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9-22 22:06:41

펌프 잇 업/난이도 표기 문제/S12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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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프 잇 업/난이도 표기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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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1. S1~S61.2. S7~S91.3. S10~S12

1. 개요

S12 이하의 싱글 채보중 해당 레벨대에 맞지 않는 난이도를 가진 채보를 기록하는 문서이다.
펌프 잇 업/난이도 표기 문제 문서의 작성 기준을 따르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퍼포먼스 채보도 같이 기록한다.

1.1. S1~S6

  • 첫사랑 SP1 - BPM은 104로 느린 편이지만 4비트 노트 비중이 높다. 레벨 1에서는 거의 나오지 않는 2중 노트가 자주 등장하며 ↙+↖, ↗+↘ 등 사이드 2중 노트도 등장한다. 체감 난이도는 2 ~ 3 수준이다.
  • 펌핑 점핑 S1 - 2비트 노트 비중이 많으며 4비트 3콤보도 다수 나온다. 체감 난이도는 2 수준이다.
  • 프리 스타일 SP1 - BPM은 99로 느리지만 2비트 노트 위주에 4비트 7콤보, 9콤보 구간이 있으며, ↖+↗, ↙+↘ 동시 밟기가 많이 나온다. 체감 난이도는 2 수준이다.
  • 마왕 S6 - 마지막을 제외한 구간은 무난하나 마지막에 8비트 폭타가 나오는데 이 구간만큼은 동일곡 S9와 밀도가 같다! 최후반부 한정으로 지뢰 채보.
  • 마이웨이 SP2 - 채보 대부분이 4비트 노트 구성이며, 단 한 구간이지만 8비트 노트도 나온다. 체감 난이도는 3 수준이다.
  • 사랑가 SP2 - BPM 92로 느리긴 하지만 4비트 위주로 패턴이 구성돼 있으며, 8비트 3콤보가 2번 나온다. 체감 난이도는 3 수준이다.
  • 엔 SP2 - 동시 밟기가 섞인 4비트 구간이 다수 등장한다. 체감 난이도는 3 수준이다.
  • 디제이 오타다 S6 - 허리틀기가 없지만, BPM 180에서 8비트 노트가 이어서 나오는 채보를 레벨 6 수준으로 보기는 어렵다. 체감 난이도는 7.
  • 무혼 S6 - 레벨 6인데도 불구하고 수평틀기가 나온다. 허리틀기를 비롯한 8비트 스텝들이 짤막하게 끊어서 나오는 편이며, 그렇다고 허리틀기가 약한 것도 아니다. 때문에 레벨 6을 넘어선 유저들도 방심할 수 없는 채보. 체감 난이도는 7~8 수준.

1.2. S7~S9

  • 문라이트 댄스 S7 - 182의 빠른 BPM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초반부터 8비트로 몰아친다. 고렙 유저들에게 8비트는 매우 쉬운 축에 속하지만 이정도 레벨을 플레이하는 사람이 이 채보를 처음 접한다면 그야말로 충공깽. 중반부의 쉬는 구간을 제외하면 모두 8비트이며 후반부에는 8비트를 8초 동안 밟아야 한다.[1] 체감난이도는 8 중후반.
  • 바로크 바이러스 S9 - BPM은 135밖에 안되지만, 허리틀기 강도가 상당히 고강도로 되어 있고 특히 후반부에 가면 대각, 수평틀기가 난무하는데 노트가 롱노트로만 되어 있어 끌기도 잘 통하지 않고 한번 길을 놓치면 즉사할 위험이 높다. 마지막 역시 대각틀기 형식의 롱노트로 이루어져 있다. 체감 난이도는 10급. 다만 거의 모든 노트가 롱노트라는 것을 이용하여 후반에 엎드려서 발판을 다 누르는 방법이 있긴 하다.
  • 여래아 S8 - 90BPM의 느린 곡이다. 허리틀기가 나오지만 노래자체가 느리고 난해하지 않아 끌기로도 충분히 처리가 가능하다. 허리틀기 입문전의 유저가 허리틀리를 체험해보기에 딱 좋은 곡이다. 체감레벨은 아무리 높게줘도 6중급~7하급 정도.
  • 파파 곤잘레스 S8 - 초반부의 파란색, 노란색 노트들이 떨어지는 구간이 헷갈리고 난해할 수 있으나 그 구간만 어떻게든 넘기면 그 이후로는 쉬는 구간이 많고 워낙 무난하다. 허리틀기도 후반에만 잠깐 나오는 수준. 초반을 넘길 수 있다는 전제하에 체감 난이도는 6~7 정도.
  • 위치 닥터 #1 S9 - 전체적으로 8비트 구성으로 되어있지만 BPM이 122로 느린 속도라서 전혀 위협적이지가 않다. 그 밖에 가장 논란이 될만한 점은 쉬운 구성임에도 노트 전체갯수가 256개 밖에 안된다는거. 다른곡들의 S8 채보들과 비교를 해봐도 이쪽이 훨씬 쉽게 느껴질 수 밖에 없다. 깨알같이 등장하는 변속에 주의해야되지만 크게 위협이 될 정도는 아니다. 체감 난이도는 8을 넘지 못하는 수준.
  • 팔로우 미 S9 - Fiesta 2 1.60 신곡. 또다른 진심 S5처럼 2중 노트를 계속 밟는 형태다. 일부 8비트 구간을 제외하면 그런 패턴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속도는 또다른 진심보다는 빠르지만, ↙+↖, ↗+↘처럼 측면으로 서서 처리하는 건 전혀 나오지 않는다. 체력 소비가 다소 많은 패턴이지만 체감 난이도는 높게 잡아도 7 수준.

