4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을 기록했다.
3.4. 7월
7월 월간 기록 | ||||||||||||||
경기 | 타수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득점 | 타점 | 볼넷 | 삼진 | 도루 | 타율 | 출루율 | 장타율 | OPS |
26 | 98 | 38 | 11 | 0 | 6 | 20 | 19 | 12 | 8 | 2 | .388 | .459 | .684 | 1.143 |
9일 시카고 컵스와의 홈 시리즈 3차전 7회말 2사만루에서 2타점 결승 적시타를 때려냈다. 경기에서 4타수 1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10일 시카고 컵스와의 홈 시리즈 4차전에서는 5타수 4안타 1홈런 2타점으로 맹타를 휘두르며 팀의 5점차 역전승에 앞장섰다.
12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원정 1차전에서는 2경기 연속 5타수 4안타 1홈런 2타점을 기록했지만 팀은 1점차로 패배했다. 여담으로 2경기 연속 4안타는 커리어 처음이라고 한다.
13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원정 2차전에서는 3타수 3안타 1볼넷 1사구로 5출루 경기를 해내며 좋은 활약을 이어나갔다.
14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원정 3차전에서는 3타수 2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15일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전에서는 2타점 적시타를 때려냈다.
16일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전에서 5회초 솔로 홈런을 때려내며 통산 1000타점을 달성했다.[2]
스탈링 마르테의 올스타전 불참으로 인해 대체자로 프리먼이 올스타에 선정되었다.
21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홈에서 벌어진 후반기 첫 경기에서 1회말 카를로스 로돈을 상대로 솔로홈런을 기록했다. 경기에서는 2타수 1안타 1홈런 2볼넷 1타점을 기록했다.
23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시리즈 3차전에서 7회말 솔로홈런을 기록했다. 경기에서는 3타수 1안타 1홈런 1볼넷 1타점을 기록했다. 여담으로 베츠-터너-프리먼이 다저스에서 동시에 홈런을 기록한 첫 경기가 되었다.
24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시리즈 4차전에서는 5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하며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28일 콜로라도 로키스 원정에서는 3타수 1안타 2타점 2볼넷을 기록하며 맹타를 휘둘렀다. 덤으로 시즌 8호 도루를 기록했다.
29일 콜로라도 로키스 상대로 볼넷 하나와 도루 하나를 기록했다.
30일 콜로라도 로키스 원정에서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31일 콜로라도 로키스 원정에서 5타수 3안타 1타점으로 활약했다.
3.5. 8월
8월 월간 기록 | ||||||||||||||
경기 | 타수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득점 | 타점 | 볼넷 | 삼진 | 도루 | 타율 | 출루율 | 장타율 | OPS |
28 | 113 | 37 | 8 | 0 | 1 | 22 | 15 | 9 | 16 | 2 | .327 | .379 | .425 | .804 |
1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원정에서 5타수 3안타 2타점으로 활약했다.
7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서는 4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10일 데이브 로버츠 감독에 따르면, 프리먼이 계속 선발 출전을 원한다고 한다. 그리고 이날 미네소타 트윈스전에서는 4타수 2안타를 기록했고, 옥에티로 도루를 실패했다.
8월 들어서 타율과 출루율을 유지하고 있긴 하지만, 장타가 많이 줄어든 모습이다.
15일 밀워키 브루어스 원정에서 1회초 결승 솔로홈런을 기록했다. 경기에서는 5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을 기록했다.
20일 마이애미 말린스전에서는 3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경기 스코어가 7:0으로 벌어져있던 상황이라 일찌감치 6회초 수비에서 교체되었다.
21일 마이애미 말린스전에서는 5타수 3안타를 기록했다.
22일 밀워키 브루어스전에서는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23일 밀워키 브루어스전에서는 5타수 3안타 4타점을 기록했다.
24일 밀워키 브루어스전에서는 4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경기 스코어가 10:2로 벌어져있던 상황이라 일찌감치 6회초 수비에서 교체되었다.
