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흩어져서 섞여라!!
사이어인은 달을 보고 거대 원숭이가 될수 있는데 일부 사이어인들은 자신의 체력을 소모하는 대신에 1700만 제노 이상의 부르츠파를 내는 구체인 파워볼을 만들어 스스로 변신할 수 있다. 때문에 달이 없어도 이 기술만 있으면 변신이 가능. 원작에서는 오직 베지터만 선보였고 이걸로 거대 원숭이가 되었다.
극장판에선 타레스도 선보인걸로 봐서 노력하에 사용할수 있을지 모른다. 또한 타레스는 손오반을 거대 원숭이로 변신시킨 뒤 '나까지 거대원숭이가 되면 곤란하다'며 파워볼로 만든 인공 달을 파괴하기도 했다. 달이 없어지면 거대원숭이에서 본래 모습으로 돌아오는데, 극장판의 설정 모순.
캐나다 더빙판에서는 버독이 발명한 기술이라고 하는데 공식설정이 아니라서 애매하다. 다만 버독의 전투력이 독보적으로 높았던것을 생각하면은 이론상 구사할수가 있기는 하다.
히어로즈에서 칸바가 이 기술을 사용해 황금 거대 원숭이로 변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