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5-05 19:56:52

Extravagan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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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BanYa Remix 3 - 7 수록곡
Ignition Starts! Hypnosis Extravaganza
WI-EX-DOC-VA 수록곡
Witch Doctor Extravaganza

1. 개요2. 채보 구성
2.1. 아케이드 채보
2.1.1. 퀘스트 존 전용 채보2.1.2. 삭제된 채보
2.2. 숏 컷 채보

1. 개요

펌프 잇 업 시리즈 역대 보스곡
{{{#!folding [ 열기 / 닫기 ] 1st
Hypnosis
2nd
Extravaganza
Clon & Sechskies Remix
3rd
그녀는 피자를 좋아해
Turkey March
3rd S.E
Mr.Larpus
Perfect Collection
SLAM
Extra
Holiday
Rebirth
Vook
Will o' The Wisp
Prex 3
Get The Party Started
Exceed
Dignity
Exceed 2
Canon-D
Tream Vook of the war
Zero
Love is A Danger Zone pt.2
Love is A Danger Zone 2 Try To B.P.M
NX
Chimera
Bemera
(NXSB)[1]
NX2
내 맘이야
Banya-P Guitar Remix
NXA
Final Audition Episode 2-X
Trato De No Trabarme
(Tornado Feet)[2]
Fiesta
Vacuum
Fiesta EX
Cleaner
Vacuum Cleaner
Fiesta 2
Ignis Fatuus
(Hot Issue)[3]
Prime
1950
PARADOXX
Prime 2
Shub Niggurath
Shub Sothoth
(You can't beat EXC)[4]
XX
1949
ULTIMATUM
ERRORCODE: 0
(Windforce steps; therefore Skeptic exists)[5]
PHOENIX
KUGUTSU
Neo Catharsis
Appassionata
관련 틀 시리즈 개관 / EZ2AC / 관련 문서
범례: 리믹스·풀 송, 번외 곡
[1] Final Audition Episode 2-2, NX 해금 채보.이후 미션용 채보로 변경.
[2] 월드맥스 채보. 피에스타 EX부터 D25로 정식수록
[3] D26 한정, 피에스타 2 1.50 패치로 정식 등장
[4] Shub Niggurath, 퀘스트 존 전용 채보
[5] Skeptic, 미션 존 전용 채보
}}}||



펌프 잇 업 2nd의 히든곡으로 처음 등장하였으며, 2nd 버전 아케이드 최종보스곡.[1] 참고로 곡 제목인 'Extravaganza'는 '화려한 오락물'이라는 뜻을 가진 영어단어다.

하이라이트 부분은 다프트 펑크의 Burnin'이라는 곡을 1.5배로 돌린 것을 샘플링한 것이다. 직접 들어보기. 그래서 실제로 플레이해보면 하이라이트 구간(225도 허리틀기 구간)이 나오기 직전에 'Burnin'이라는 멘트가 흘러 나온다. BanYa Remix 3 - 7 수록된 곡들 중 유일하게 BanYa의 리더 Gun이 작곡하지 않은 곡이며, Yahpp이 작곡하였다.

거기다가 이 곡은 BGA가 세 번이나 바뀐 특이한 곡이기도 하다. 그리고 펌프 잇 업 3rd 버전에서 중간 부분이 바뀌었는데, 기타 커버가 들어갔다. 밑의 2nd시절 영상과 요즘의 영상의 곡을 비교해보면 알 수 있다. 다만 퍼펙트 컬렉션, 엑스트라, 프리미어, 프렉스, 프리미어2에서는 3rd 버전에서 바뀐 음원이 아닌 2nd 버전의 음원이 사용되었다. 다시 3rd 시절 음원으로 바뀐 것은 프리미어 3, 프렉스 3에서였다.

더한 고난이도 곡들이 많이 나온 뒤로는 명성이 많이 퇴색한 상태지만, 어나더 모드에서 추가된 채보는 상당히 많이 파워업되었다. 그래도 보스곡군에 밀리는 형편이지만 기존 크레이지 채보에 비해서는 상당히 파워업된 것으로 기존의 크레이지 채보보다 5레벨 이상의 격차다.

BanYa Remix 3 - 7에서 Ignition Starts!, Hypnosis와 같이 등장하는 곡이다. 이 3곡들의 BGA에서 블랙홀 효과의 원형이 나오는 공통점이 있으며, 물론 변속곡이다. Ignition Starts!, Hypnosis가 1st Dance Floor때부터 나온 반면 이 곡은 2nd Dance Floor에서 처음 나왔기 때문에 Ignition Starts!, Hypnosis의 사촌동생 뻘 되는 곡이다.

