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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유표 劉表 한왕조의 저명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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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영토 |
천명: 남 강릉[1] 군웅할거: 양양 양양[2] 배신당한 천하: 남양 완현, 남양 신야, 양양 양양, 양양 임저, 파동 영안, 파동 구인, 파동 임원[3] 갈라진 운명: 귀관, 남 강릉, 남 화용, 양양 양양, 양양 임저, 영릉 천릉, 영릉 침현, 영릉 남평, 장사 임상, 장사 차릉, 장사 영현, 장사 적벽, 파동 영안, 파동 구인, 파동 임원, 무릉 담성, 무릉 충현 |
초기 인물 |
천명:
유표,
유기,
유종 군웅할거: 유표, 유기, 유종, 황충, 채부인, 괴량, 괴월, 유민 배신당한 천하: 유표, 유기, 유종, 황충, 감녕, 채부인, 누규, 괴량, 괴월, 장윤, 채모, 채중, 채화, 채훈, 소비, 유민 갈라진 운명: 유표, 유기, 유종, 유민, 황충, 감녕, 채부인, 이엄, 괴량, 괴월, 장윤, 채모, 채중, 채화, 채훈, 소비, 금선 |
이벤트로 얻는 인물 |
천명:
황충,
채부인,
황조,
왕예,
채모,
괴량,
괴월,
채화,
채중,
채훈,
장윤, 창근정,
위연 군웅할거: 감녕, 위연 배신당한 천하: 위연 갈라진 운명: 위연 |
※ 굵은 글씨로 표기된 인물은 전설적인 인물임. 기울임체로 표기된 인물은 아직 성인이 되지 않은 인물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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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력 특성 | |
화합과 지식 - 궁정 학사로 인해 인물이 얻는 경험치가 증가. 조정에 고유 직위 선생, 학자, 유생을 임명 가능. 특정 레벨에 도달할 때까지 승진 욕망이 사라지고, 경험치에 보너스를 받음. 한 왕조에 대한 충성 - 천자를 자칭할 수 없음. 천자에 즉위하려면 다른 황제의 수도를 점령해야 함. 통치력 - 영토를 확장하는데 제약이 따르게 됨. 제약 이상으로 영토 확장시 위신이 상승하나 공공 질서, 한나라 세력과의 관계, 대부분의 세력과의 외교, 부패에 불이익을 받게 됨. 그러나 다른 세력에게 '협력'을 요구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수입을 증가시키는 것이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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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 특성 |
인물의 녹봉 -20%, 극 보병 모집 비용 -20%, 속국으로부터 받는 외교적 수입 +50%[4] 적 첩자의 첩보 비용 +10 (성격) |
고유 병종 | 형주 보병대, 제국 수비대 |
고유 건물 | 민박 |
시작 상황 |
천명: 보통 군웅할거: 어려움 배신당한 천하: 보통 갈라진 운명: 보통 |
주요 진행 항목 | 인물과 정책 |
유표는 한나라를 현명하고 충성스럽게 섬겼으나, 그 노력은 모함으로 돌아왔습니다. 명망 높고 존경 받던 낙양의 석학은 제국을 뒤덮은 부패를 비판하기 위해 목청을 높였습니다. 이런 규탄을 언짢아한 환관들은 유표의 직위를 박탈한 다음 추방해 버렸습니다. 이제 유표는 수도에서 한참 떨어진 벽지로 가게 되었으나, 그 가슴은 여전히 한나라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환관들에 대한 불타는 증오로 뛰고 있습니다... (천명)
한 왕조가 흔들리고 있기는 하나, 그 정신과 유산은 수많은 분파와 후손들로 이어집니다. 유표도 그 혈통을 이어받은 인물로, 한결같은 의무감을 품고 한나라에 충성을 바칩니다. 그는 유능한 관리이자 전통을 중시하는 자로, 혼돈이 가시고 이성이 통치하는 세상이 다시 돌아와 현재의 국가가 계속 유지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하지만 변화의 시기가 도래한 만큼, 유표 역시 자신이 설 자리를 찾아야만 합니다. 아니면 영원히 망각의 안개 속으로 사라지고 말 것입니다···. (군웅할거, 배신당한 천하)
유표는 지금처럼 불안정하고 심상치 않은 세태 속에서도 여전히 공정한 태수로 재임하고 있습니다. 손씨 가문과의 짧지만 격렬한 전쟁에 휘말리기는 했지만, 유표는 굳건하게 중립을 유지했습니다. 하지만 조조와 원소에게 저항할 수 있을 만큼 강성한 몇 안 되는 군주 중 한 명으로서 유표도 머지않아 선을 그어야 할 날이 올 것입니다. 유표는 진심으로 평화를 갈구하지만 그런 미래를 손에 넣으려면 결국 피를 흘려야만 할 것입니다... (갈라진 운명)
2. 세력 소개
형주 양양군 지역에서 시작하며 처음부터 강릉군의 채모와 장사군의 황조를 속국으로 두고 있다. 고증 상 형주 자사로 갓 부임한 상태로, 주위의 황건적 잔당 세력을 정리해야 한다. 고유자원을 통해 공공 질서 보너스와 인물 만족도 보너스를 얻으며, 초기 딜레마로 원소의 말에 따라 손견을 적으로 돌릴지, 거부해서 훗날 원소를 적으로 만나야 할지 선택해야 한다.[5] 역사대로 원소의 말에 따라 손견을 적대하여 손견을 멸망시키면 손씨가 원술과 붙었다며[6] 원술과 싸우게 되며 원술도 멸망시키면 유비와 연맹을 맺어야 한다.고유 메커니즘은 사마랑과 같은 통치 메커니즘으로, 땅을 불릴 수록 페널티를 받기 때문에 확장을 절제하거나 속국들에게 땅을 떼주는 식으로 확장해 나가야한다. 확장페널티에 대한 보상으로 만족도/충원률/속국수입에 보너스를 주기 때문에 속국플레이를 적극적으로 해야한다. 추가로 교육 관련 직위를 통해 인물들에게 추가 경험치를 주는 능력도 있다. 초반부터 슬롯이 하나 열려 있으며, 이 슬롯들이 조정 직위로 인정되는 만큼 경험치 증가뿐만 아니라 만족도를 조절하는 데에도 유용하다.
