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width=100%><table bordercolor=#986B58><table color=#363A3D,#9A785D><table bgcolor=#F2E9DE,#252525><bgcolor=#252525,#F2E9DE><color=#9A785D,#363A3D><-4>
파비아
Pavia
狼群
||Pavia
狼群
<rowcolor=#BB9D87,#764B35> 기본 | 사랑하는 친구들 | ||
<colbgcolor=#D8B793,#553D2D><colcolor=#764B35,#BB9D87> 영감 |
야수 |
<colbgcolor=#D8B793,#553D2D><colcolor=#764B35,#BB9D87> 데미지 유형 |
정신적 외상 |
성급 | ✦✦✦✦ |
역할 태그
|
공격 | 자가 치유 |
서명 | |||
성우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박요한 [[영국| ]][[틀:국기| ]][[틀:국기| ]]알렉스 마치 [[중국| ]][[틀:국기| ]][[틀:국기| ]] 양천상(杨天翔) [[일본| ]][[틀:국기| ]][[틀:국기| ]] 노즈야마 유키히로 |
||<tablewidth=100%><table bordercolor=#986B58><table color=#363A3D,#9A785D><bgcolor=#252525,#F2E9DE><color=#9A785D,#363A3D><table bgcolor=#F2E9DE,#252525><-4> 캐릭터 정보 ||
<colbgcolor=#D8B793,#553D2D><colcolor=#764B35,#BB9D87> 매개체 | 야수 이빨 | <colbgcolor=#D8B793,#553D2D><colcolor=#764B35,#BB9D87> 영감 | 무리의 통곡[야수] 야경 감상 |
조향 노트 | 스파이시 우드향/시트러스, 머스크, 레더, 캐럿시드 | 규격 | 62 19/32×21 17/64×14 11/64in |
작품 소개 | |||
마도학자 혼혈종 예술품으로 1990년대 전시, 출품 기간 25년, 7월 24일 여름 탄생, 이탈리아 공화국 로마에서 처음 등장했다. 3개월 체류 후 피에몬테로 보내졌으며 10여년간 머물다 이후 시칠리아섬으로 이주했다. |
1. 개요
{{{#!wiki style="width: 100%; max-width: 1000px; background: currentcolor; border: 2px #986B58 dashed; border-width:2px 2px 2px 0px; font-family: '바탕','Batang',serif; "
모바일 게임 리버스: 1999의 등장인물.
2. 작중 행적
2.1. 일화: 세 번째 각성
제멜바이스(리버스: 1999)랑 대화중 버틴에게 사직서를 냈다고 하는데 이일에 적합하지 않은듯 보인걸로 추측된다3. 성능
3.1. 능력치
||<rowbgcolor=#252525,#F2E9DE><rowcolor=#9A785D,#363A3D><tablewidth=100%><width=10%><table bordercolor=#986B58><table color=#363A3D,#9A785D><table bgcolor=#F2E9DE,#252525> 통찰 ||<width=15%> 레벨 ||<width=15%>
공격 ||<width=15%>
HP ||<width=15%>
현실 방어 ||<width=15%>
정신 방어 ||<width=15%>
치명타 기술 ||
공격 ||<width=15%>
HP ||<width=15%>
현실 방어 ||<width=15%>
정신 방어 ||<width=15%>
치명타 기술 ||
<colbgcolor=#553D2D,#D8B793><colcolor=#BB9D87,#764B35> 0 | <colbgcolor=#D8B793,#553D2D><colcolor=#764B35,#BB9D87> 1 |
264
|
1064
|
99
|
83
|
250
|
30 |
401
|
1615
|
150
|
125