곡의 템포도 빠르지만, 화면이 어지럽게 돌아가는 특징이 있다.

2. 채보 구성

최초 수록 버전 펌프 잇 업 The 2nd Dance Floor
아티스트 BanYa
BPM 195
채널 Original / 1st ~ Zero
레벨 데이터 ※ PHOENIX 기준
타입 레벨
Normal Single 4 / 8 / 11 / 13 / 19 / 22
Double 15 / 18 / 21
Short Cut Single 16
Double 16 / 23
채보 제작자
타입 레벨 및 제작자
Normal S11 / S13 ANDAMIRO
D15
D18 / D21 KANG2
S4 / S8 / S19 / S22 BPM
Short Cut S16
D16 / D23

2.1. 아케이드 채보

  • S4

    Fiesta EX에서 추가된 노말 채보로 펌프 입문용. BPM이 빠른거 외에는 그다지 위협적인 구간은 없다. 4비트 구성의 채보, 8비트가 나오지만 1개 발판만 제대로 잘 밟으면 되니 부담이 적으며, 2노트가 등장하지 않는 채보로 4레벨에 딱 적절한 수준이다.
  • S8

    Fiesta 1에서 추가된 채보. 베이직 모드의 하드에 해당했던 채보로, 후술된 Lv.10의 하위호환이다. Lv.10에서 나왔던 허리틀기를 단순형태로 풀어놓은 버젼이지만 그래도 어렵다. 중반부의 경우에는 원래 225도 허리틀기 패턴이 나와야하는 구간에 S12 버전의 패턴을 그대로 이식한 것이 특징.

    베이직 모드에서 Lv.10 대신 이 채보가 등재된 이유는, 아무래도 Lv.10 채보가 일반인들에게 진입장벽이 높은 채보인데다 Lv.11과 크게 차이점이 없기 때문에 진입장벽을 허물고자 Lv.8 채보를 하위호환 형태로 만들어 내놓았다. 하지만 노트 갯수는 Lv.10와 동일하게 385개이며, 아무리 허리틀기가 없더라도 195 BPM의 빠른 속도에 수 많은 8비트 노트들을 처리해야하므로 불렙이다. XX에서 7에서 8로 상향.
  • S11 (前 하드)
3rd O.B.G가 출시된 2000년도 여름에 수많은 펌프 유저들을 좌절시킨 그 악명높은 채보. 그래서인지 엑스트라바간자 곡 자체를 유저들에게 널리 알려준 채보이기도 하다. 당시 유저들에겐 악명높은 극악 채보로 도저히 하드모드라고는 보기 어려운 수준인데, 중반부와 최후반부에 나오는 225도 허리틀기 패턴은 명실상부 이 채보의 하이라이트. 뿐만 아니라 2노트 스텝들 중에서도 연타가 요구되는 스텝들이 존재하는데, 체력이 많이 소모되는 구간이기도 하다.[2] 더군다나 최후반부는 막장이기 그지없는데, 처음에 나온 앞뒤좌우 허리틀기에서 바로 대각 밟기 즉 일명 엉덩이를 씰룩씰룩 흔들기 채보를 해줘야한다. 엉덩이 흔들기 채보로 말이 많은데 이게 의외로 쫄바지를 입고 플레이 하는 경우, 여성은 치마를 입고 하는 경우 아주 리얼하게 보일 정도라고.이 채보 때문에 우스개소리로 펌프 잇 업의 음란물 채보 취급을 받는다. 그 이후 한 번 M자 패턴이 나오는데, 방향을 잘못 탈 경우 뒤에서 여러 노트 못 읽고 썰리기 좋다.(...)
여담으로 이 채보가 처음 등장한 3rd에서는 대다수의 유저들이 터키행진곡 하드 채보 (현 S7)을 더욱 선호하였고[3], 이 곡을 선택한 유저들은 좌절을 맛 본 유저들이 대다수. 현재까지도 이 채보를 브렉온을 하지 못하는 일반인들이 상당수다.
일단 이 채보는 3rd에서 동그라미 7개. Zero에서는 8. NX ~ NXA에서는 10이었다가, Fiesta에서는 9 레벨로 하향되었다. 그러나 중반부에 나오는 채보 후반부의 후살 구간만 놓고보면, 그냥 어려운게 아니라 난이도 자체가 9로 보긴 어려운 수준이다. XX에서 10으로 상향되었지만 여전히 불렙이라는 평가가 많아 PHOENIX에서 11로 한 번 더 상향되었다.
과거 Hard와 Crazy 사이에서 겉도는 애매한 채보였고. 그 문제로 Exceed~Exceed2에서는 다시 2nd 하드 채보에 밀려 이 채보가 짤렸다가 Zero에서 다시 부활하더니, 피에스타에서는 베이직 모드에도 등재되지 못했다. 피에스타부터는 풀 모드를 걸어야만 이 곡을 플레이 할 수 있다. 이런 수모들을 겪었기 때문에 인지도도 S13보다 떨어진다.
  • S13 (前 크레이지)

    3rd의 크레이지 채보이며, Fiesta에서는 베이직 모드 베리 하드 포지션을 담당한 장수 채보.