직위가 공이 되면 국명이 초 공국으로 변경되고 다른 황제의 수도를 점거 시 초나라로 변경된다. [7]
공식사이트 소개
3. 군주: 유표
유표 劉表 전설적인 지휘관 |
||||||
고유 배경 | 한 왕조의 저명인사: 전문성 +10, 책략 +30, 권위 +20, 회복력 +1, 인물의 녹봉 -20%, 극 보병 모집 비용 -20%, 속국으로부터 받는 외교적 수입 +50%(세력 전체 / 상국, 지도자, 후계자일 때). (+교제, +외교) | |||||
시작 능력치 | 전문성 | 결의 | 책략 | 본능 | 권위 | |
63 | 34 | 80 | 45 | 112 | ||
성격 | 학구적: 전문성 +4, 책략 +4, 경험치 +25%. (+지혜, +교육) | |||||
우유부단함: 전문성 +4, 권위 -4, 경험치 -10%, 적 첩자의 첩보 비용 +10(세력), 태수로서 독립하려는 야망 감소. (-결단력) | ||||||
종잡을 수 없음: 책략 +6, 본능 +2, 전투 후 생포를 피해 도망칠 확률 +5%, 비단과 향신료 등의 상업 수입 +10%(태수가 있는 군), 첩보 활동 실행 시 발각 확률 -15%. (+신중, +인내, -위협) | ||||||
고유 장비 | 갑옷 - 유표의 갑옷: 기본 갑옷 10, 원거리 방어 확률 +30%, 권위 +18, 수행원 유지비 -15%, 교체 불가. | |||||
초기 상태 |
천명: 시작 레벨 1, 시작 나이 40세 군웅할거: 시작 레벨 3, 시작 나이 48세. 배신당한 천하: 시작 레벨 4, 시작 나이 52세. 갈라진 운명: 시작 레벨 6, 시작 나이 58세 |
법도가 죽으니 땅도 우는구나! 조정은 부패에 찌들었고, 이 땅은 탐관오리들에 맞선 반란으로 물들고 있다. 비록 지금은 작위 하나 없는 몸이나, 맞서 싸우지 않을 수가 없구나. 아무도 지키지 못하는 지식은 그저 사라질 뿐이니! (천명)
성우:
류승곤[8]장갑이 약해서 전선에 세우기 부담스럽지만 원거리 공격 방어가 있고 책략이 공용 모사급으로 높아서 궁병을 이끌고 다른 인물들의 보병을 지휘하기 좋다. 갑옷에 유지비 할인이 있어서 초반 내정에 도움된다.
커스텀 전투에는 창보병을 선택할 수 있는 지휘관이라는데에 의의가 있다, 다만 유표 본인이 상당히 약하다.
1.6.0패치로 배경 보너스가 바뀌었다. 이미 넘치고 흔한 만족도와 공공질서 대신 속국스타일에 어울리는 속국 수입 보너스 받았다. 인물 강화인 점에 시너지 내라고 녹봉할인도 있으며 모루로 자주 쓰이고 고유부대도 있는 창보병 할인도 받았다.
4. 인물
4.1. 황충
황충 黃忠 전설적인 감시자 |
||||||
고유 배경 | 노익장: 전문성 +20, 결의 +10, 권위 +30, 회복력 +1, 만족도 +10, 원거리 피해 +15%(세력 전체 / 상국, 지도자, 후계자일 때) (+완력, +신체 능력, +전쟁). | |||||
시작 능력치 | 전문성 | 결의 | 책략 | 본능 | 권위 | |
114 | 64 | 72 | 36 | 71 | ||
성격 | 반항적: 전문성 +2, 결의 +6, 적 병력 소모 피해(태수로 있는 군), 방어 시 사기+10(군대). (+전쟁, -규율, -권력) | |||||
명예로움: 결의 +8, 적 군관을 포로로 잡을 확률 -10%, 승진 욕망으로 인한 제약을 적게 받음, 태수로서 독립하려는 야망 감소. (+명예, -잔혹) | ||||||
활기참: 전문성 -2, 본능 +6, 캠페인 이동거리 +5%(휘하의 군대). (+열의) | ||||||
고유 기술 | 경고사격: 결투 중이 아닐 때 발동 가능, 사기 -20, 적 기술 재사용 대기시간 +120, 재사용 대기시간 30초. | |||||
날렵한 손길: 원거리 공격 속도 +100%, 효과 범위 50m, 지속 시간 무한 | ||||||
고유 장비 | 갑옷 - 황충의 갑옷: 기본 갑옷 32, 전문성 +18, 근접 공격 속도 +5%, 교체 불가. | |||||
장신구 - 황가의 활: 기본 원거리 피해 750, 갑옷 관통 피해 400, 공격 속도 30, 사거리 300, 책략 +15, 이동 중 기마 사격 및 후방 사격 가능. | ||||||
초기 상태 |
천명: 시작 레벨 3, 시작 나이 51세, 왕예 소속. 이벤트로 유표 세력에 임관. 군웅할거: 시작 레벨 3, 시작 나이 59세. 배신당한 천하: 시작 레벨 3, 시작 나이 63세. 갈라진 운명: 시작 레벨 5, 시작 나이 69세 |
노익장 황충의 나이는 단지 숫자일 뿐이지만, 종종 전투에서 과소평가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사격기반 감시자. 다른 감시자와 다르게 상위 궁병도 모집가능하며, 다른 사격형 감시자인 태사자와 달리 확고한 결의는 여전히 가지고 있으며, 캠페인 기준에서는 시작부터 활, 그것도 고유급 활을 가지고 있다. 경고사격은 매우 유용한 기술로 사기감소는 적재적소에 날리는 것으로 흔들리는 적을 패주시킬 수 있으며, 인물에게 사용하는 것으로 강제로 기술을 쿨타임에 빠지게 만들 수 있다. 타이밍에 맞춰 써주면 사마의처럼 상대가 기술 사용하는 것 자체를 막을 수 있다. 대표적으로 일점사하기 전에 지휘관에게 쏘면 사격저항 기술을 막을 수 있으며, 난입하려는 선봉장에게 쓰면 모랄빵을 막을 수 있다. 덤으로 자신과 주변의 사격부대의 공격속도를 두배로 늘려서 이미 강력한 사격부대들을 더욱 아프게 만든다. 남아있는 감시자 기술은 광역 회피증가로 전선을 지원할 수 있다. 전반적으로 넓은 시야로 전투를 조율하면서도 사격지원을 날리며, 화살이 떨어지면 상당히 준수한 근접전능력을 발휘한다. 주변 부대 사격속도를 2배로 늘리는데, 정작 본인의 책략은 평범한 만큼 탄약 부족을 자주 겪는다. 이 때문에 궁병은 책략이 높은 모사가 휘하에 데리고 다니고 황충은 전장에서만 버프제공을 하는게 좋다.기본적으로 감시자고, 시작 시 태수용 스킬이 찍혀있는 상태에다가 트레잇 역시 태수에게 좋은 트레잇을 기본적으로 달고 있기에 태수로 사용하기에 아주 좋다. 다만 인재 풀이 부족한 유표 세력의 주력 1군단을 담당해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태수로 짱박아두는 것보다 장군으로 활용하는 것이 더 좋을 수도 있다. 상국 배경 효과도 원거리 피해를 올려주는 좋은 효과인데 유총, 공융, 원소 등 원거리 부대를 주력으로 하는 팩션에서는 특히나 탐낼 만한 좋은 효과이다. 확고한 결의가 있는 만큼 일기토와 전선 지원 능력에도 충실하고, 경고 사격은 화살비에 비하면 살짝 아쉽지만 수비적인 플레이에 효과적이다.
노익장이란 이름값 때문인지 황충은 다른 인물보다 오래 살도록 스크립트가 짜여있다. 팔왕 캠페인의 플레이어블 군주들을 제외하면, 오래 살도록 설정된 것은 메인 캠페인에서는 황충이 유일하다.
천명 DLC에서는 왕예 세력에서 시작하지만 이벤트로 유표 세력에 임관한다. 역시나 활은 세력 지도자에게 빼앗기고 빈손으로 온다.
