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듀얼마스터즈 십왕편의 세력별 특수 종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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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키리후다 |
팀 봄버 |
팀 은하 |
팀 웨이브 |
팀 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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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니후다 왕국 |
후시기 왕국 |
빅쿠리 왕국 |
월광 왕국 |
보우켄 왕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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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lding [ 각 세력별 킹마스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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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듀얼마스터즈의 십왕편부터 등장한 특수 종족.2. 상세
매직 더 개더링의 Ravnica에서 등장했던 2색 조합을 벤치마킹하여 등장한 종족들. 스토리상 선역에 해당하는 '팀'은 우호색, 악역[1]에 해당하는 '왕국'은 적대색 조합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자 다른 키워드 능력을 지녔다. 주문을 제외하면 다른 종족과 섞인 조합으로만 나온다.3. 팀
3.1. 팀 키리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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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 키리후다 |
소속 문명은 MTG의 그룰 부족에 대응되는 불과 자연, 애니메이션 내 사용자는 키리후다 죠. 킹마스터는 [ruby(승렬, ruby=죠네츠)][ruby(영웅, ruby=히어로)] 모모킹. 스토리상 주로 오니후다 왕국과 대치한다.[2] 컨셉 상으론 모모킹과 그 수하인 모모다치 시리즈는 오니를 토벌하는 이야기인 모모타로 이야기가 모티브이며 키워드 능력도 상대 실드를 브레이크해야 하는 키리후대쉬 키워드와 오니타임을 위해 자신의 실드를 줄이는 컨셉이 대비된다.
전용 종족인 '히어로 드래곤'이라는 종족이 추가로 붙어있는 경우를 제외하면 죠커즈하고만 조합되며, 외형은 동화나 위인과 관련된 모티브가 많다. 애니메이션에서도 죠가 동화책이나 위인전을 보고 영감을 얻거나, 직접 해당 책을 덱키에 집어넣는 식으로 만들어진다.
키워드 능력은 키리후대시[3]와 키리후다 레볼루션[4]. 키리후대시는 기본적으로 적은 마나로 크리처를 전개하게 해주는 속공 계열의 효과지만, 자연 문명이라 마나 가속 컨셉도 반영하고 싶었던 것인지 역으로 키리후 대시로 소환했을 때 효과가 강력하지만 키리후대시 코스트가 오히려 보통 코스트보다 높은 카드도 있다.
3.2. 팀 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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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 봄버 |
소속 문명은 MTG의 보로스 군단에 대응되는 빛과 불, 애니메이션 내 사용자는 히노타마 보르츠. 킹마스터는 폭룡황 다이너볼트. 스토리상 보우켄 왕국과 대치한다. 컨셉상 키워드 능력이 둘 다 공격 시 발휘되어 크리처를 연쇄적으로 소환하는 마지봄버와 공격에 반응해 효과를 연쇄하는 아바레체인으로 비슷한 면모를 보인다.
외형은 주로 폭주족과 폭탄을 연상케하며, 팀 봄버라는 이름답게 폭발이 모티브인 크리처가 많다. 비트죠키가 주로 소속되어 있으며[5], 니트로 드래곤과 다이너마이트 드래곤이라는 전용 종족도 존재한다.
키워드 능력은 마지봄버.[6] 공격하면서 크리처를 전개할 수 있는 점을 적극적으로 살려, 등장 시 다른 크리처를 언탭시켜 다시 마지봄버를 사용하게 해 주는 크리처가 많이 소속되어 있다.
3.3. 팀 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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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 은하 |
소속 문명은 MTG의 아조리우스 평의회에 대응되는 빛과 물, 애니메이션 내 사용자는 키라 히카루. 킹마스터는 [ruby(정의제, ruby=아이 엠 저스티스 이프 유 원트)]. 스토리상 월광 왕국과 대치한다. 둘 다 중2병다운 작명이 많고, 메인 기믹이 실드다. 대신 디자인과 키워드 능력은 각자 대비된다.[7]
우주와 히어로물이 모티브인 카드가 많으며, 크리처들은 중세 서양식 복장을 연상케하는 차림에 무장을 한 경우가 많다. 메탈리카가 주로 소속되어 있다. 또한 소속 카드들 이름이 '정의제 = 아이 엠 저스티스 이프 유 원트'처럼 대부분 A라고 쓰고 B라고 읽는다식 작명을 쓰는 것이 특징. 원문의 흔적조차 안 보이는 케이스가 대부분이다.
키워드 능력은 갤럭실드[8] 갤럭실드 능력을 쓰지 않고 앞면으로 실드로 놓이기만 해도 효과를 발휘한 뒤 소환할 수 있어서, 자신의 카드를 실드존에 앞면으로 세팅하는 계통의 카드가 많이 등장했다. 이 때문에 에피소드 3의 아웃레이지 종족의 키워드 능력으로 나온 실드 고와 조합되기도 했으며, 특히 터스크 프로듀스 파라노멀은 아예 전당까지 갔다.
