ポストずんだロックなのだ (포스트 즌다 록인 것이다) |
||
<colbgcolor=#fff><colcolor=#00a0e9> 가수 | 즌다몬 | |
작곡가 |
世界電力
(세계전력) |
|
작사가 | ||
조교자 | ||
일러스트레이터 | ||
페이지 | | | | |
투고일[1] | 2022년 7월 28일 | |
달성 기록 | VOICEVOX 전당입성 |
[clearfix]
1. 개요
いつもどおり
여느 때처럼
いつもどおりなのだ。
평소와 다름없는 것이다.
[ruby(포스트, ruby=ポスト)] [ruby(즌다, ruby=ずんだ)] [ruby(록인 것이다, ruby=ロックなのだ)]는 세계전력P가 투고하여
니코니코동화
무색투명제
공식채널이
2022년
7월 28일 업로드한
즌다몬의
VOICEVOX 오리지널 곡이다.여느 때처럼
いつもどおりなのだ。
평소와 다름없는 것이다.
2. 상세
제목의 유래는 포스트 록 + 즌다몬 + 인 것이다.노래 제목부터 범상치 않은데다 즌다몬을 사용한 무색투명제 곡인 점에서 작품 공개 이후 눈에 띄게 유명세를 얻은 곡이다.
즌다몬이 부른 곡 치곤 쓸데없이 진지한데 여기서도 특유의 말버릇은 빼먹지 않고 다 들어가 있다.
후렴구에 반복해서 부르는 "[ruby(언제까지나, ruby=いつまでも)]" 는 이 곡의 하이라이트.
3. 앨범 수록
|
<colbgcolor=#00a0e9> 번역명 | 포스트 즌다 록인 것이다 (VOICEVOX:즌다몬) |
원제 | ポストずんだロックなのだ (VOICEVOX:ずんだもん) | |
트랙 | 싱글 | |
발매일 | 2022년 8월 6일 | |
링크 |
4. 영상
YouTube |
|
ポストずんだロックなのだ - ずんだもん【無色透名祭】 |
YouTube |
|
ポストずんだロックなのだ (VOICEVOX:ずんだもん) |
5. 가사
あ、あー、 |
아, 아아, |
아, 아, |
聞こえてるのだ? |
키코에테루노다? |
잘 들리는 것이다?[2] |
きこえてる、のだ? |
키코에테루, 노다? |
들리는, 것이다? |
今朝もまたいつもどおり家をでていくのだ。 |
케사모 마타 이츠모 도오리이에오 데테이쿠노다. |
오늘 아침도 평소와 다름없이 집을 나가는 것이다. |
靴に足をとおしながらドアに手をかけると、 |
쿠츠니 아시오 토오시나가라 도아니 테오 카케루토, |
신발에 발을 들여놓으면서 문에 손을 갖다대면, |
郵便受けにいつのまにかチラシがたまっていて、 |
유우빈우케니 이츠노 마니카 치라시가 타맛테이테, |
우편함에 어느새 전단지가 쌓여있어서, |
不在票と選挙権とワクチン接種券が、 |
후자이효오토 센쿄켄토 와쿠친셋슈켄가, |
부재표[3]와 선거권과 백신 접종권이, |
押し込まれて折れ曲がっていやな感じなのだ。 |
오시코마레테 오레마갓테 이야나 칸지나노다. |
밀려서 구부러져 싫은 느낌인 것이다. |
どこか華奢な外付けの階段をおりて、 |
도코카 캬샤나 소토즈케노 카이단오 오리테, |
무언가 화사한 외장 계단[4] 을 내려와, |
ぽつりぽつり駅にむかう人たちにまざって |
포츠리포츠리 에키니 무카우 히토타치니 마잣테, |
드문드문 역으로 향하는 사람들에게 섞여, |
通りに出ていくのだ。 |
토오리니 데테이쿠노다. |
거리에 나가는 것이다. |
朝焼けはまぶしいのだ。 |
아사야케와 마부시이노다. |
아침놀은 눈부신 것이다. |
いつもどおりなのだ。 |
이츠모 도리나노다. |
평소와 다름없는 것이다. |
繰り返しているのだ。 |
쿠리카에시테이루노다. |
반복하고 있는 것이다. |
知らないうちにミサイルがなんども飛んできていて、 |
시라나이 우치니 미사이루가 난도모 톤데키테이테, |
모르는 사이에 미사일이 자꾸 날아오고 있고, |
戦争があって災害があって大変らしいのだ。 |
센소가 앗테 사이가이가 앗테 타이헨라시이노다. |
전쟁이 있어서 재해가 있어서 큰일인 것이다. |