AI 유표의 경우 황충의 고유 활인 '황가의 활'을 빼앗아 유표가 사용한다. 이는 유표만 그런 것이 아니라 대다수의 고유 활을 보유한 장수를 가진 AI 세력들에게서 빈번하게 나타나는 현상인데 문추의 '인과' 역시 항상 원소가 빼앗아 자기가 들고 있으며, 태사자의 '풍뢰궁'도 언제나 빼앗겨 있는 상태로 유명하다. 심지어 세력 지도자가 활을 가진 경우에도 활을 빼앗아 세력 후계자한테 들려준다. 확실하지 않지만 AI가 세력 지도자/후계자의 최우선 보조 장비로 활을 장착하도록 지정되어있어서 생기는 현상인 듯하다.
4.2. 감녕
감녕 甘寧 전설적인 선봉장 |
||||||
고유 배경 | 방울 단 해적: 전문성 +15, 결의 +5, 본능 +10, 회복력 +1, 충격 기병 돌격 부가 효과 +15(세력 전체 / 상국, 지도자, 후계자일 때). | |||||
시작 능력치 | 전문성 | 결의 | 책략 | 본능 | 권위 | |
64 | 46 | 34 | 118 | 57 | ||
성격 | 경쟁적임: 본능 +6, 권위 +2, 돌격 부가 효과+10, 태수로서 독립 야망 증가. (+경쟁, +야망) | |||||
맹렬함: 결의 +2, 본능 +6, 돌격 속도 +10. (+열의, +전쟁, -외교) | ||||||
활기참: 결의 +12, 사기 +6(지휘할 때). (+용기) | ||||||
고유 기술 | 화살비: 불사조의 불꽃 대체. 결투 중이 아닐 때 발동 가능, 원거리 피해 1000*10, 원거리 공격 속도 -33%, 근접 돌격 부가 효과 -500, 돌격 속도 -25%, 근접 공격속도 -33%, 재사용 대기시간 60초. | |||||
들불 습격꾼: 최후의 돌격 대체. 근접전 중이 아니면서 이동 중일 때 5초 후 발동, 이후 1초당 시간이 지날수록 속도, 돌격 속도, 중량 증가 (5%, 10%, 20%(중량 15%), 35%(중량 20%), 50%(중량 25%)). 효과 범위 50m, 지속 시간 무한 | ||||||
고유 장비 | 갑옷 - 감녕의 갑옷: 기본 갑옷 47, 책략 +6, 본능 +15, 부여 효과: 돌격 반사, 교체 불가. | |||||
초기 상태 |
군웅할거: 시작 레벨 5, 시작 나이 15세, 미임관, 196년 여름부터 손견군 또는 유표군 임관 이벤트 발생. 배신당한 천하: 시작 레벨 3, 시작 나이 19세, 갈라진 운명: 시작 레벨 5, 시작 나이 25세 |
"비록 조조에게 장료가 있겠지만, 나에게는 감녕이 있다! 그러니 조조와 우리는 호각이다."
자세한 내용은
감녕 항목 참조.군웅할거에서는 이벤트로 획득 가능하며, 배신당한 천하 캠페인, 갈라진 운명 캠페인에서 유표 소속으로 시작한다.
4.3. 위연
위연 魏延 전설적인 용장 |
||||||
고유 배경 | 반골 호랑이: 결의 +20, 책략 +15, 본능 +30, 회복력 +1, 공격할 때 사기 +3(세력 전체 / 상국, 지도자, 후계자일 때). (-우정, -의무, -가족) [9] | |||||
시작 능력치 | 전문성 | 결의 | 책략 | 본능 | 권위 | |
30 | 117 | 58 | 97 | 48 | ||
성격 | ||||||
우애적 : 결의 +8, 승진 욕망에 제약을 더 적게 받음 (+우정) | ||||||
복수심에 불탐 : 결의 +2, 본능 +6 (+위협, +전쟁, -외교) | ||||||
맹렬함 : 결의 +2, 본능 +6, 돌격 속도 +10 (+열의, +전쟁, -외교) | ||||||
고유 기술 | 무모한 일격: 근접전 중 또는 결투 중 발동 가능, 자신의 생명력 5% 소모, 근접 회피 -50%, 갑옷 -50%, 범위 피해량 7500, 지속 시간 15초, 재사용 대기 시간 60초. | |||||
돌파: 근접 돌격 부가 효과 +50%, 사기 +15, 효과 범위 75m, 지속 시간 30초, 재사용 대기 시간 120초. | ||||||
강철같은 집념: 근접전이나 결투 지속 시 5초당 점진적으로 근접 피해 및 근접 관통 피해 증가 (5%, 10%, 25%, 50%, 100%), 지속 시간 무한. | ||||||
고유 장비 | ||||||
갑옷 - 위연의 갑옷: 기본 갑옷 50, 결의 +18, 근접 회피 +10, 원거리 방어 확률 +30%, 교체 불가. | ||||||
※ 장비의 근접피해는 부대 크기에 따라 달라짐[크기] . 위의 스탯은 보통 크기 기준. | ||||||
초기 상태 |
천명: 시작 레벨 1, 시작 나이 8세, 미성년, 미임관. 군웅할거: 시작 레벨 1, 시작 나이 16세, 미성년, 미임관, 이벤트로 유비 세력에 임관. 배신당한 천하: 시작 레벨 4, 시작 나이 20세, 미임관, 이벤트로 유비 세력에 임관. 갈라진 운명: 시작 나이 26세, 미임관, 이벤트로 유비 세력에 임관 |
위연이란 자는 믿을 수 없는 자로, 그의 마음속에는 항상 끔찍한 배신이 끓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위연 항목 참조.유비로 플레이를 하지 않을때는 성인이 된 뒤 유비 세력 우선순위, 세력이 멸망했을 경우 차등순위로 유표 세력, 둘다 없을 경우 랜덤 세력으로 소환된다. 커스텀 전투 및 멀티플레이에서는 유비 고유부대를 사용한다. 단, 현재는 캠페인과 커스텀 전투 양쪽 모두 남만 기병으로 판정되는 버그가 있으니 주의.[11]
4.4. 기타 인물
- 유기[12]
- 유종[13]
- 채부인 (천명 - 이벤트로 편입)
- 누규 (천명 - 왕예 소속)[14]
- 괴량 (천명 - 왕예 소속)
- 괴월 (천명 - 왕예 소속)
- 채모[15][16]
- 황조[17][18]
- 유민[19]
왕예 관련 이벤트 후 편입 (천명)
- 왕예
- 채화 (천명 - 왕예 소속) (군웅할거 - 채모 소속)
- 채중 (천명 - 왕예 소속) (군웅할거 - 채모 소속)
- 채훈 (천명 - 왕예 소속) (군웅할거 - 채모 소속)
- 장윤(천명 - 왕예 소속) (군웅할거 - 채모 소속)
- 장근정 (천명 - 왕예 소속), (군웅할거 - 채모 소속)
갈라진 운명
5. 세력 특성
5.1. 고유 관직: 조정 학사
[ 조정 학사 : 유표 세력 고유관직 ] |
녹봉 상승 없음 선생 : 세력 등급 "관내후" 부터 배치 가능, 필요 인물 연령 35~55세, 레벨 5까지 승진 욕망 없음, 인물의 경험 +10%, 인물의 경험 +10%(세력 전체) 가르침이란 깨우치지 못한 자들을 깨우치는 것이며, 힘없는 자들에게 힘을 주는 것입니다. 실로 이타적이며 생명을 주는 것과도 같은 일입니다. 학자 : 세력 등급 "열후" 부터 배치 가능, 필요 인물 연령 55세 이상, 레벨 8까지 승진 욕망 없음, 인물의 경험 +5%, 인물의 경험 +25%(세력 전체) 한번 배운 지식은 반드시 전수해야 합니다. 이는 학자의 영원한 의무입니다. 유생 : 세력 등급 "귀족" 부터 배치 가능, 필요 인물 연령 18~35세, 레벨 3까지 승진 욕망 없음, 인물의 경험 +25% 계몽을 향해 차근차근 나아가고 있습니다. 지식이 늘수록 능력도 늘어납니다.