    2000년도 여름에 3rd O.B.G가 발표되면서 크레이지의 최종 보스 채보로 떠올랐다. 위의 S11 채보에서 크레이지 커맨드를 걸면 이 채보로 변환되었다. 3rd에서 첫 등장 이후, 사실상 단 한 번도 삭제된 적이 없는 개근 채보이며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유서깊은 채보라 인지도가 꽤 높은 편이다. 그러나 몇몇 떨기구간을 제외하면 위의 10과 거의 차이가 없으며 오히려 S11보다 쉬운 구간도 존재한다. 체감 난이도는 S11보다 조금 더 높으며, 터키 행진곡 S12보다 더 어렵다는 의견이 많은 편. 물론, 클리어 난이도 면에서이지, 풀콤 난이도면에서는 2연타 떨기를 가지고 있는 터키 행진곡 S12쪽이 더 높다.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이 난이도를 솔지와 모르모트PD가 플레이했다. 하지만 결과는...
  • S19 (前 어나더 하드)

    S13의 강화형 채보. NXA에서부터 등장했으며 어나더 하드 모드로 잘 알려져 있는 채보다. 이 채보부터 S4를 제외한 하위 레벨에선 볼 수 없었던 롱노트가 등장하기 시작하니 주의하도록 하자.

    초반부는 S13에 비해서 16비트 순간트릴과 허리틀기가 한층 더 강화되어 나온다. 트릴만 어느정도 밟을 수 있다면 몇몇 부분들은 끌어서도 처리할 수 있지만 혹시나 너무 힘들게 밟는 바람에 후반부를 버티지 못하고 폭사하게 될 수도 있으니 체력을 최대한 아낄 수 있도록 하자.

    중반부에는 롱노트가 길게 이어지는 와중에 일반노트가 연달아 나오는, 간단하게 말해 발 위치 헷갈리면 브렉온에서 그대로 폭사당하는 패턴이 올라온다. 그리고 6트릴이 짧게 이어진 후, 프리징 + 떨기 패턴이 나타난다. 이 패턴은 WI-EX-DOC-VA D24에서도 사용되었다.

    이 구간까지는 플레이 영상을 보거나 직접 연습을 거듭하면 되지만, 문제는 최후반부 회전 롱노트 구간. 후술할 S21의 제작자의 의도대로 밟으면 사람을 빙글빙글 돌게 만드는 패턴과 동일한 패턴이 올라온다.

    W자 모양으로 밟게되는 노트 6개가 올라온 후 그 패턴이 반시계방향으로 90º 회전되어져서 그대로 올라오고, 또 90º 회전되어져 노트 6개가 올라오고 하는 식으로 이어지는데, 솔직히 그냥 발판 위에 드르렁 누워버려도 문제없이 다 밟을 수 있다. 아래 S22의 몸동작 시범 영상을 직접 보면 좀 더 수월하게 이해할 수 있다.

    사전지식이 없을 경우 브렉온이 굉장히 많이 힘든 채보이다. PRIME 2까지는 16레벨이어서 희대의 불렙 취급 받았고, XX에서 17로 상향되었지만 역시나 17 치고도 너무 어렵다는 평가를 받아 PHOENIX에서 19로 상향되었다.
  • S22 (前 어나더 크레이지)

    S19의 상위호환 채보. 이 채보는 제로 버전에서 어나더 크레이지 채보로 첫 등장하였다. S19에 비하면 폭타, 트릴, 허리틀기 강도가 대폭 높아졌다. 거기다 3노트까지 수차례 걸쳐서 나오니 더욱 어렵고 복잡하다. 쉽게 요약을 하면 초반 상당한 난이도의 허리틀기후에 1롱놋 + 2키 패턴, BPM 195의 허리틀키 4틱 노트, 그리고 마지막에는 롱놋으로만 구성된, 제작자의 의도대로 밟으면 사람을 빙글빙글 돌면서 밟게 만드는 채보로 구성되어 있다. XX까지는 21레벨이었으며, PHOENIX에서 22로 상향되었다.
  • D15 (前 더블)