ついきのうも有名な人が死んだらしいのだ。 |
츠이 키노모 유메에나 히토가 신다라시이노다. |
바로 어제까지 유명한 사람이 죽은 것이다. |
いつもどおりなのだ。 |
이츠모 도리나노다. |
평소와 다름없는 것이다. |
繰り返しているのだ。 |
쿠리카에시테이루노다. |
반복하고 있는 것이다. |
駅前、 |
에키마에, |
역전[5], |
駅中、 |
에키나카, |
역중[6], |
駅のホーム、 |
에키노 호오무 |
역의 폼, |
吊り革、 |
츠리카와, |
가죽 손잡이, |
じぶんの重心がずっとはっきりしないのだ。 |
지분노 주우신가 즛토 핫키리시나이노다. |
자기 중심이 쭉 확실치 못한 것이다. |
良いこと、悪いこと、遠すぎるのだ。 |
요이 코토, 와루이 코토, 토오 스기루노다. |
좋은 것도, 나쁜 것도, 너무 멀리 있는 것이다. |
リアリティがないのだ。 |
리아리티가 나이노다. |
리얼리티가 없는 것이다. |
わからないのだ。 |
와카라나이노다. |
알 수 없는 것이다. |
わからないのだ。 |
와카라나이노다. |
알 수 없는 것이다. |
家に帰ると新しいチラシがささっていて |
이에니 카에루토 아타라시이 치라시가 사삿테이테, |
집에 오니 새로운 전단지가 꽂혀있어서, |
捨て忘れたゴミ袋の口があいていたのだ。 |
스테와스레타 고미부쿠로노 쿠치가 아이테이타노다. |
버리고 간 쓰레기 봉투의 입이 열려 있었던 것이다. |
XXXXXXXXXXXXXXXXXXX[7][8] |
いつもどおりなのだ。 |
이츠모 도리나노다. |
평소와 다름없는 것이다. |
繰り返しているのだ。 |
쿠리카에시테이루노다. |
반복하고 있는 것이다. |
ベタつくビニールの包装もうまく剥がせないから、 |
베타츠쿠 비니이루노 호오소오모 우마쿠 하가세나이카라, |
끈적이는 비닐포장도 잘 안벗겨지니까, |
ひとりぶんの食事は、いっそうみすぼらしいのだ。 |
히토리 분노 쇼쿠지와, 잇소오 미스보라시이노다. |
혼자만의 식사는, 한층 초라해진 것이다. |
それなりの暮らしで、これが普通なのだ? |
소레나리노 쿠라시데, 코레가 후츠우나노다? |
그런대로의 삶이고, 이것이 평범한 것이다? |
リアリティがないのだ。 |
리아리티가 나이노다. |
리얼리티가 없는 것이다. |
わからないのだ。 |
와카라나이노다. |
알 수 없는 것이다. |
じぶんだけがとくべつに不幸せだという、 |
지분다케가 토쿠베츠니 후시아와세다토 이우, |
자신만이 특별히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
呪いをとくためのいいねフォローハッシュタグが、 |
노로이오 토쿠 타메노 이이네 훠로오핫슈타구가, |
저주를 풀기 위한 좋아요 팔로우 해시태그가, |
その他大勢のなかにぽつりと取り残され、 |
소노 타 타이세에노 나카니 포츠리토 토리노코사레, |
그 외 여러 사람들 속에 홀로 남겨져, |
何者にも触れ合えずにまた埋もれていたのだ。 |
나니모노니모 후레아에즈니 마타 우즈모레테이타노다. |
아무 관심도 받지 못한 채 또다시 묻혀 버린 것이다. |
ただ「生きているだけ」を長くつとめすぎたせいで、 |
타다 이키테이루다케 오 나가쿠 츠토메스기타 세에데, |
그저 「 살아있는 것」만을 오래토록 한 탓에, |
飛べないし狂えないし変われないのだ。 |
토베나이시 쿠루에나이시 카와레나이노다. |
미치고 팔짝 뛸 수도 없고 변할 수도 없는 것이다. |
いつもどおり |
이츠모 도리 |
여느 때처럼 |
いつもどおり |
이츠모 도리 |
여느 때처럼 |
いつもどおり |
이츠모 도리 |
여느 때처럼 |
いつもどおりなのだ。 |
이츠모 도리나노다. |
평소와 다름없는 것이다. |
繰り返しているのだ。 |
쿠리카에시테이루노다. |
반복하고 있는 것이다. |
どうして、こんなに特別じゃないのだ。 |
도시테, 콘나니 토쿠베츠자 나이노다. |
어째서, 이렇게 특별하지 않은 것이다. |
どうして、こんなに繰り返しているのだ。 |