3.4. 팀 웨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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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 웨이브 |
소속 문명은 MTG의 시믹 조합에 대응되는 물과 자연, 애니메이션 내 사용자는 캡. 킹마스터는 킹 매니페스트. 스토리상 빅쿠리 왕국과 대치한다. 똑같은 예술계 컨셉이지만 팀 웨이브는 자신들의 작품을 '인터넷에 업로드'하고 빅쿠리 왕국은 '무대에서 공연'하며, 키워드 능력도 코스트를 늘리는 버즈랜더와 줄이는 비비드로우로 대비된다.
SNS나 인터넷 용어가 모티브로, 주로 어류나 일부 포유류의 모습을 한 트릭스가 주를 이룬다. 인터넷 용어나 방송 컨셉 때문에 '기적 설마의신뽑기!! 호운' 같이 길고도 의미를 알기 어려운 이름의 주문이 많다.
키워드 능력은 버즈랜더.[9] 이 기믹을 살리기 위해 마나를 쌓는 효과의 크리처가 많으며, 그렇게 쌓인 마나를 활용하기 위해 초대형 크리처도 많이 소속되었다.
3.5. 팀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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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 제로 |
소속 문명은 MTG의 디미르 가문에 대응되는 어둠과 물, 애니메이션 내 사용자는 제로 주니어[10]. 킹마스터는 [ruby(∞, ruby=무한)]룡 겐무엠페러. 다른 팀이나 왕국과 달리, 스토리에서는 특별한 대치관계 없이 겐무엠페러가 다른 이들이 싸우는 전장에 끼어들어 싸우고 다녔다. 일단 킹마스터가 일반적으론 소환할 수 없는 수준의 코스트라는 점과, 배틀존에 꺼낸 크리처를 기반으로 묘지에서 크리처를 소환하는 키워드 능력을 가졌다는 점이 후시기 왕국과 비슷하다.
외형은 대부분 하급은 장난감 같은 디자인이며, 에이스인 드래곤 크리처들은 심해 생물 같은 모습에 숫자와 관련된 이름을 갖고 있다는 특징이 있다. 머피갱과 주로 조합되며 전용 종족으로 제로 드래곤과 인피니티 드래곤이 존재한다.
키워드 능력은 무겐크라임[11]. 이 능력과 연계를 위해 일단 드로우하고 버리는 식으로 묘지와 패를 동시에 보충하는 효과가 많으며, 타마=보겐무처럼 탭되었을 때 발동하는 효과의 크리처도 있다.
4. 왕국
4.1. 오니후다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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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니후다 왕국 |
소속 문명은 MTG의 락도스 광신단에 대응되는 어둠과 불, 애니메이션 내 사용자는 오니후다 아바쿠. 킹마스터는 오니가패왕 쟈오우거.
약육강식, 약한 것은 죄악이라는 가치관 아래 날뛰는 십왕편 스토리의 흑막이자 주요 악역. 다른 왕국들은 사실상 이 오니후다의 속국이나 다름없다. 다른 왕국들은 침략해서 복속시켰으며, 후시기 왕국은 크리처 월드의 자연 문명을 제압하면서 만든 괴뢰국. 이후 다른 왕국에 감시 담당 드래곤 크리처를 보냈는데, 특히 대수왕 기간디다노스는 아예 후시기 왕국의 킹마스터 역할까지 도맡고 있다.
모모타로 이야기의 오니가시마가 모티브인 만큼 일본풍 디자인에 귀신, 요괴 컨셉의 카드가 대다수. 전용 종족이자 오니를 닮은 새로운 종족 '데모니오'가 주를 이룬다.
전형적인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 특징인 종족으로, 키워드 능력은 오니타임[12]과 오니엔드[13]. 이 효과들을 살리기 위해 자신의 실드를 줄이는 카드와 빠르게 공격에 들어가는 카드가 많으며, 에이스인 쟈오우거의 필드 클린을 버티기 위해 파괴 내성을 보유한 크리처도 많다.
4.2. 후시기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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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시기 왕국 |
소속 문명은 MTG의 골가리 무리에 대응되는 어둠과 자연, 애니메이션 내 사용자는 자연 문명의 대장로[14]. 킹마스터는 대수왕 기간디다노스. 배경 스토리에서도 자연 문명의 공주가 납치되자 자연 문명의 장로가 쟈오우가에게 충성을 맹세하면서 세워진 일종의 괴뢰국이다.