|
해당 문제는 공손찬과 손책도 비슷하지만 손책의 경우 황제 관직의 효과가 대체되어서 특수 관직의 효과 자체는 잃어버리지 않는다.
1.6.0 패치로 해당 문제가 고쳐졌다.
5.2. 세력 특성 : 통치력과 영토
[ 통치력 : 유표 세력 고유자원 ] |
ⓘ 통치력은 당신이 영토와 백성들을 정당하게 다스릴 수 있는 권위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통치력이 증가할수록 더 큰 왕국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 통치력은 타 세력의 협조를 확보해 아군의 속국으로 만들고, 영토에 민박 계열 건물을 건설하여 획득할 수 있습니다. 약탈이나 노략질을 하면 통치력이 감소합니다. 통치는 한나라 법을 준수해야 합니다. 조정의 허가 없이 이루어지는 모든 확장 행위는 제국에 정면으로 맞서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
0~50 | 50~150 | 150~300 | 300~500 | 500~750 | 750~1000 | 1000 |
통치력 : 하찮음[20] | 통치력: 적당함[21] | 통치력: 괜찮음[22] | 통치력: 든든함[23] | 통치력: 굉장함[24] | 통치력: 엄청남[25] | 통치력: 패권을 쥠[26] |
영토 확장 : 2 만족도 -5(세력 전체) 외교적 조공 -10%(세력 전체) 충원 -1% |
영토 확장 : 4 외교적 조공 +5% (세력 전체) |
영토 확장 : 8 만족도 +5(세력 전체) 외교적 조공 +8%(세력 전체) 충원 +1% |
영토 확장 : 12 만족도 +10(세력 전체) 외교적 조공 +10%(세력 전체) 충원 +2% |
영토 확장 : 18 만족도 +15(세력 전체) 외교적 조공 +15%(세력 전체) 충원 +3% |
영토 확장 : 24 만족도 +20(세력 전체) 외교적 조공 +20%(세력 전체) 충원 +4% |
영토 확장 : 32 만족도+25 (세력 전체) 외교적 조공 +25%(세력 전체) 충원 +5% |
<획득>
- 영토 확장 준수시 +2 획득
- 속국 당 +1 획득
- 민박 : 상업 건물, 매 턴 마다 건물 등급에 따른 통치력 획득.
- 한나라의 영향력에 따라 획득
- 임무 성공시 획득 가능[27]
<사용>
-
약탈 후 점령, 노략질 후 퇴각 시 감소. 노략질 후 퇴각이 약탈 후 점령보다 감소가 크며, 감소는 해당 정착지 등급에 비례.[28]
[ 영토 : 유표 세력 고유상태 ] |
ⓘ 영토는 당신의 지배를 받는 땅으로,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군의 숫자는 통치를 기준으로 결정합니다. |
영토 확장 > 보유 정착지 | 영토 확장 = 보유 정착지 | 영토 확장 1개 초과 | 영토 확장 2개 초과 | 영토 확장 3개 초과 | 영토 확장 4개 이상 초과 |
영토 : 한정적[29] | 영토 : 보통[30] | 영토 : 넓음[31] | 영토 : 광대함[32] | 영토 : 끝을 모름[33] | 영토 : 파악 불가능[34] |
통치 +2 공공 질서 +5 한나라 세력과의 관계 +10 황실의 호의+2 |
통치 +1 황실의 호의+1 |
위신 +5 공공 질서 -5 한나라 세력과의 관계 -10 부패 +5% 황실의 호의-2 |
위신 +10 공공 질서 -10 한나라 세력과의 관계 -20 대부분의 세력에 대한 외교적 태도 불이익 -10 부패 +10% 황실의 호의-4 |
위신 +15 공공 질서 -15 한나라 세력과의 관계 -30 대부분의 세력에 대한 외교적 태도 불이익 -15 부패 +15% 황실의 호의-6 |
위신 +15 공공 질서 -25 한나라 세력과의 관계 -40 대부분의 세력에 대한 외교적 태도 불이익 -25 부패 +25% 황실의 호의-8 |
1.4.0 패치에서 추가되었다.
통치력은 유표의 고유 건물이나 속국 등을 통해 매턴 차곡차곡 쌓아나가는 것이며, 일정 수준의 통치력이 쌓이기 전까지 통치력보다 더 넓은 영토를 점령 중이면 단계에 따라 큰 패널티를 받는다. 때문에 유표는 확장일변도인 여타 세력과는 다른 플레이 스타일이 요구된다. 넓은 영토를 가지지 못한다는 것은 단점으로 느껴질 수 있으나 보유한 영토가 적으면 외교적 위협 수치가 낮아지기 때문에 외교로 판도를 짜기 쉬워지고, 대부분의 땅은 태수를 독립시켜 속국으로 만들고 자신은 알짜배기 땅만을 직할로 골라먹으며 크게 성장하기를 포기한 대신 빠르게 성장하는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삼탈워는 무작정 영토를 넓혀가다보면 위협 수치가 높아져 타 세력과의 관계가 급속도로 나빠지기 때문에, 어느 정도 영토를 넓힌 뒤에는 군대를 해체하고 한동안 내정에 힘쓰는 등의 플레이 방식도 알아둬야 할 필요성이 있다. 유표의 통치력과 내정 위주 플레이는 이러한 플레이 방식을 숙달하기에 가장 알맞은 팩션이라고 할 수 있다.
직할 정착지로 추천할만한 곳은 보조 정착지가 2~3개인 군, 말 방목장, 아이템 제작소, 차 정착지, 도구 정착지, 항구 도시 등이 있다.
5.3. 한 왕조에 대한 충성
주목 세력에 속하기 때문에, 천자를 자칭할 수 없다. 천자를 칭하려면 먼저 칭제한 다른 세력에게서 옥좌를 뺏어와야 한다. 1.4.0 패치 이전까지는 천자를 선포했을 때 쏟아지는 어그로가 장난이 아니어서 오히려 이득이었으나, 천자의 조정 관직체계가 개편된 1.4.0부터는 오히려 손해가 되었다. 황제가 독자적이고 지배력이 강한 제국 외교 시스템을 쓸 뿐만 아니라. 동맹원이 황제가 되면 수입이 하향 평준화되는 속국이 되어서 반란+황제 2명 정복 해야하고, 그게 아니라면 황제 3명 처리해야 돼서 황제 2명 처리하면 끝인 다른 세력보다 곤란하다.5.4. 고유 부대
인원수, 체력은 군병 규모 보통 기준-
형주 보병대 : 높은 사기와 방어력이 특징인 창병.