26일 마이애미 말린스전에서 6타수 2안타 멀티히트를 때려내며 올시즌 157안타로 팀 동료 트레이 터너에 1개 앞선 최다안타 1위를 기록중이다. 추가로 올시즌 프리먼이 때려낸 42개의 2루타는 다저스 단일시즌 역대 6번째로 많은 기록이다.[3]
28일 마이애미 말린스전에서는 5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29일 마이애미 말린스전에서는 5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연장 10회초 무사 1,3루에서 2루 땅볼로 결승 타점을 올렸고, 10회말 무사 1,2루에서 2루수 크리스 테일러가 병살타를 만들어내려는 과정에서 높게 범한 악송구를 잡아내어 1루 세잎은 허용했지만 동점 실점을 막아내는등 수비에서도 좋은 활약을 보이며 다저스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3.6. 9~10월
9월 월간 기록 | ||||||||||||||
경기 | 타수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득점 | 타점 | 볼넷 | 삼진 | 도루 | 타율 | 출루율 | 장타율 | OPS |
30 | 105 | 34 | 4 | 0 | 5 | 25 | 19 | 25 | 18 | 2 | .304 | .450 | .505 | .905 |
3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서 3타수 3안타 1볼넷 1타점을 기록했다.
4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서 5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5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 1회말 쳐낸 시즌 17호 투런 홈런을 포함해 4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했지만 팀은 역전패를 당했다.
6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는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7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는 2타수 1안타 3볼넷으로 활약했다.
9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서 1회초 쳐낸 시즌 18호 솔로 홈런을 포함해 4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했지만 팀은 연장전에서 끝내기 패배를 당했다.
10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서는 7회초 쳐낸 시즌 19호 투런 홈런을 포함해 5타수 4안타 4타점으로 맹타를 휘두르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11일 샌디에이고전에서도 3타수 2안타 1볼넷을 기록하며 올시즌 51번째 멀티 히트를 완성했는데, 이 부문 2016년 코리 시거의 57번 이후 다저스 역대 가장 많은 멀티 히트 기록이다.
13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서 3회초 시즌 20호 솔로홈런을 기록하며 팀의 지구 우승 확정에 기여했다.
16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는 4타수 2안타 1볼넷 1타점을 기록했다.
17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는 5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18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는 3타수 1안타 1타점 1볼넷을 기록했고, 10회말 1점차 2사만루에서 라몬테 웨이드 주니어가 친 안타성 땅볼 타구를 잡아내며 팀의 승리를 지켜내었다.
23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에는 휴식 차에 결장했고 24일에는 경기 전에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으나 피곤함을 느껴 명단에서 제외되었다.[4] 2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서 빠진 것은 애틀랜타 소속이던 2019년 이후 3년만이라고 한다.
25일 세인트루이스전에서 2루타 1개를 때려내며 올시즌 46개의 2루타를 기록중인데, 구단 최다 기록 보유자인 숀 그린의 49개에 3개차로 접근했다. 여기에 올시즌 191안타로 커리어 하이였던 2019년과 동률을 이뤄냈다.
28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 연장 10회초 1사 3루에서 결승 적시타를 뽑아내었고, 이 득점은 양 팀 합쳐 이 경기에서 나온 유일한 점수였다.
29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서는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30일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2타수 1안타 2볼넷을 기록했다.
10월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3타수 2안타 2볼넷 1타점을 기록하며 현재 196안타로 2004년 아드리안 벨트레 이후 처음으로 200안타를 달성한 다저스 타자가 되기까지 안타 4개만이 남았다.
그러나 2일부터 4일까지 3경기 연속으로 4타수 무안타로 침묵하며 제프 맥닐에게 타율 1위를 내주고 말았다. 최종전에서 4타수 4안타를 기록해야 200안타 달성과 타율 역전을 노려볼 수 있는 상황.