    3rd O.B.G 시절 더블 채보이며, 3rd O.B.G 더블 모드의 최종보스 채보. 다만 퍼펙트 콜렉션 이후로는 수록되지 않다가[4] Zero에서 2nd 채보를 대체하며 부활한다. 이후 NXA까지 프리스타일 채보로 등장하게 된다. 전체적으로 S10과 패턴이 비슷하지만 이동폭이 상당히 넓은 체력곡으로 알려져 있다. 이동 폭이 넓을 뿐만 아니라 BPM까지도 상당히 빠른 195이며, 특히 후반부에는 패턴까지 난해하기 때문에 처리가 어렵다. PRIME 2 까지는 11레벨이었으며, XX에서 13레벨로, PHOENIX에서 15레벨로 상향되었다.
  • D18 (前 나이트메어)

    PREX 3에서 추가된 나이트메어 채보. 중반부에 진입해서 떨기 채보를 소화해야 하는 채보. 체중이동이나 틀기 길이 구 채보스럽게 매우 생소한 편이라 일반적인 18레벨 유저들이 하면 꽤나 당황스러운 채보이다. PRIME 2까지는 17레벨이었으며, XX에서 18레벨로 상향되었다. PHOENIX에서 초반~중반 구간 틀기 길이 맞지 않는 구간이 수정되었다.
  • D21 (前 어나더 나이트메어)

    ZERO에서 추가된 어나더 나이트메어 채보. 시작부터 16비트의 이동 폭타로 몰아친다. 물론 초반부분 살인구간만 넘기면 롱놋 포션구간 역시 존재하니 잘 버티는 것이 관건. 하지만 이 곡의 백미는 역시 곡의 최후반 소절 무한떨기로 여기서 너무 빨리 처리하여 배드 말림으로 폭사하지 않게끔 주의해야 한다. 떨기에 능숙하다면 할만한 난이도이지만 그렇지 않다면 상당히 어려울 수 있는 개인차 곡. PRIME 2까지는 19레벨이었고, XX에서 20으로, PHOENIX에서 21로 상향되었다.

2.1.1. 퀘스트 존 전용 채보

  • D24

    프라임 2 1.07.0 패치로 추가된 퀘스트 존 전용 채보로 부제는 Osingtravaganza.

2.1.2. 삭제된 채보

  • 2nd 하드

    Pump It Up The 2nd Dance Floor에 히든곡으로 수록된 채보다. Hypnosis S7과 비슷하게 엇박자 구간이 존재한다. 하지만 처음 나왔을 때는 히든곡인데다가 출현 조건의 괴랄함으로 인해 곡 자체를 아는 사람이 거의 없었고[5] 더 콜렉션에 가서야 이 채보의 존재가 알려지게 되었지만 패턴이 상술된 3rd Hard 채보에 비해 임팩트가 덜해서 인기가 없었다. 결국 Zero부터 역으로 3rd(싱글 10)채보가 부활하면서 이 채보가 짤렸으나[6] 너무 어려웠던 것인지 Fiesta 베이직모드 하드 포지션에서도 상술된 싱글 8 채보에 밀려 이 채보는 사실상 영구적으로 퇴출된 셈이다. 2nd 버전의 채보가 강렬했던 인상을 보여서 2nd 채보가 살아남았던 또다른 진심과는 정 반대의 케이스. 여러모로 상당히 불쌍한 채보다. 잘하면 이 채보는 S5에서 6정도로 부활 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BanYa Remix 3-7에서는 3rd 버젼(싱글 10)이 아닌 이 채보가 이식된데다, 퍼펙트 콜렉션 이후부터는 이 채보가 하드채보로 수록되면서 그 악명높은 225도 허리틀기 구간을 접할 수가 없다. 때문에 당시 하드코어 유저들에게 원성을 듣기도 했다. 3-7 리믹스의 경우에는 가장 어려워야될 구간이 쉬어가는 구간으로 취급 받기도..[7]
의외로 NX에도 수록되어 있다. 스페셜 존에서 Extravaganza 옆에 있는 곡의 어나더 하드를 선택하고 타이머가 0이 되기 직전에 Extravaganza로 옮기면 플레이할 수 있다.
  • 2nd 더블

    2nd 하드 채보를 펼친 채보다. 역시 3rd 채보에 비해 단순해서 인기가 없었고 차후에 이 채보도 2nd 하드 채보와 같이 삭제되었다.
  • eXtra eXpert 더블 (D16)


    엑스트라 시절에 등장한 eXtra eXpert 더블 채보. 난이도 표기는 3rd Level 이었다. 크레이지 채보를 무성의하게 더블로 넓힌 듯한 채보로, 엑스트라의 XX더블 곡들이 그렇듯이 틀기 길과 박자가 맞지 않는 구간이 많다. FIESTA 버전까지는 Beethoven Virus처럼 선택 목록에서만 지워져 있고, 데이터 자체는 D16으로 존재하는 채보였다.