형주 보병대
일반형 창 보병
● 역할: 기병 대응
● 기마병에 효과적
● 높은 사기
인원수 80 체력 48,000
속도 34 공격 속도 20
근접 피해 일반 7, 관통 26 돌격 보너스 33
장갑 20% 사기 49
근접 회피 29% 근접 회피 - 방패 20
방패 장갑 17% 사격 방어 확률 45%
모집 조건 3레벨 이상의 유표 세력 인물
기병 돌격 피해 반사, 산개, 방패벽(창), 거북, 원
생산비 유지비
멀티/커스텀 전투 비용 750
형주 보병대는 적의 원거리 공격을 버텨내면서 대열을 지키고, 각자가 장비한 창으로 기병 돌격에 맞서라는 유표의 명령을 수행합니다.
-
제국 수비대 : 형주 보병대의 강화판.
제국 수비대
중장형 창 보병
● 역할: 기병 대응
● 기마병에 효과적
● 높은 사기
인원수 80 체력 48,000
속도 30 공격 속도 20
근접 피해 일반 6, 관통 21 돌격 보너스 39
장갑 32% 사기 54
근접 회피 35% 근접 회피 - 방패 15%
방패 장갑 20% 사격 방어 확률 50%
모집 조건 6레벨 이상의 유표 세력 인물
기병 돌격 피해 반사, 규율, 산개, 방패벽(창), 거북, 원
생산비 유지비
멀티/커스텀 전투 비용 1000
유표가 직접 골라 뽑은 정예 창병 부대입니다. 탑 모양의 거대한 방패로 몸을 가리며 대열을 사수합니다.
5.5. 고유 건물
- 민박(교육 및 시장 건물) : 교양 있고 깨우친 사회가 여행자들에게 제공하는 숙박 시설로, 차와 지혜와 대화를 접할 수 있는 곳입니다. 물론 공짜는 아닙니다.
다점 : 수입(상업) 획득, 상업 수입 증가, 농업 건물 건설 비용 감소.
차 정원 : 인물의 경험 증가, 수입(상업) 획득, 상업 수입 증가, 농업 건물 건설 비용 감소.
유표 세력 고유의 경제 건물로 인물 경험치와 상업 수익에 보너스 효과를 주고 고유자원인 통치를 준다.. 여관트리 대체. 최종레벨 전까지는 수익이 20 더 높으며, 다점트리는 최종레벨 다른 객잔트리보다 상업수입 증가가 20% 더 높고, 차 정원트리는 수익 관련 스텟은 원본과 동일하지만 추가로 경험치 증가가 있다.
6. 공략
유표는 사방에서 공격받을 수 있는 입지에 있지만 초반부터 가능한 속국 맺기 협정으로 적을 줄일 수 있다. 또 고유 건물의 성능이 월등히 좋아서 초반부터 큰 돈을 만질수도 있다. 허나 통치력의 제약 때문에 초반의 이득을 통한 스노우볼을 후반까지 거대하게 굴리기는 미묘한 세력이다.일단 유표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어지간해선 한나라와 싸우지 않고 플레이 할수 있다는 점이다. 군웅할거 기준으로 시작 지점에 황건적이 있고, 원술-하의-조조를 차례대로 뚫어가면서 중원을 향해서 북상해 나갈 수 있으며 조조에게 위협 받는 소국들에게 통치 가능 이상의 영토를 떼어주며 초반부터 속국화 시킬수도 있다. 초반부터 동탁과 우호적이다 보니 채부인과 이혼하여 여포나 마초를 정략결혼으로 쉽게 가져 올 수도 있다. 또한 돈많은 한나라에게 장비를 파는 것으로 돈도 많이 벌을 수 있고 좋은 교역 파트너이다. 게다가 한나라와 관계가 좋은 만큼 재야로 나오는 한나라 인물들을 더 많이 볼 수 있다. 통치력 때문에 알짜배기 영토만 먹어야 하는 유표 입장에서는 굳이 이런 이득을 버려가면서 억지로 한나라 땅을 먹어야 할 이유는 없다. 필요한 한나라땅은 전략적으로 사올 수도 있다.
유표의 입지도 생각보다 좋다. 동탁과 전쟁날 만한 상황이 거의 없는 만큼 중반까지 서쪽이 맵 끝이라고 생각하고 플레이할 수 있다. 또한 남쪽 손견도 엄백호와 손견 사망 이벤트 추가로 최소한 초반에는 없는 것과 다름이 없다. 심지어 동쪽은 속국들이 방파제 역할하기 때문에 대응할 시간적 여유가 있다. 이 때문에 가장 중요한 초반에는 마등이나 공손찬, 공융처럼 구석에 플레이 하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다. 시작 도시인 양양도 부속 마을이 하나 뿐이라 그렇지 시작부터 5티어에 인구도 거의 백만이며 하나 있는 부속 마을이 배율 이득 잘보고 여관 트리와 상성이 좋은 산업 수입이라 초반부터 돈을 뿜어낸다. 심지어 유표 특유의 뛰어난 공공질서 덕분에 통치력만 지키면 초반부터 과세플레이 할 수 있다. 시작 속국들도 소소한 수입을 주며 초반 통치력을 조금 더 빨리 차게 해준다. 다만 주변 확장 장소들이 모두 산업 특화고 도시 티어가 높아서 만성적인 식량 문제를 안고 있다. 다만 이것도 속국에서 식량 사오는 것으로 만회가 가능하다.
유표의 고유건물은 1티어에 가장 많은 돈을 주는 건물이라서 빈자리 채우기용으로 소소하게 좋다. 세력 버프를 받는 원술의 건물보다는 적게 벌며, 공융의 압도적으로 좋은 고유 건물과도 비교된다. 하지만 통치력을 제공하는 건물인 만큼 도시마다 하나씩 짓고 보게 된다. 초반 통치력 수급 때문에 주요 지역인 양양, 남양 여강이 부속도시 1개 뿐인점이 오히려 보너스 처럼 느껴지게 된다. 더군다나 이 주들을 부속도시가 산업수입을 주기 때문에 산업-상업 배율 주는 건물과도 시너지가 좋다. 통치력 수급이 안정화된 후반에는 크게 고려하지 말고 해당 도시에 필요한 건물들을 지으면 된다.
특수 작위 메카니즘은 추가적인 작위슬롯을 3개 추가해줘서 인물들의 만족도 관리하기 쉬워진다. 작위와 고유건물에서 나오는 경험치 증폭이 뛰어나서 인물 레벨이 눈에 띄게 빠르게 오른다. 특히 중반에 1레벨로 나타나는 감녕이 쾌속 레벨링 하게 해준다. 또한 제공하는 만족도도 상당해서 여포나 사마의 같이 까다로운 인물도 초반부터 만족시켜줄 수 있다. 추가 월급이 없는 점도 큰 장점.