자이언트 드래곤 소속의 크리처가 많으며, 배경 스토리 설정 때문에 그랑섹트 소속 크리처도 꽤 있다. 자연문명답게 전체적으로 초대형 크리처가 많고, '불사수(不死樹)'라고 쓰고 '후시기'[15]라고 발음하는 이름 말마따나 '묘지에서 끈질기게 부활하는' 효과의 카드가 많다.
키워드 능력은 후시기버스[16]. 해당 능력의 활용을 위해 묘지와 마나를 쌓아 주는 크리처, 코스트에 비해 능력치가 별로인 대신 소환 코스트를 줄여 소환할 수 있는 고코스트의 크리처가 있다.
4.3. 빅쿠리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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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쿠리 왕국 |
소속 문명은 MTG의 이젯 연합에 대응되는 물과 불, 애니메이션 내 사용자는 쵸키. 킹마스터는 메테오샤워 오오로라시어터.
이름은 미공려(美孔麗)라고 쓰고 빅쿠리(깜짝)라고 읽는다. 이 표기 방식은 고구려(코쿠리)에서 참고한 것인지 서적 표기에서도 미구려(美句麗)라고 오타가 나는 경우가 있다고. 다카라즈카 가극단을 모티브로 삼은 듯한 공연 컨셉이라 공연 용어가 이름에 사용되는 한편, 주문 카드명은 대사풍으로 지어진다. 주요 종족은 무토피아.
'과격한 가극'과 그 찰나에서 미학을 추구하는 극단으로, 이 때문에 영상/기록을 혐오하여 배경 스토리에서는 인터넷 방송 컨셉의 팀 웨이브와 대치한다. 원래는 수장 메테오샤워가 주연이었지만 오니후다 왕국이 보낸 프로타고니스트에게 패배, 주역의 자리는 물론 '주역의 미학'까지 빼앗기고 만다. 그 결과 완벽한 엔딩을 맞이할 수 없게 된 빅쿠리 왕국은 찰나의 순간 외에서 아름다움을 찾을 수 없게 되어 폭주. 그렇게 팀 웨이브와 싸운 끝에 킹 매니페스트는 빅쿠리 왕국의 오로라에서 '찰나의 아름다움'을, 메테오샤워는 팀 웨이브의 영상에서 '영원한 아름다움'을 깨닫게 되고, 각자의 미학을 이해한 두 세력은 협동하여 프로타고니스트를 격파하면서 화해하게 된다.
키워드 능력은 비비드로우.[17] 이 효과를 살리기 위해 드로우와 패 교환 효과가 많다. 스피드 어태커 부여 등 속공 계열 효과가 많은 것도 특징.
4.4. 월광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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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광 왕국 |
소속 문명은 MTG의 오르조브 조직에 대응되는 빛과 어둠, 애니메이션 내 사용자는 코우키. 킹마스터는 달과 파괴와 사탄과 엔젤
모순과 이중성, 갱단과 다크 히어로가 모티브로, 암살자처럼 그림자 속에서 공격한다는 배경스토리의 행적과 사용자인 코우키가 군인이라는 설정 때문인지 위장무늬도 들어가 있다. 주된 종족은 엔젤/데몬 커맨드. 저코스트 크리처들은 데빌마스크[18]가 포진해 있다. 전용 종족으로 메카 델 솔 드래곤이 존재한다.[19] 시와 풍류를 좋아해 일반적인 회화를 시로서 한다는 설정이 있으며, 이를 카드명[20]과 플레이버 텍스트에서도 이를 반영하고 있다.[21]
키워드 능력은 오시오키문.[22] 이 효과를 살리기 위해 스스로 실드를 줄이는 카드가 많이 소속되어 있으며, 줄어드는 실드를 커버하기 위해 실드 보충 효과와 블로커도 많다.
4.5. 보우켄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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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우켄 왕국 |
소속 문명은 MTG의 셀레스냐 교단에 대응되는 빛과 자연, 애니메이션 내 사용자는 사이키. 킹마스터는 강력라왕 고리오 부고리. 스토리상 팀 봄버와 대치한다. 고리오부고리가 쟈오우가에게 져서 승리의 기쁨을 빼앗겨 승패에 집착하는 상태였지만, 이후 승부 그 자체에 의미를 두는 팀 봄버와 격돌을 통해 개심한다.
외형은 대부분 격투가, 특히 프로레슬러 컨셉. 종족 또한 비스트 포크가 대부분이며, 전용 종족으로 버서커 드래곤이 존재한다. 이러한 컨셉답게 날마다 결투가 이루어져 그 승패에 따라 구성원 파워 랭킹이 변화한다는 근육뇌 세력.
키워드 능력은 아바레체인.[23] 이 효과를 위해 마나존을 통해 횡전개하는 효과가 많으며, 파워 상승 효과를 통해 파워드 브레이커를 극대화하거나 마하파이터 능력으로 상대를 배틀로 제압하는 전략을 쓴다.