|
250
|
|
1 | 1 |
441
|
1780
|
165
|
137
|
283
|
40 |
672
|
2706
|
252
|
210
|
283
|
|
2 | 1 |
712
|
2871
|
267
|
222
|
316
|
50 |
1002
|
2871
|
376
|
313
|
316
|
3.2. 통찰
0 통찰-> 1 통찰
|
기본 속성 증가 아주 좋은 일 계승 레벨업 파비아 레벨 최대치 40레벨까지 증가 LV.30 ㅤ 톱니 동전×8000 야수의 서 낱장×4 청소 주문×4 정체불명의 뼈×2 |
1 통찰-> 2 통찰
|
기본 속성 증가 아주 좋은 일 계승 레벨업 파비아 본질 해제 공명 10레벨까지 오픈 파비아 레벨 최대치 50레벨까지 증가 LV.40 ㅤ 톱니 동전×25000 야수의 서 두루마리×8 액체 전율×3 신성한 은괴×2 |
3.3. 형상
형상 | |
<colbgcolor=#D8B793,#553D2D><colcolor=#764B35,#BB9D87> LV.1
|
【나보다 시끄러운 녀석들】 주는 정신 피해가 475%까지 증가 |
LV.2
|
【더러운 물건】 주문 1/2/3단계 시 추가 정신피해가 65/95/155%까지 증가 |
LV.3
|
【불쌍한 사람】 주문 1/2/3단계 시 추가 정신 피해가 55/80/130%까지 증가 |
LV.4
|
【나보다 시끄러운 녀석들】 주는 정신 피해가 550%까지 증가 |
LV.5
|
【나보다 시끄러운 녀석들】 주는 정신 피해가 600% 까지 증가, [자가 치유][자가치유] 상태의 회복량이 사용자가 잃은 HP의 35%까지 증가 |
3.4. 계승
계승
|
|
아주 좋은 일
|
|
<colbgcolor=#D8B793,#553D2D><colcolor=#764B35,#BB9D87> | 다른 아군이 퇴장할 때마다 주는 피해, 치명타율, 치명타 저항률 10% 증가, 받는 피해 10% 감소. |
전투 진입 시 받는 피해 8% 감소 |
3.5. 마도술
''' 더러운 물건 '''
|
|||
<rowcolor=#BB9D87,#764B35> 일러스트
|
인게임
|
||
|
|
||
설명
|
|||
{{{#!wiki style="margin: -15.5px -10.5px" | <colbgcolor=#D8B793,#553D2D><colcolor=#764B35,#BB9D87> ✦ |
광역 공격, 적군 2명에게 120%의 정신 피해를 줌. 자신의 현재 HP가 50%보다 높을 경우, 50%의 추가 정신 피해를 줌. 가끔 누군가 니켈 철탄환을 찾아낸다.
|
|
✦✦ |
광역 공격, 적군 2명에게 180%의 정신 피해를 줌. 자신의 현재 HP가 50%보다 높을 경우, 75%의 추가 정신 피해를 줌. 가끔 누군가 피가 흥건한 곳에서 니켈 철탄환을 찾아낸다.
|
||
✦✦✦ |
광역 공격, 적군 2명에게 300%의 정신 피해를 줌. 자신의 현재 HP가 50%보다 높을 경우, 125%의 추가 정신 피해를 줌. 가끔 누군가 피가 흥건한 곳에서 니켈 철탄환을 찾아낸다. 지긋지긋한 설탕이 묻어있다.
|
||
}}} |
''' 불쌍한 사람 '''
|
|||
<rowcolor=#BB9D87,#764B35> 일러스트
|
인게임
|
||
|
|
||
설명
|
|||
{{{#!wiki style="margin: -15.5px -10.5px" | <colbgcolor=#D8B793,#553D2D><colcolor=#764B35,#BB9D87> ✦ |
광역 공격, 적군 2명에게 135%의 정신 피해를 줌. 자신의 현재 HP가 50%보다 낮을 경우, 40%의 추가 정신 피해를 줌. 거친 예술의 일종이다.
|
|
✦✦ |
광역 공격, 적군 2명에게 200%의 정신 피해를 줌. 자신의 현재 HP가 50%보다 낮을 경우, 60%의 추가 정신 피해를 줌. 거친 예술의 일종이다. 어쩌면 매우 서투른 수의사에서 비롯되었을 것이다.
|
||
✦✦✦ |
광역 공격, 적군 2명에게 330%의 정신 피해를 줌. 자신의 현재 HP가 50%보다 낮을 경우, 100%의 추가 정신 피해를 줌. ''거친 예술의 일종이다. 어쩌면 매우 서투른 수의사에서 비롯되었을 것이다.''