5일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정규시즌 최종전에서 1회말 안타를 쳐서 침묵을 깼고, 3회말 시즌 21호 동점 솔로홈런을 때려내며 타율 역전 확률을 높여갔으나 5회말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나며 200안타와 타격왕 등극이 무산되었다. 앞의 3경기에서의 12타수 무안타가 더 아쉽게 느껴졌던 순간. 그나마 7회말 1타점 적시타를 때려내어 시즌 100타점을 채우고 좋은 성적으로 정규시즌을 마감한데에 만족해야했다.
4. 포스트 시즌
디비전시리즈를 앞두고, "후폭풍과 관계없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챔피언십 맞대결을 기대한다. (브레이브스와의) 과거 관계는 끝났다. 나는 다저스 소속이다. "는 말을 꺼냈다. # 이미 9월에 프리먼의 협상 관련 거짓말이 드러났기 때문에, 당연히 타 팀 팬들의 반응은 좋지 못하다. 아무리 상대전적이 유리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한다지만 시리즈 시작 전부터 김칫국을 마시고 있는데다가, 팬들의 냉담한 반응을 다가올 후폭풍이라고 비유하는 태도를 보였기 때문. 결국 파드리스에게 패배해 탈락하며, 이 발언은 완전히 설레발이 되고 말았다.[5]4.1. NLDS
2022 NLDS 기록 | ||||||||||||||
경기 | 타수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득점 | 타점 | 볼넷 | 삼진 | 도루 | 타율 | 출루율 | 장타율 | OPS |
4 | 14 | 5 | 3 | 0 | 1 | 1 | 3 | 3 | 4 | 1 | .357 | .500 | .786 | 1.286 |
10월 12일 2차전에서는 1회말 동점 홈런과 9회말 2루타를 치며 4타수 2안타 1볼넷 1타점을 기록했지만 팀은 패배했다.
10월 14일 3차전에서는 1회초 1사 2루, 5회초 2사 3루 중요한 순간 찾아온 찬스들을 놓쳐버리며 3타수 무안타 1볼넷으로 부진했고 팀은 1-2로 패배하며 벼랑끝에 몰리게 되었다.
10월 15일 4차전에서는 3회초 팀의 지긋지긋한 득점권 부진을 끊는 2타점 적시타를 치는등 4타수 3안타 1몸맞는볼 2타점으로 활약했지만, 팀은 3:5로 역전패를 당했고 9회초 조시 헤이더에게 2아웃에서 삼진을 당하며 다저스의 2022 시즌 마지막 타자가 되었다.
5. 시즌 후
All-MLB 팀에서는 폴 골드슈미트에 밀려 세컨드 팀 1루수로 선정되었다. 실버 슬러거 또한 골드슈미트에 밀려 수상하지 못했다.6. 시즌 총평
정규시즌 159경기 708타석 612타수 199안타(2루타 47, 3루타 2) 21홈런 100타점 13도루 84볼넷 102삼진 .325/.407/.511 OPS .918 wRC+ 157 OPS+ 156 fWAR 6.8 bWAR 6.2를 기록하며 2022 시즌 다저스 타선을 먹여살린 선봉장이었다. 비록 200안타와 타격왕은 막판 부진으로 인해 아쉽게 달성하지 못했지만, 거의 시즌 내내 이름값에 걸맞은 활약을 보여주었다.포스트시즌에서도 팀 타선이 전체적으로 암울한 상황에서도 맥스 먼시와 함께 분전했지만 팀이 디비전 시리즈에서 광탈하며 소용없었고 MVP 최종 3인 후보에서도 탈락하며 씁쓸하게 마감했다.
7. 관련 문서
[1]
이때, 다저 스타디움 관중들이 프리먼을 향해 Freddie! Freddie!'를 떼창하는 장면은 이날의 별미.
영상
[2]
2015년 이래로 범위를 좁혔을 때 다저스 소속으로 통산 1000타점을 기록한 선수는 2015년
애드리안 곤잘레스, 2017년
체이스 어틀리, 2018년
맷 켐프가 있었다.
[3]
1위는 2003년에
숀 그린이 세운 49개.
[4]
경기 전에 잠을 잘 못잤다고 한다.
[5]
애틀랜타도
필라델피아 필리스에 의해 탈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