강력한 고유인물인 황충은 대부분의 사람이 유표를 플레이하게 될 이유가 된다. 다만 유관장, 하후콤비, 여포, 손책, 마초 같은 다른 유명한 인물들과는 달리 황충은 적에게 달려가면 학살해서 이기는 인물가 아니다. 황충은 전투를 조율하는 인물에 가깝다. 오라로 사격부대 버프하면서 디버프기술로 적을 패주시키거나 기술사용을 방해하고, 광역버프로 전선을 유지시키면서 지원사격하고, 선봉장이나 용장은 결투로 커트하는 섬세한 조작이 필요하다. 상당이 나이 많게 시작하지만 수명에 보정이 있는지 퇴장시기는 다른 주요 인물들과 비슷하다. 황충을 잇는 주력은 이벤트로 임관하는 감녕이다. 사기적인 화살비 기술이 있으며 유격과 돌격에 특화된 재미있는 기술 조합을 가지고 나온다. 초반부터 손견과 싸우게 돼서 고유 인물 없는 세력들이 자주 영입하는 손책/주유/손인을 얻지 못하는 만큼 이 두 인물이 플레이 하는 손맛을 담당한다. 유표 본인은 전설적 군주 주제에 열화된 갑옷이 고정된 지휘관이지만 갑옷에 유지비-15%가 있어서 초반 기병을 담당한다.
고유부대 또한 적절한 부대으로, 누구나 쓸 수 있는 무난히 든든한 모루이다. 용장이 군단마다 편성되는 이유중 하나가가 창방보병을 쓸 수 이다는 점을 생각하면 고유부대 덕분에 유표의 군단 구성에 엄청난 유연성을 얻는다. 특히나 저평가받는 지휘관과 감시자는 전선유지 콘셉인데 사용하는 부대들이 돌격이라는 엇박자가 완전히 풀려서 뚫리지 않는 모루의 진가를 보여준다. 다만 상당히 비싼만큼 주요 군단들에만 모루로 쓰고 보조 군단에는 용장의 호위창병을 애용 해야 한다. 결국은 장료 같이 부대풀 때문에 빛을 못보는 에이스급 감시자들의 잠재력을 폭발시키는 고유부대. 다만 패치로 돌격 보병들의 효율이 높아지고 유표가 주목이라 왕이 되어도 바로 황제가 되지 않아서 황제 티어 부대들 도입 타이밍이 늦은 점 때문에 장점이 많이 줄었다.
통치력은 유표의 플레이를 결정하는 메카니즘이다. 통치력은 기본적으로 보너스 보다는 페널티에 가까운 특성으로 대전략게임에 가장 중요한 확장을 제약하고 그 대신 깨알같은 보너스를 준다. 속국 추가 돈은 속국 위주 유표 플레이 고려해도 너무나 소소하고 도적들에게 빛을 바랜다. 만족도는 이미 유표 본인과 추가 관직 때문에 관리하기 쉬우며 황제가 되면 상국급 관직들이 모두 권위에서 만족도를 제공하기 때문에 무의미한 스텟이 된다. 그나마 충원율이 유용하고 1%정도는 소소해도 나온 시점에는 조금이나마 추진력을 주지만 곧 연구로 10% 충원율이 추가된다. 그에 반해 페널티는 그냥 모든 세력과 외교가 파탄나는 것은 물론 상당한 공공질서와 부패 페널티로 내정과 외교가 그냥 박살난다. 그나마 영토 1초과 정도는 유표 특유의 안정감으로 버티는 수준이다. 더군다나 통치력은 한번에 땡길수 있는 스텟도 아니고 0에서 1000까지 게임에 걸쳐 쌓는 스텟이다. 즉, 최대한 안정적인 통치력 수급을 확보하고 그에 맞춰서 확장의 템포를 조절해야 한다. 이러한 페널티를 지닌 대신 유표는 다른 세력과 달리 시작부터 속국화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사마랑과는 달리 일단 속국 2개 가지고 시작하기에 초반 활성화가 조금 더 빠르고 다수의 소극적인 소국들이 있어서 이들의 분쟁에 끼어들고 영토 떼어주는 정도로도 다수의 속국을 얻을 수 있으며 고유건물로도 수급이 가능한 만큼 쌓기가 좀 더 쉽다.
결국 유표의 플레이는 통치력에 맞춰서 하게된다. 일단 양양을 통일한 이후에는 군단 채우고 정복 끝낫을 때 통치력 50이 되게 맞춰서 첫 정복에 나서게 된다. 여기서 선택지는 크게 원술/하의와 손견으로 나눠진다.
일단 손견은 정사대로 진행하면 자연스럽게 전쟁상태가 된다. 장사가 최상급 잠재력 지닌 도시 중 하나이며 위협 하나 줄이는 효과도 있다. 하지만 이 타이밍이면 손견은 통치력 뛰어넘는 영토 가지고 있을 확률 높을 뿐만 아니라 양양과 장사양면전선이 강제되는 만큼 난이도가 매우 높다. 속국화 시켜도 손견과 손책 AI 특성상 10턴 후 칼 같이 독립할 것이다. 그럼으로 자신도 칼 같이 합병 할게 아니면 가치가 없다. 그래도 성공하면 매우 뛰어난 부대풀이 확보되며, 다른 루트로 얻기 힘든 차를 확보할 수 있다 경험치 부스트가 엄청나서 레벨이 말도 안되는 속도로 쌓인다. 뛰어난 후계자 후보인 손책/주유는 덤이다. 이 경우 강북은 스타팅 선만 지키고 장사와 건업을 확보해서 발전시키고 통치력 모이는 대로 북진 하게된다. 파촉런은 영토 제한 때문에 주변 정리가 힘들어 보호할 영토가 너무 많아진다.
하의와 원술은 어차피 인접한 공격적인 세력인 만큼전쟁이 불가피한적들이다. 하지만 원술은 그나마 속국화 가능하며 조조와 접하는 타이밍이 느려지기 때문에 더 편한 루트이다. 이 경우 꼭 정사 따르고 싶은게 아니면 손견과 싸우는 선택지 고르지 말자. 50통치력 타이밍에는 원술도 낙약의 벌목장을 먹기 때문에 페널티 없이 지우기 힘들다. 하지만 원술의 AI가 생존을 우선시 하게 짜여져 있는지 속국화를 상당히 쉽게 받아준다. 야망도 높아서 어차피 칼같이 배신하지만 통치력을 그동안 제공해주며, 기본 수입이 높은 원술이 주는 조공도 솔솔하다. 낙양도 알아서 재건해준다. 유총이 속국 원술에게 자주 전쟁거는데 유총은 보호적인 성향 때문에 역시나 군단 깨지면 쉽게 속국화 되고 배신을 잘 안한다. 다음 타이밍의 목표인 하의는 잡고 나서 영토 한도가 2남는다. 이 때 노려야 하는 것은 조조의 진군이다. 양양, 남양, 여강 차지하면 수입은 좋은데 식량이 없으며 통치력 때문에 어중간한 주는 식량주로 쓰는 플레이가 불가능한 만큼 뛰어난 식량주를 확보해야하며 주변에는 진류가 최고의 선택지이다. 또한 어차피 조조가 위협을 느낄 크기가 된만큼 필연적인 전쟁이기도 하다. 조조의 나머지 땅들은 공주 같은 평화로운 소국에게 팔아 속국화 하는 것도 좋다. 조조를 잡으면서 속국 구름 만들고 가능하면 유비나 공융과 동맹 맺으면 유표는 활성화가 끝나서 원하는 플레이 하면서 게임을 끝낼 준비 하면 된다.