|
||
}}} |
''' 나보다 시끄러운 녀석들 '''
|
|
<rowcolor=#BB9D87,#764B35> 일러스트
|
인게임
|
|
|
설명.
|
|
''그림자가 갈라지고 그 속에서 녀석들의 생명이 잉태된다.'' |
4. 평가
최종 술식의 준수한 유지력과 특이한 통찰 효과를 기반으로 하는 광역 딜러. 파비아 자신의 체력 수치에 따라 주는 보너스를 합했을때의 일반 스킬 계수는 단일기 수준으로 높은 편이다. 두 스킬의 보너스가 각각 파비아 체력의 50%이상/이하로 설정되어 있어서 최종 술식의 유지력을 이용해 체력 상황에 맞춰 스킬을 사용하라고 설계된 듯 하나, 게임 특성상 원하는 스킬만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높은 단일딜이 필요한 경우는 많지만 높은 광역딜이 필요한 경우는 많지 않아 활용이 제한적인 편이다.다만, 통찰효과를 누리기 위해 아예 육성도 안한 쩌리 3명과 함께 파티를 해서 모조리 죽도록 내버려둔 뒤엔 광역으로 단일 딜링급으로 공격을 퍼붓는 황당한 캐릭터가 된다. 한마디로 양민학살 특화. 딜링과 유지력 모두 혼자 어느정도 커버가 되기에 양민 학살이 아니여도 간혹 활용도는 있다. 이런 특이한 통찰효과 덕분에 4성 이하의 예능 조합에서 가장 수요가 많은 캐릭터 중 하나로, 저성 마도학자를 사용한 가상 몽유 클리어 영상 등에서 파비아가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성능상 장점은 아니지만, 이유는 알 수 없으나 4성 이하 캐릭터들 중에서는 제법 화려한 스킬 이펙트와 타격감을 자랑한다. 사용할 때 눈이 그럭저럭 즐겁다는 소소한 장점이 될 수 있다...[3]
5. 물품
||<tablewidth=100%><tablecolor=#3C3B38><bgcolor=#ffffff>
'''
증정용 선글라스
Occhiali da sole
'''
1
매우 평범한 선글라스로
여행사 홍보 카탈로그의 증정품으로
주로 사용되며
그 제조업체나 생산자 역시 알 수 없다.
어느 이탈리아 브랜드의 클래식한
예전 디자인을 참고한 스타일이지만,
그렇다고 그것이 같은 가치를 갖는다고
여길 만큼 어리석은 사람은 없다.
||여행사 홍보 카탈로그의 증정품으로
주로 사용되며
그 제조업체나 생산자 역시 알 수 없다.
어느 이탈리아 브랜드의 클래식한
예전 디자인을 참고한 스타일이지만,
그렇다고 그것이 같은 가치를 갖는다고
여길 만큼 어리석은 사람은 없다.
||<tablewidth=100%><tablecolor=#3C3B38><bgcolor=#ffffff>
'''
늑대 이빨 피어싱
Spike
'''
0.9
핸드메이드 악세서리로
피어싱 부분은 철사와 못을
개조해 만든 것으로 보인다.
식상한 디자인에 투박하게 만들어졌다.
팬던트에 살짝 갈아낸 흔적이 있는데
연마지를 1/4 정도 쓴 것으로 보인다.
||피어싱 부분은 철사와 못을
개조해 만든 것으로 보인다.
식상한 디자인에 투박하게 만들어졌다.
팬던트에 살짝 갈아낸 흔적이 있는데
연마지를 1/4 정도 쓴 것으로 보인다.
||<tablewidth=100%><tablecolor=#3C3B38><bgcolor=#ffffff>
'''
반지와 여러 금속 제품
Anello
'''
-2
전혀 통일성 없는 난해한 반지의 조합으로 일부는 망가지고 휘어진 흔적까지 있다. 어느면에서 보나 제대로 된 '장신구'라기보다 그저 쓰레기 재활용 예술에 가깝다. 누가 그걸 가져가 준다면 기꺼이 비용을 낼 용의가 있다.
||||<tablewidth=100%><tablecolor=#3C3B38><bgcolor=#ffffff>
'''
열가소성 스포츠 안경
Thermoplastics Sport Glasses
'''감정가 없음
운동선수들은 종종 추락의 쾌감에 젖어 나뭇가지와 자갈의 위협을 잊기 때문에 스포츠 안경은 필수 보호구 중 하나가 되었다.