[1]
진짜 흑막은 오니후다 왕국으로, 다른 왕국들은 오니후다 왕국에 이용당했다는 사실이 이후 밝혀진다.
[2]
배경 스토리 초반에 자연 문명의 공주, 모모를 구하기 위해 후시기 왕국과 싸웠다.
[3]
자신의 크리쳐가 공격하여 실드를 브레이크한 후, 패에서 해당 능력을 가진 크리처를 지정된 코스트만큼 코스트를 지불하고 패에서 소환하는 능력.
[4]
키리후대시로 등장 시 발동하는 능력.
[5]
[ruby(USA, ruby=우사)]라는 이름을 가진 토끼 외형의 크리처가 많다.
[6]
해당 능력을 가진 크리쳐가 공격할 때 덱 맨 위 1장을 확인하고, 그 후 패나 덱의 맨 위에서 코스트가 효과 텍스트에 지정된 코스트 이하인 크리처를 1장 골라 배틀존에 내는 효과.
[7]
갤럭실드로 실드를 늘리며 서양풍 디자인의 팀 은하, 실드가 줄어들어야 발동되는 오시오키문과 동양풍 디자인의 월광 왕국.
[8]
해당 능력을 가진 카드에 적힌 코스트를 지불한 뒤 새로운 실드로서 앞면으로 놓고, 다음 턴 시작 시 소환하는 능력.
[9]
해당 카드가 필드에 나올 때 버즈랜더 코스트를 원하는 만큼 지불하고, 지불했을 경우 등장 시 능력을 버즈랜더 코스트를 지불한 수만큼 추가로 발동시키는 능력.
[10]
이 때문에 십왕편 초기에는 팀 제로만 로고가 가려진 식으로 철저히 존재가 숨겨졌다. 제로 주니어가 지난 시즌의 최종 보스
제로의 아들이었기 때문.
[11]
효과 텍스트의 지정된 숫자만큼 배틀존에 있는 크리처를 탭하고, 다시 그만큼 마나 코스트를 지불하는 것으로 손패나 묘지에서 소환할 수 있는 능력.
[12]
자신과 상대의 남은 실드가 합계 6장 이하일 경우 발동하는 능력.
[13]
자신과 상대 중 1명 이상의 플레이어의 실드가 0장이고, 자신의 마나존에 어둠 문명의 카드와 불 문명의 카드가 1장씩 있으면 코스트를 지불하지 않고 발동하거나 적용되는 능력.
[14]
"레인보우의 힘을 지키느라 심심해서"라는 이유로 오니후다 왕국에 복속되었다고 했으나 이는 거짓말. 카드 설정처럼 모모가 오니후다 왕국에 인질로 잡혀 있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협박에 굴복한 것이었다. 그러나 몰래 몬반오니노스케(門番鬼の助)를 회유하여 모모를 돕기 위해 나름대로 애쓰고 있었고, 거짓말까지 섞어 가며 악역을 자처한 것도 죠를 강하게 단련시키기 위해서였던 것. 죠 일행 덕분에 모모가 해방되자 다시 '심심한 자연 문명의 대장로'로 돌아갔다.
[15]
'이상하다'는 뜻으로,
포켓몬스터의
이상해씨 시리즈에서도 언급되는 말장난.
[16]
발동 시 자신의 배틀존에 있는 크리처 1장을 탭 상태로 마나존에 놓아도 되며, 놓았다면 해당 카드의 후시기버스 코스트에서 마나존에 놓은 카드의 코스트를 뺀 만큼의 코스트를 지불하고 해당 카드를 묘지에서 소환하는 능력.
[17]
키워드가 있는 카드를 뽑았다면 그 카드를 공개하고, 공개했다면 그 턴 동안 카드에 적힌 코스트를 지불하고 해당 카드를 사용할수 있는 능력.
[18]
'월광' 왕국의 데빌'마스크'라는 점에서 일본 최초의 히어로 프로그램
월광가면을 연상시킨다.
[19]
메카 델 솔이라는 종족이 본래 드래곤 말살을 위해 등장한 종족임을 생각하면, 이 종족의 '모순'이라는 컨셉을 잘 표현하고 있다.
[20]
문장식으로 작명된 중2병 컨셉의 이름인데, 설정상 강력한 힘을 지닌
진명이라고 한다.
[21]
중2병스러운 면이 강한 내용으로
신데마스의
칸자키 란코마냥 그 의미가 괄호안에 따로 표기되는 식으로 나온다. 설정상 이 문장을 전투 중에 읊어
통증을 느끼는 것으로 오시오키문을 발동시킨다는 듯.
[22]
카드가 자신의 실드존을 떠날때마다 발동하는 능력.
[23]
크리처가 각 턴 처음 공격할 때마다 일제히 발동하는 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