6.1. 1.6.0패치
해당 패치로 황제되면 선생, 학자, 유생 관직이 사라지는 버그가 해결되었으며 배경이 바뀌면서 사실상 버프 받았다. 특히 내정면에서 녹봉 할인과 속국 조공 버프로 이미 고유 건물로 이점 있던 내정이 더 부유해졌다. 다만 공공질서가 사라져서 영토초과로 버티기 더 어려워졌다.맵의 변화는 서쪽으로 진출해서 입촉할 것 아니면 큰 영향은 없다. 서쪽으로 간다면 관문과 남만의 추가로 힘들어진다. 장기적으로는 팽성이 하비와 분리된게 버프 같은 거의 유일한 세력으로 비슷한 영토로 더 많은 통치력을 뽑아낼 수 있다.
강하류에 올돌골, 토안, 조금 남쪽 무릉에 사마가는 마지막 도시가 점령당하면 속국화 된다. 토안은 반란을 약간은 덜 일으키기 때문에 한번 노려볼 가치가 있다.
1.7.0패치로 황실호의가 추가되었는데 영토를 적정선에서 유지하면 보너스가 있고, 확장 자체를 적게하는 만큼 보너스 이득 누리기 쉽다. 영토 한정적 보너스와 세력등급의 파견임무 전부 채운 보너스도 중첩시키면 상당한 외교보너스를 누릴 수 있다.
1.7.1패치로 지형 변화가 생겼다. 이제 남양과 양양 차지하면 사방이 보호되는 구도가 나와서 강소국을 지향해야 하는 유표에게 더 편해졌다. 입촉하든, 동탁 뒷치기 하든, 중원 싸움에 나서든, 강남진출하든 자유로운 선택이 가능하다.
7. AI 유표
쉬움, 보통에선 쉽게 전쟁을 걸진 않지만 원술은 끝까지 견제한다. 다만 채모, 황조가 초장부터 속국인데 세력이 약하기 때문에 보호전에 자주 휘말리는 동네북. 그래도 도무지 확장은 잘 안하기 때문에 전략적 위협이 낮아서 다른 AI들과 쉽게 친해지다 보니 플레이어 입장에서 공략하기는 쉽지 않은 것을 넘어서 굉장히 혈압을 오르게 한다.유표 세력특성으로 협력이 추가된 이후로는 시야범위안에만 있으면 협력시도 > 거절시 관계악화 > 뜬금없이 황조/채모 충동질로 전쟁 테크를 밟으니. 유표와 적대하며 시작하는 원술 손견이나. 연맹 등으로 유표를 먹어야하는 유비 입장에서는 골칫거리다.
이 치매걸린 늙은이의 AI가 도대체 어떻게 되어있는지는 모르지만, 적대관계가 되어 인접한 땅을 우방국에 넘겨도. 몇 턴이 걸리더라도 끝끝내 플레이어를 추격해 와서 싸움을 건다. 초반 유비 강용런이나 익주런에서 부딛치면 이거 이상으로 짜증나는 놈이 없다.
네임드 인물이 황충 하나라고 해도. 그 황충이 초반부터 중간급 군병으로 무장한 데다가.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형주 수비대를 꽉꽉 채워서 오기에 풀군단 한개끼리의 싸움으로는 잘 잡아지지도 않는다.
고난이도로 갈수록 채모, 황조가 주변에 무방비인 플레이어의 영토가 있다면 확장하겠다고 유표한테 전쟁걸어달라 하면 불가침도 깨고 전쟁을 일으키기 때문에 플레이어 입장에선 영 짜증나는 상대.
AI유표는 게임 중반부까지 무난하게 크기를 불릴 가능성이 있으나, 손견에게 밀리고 유비 세력과 합병되는 스토리 라인으로 진행되면서 존재가 없어지게 된다. 다만 세력 자체의 포텐셜 수치는 조조[35], 유비급의 최강으로 조정되어 있다고 한다.
AI 유표가 죽을 경우 AI 유비와 합병 이벤트가 발생한다.
8. 타 캠페인에서의 등장
8.1. 천명 캠페인
천명 DLC에서도 플레이어블 세력으로 등장. 시작지역은 양양에서 강릉으로 변경된채로 시작한다.초반에는 주위에서 깐죽거리는 약탈자들과 싸워야 하는데, 황충이 없어서 매우 지루하고 힘들다. 황건적도 스폰되는 하의 정도 뿐인데 원술에게 잘 쓸려나가니 신경을 덜 써도 되고 빨리 동남쪽의 차를 확보해서 통치를 쌓자. 차 생산지는 왕예가 차지하고 있지만 곧 약탈자에게 빼앗기므로 왕예에게 선전포고를 하거나 교역을 하지 않아도 정당하게 얻을 수 있다.
이벤트로 채부인과 결혼을 선택할 수 있고 황조와 황충이 들어오며 왕예 세력과 합병이 가능하다.
통치가 쌓여 다스릴 수 있는 영토 한계가 늘어나면 서쪽의 공도를 치면 되고, 유굉 사망 후엔 슬슬 다른 세력을 속국화 하기 쉬워진다.
군웅할거에선 남만이 골칫거리였지만 천명에서는 남만 추가의 수혜자다. 남만은 공격해도 한나라 세력들과의 외교 관계가 틀어지지 않으니 중후반에 통치가 쌓이면 남만의 땅을 먹으면 된다.
차 재배지 얻기가 골때리고 통치를 0부터 쌓아나가야 하는 군웅할거 캠페인과 다르게 쉽게 차를 확보할 수 있고, 이를 통한 고유 건물의 펌핑으로 빠르게 통치를 쌓아나갈 수 있다. 강릉이 항구 도시이기에 교역로가 많아서 교역+상업 특화 개혁을 타는 것이 좋다. 강릉으로 풍부한 식량을 확보하고, 꿀땅인 장사를 발전시켜 그득하게 쌓이는 국고는 덤. 전반적으로 굉장히 안정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급하게 진행하지 않더라도 한나라가 쪼개지는 190년 즈음에 장사, 파양, 파동 등 강남의 알짜배기 땅들을 전부 손에 넣는 것이 가능할 정도고, 황건적에 쓸려나가느라 인재 수집이 쉬운 천명캠 특성 상 좋은 장수들을 영입하기도 수월한 편이다. 천명캠 한정으로 사기적인 건물인 공자 사원을 짓고, 지휘관 파견 임무 등으로 열정 관리를 하면서 기반을 닦으면 된다.
다만 위치 상 북쪽에서 벌어지는 장각 3형제와의 전쟁을 지원하기가 상당히 힘들다. 고난이도라면 유굉이 죽을 때쯤 황건적 일당에게 중국 북부가 모조리 먹혀 있는 것을 보게 될텐데, 후반에 고달파지기가 싫다면 주력 군단을 보내서 어느 정도 지원하는 것이 좋다. 유표가 지원할 짬이 생길 때 쯤이면 노식과 유비는 멸망하고 없을 확률이 크고, 유총과 우호적인 관계를 다지면서 유총을 지원해주면 된다. 동탁이 여포를 입양하면 결혼으로 빼와서 공격 군단에 사용하면 좋고, 본진의 수비를 맡을 인재로 황충과 황조라는 훌륭한 장수들이 있다.