그러나 그는 몇 안 되는 반대자다.
||그러나 그는 몇 안 되는 반대자다.
||<tablewidth=100%><tablecolor=#3C3B38><bgcolor=#ffffff>
'''
만반의 대비
Backup Plan
'''감정가 없음
모든 선수들에게 동등한 지원과 보호를 제공하기 위해 울룰루 운동회 물류 부서에서 균일하게 배포한다.
내마모성이 있고 단순한 공산품은 지루하고 단조로운 색상을 견딜 수 있다면 이것이 정말 최선이다.
||내마모성이 있고 단순한 공산품은 지루하고 단조로운 색상을 견딜 수 있다면 이것이 정말 최선이다.
||<tablewidth=100%><tablecolor=#3C3B38><bgcolor=#ffffff>
'''
발아래로 뛰다
The Leaper
'''감정가 없음
신발의 앞부분은 단단하고 바닥에는 부드러운 못이 가득하며 발바닥은 땅에 가깝다.
매번 챔피언의 신발은 높은 가격에 팔릴 수 있으며, 한 줄 한 줄에 남은 스크래치도 이 가격에 추가할 수 있다.
||매번 챔피언의 신발은 높은 가격에 팔릴 수 있으며, 한 줄 한 줄에 남은 스크래치도 이 가격에 추가할 수 있다.
6. 문화
||<tablewidth=100%><tablebgcolor=#F3F3F3><tablebordercolor=#F3F3F3>
'''
||
베니스 여행자
Travelers to Venice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펼치기 • 접기] {{{#!wiki style="margin: -6px -6px -11px" |
소요와 혼란의 투쟁 속에서 수상 도시의 모임이 예정대로 열렸다. 수많은 영화 필름이 약속대로 상영관에 걸렸다. 이것은 위대한 축제였고 누군가는 이를 위해 발걸음을 재촉하기도 했다. 피에몬테를 경유하는 여행자는 발걸음을 멈추고 몸을 숙였다. 바닥에 난 작은 창문 틈으로 아이의 두 눈이 보였다. 창문 틈에서 목소리가 들려왔다. "어디서 왔어요? 어디로 갈 거죠?" "베니스에 가서 영화제에 참석할 거야." 여행자가 답 했다. "영화제는 뭐죠?" 목소리는 잠시 멈칫 하다가 다시 물었다. "영화는 뭐죠?" "네모난 상자와 조그만 네모들이 너에게 아름답거나 지루한 이야기를 해주는 거란다. 영화는 한 줄기 빛이기 때문에 우리가 그걸 볼 땐 컴컴한 방이 필요하지." "이렇게 어두운 방인가요?" 그는 아이의 반짝이는 눈과 그 뒤에 웅크리고 있는 어떤 동물을 보고 고개를 끄덕이며 대답했다. "그래, 바로 이런 어두운 방이야." 여행자는 여전히 그 아이가 걱정되었다. 그가 돌아오는 길에 피에몬테를 다시 경유했을때, 바닥에 반쯤 열린 창문은 이미 나무판으로 겹겹이 틀어막혀 있었다. 웅크려 앉아 손가락으로 나무판을 똑똑 두드려 보았지만 돌아오는 답은 없었다. |
}}}}}}}}} |
||<tablewidth=100%><tablebgcolor=#F3F3F3><tablebordercolor=#F3F3F3>
'''
||
어둠 속의 친구
Friends in the dark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펼치기 • 접기] {{{#!wiki style="margin: -6px -6px -11px" |
아이라면 누구나 자신만의 환상 속 친구가 있다. 요정의 여왕이나 전설 속 영웅일 수도 있다. 이모는 소년을 좋아하지 않았다. 소년의 얼굴은 아름답고 애수에 찬 자신의 언니의 얼굴과 판박이였다. 언니는 자신을 버리고 멀리 도시로 떠났다가 몇 년 후 귀찮은 아이만 남겨둔 채 일찍 죽어버리고 말았다. 그녀는 언니의 얼굴을 떠올리게 하는 그 얼굴이 보기 싫었다. 그래서 지하실에 가둬두는 게 일상이 되었다. 처음엔 아이도 울며 분노했고, 여린 모습을 보이며 잘못을 빌기도 했다. 하지만 계단 위의 굳게 닫힌 그 문은 꿈쩍도 하지 않았다. 물 떨어지는 소리, 숨소리, 나무판 사이에서 들려오는 설치류 동물의 찍찍 우는 소리와 끝없는 정적이 그와 함께했다. 일출도 일몰도 없이, 그저 깼다가 다시 잠들기만 반복했다. 점점 더 가까이 들려오는 흐트러진 소리들은 소년의 달팽이관 깊은 곳에서 서로 합쳐지며 그치지 않는 울음의 모음곡이 되었다. 늑대 뒤에 또 한 마리의 늑대가 숨어있고 빽빽한 늑대 무리가 어두운 밤에 그를 감쌌다. 늑대들은 서로의 머리와 꼬리를 물고 긴 뱀처럼 소년을 감싸며 온기와 숙면을 가져다주었다. 이것은 소년이 어둠 속에서 찾아낸, 영원히 버리거나 떠나지 않는, 평생 정성스럽게 보살펴 줄 친구다. 아이라면 누구나 갖고 있는 그런 환상의 친구처럼. |
}}}}}}}}} |
||<tablewidth=100%><tablebgcolor=#F3F3F3><tablebordercolor=#F3F3F3>
'''
||
무식한 단맛 중독 증세에 관한 불필요한 인터뷰
[UTTU X 파비아]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펼치기 • 접기] {{{#!wiki style="margin: -6px -6px -11px" |
