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야에서 태어나 초·중등교육을 이수했고,
부르사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이스탄불 대학교를 졸업한 후에는 의사로 활동하다가, 2018년 제4차
에르도안 내각의 보건부 장관으로 입각했다. 제4차 내각이 최초의 대통령제 내각인 관계로, 대통령제 개헌 이후 첫 보건부 장관이 된 셈.
임기 중이던 2020년 튀르키예도
코로나 19를 피하지 못하면서, 코로나19 대응에 있어서 총력을 다하고 있는 중이다.
투르코백이라는 자체 백신 개발에도 힘을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