1.3. S10~S12

  • 리키지 볼티지 S10 - 도저히 10이라 할 수 없는 난해한 난이도. 어떤 유저들 사이에서는 HTTP S14보다 어렵다는 평도 나올 정도. 초반 슬로우스텝으로 시작해 끝까지 엄청난 속도의 폭타가 이어진다. 11~12 하는 유저들도 브렉온하기 굉장히 힘들다.10레벨 상위권에 속하는 후술할 퍼더하고는 비교도 안되는 수준. 체감 난이도는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캐논 X.1 수준.
  • 엑스트라바간자 S10 - 3rd O.B.G의 Hard 보스채보로 등장할때부터 어려움때문에 상당히 논란이 되었던 채보다. BPM이 195인데도 8비트가 연속으로 이어지는데다 중간에 225도 틀기가 두번 있기 때문에 발이 꼬이기가 쉽다. 따라서 일반 유저들이 소화하기가 매우 힘든 채보다. 특히 후살구간은 독해가 난해한것도 모자라 225도 틀기가 또 나오는데 문제는 중반부와는 다르게 변칙적으로 등장한다. 너무 어려웠던 나머지 Exceed~Exceed 2에서는 2nd 버젼 채보에게 밀리면서 짤려나가버려서 대중들에게도 낯선 채보다. 참고로 Fiesta에서부터 나온 베이직 모드의 하드 채보 마저도 S8 채보다. 난이도가 숫자로 처음 표기된 NX2에서 10으로 표기되었지만, Fiesta부터는 9로 하향되어 나왔다. XX부터는 10으로 다시 복귀하였다. 동일곡 S12과 크게 차이가 없는 구조라서 괜히 도전했다가 좌절한 유저수가 제법 많은 편. 체감 난이도는 11 ~ 12로 Ignis Fatuus와 비하면 BPM이 약간 느린 대신, 상급 틀기가 들어가 싱글 10 준 보스인 지뢰곡.
  • 이그니스 패터스 S10 - 난이도를 고려해서 틀기는 하나도 없고 곡 특유의 프리징과 함정도 없지만, 8비트의 비중이 다소 높고 BPM이 220이다 보니 후반부에서 체력소모가 발생한다. 그리고 레벨 10인데 불구하고 16비트의 짤막한 트릴이 몇번으로 마무리되는데, 높은 BPM과 이 채보의 레벨을 생각해보면 굉장히 가혹한 지뢰곡. 체감 난이도는 12 수준으로 Pump me Amadeus의 채보 형태가 다르지만, 같은 레벨 영역의 최종보스 곡이다. XX 이전까지는 9였다.
  • 첫사랑 S10 - 크레이지 최고 난이도가 레벨 15였던 익시드 시절 레벨 9로 설정된 뒤, 그 후 난이도 체계가 꽤 많이 바뀐 FIESTA EX까지 단 한 번도 상향이 되지 않았다가 XX에 와서 1레벨 올랐다. 그러나 BPM은 104로 느린편이지만 더블클릭과 틀기를 포함한 꽤 길게 나오는 16비트 연타 부분과, 마지막의 13-79 교대의 체중이동 폭타 부분은 끌기로 처리한다고 쳐도 레벨 10치고는 벅차다. 레벨 11~12 정도.
  • 퍼더 S10 - 중반까지는 그럭저럭 할만하지만, 후반부(롱스텝 퍼레이드 이후)부터는 박자가 거의 5초에 1번씩 바뀌고 느린 3트릴이 연속으로 나온다.[2] 이 부분이 폭사이유 1순위이다. 이후로는 약간 어려운 난이도의 허리틀기가 이어진다. 체감 난이도는 11정도.
  • 루시드 S11 - XX에서 상향되었지만 레벨 11 치고는 빠른 템포의 강도 높은 허리틀기의 곡이다. 특히 초반과 후반에 다섯 개씩 끊어서 나오는 체중이동이 가미된 8비트 허리틀기 + 2노트 배치가 상당한 체력소모를 일으킨다. 그 배치 외에도 전체적으로 레벨 11답지 않은 구간이 빈번한 고난이도 구성의 채보. 체감난이도는 캐논 X.1과 맞먹는 12정도.
  • 알레그로 피유 모쏘 S10 - 레벨 11이라고 하기에는 허리틀기의 강도가 그다지 높지 않고 쉬는 구간도 제법 널널하기 때문에 무리 없이 밟아낼 수 있다. 체감 난이도는 레벨 9를 넘지 못하는 정도.
  • 미드나잇 블루 S11 - 16비트가 쭉 이어서 나오지만, 이 곡의 BPM은 80. 환산하면 BPM 160에서 8비트가 연속으로 나오는 것과 같다. 그렇다고 허리틀기가 많이 나오는 것도 아닌 편이다. 체감 난이도는 10 수준.
  • 포세이돈 숏 컷 S11 - XX에서 등장한 초 물렙곡. 싱글 18의 밀도를 절반으로 줄인 채보로, 8비트 노트만 등장하며 허리틀기가 실종되었다. 체감 난이도는 7수준.
  • 라이크 미 S10 - 2노트 뛰기와 8비트 돌기 스텝이 번갈아 나오는 채보이다. 2노트 뛰기는 일반인들이 하는 수준으로 매우 쉽지만, 8비트 돌기가 우직하게 나와 돌기에 익숙해지지 않으면 클리어 하는데 상당히 힘들 수 있다. 여담으로 S6 보다 노트수가 적다.


[1] 일각에서는 굿 나이트 S9보다 어렵다고 한다. [2] BGA에 광산?같은거 나오는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