판도라 윌슨: 제임스 보텀이 출간한 회고록을 보면 이전에 벌로 악독한 용병을 맞이하러 파견된 적이 있다고 하던데, 그 용병은 아마 당신을 말하는 거겠죠. 판도라 윌슨: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파비아: 별생각 없는데. 파비아: 그들이 날 벌로 여긴다면 그런 거지. 볼것도 없는 당신네 잡지가 여전히 바보들의 사랑을 받는 것처럼. 판도라 윌슨: ? 파비아: 그리고 그 어이없는 마도술 입이 냉장고 안에 있는 젤라토를 녹이는 건 아니겠지?! 판도라 윌슨: ...당신이 입단속 하는 법을 제대로 배웠다면 그렇게 대단한 '벌'이 되진 않았을 텐데요. 파비아: 아, '고통을 가하는' 즐거움을 모르다니, 정말 유감이야. 지금도 말이야, 나한텐 당신의 입만 보이지만... 당신 안색이 별로 좋진 않을 것 같아~ 판도라 윌슨: 당신 앞에서 안색이 좋은 사람은 없을 것 같은데요. 파비아: 땡땡땡, 질문, 내가 앞서 했던 말을 다시 할 건데, 그게 무엇일까요? 파비아: 타임 오버, 정답은 이거야. **, 당신 생각 같은 건 전혀 안 궁금해~ |
}}}}}}}}} |
7. 음성
||<-2><tablewidth=100%><bgcolor=#252525,#F2E9DE><color=#9A785D,#363A3D><table bordercolor=#986B58><table color=#363A3D,#9A785D><table bgcolor=#F2E9DE,#252525> 음성
-VOICE- ||
-VOICE- ||
<colbgcolor=#D8B793,#553D2D><colcolor=#764B35,#BB9D87> 첫 만남 |
Mission accepted ... Advice, you'd better clear your complaint mailbox first. 의뢰를 받아주지... 충고 하나 해줄게, 컴플레인 상자를 비워두는 게 좋을거야. |
가방 속 날씨 |
You know what? Rain can wash away many things, tire marks, footprints, bloodstains, let alone some dying message written in blood ... Anyway, I do love rainy days. 그거 알아? 비는 많은 걸 지워준다는 거. 바퀴 자국, 발자국, 혈흔, 그리고 피로 쓴 범인의 이름까지... 어쨌든 난 비 오는날이 좋아. |
미래에 관하여 |
I really don't get why you guys work so hard. It's a good time, full of delicious desserts and clubs. Hey, have some juice, little girl, or should I say ... our great heroine and goddess. 왜 그렇게 애쓰는지 이해가 안돼. 얼마나 좋은 시대야. 훌륭한 디저트랑 클럽이 널렸잖아. 주스 좀 마셔, 아가씨. 아~ 우리의 위대한 영웅님. 아니면 여신님이라고 불러야 하나. |
혼자일 때 |
Peter, Andrea, Maleficent, Tonika, Leon ... is everybody awake? It's time for something different. ... Don't drool everywhere, Andrea! 피터, 안드레아, 말레피센트, 토니카, 레옹... 다 일어났어? 이제 새로운 걸 가지고 놀 때야... 여기저기 침 질질 흘리지 말고, 안드레아! |
인사 |
Come in, it's fine, just be careful not be eaten by them. 들어와, 괜찮아. 저 녀석들에게 잡아먹히지 않도록 조심하고. |
아침 |
You guys always freak me out when you sleep. What kind of people need such a long sleep like that? Fall in a coma like a crispy critter, and wake up 8 hours later. ... Only god knows how you do that. 너희는 잘 때마다 날 놀라게 한다니까, 어떻게 그렇게 오래 잘 수가 있어? 한 번 누우면 시체처럼 정신을 못 차리다가 8시간이 지나서야 깬다니... 쯧쯧, 도통 이해할 수가 없다니까. |
신뢰-아침 |
Ok, amico mio, a brand new day, let's go shopping! Why are you so confused? You do know how horrible your fridge is, right? Its refrigeration is a piece of shit, making my Gelato frozen solid! 자, 친구. 새로운 하루가 시작됐어. 같이 쇼핑 좀 하고 오자고! 왜 그렇게 당황해? 너네 집 냉장고가 얼마나 끔찍한지 잘 알 텐데? 온도가 일정하지 않아서, 내 아이스크림을 벽돌처럼 딱딱하게 만들어버리잖아! |
밤 |
Nice moon, makes me wanna howl. 달이 멋지네. 울부짖고 싶어지게. |
신뢰-밤 |
What do you count before sleep? Sheep or wolf? I suggest you counting wolves, cause they'll eat up all the sheep ... and you can enjoy your night. 잠이 안 올 땐 어떻게 해? 양을 세, 아니면 늑대를 세? 난 늑대 추천할게... 늑대들은 양을 다 먹어 치울 수 있잖아. 그러고 나서 즐거운 마음으로 잠에 드는 거지. |
모자와 머리 |
