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그룹의 대형차 플랫폼 | ||||
D1 플랫폼(폭스바겐) | → | MSB 플랫폼 | → |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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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적용 차량인 포르쉐 파나메라(2세대) |
Volkswagen MSB[1] Platform |
1. 개요
폭스바겐 그룹에서 2016년부터 활용하고 있는 세로배치 후륜구동 기반의 대형차용 자동차 플랫폼이다.2. 상세
포르쉐 파나메라(2세대)가 최초로 사용하였고 모듈러 방식을 채택했다. 포르쉐의 주도로 개발되었고 폭스바겐의 D1 플랫폼[2]을 대체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같은 세로배치형이나 아우디의 주도로 콰트로 기계식 사륜구동 기술이 적용된 MLB[3]와 다르게 MSB는 전자식 사륜구동을 채택하는 전형적인 후륜구동형 플랫폼이다.엔진은 V형 6기통[4]/8기통 엔진[5]과 W12 엔진[6]이 탑재되고 변속기는 8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7]가 기본으로 탑재된다. 또한 사양에 따라서 하이브리드 옵션이 들어감에 따라 전기모터가 추가된다. 현가장치의 경우 전/후륜 모두 더블 위시본 기반의 멀티링크 서스펜션이 적용된다.
플랫폼 적용 차량의 생산은 포르쉐 차량은 독일 라이프치히 공장과 벤틀리 차량은 영국 크루 공장에서 생산된다.
3. 적용 차종
포르쉐의 MSB 플랫폼 적용 차종 | ||||
<rowcolor=#8B0000> 적용 차종 | 적용 기간 | 비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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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 2024 | 최초 적용 차종. | ||
파나메라 (2세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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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 현재 | |||
파나메라 (3세대) |
벤틀리의 MSB 플랫폼 적용 차종 | ||||
<rowcolor=#535353> 적용 차종 | 적용 기간 | 비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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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 2024 | |||
컨티넨탈 (3세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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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 2024 | |||
플라잉 스퍼 (3세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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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 예정 | |||
컨티넨탈 (4세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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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 예정 | |||
플라잉 스퍼 (4세대) |
[1]
Modularer Standardantriebs Baukasten
[2]
벤틀리 컨티넨탈,
플라잉 스퍼 1~2세대에 쓰였던 플랫폼이다. 폭스바겐이 자회사인 아우디의 D3 플랫폼을 기반으로 강철 재질로 제작되었다. 아우디 V8의 D1 플랫폼과는 이름만 같고 전혀 다르다.
[3]
포르쉐 카이엔과 마칸이 해당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다.
[4]
EA839T, EA839TT
[5]
EA825TT(가솔린), EA898TTD(디젤)
[6]
6.0 WR12 48v(가솔린)
[7]
ZF
8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