도시테, 콘나니 쿠리카에시테이루노다 |
어째서, 이렇게 되풀이하고 있는 것이다. |
どうして、こんなに |
도시테, 콘나니 |
어째서 이렇게 |
こんなに、 |
콘나니, |
이렇게, |
こんなに、 |
콘나니, |
이렇게, |
なんて思いながら歩み続けていくときも、 |
난테 오모이나가라 아유미츠즈케테이쿠 토키모, |
이런 생각하면서 계속 걸어갈 때도, |
たったひとりきりの風のなかできこえている、 |
탓타 히토리키리노 카제노 나카데 키코에테이루, |
단 하나뿐인 바람 속에서 들리고 있어, |
いつまでもまわる半透明の歯車みたいに、 |
오모이 아시도리사에모 코오테스루 우타와, |
무거운 발걸음조차 긍정하는 노래는, |
いつまでもまわる半透明の歯車みたいに、 |
이츠마데모 마와루 한 토오메에노 하구루마미타이니, |
언제까지나 돌아가는 반투명의 톱니바퀴처럼, |
あたまをリフレインするポストずんだロックなのだ。 |
아타마오 리후레인스루 포스토즌다 롯쿠나노다. |
앞을 되풀이하는 포스트 [[즌다몬|{{{#b8eda9 즌다}}}]] 록인 것이다. |
いつまでも、 |
이츠마데모 |
언제까지나, |
いつまでも、 |
이츠마데모 |
언제까지나, |
いつまでも、 |
이츠마데모 |
언제까지나, |
あたまをリフレインするポストずんだロックなのだ。 |
아타마오 리후레인스루 포스토즌다 롯쿠나노다. |
앞을 되풀이하는 포스트 {{{#b8eda9 즌다}}} 록{{{#b8eda9 인 것이다}}}. |
いつまでも、 |
이츠마데모 |
언제까지나, |
いつまでも、 |
이츠마데모 |
언제까지나, |
いつまでも、 |
이츠마데모 |
언제까지나, |
あたまをリフレインするポストずんだロックなのだ。 |
아타마오 리후레인스루 포스토즌다 롯쿠나노다. |
앞을 되풀이하는 포스트 {{{#b8eda9 즌다}}} 록{{{#b8eda9 인 것이다}}}. |
いつまでも、 |
이츠마데모 |
언제까지나, |
いつまでも、 |
이츠마데모 |
언제까지나, |
いつまでも、 |
이츠마데모 |
언제까지나, |
あたまをリフレインするポストずんだロックなのだ。 |
아타마오 리후레인스루 포스토즌다 롯쿠나노다. |
앞을 되풀이하는 포스트 {{{#b8eda9 즌다}}} 록{{{#b8eda9 인 것이다}}}. |
いつまでも、 |
이츠마데모 |
언제까지나, |
いつまでも、 |
이츠마데모 |
언제까지나, |
いつまでも、 |
이츠마데모 |
언제까지나, |
あたまをリフレインするポストずんだロックなのだ。 |
아타마오 리후레인스루 포스토즌다 롯쿠나노다. |
앞을 되풀이하는 포스트 {{{#b8eda9 즌다}}} 록{{{#b8eda9 인 것이다}}}. |
あ、あー、 |
음, 으음, |
음, 음, |
聞こえてるのだ? |
키코에테루노다? |
잘 들리는 것이다? |
きこえてる、のだ? |
키코에테루, 노다? |
들리는, 것이다? |
XXXXXXXXXXXXXXXXXXX |
6. 관련 문서
[1]
무색투명제 투고곡들은 대회 개최와 함께 무색투명제 공식채널에
7월 28일 동시 공개되었다.
[2]
말버릇을 제외하고 좀 더 문법에 맞게 쓰면 "들리는 것이냐?"
[3]
일본에서 등기우편이나 택배가 배달될 때 수령인이 집에 없으면 우편함에 넣는 표
[4]
일본에 자주 보이는 2,3층짜리 빌라에 흔하게 탑재된 외장형 계단,
와르르 맨션을 생각해보자
[5]
역의 앞, 한국엔 택시, 버스
승강장 등이 있다.
참고
[6]
역의 가운데, 한국엔
지하상가가 있다.
철덕들 문서좀 만들어라
참고
[7]
어떤 소리인지 몰라 X표시를 한것, 만약 드릴 소리 라면, 밖에서 공사하는것을 예상할 수 있다
[8]
"아, 더럽다, 어째서인 것이다"(あ!汚い!どうしてなのだ!) 혹은 "잘 들리는 것이다"로 들린다는 의견도 있다. 뒤는 비교적 또렷하게 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