Wanna know how many holes I've made on others' head? No? Then stop it. 내가 남의 머리통에 낸 구멍이 몇 개나 되는지 궁금한 거야? 그런 게 아니라면 거긴 안 만지는게 좋을 거야. |
소매와 손 |
You've noticed? These hands can wring one's neck, pull the trigger, slice throat with knife ... Perfect hands. 눈치챘구나? 이 두 손은 목도 부러트리고, 총도 쏘고 단검으로 목덜미도 긋는 완벽한 손이라는 걸. |
의상과 체형 |
Cool as hell, right? It's called the Piemonte Art ... The salesman said so! 멋지지? 이건 피에몬테의 예술이라고. 그 점원이 그랬어! |
취향 |
I always take souvenirs from my prey. Rings, earrings, photos and movie tickets in the wallet, huh ... I got a beautiful cabinet for my collections, you wanna see? 난 늘 사냥감에게서 기념품을 챙겨. 반지, 귀걸이, 사진, 지갑에 넣어둔 영화표... 컬렉션을 모아 놓은 캐비넷이 있는데 한 번 볼래? |
칭찬 |
I mean, if I were the boss, I would hire people like you too. Although sometimes you are freaking stupid, you gotta be useful somehow, right? 그러니까 내 말은, 만약에 내가 보스라면 너 같은 사람을 쓰고 싶을 거라고. 깜짝 놀랄 정도로 멍청할 때도 있지만, 그래도 쓸모 있을 때가 있거든. 안 그래? |
친밀 |
You wanna some Gelato? All the doctors say it's unhealthy ... but who cares? 너도 아이스크림 좀 먹을래? 의사들은 건강에 안 좋다고 하지만... 알 바야? |
잡담 I |
You do know James Burton, the one who published the reminiscences? He made tons of money through that single book. I should ask him for some royalties, it's all about me after all. 제임스 보텀 알지? 회고록 낸 제임스 보텀 말이야. 책 한 권으로 떼돈을 벌었더군. 언제 한번 찾아가서 판세 좀 달라고 해야겠어. 대부분이 내 얘기거든. |
잡담 II |
Mio padre was missing, mia madre is in the asylum. I can't remember her face, but vaguely recall the rhyme she sang me ... She's in Rome, probably in her middle age. I've never visited her. 아버지는 어디에 있는지 모르고, 어머니는 정신병원에 계시지. 어머니 얼굴은 기억이 안 나는데 동요를 불러주시던 건 기억나는군... 로마에 계셔. 이제 중년이 다 되셨겠어. 아직 뵌 적은 없고. |
혼잣말 |
Go back to Rome, where the wolves were born. Said my former boss. He knew I was born in Rome, but didn't know I was raised in Piemonte. He was such a fool, even tried to kill me. So I only kept his tie clip. I didn't tell him that as long as the night will come, everywhere I live is Piemonte. 예전 내 고용주가 내게 그랬어. 로마로, 늑대가 태어난 곳으로 돌아가라고. 그 사람은 내가 로마에서 태어난 건 알지만, 피에몬테에서 자랐다는 건 몰랐지. 놀랄 정도로 멍청한데, 나한테 손을 쓰려고까지 해서 그 사람의 넥타이 핀을 챙겼지. 밤이 있는 한, 난 어디에 있든 피에몬테에서 사는 것과 다름없다는 걸 알려줄 수 없었어. |
팀 합류 |
Huh ... lemme see who will be my poor teammates. 오오, 누가 내 불쌍한 동료가 되려나? |
전투 전 |
Let the work begin! 일을 시작해볼까~ |
주문 선택 I |
*whistling* *휘파람* |
주문 선택 II |
That's them? 쟤들이야? |
고급 주문 선택 |
Slaughter party! 다 죽여주지! |
최종 술식 선택 |
I'll give you the time to pray ... as if possible. 기도할 시간을 주지... 가능하다면 말이야. |
마도술 시전 I |
Don't worry, you won't cry soon. 걱정하지 마, 이제 곧 소리도 못 지르게 될 테니까. |
Go to hell! 죽어버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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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술 시전 II |