2.2. 숏 컷 채보

  • S16

    과거에 수록되었던 Fly와 함께 14 투톱을 이루는 레벨 14 최강의 틀기 채보. 기존 Extravaganza의 경우 16비트 7연타 떨기와 한산한 8비트 폭타 정도가 전부였지만, 이 숏컷 채보의 경우 12비트의 틀기가 채보 전체를 메우고 있다. 계산상 BPM 195의 12비트는 실제로 BPM 146.25 16비트와 같으며, 등장하는 틀기의 수준도 S16 수준에서 나올 정도이기 때문에 곡이 짧은 것을 감안해도 상당히 어렵다. PHOENIX에서 16로 상향되었지만 그래도 어려운건 마찬가지.
  • D16

    S14에 비해 12비트의 비중은 줄었으나 체중 이동이 상당히 많고 허리틀기의 강도도 상당히 높기 때문에 S14처럼 해당 레벨에서 불렙으로 느낄 수 있는 패턴. 싱글과 마찬가지로 PHOENIX에 들어서 16로 상향.
  • D23

    재봉틀 채보의 후속곡. Final Audition S19의 재봉틀 패턴이 길이가 짧지만 몇 번 정도 등장하며, 일부는 롱노트를 밟으면서 패턴을 처리해야 한다. 그 뿐만 아니라 한발 2노트가 먹히지 않는 롱노트+연타도 있어 이 경우에는 한발로 재봉틀 패턴을 처리해야 한다! 게다가 속도도 Final Audition에서 1.5배 만큼 빠르기 때문에 난이도가 더 올라갔다. 올콤 일경우 아까말했듯이 한발로 연타해야하는 패턴이 있기 때문에 26을 돌파한 유저들도 이것만은 올콤이 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 SP15

    사실상 처음부터 끝까지 돌아야하는 채보라 정석으로 밟기 매우 어렵다. 게다가 최후반부에는 S16과 S21에서 나타나는 W회전 패턴을 12비트로 처리해야 한다. PHOENIX에서 삭제되었다.


[1] 진 최종보스로는 같은 히든곡이자, 리믹스곡인 클론&젝스키스 리믹스가 꼽힌다. [2] 초반의 간단한 구간이후 바로 앞뒤좌우 허리틀기와리가리에 바로 대강 콩콩이 스텝을 밟아야된다. 그리고 나서 바로 오른발로 가운데 발판으로 끌어서 처리를 해줘야 한다. 그 이후에 강제로 한 발 끌기를 요구하는 패턴이 두 번나온다. [3] 당시 A랭크 3번 연속으로 기록했을 시 4번째 스테이지에 진출이 가능했는데, 4번째 스테이지에서의 선택곡은 터키 행진곡, 서울구경, 이 곡, 그녀를 피자를 좋아해까지 총 4곡이였다. 당시 4곡들 중 터키 행진곡이 체감 난이도가 낮은 편이었기에 많은 유저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사실 그녀는 피자를 좋아해는 BPM이 230인 점을 제외하면 난이도가 완전히 거품이고, 기술을 요하는 부분에서는 이 곡이 훨씬 어려운 편. [4] 더 콜렉션에서 3rd 채보가 잠시 짤렸다가 퍼펙트 콜렉션에서 2nd와 3rd 채보가 둘 다 수록되었지만 이후 EXCEED2까지는 3rd채보가 수록되지 않고 밑에 있는 2nd 채보가 수록되었다. [5] 그래서 2nd 보스곡을 Final Audition이라고 아는 사람들이 많았었다. [6] Zero에 이 채보의 흔적은 남아있는 게, 미션20 3스테이지에 이 채보가 나온다. [7] 크레이지 커맨드를 걸면 나오기는 한다. 다만 크레이지 커맨드를 걸게 되면 Ignition Starts!, Hypnosis의 채보도 똑같이 이상해지는 단점이 있다. 설명하자면 Ignition Starts!의 S8, Hypnosis S7 기반에서 노트를 1~2개씩 추가로 덧붙여 놓은 채보다. Ignition Starts!는 그나마 할만한데 Hypnosis 채보가 심히 괴랄하다. Hypnosis의 경우에는 이 채보에 앞부분만 S7(하드)기반에 노트를 일부 추가해서 S8~9 정도로 부활 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