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족의 지도자로 잘리어 프랑크족의 부족장이었다.
메로비우스 왕조의 초기 지도자 중 역사 기록에 적힌 가장 오래된 지도자이지만, 근대 이후 역사학에서는 그의 존재가 너무 늦게 확인된다는 점이나[1] 교차검증이 불가능하고 신화적 성격이 짙다는 점에 의해, 실존인물임이 부정된다.
유대계 프랑크인[2]으로 아버지는 잘리어 프랑크족 출신 말코메르 5세이고 어머니는 유대계 공주 프로트문다이다.
[1]
처음 기록에 등장하는 시기가 무려 7세기 초까지 내려간다. 이는 프랑크 왕국 성립으로부터 따져도 200년 이상 이후이다.
[2]
프랑크족이나 모계로
유대인의 피가 섞인
혼혈인이다.
[3]
예수 그리스도+마리아 막달레나-요셉-여호수아-아민나답-카테로이스(카스텔루스)-마나엘-티투르엘-프리무텔-보아스 안포르타스-프로트문다.
[4]
링크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