Police's number? I'll carve it on your face. 경찰 전화? 걱정하지 마, 얼굴에 새겨줄 테니까. |
Prego! 천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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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술식 소환 |
Ciao, amore! 잘 가, 내 사랑! |
피격 I |
Interessante! Interessante! 재밌어, 아주 재밌어! |
피격 II |
Easy, poor thing. 진정해, 애송이. |
전투 승리 |
Viva il mio maestro! 만세! 위대한 주인님을 위하여. |
통찰 |
The whispering between wolves and the moon of each night ... You make me understand them better. What a greedy but brave decision. 늑대 무리 소리, 매일 밤 뜨는 달... 네가 있으면 이런 것들을 이해할 수 있게 돼. 탐욕스럽지만 용감한 결정이지. |
최고 통찰 |
Hey, I didn't know you value me so much. What do you want from me? 어이, 네가 날 이렇게까지 신경써 주는지는 몰랐는데. 원하는 게 뭐야? |
8. 스킨
||<-2><tablewidth=100%><bgcolor=#252525,#F2E9DE><color=#9A785D,#363A3D><table bordercolor=#986B58><table color=#363A3D,#9A785D><table bgcolor=#F2E9DE,#252525> 기본 ||
그는 항상 혼자다. 지하철에서도, 거리에서도. | |
획득 방법 |
캐릭터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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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tablewidth=100%><bgcolor=#252525,#F2E9DE><color=#9A785D,#363A3D><table bordercolor=#986B58><table color=#363A3D,#9A785D><table bgcolor=#F2E9DE,#252525> 사랑하는 친구들 ||
하지만 지금은 상관없다. 그는 더 이상 '혼자'가 아니니까. | |
획득 방법 |
2 통찰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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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tablewidth=100%><bgcolor=#252525,#F2E9DE><color=#9A785D,#363A3D><table bordercolor=#986B58><table color=#363A3D,#9A785D><table bgcolor=#F2E9DE,#252525> 늑대의 도약 ||
이것은 매우 규칙적이고 탁월한... | |
획득 방법 |
이벤트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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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기타
11월 5일 출석 내용에 파비아가 파인애플이 들어간 피자 한 판을 샀다는 내용이 나와있다. 하지만 이것이 정말 파인애플 피자를 좋아해서 샀다고 보기는 애매한데, 영어와 일본어 번역에는 실수로 샀다는 말이 포함되어 있으나 중국어와 한국어 번역은 달리 명시된 바가 없기 때문이다. 팬덤에서는 실수로 산 것이 정설 취급되며 다른 이탈리아 국적 캐릭터들[4]과 함께 파인애플 피자를 싫어하는 2차창작이 나오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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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와 큰 접점이 없는 캐릭터임에도 4성 이하 중엔 처음으로 유료 스킨을 받은 캐릭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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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창작에선 출시 당시 유일무이한 혼혈종이었던 사츠키와도 엮이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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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은 키는 의자포함 159센티로 추정된다.
- 중국서버 공식 설명의 번역본이다.
방아쇠를 당기면 총알이 모든 먹이를 정확하게 추적한다.
그는 손을 더럽히고 싶지 않은 고용주의 벨벳 주머니에 있는 단 도이자 규칙을 따르는 불운한 팀원의 신발에 있는 못이다.
모든 시칠리아 갱스터는 그 신발을 신지 않는 방법을 알고 있지만 개인적인 원한, 잘못된 픽업, 과도한 야망 또는 나쁜 자세로 인해 캐비닛에 갇히게 될 상황에 경우, 이 "23 만다린 기도문"을 가져가길 바란다.
당신의 고통을 덜어주지는 못하지만 그 사람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줄 수는 있으니."
- 선글라스 옆에 달린 은빛 체인을 파비아는 때때로 귀에 장신구로 착용한다. (전투화면, 중국 콜라보 카페 의상 참조.)
- 2월12일에 파비아에게 임무가 하나 주어졌다. 그가 이 임무를 완수했지만 고용주가 책임을 회피하려 하자, 결국 고용주를 해치고 말았다.
- 중국서버에서는 파비아를 번역본 기준 늑대떼나 늑대무리로 지칭한다
- 중국서버에서의 기록이다.
"7월 24일 하루 중 디저트 시간은 팩에서 가장 흥미진진한 부분이었다 - 그는 자신을 위해 10인치, 3파운드의 블랙 트러플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먹을 것이다."
"7월 24일 늑대는 소위 생일을 축하하는 '친구'가 필요 없다. 그에게는 "좋은 친구들"이 있다. 마치 저 어두운 지하실 같이."
"6월 12일 늑대 무리는 시칠리아 갱단의 고용을 받아들였는데 갱단 두목의 실종된 딸을 찾는 것을 돕는 내용이다."
"7월 28일 늑대들의 아이스크림이 정전으로 모두 녹았다. 그는 즉시 그날의 갱단 거래 임무를 중지하고 상점에 가서 아이스크림을 사왔다."
"11월 5일 파비아는 실수로 로마에서 파인애플이 올라간 피자를 샀다."
- 로렐라이 1분 요약에 출연. 휘파람을 불다가 로렐라이를 만났는데, 로렐라이가 정말 재밌다고 칭찬하자 어렵지 않지만 아무데서나 하지 말라고 얘기한다.
- 늑대무리 청부업자이기 때문인지 아군 유닛이 쓰러질 때마다 강해지는 패시브 이름이 아주 좋은 일이다. 아이러니하게도 2통찰 일러스트 이름은 사랑하는 친구들이다.
- 단 맛을 아주 좋아하는지 젤라또를 거론하며, 제멜바이스 일화에서는 후추가루를 뿌린 자허토르테를 먹다가 이탈리아 욕을 던졌다. 피자헛 콜라보 만화에서는 파인애플 피자에 젤라또를 올렸다가 벌벌 떨며 슈나이더한테 혼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