8.2. 배신당한 천하 캠페인
양양, 남양, 파동 지역을 완전히 장악한 상태로 시작한다. 황충, 감녕을 기본 인물로 데리고 있으며, 기존에 속국이었던 채모 세력은 사라지고 유표 세력에 통합되었으며 황조 세력이 강릉, 장사 지역으로 이동된 상태.주요 딜레마로는 194년 유장과 대립 이벤트가 확인되었다. 정확히는 유장에 반기를 든 호모 세력을 속국삼아서 유장과 전쟁하거나 조정에 충성하는 유표가 되어 유장과 전쟁하거나 유장과 친하게 지내는 선택지를 갈 수도 있다. 호모 세력을 속국삼으면 통치력이 5턴 동안 -2씩 감소하고, 조정에 충성하면 통치력이 5턴 동안 +2씩 증가하며, 유장과 친하게 지내면 유장과 세력 관계 +20 된다.
상당히 넓고 부유한 땅을 가지고 초반 군대도 충실하고 황충과 감녕이 있어서 인재풀이 합격선이다. 다만 영토 제한 때문에 하의의 땅을 모두 차지 못한다는 커다란 문제점이 있다. 얻는 땅을 황조에게 주자. 외교적으로는 환란의 중심에 있지만 어디에 특별히 적대적이지 않아서 누구완 편 맺을지만 잘 고르면 편하게 할 수 있다 여기까지는 괜찮아 보이지만 문제는 손책이 강남에서 다가오고 있다는 점이 걱정스럽다. 이를 막기 위해 선을 긋는 것은 통치 때문에 힘들다. 속국 구름으로 최대한 손책과 유비, 조조를 억제해야 한다. 그 중에서도 손책은 사기적인 인재층으로 직접 충돌하는 만큼 막아내야 한다. 손책까지 막아내면 천자 옹립을 고려하는 것도 좋다. 통치 올리는데 좋다.
8.3. 갈라진 운명 캠페인
고유 서사 임무가 없고 플레이만 가능하다. 남양, 강화, 양양 일부를 제외한 형주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황조 세력을 속국으로 두고 있다. 손책과 전쟁상태이며 창오 지역에 위치한 산월 세력과도 사이가 좋지 않다.양양은 조조의 속국인 장수 세력이 차지하고 있었으며, 유표 세력의 수도는 강릉으로 바뀌었다가 1.7.1 패치로 다시 양양을 되찾았다.
9. 기타
1.4.0 패치로 통치 고유 자원이 생겼다. 원조인 사마량에 비해 영토 제한의 이득과 페널티가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라 빠르게 공이 되기 위해 과확장 하는 등 전략적인 선택이 가능하다. 영토 제한 지킨다면 이미 안정적이던 유표의 공공질서와 만족도가 하늘을 찌르게 되어서 과세하기 쉬워지며, 뛰어난 충원으로 유지력도 좋다. 다만 마지막에 황제 3명을 처리해야 하는건 귀찮다.Make Them Unique 모드에서는 황조가 고유 인물로 등장한다. 천명 캠페인과 달리 군웅할거와 배신당한 천하, 갈라진 운명에서 황조는 속국으로 나오기 때문에 합병해야 사용할 수 있다.
[1]
1.6.0 패치 이전 : 강릉(소도시)
[2]
1.6.0 패치 이전 : 양양(도시)
[3]
1.6.0 패치 이전 : 남양(큰 마을), 남앙(옥 광산), 양양(도시), 양양(공구 제작소), 파동(소도시), 파동(철광산), 파동(벌목장)
[4]
1.6.0 패치 이전 : 만족도 +10, 공공 질서 +2
[5]
원소의 말에 따르면 손견과 전쟁하고 원소와 외교 관계 +80, 무시하면 원소와 외교 관계 -40
[6]
손견의 아들인 손책은 손견 사후 원술에게 의탁한다.
[7]
항우가 초나라로 유명해서 그렇지 유방과 초기 가신들도 모두 초나라 출신이다.
[8]
본래 성우는 클론 지휘관 성우였던
이상범이었으나 1.5.0 패치로 변경되었다.
[9]
일반 인물이였을 때는 결의 +10, 책략 +5, 본능 +15, 공격할 때 사기 +6(세력 전체 / 상국, 지도자, 후계자일 때)
[크기]
[11]
1.6.0 패치에서 추가된 모든 인물에게 남만 부대 판정이 들어갔는데, 때문에 이유, 순유, 사섭 또한 남만 기병 판정이다. 남만 기병으로 판정되면 숲에서 패널티를 받지 않으나, 대신 눈밭에서 근접 회피 -90%, 속도 -20%라는 살벌한 수준의 패널티를 받는다. 이유, 순유, 사섭은 모사 클래스라 직접 싸울 일이 없으니 그렇다 치더라도, 위연은 눈밭에서 일기토라도 벌였다간 어처구니 없이 질수도 있다.
[12]
천명 캠페인 세력 후계자. 선봉장임에도 감시자의 고유 배경인 사무원을 갖고 있다. 건설 시간 -2를 제공하는데, 내정이 중요한 유표는 물론이고 타 세력에서도 얻으면 매우 좋은 인재다.
[13]
군웅할거 캠페인 세력 후계자. 배경으로 세력 공공 질서+4를 제공한다. 하지만 유표는 통치력만 잘 지키면 공공질서 버프를 받기 때문에 유종보다 유기를 후계자 자리에 앉히는 것이 좋다.
[14]
천명에서 왕예 세력 합병 이벤트가 발생한다. 하지만 합병 특성상 세력 인재가 들어오지 않고 떠날 확률도 있으며, 들어오더라도 세력을 멸망시킨걸로 간주해 원한을 품고 만족도가 깎일 확률도 있다.
[15]
천명에서는 왕예 소속, 군웅할거 캠페인 시작시 속국. 배신당한 천하에서는 미등장이였는데 1.5.1 패치로 유표 휘하 인물로 등장한다.
[16]
고유 배경 - 능숙한 뱃사람: 결의 +5, 본능 +15, 권위 +10, 회복력 +1, 비축 물자 +5(세력 전체 / 상국, 지도자, 후계자일 때) (+융통성)
[17]
천명에서는 이벤트로 편입, 군웅할거와 배신당한 천하 캠페인 시작시 속국.
[18]
고유 배경 - 장거리 기습자: 결의 +10, 책략 +15, 권위 +5, 회복력 +1, 매복 성공 확률 +30%(세력 전체 / 상국, 지도자, 후계자일 때) (+신중, +인내, -위협)
[19]
유표의 딸, 군웅할거 캠페인부터 등장, 미성년.
[20]
당신은 고귀한 평판을 받고 있지만, 폄하하는 발언이 당신이 가진 모든 권위를 박살내려 합니다. 이제 문제를 해결할 때가 되었습니다.
[21]
현재의 통치 권한은 그저 그렇지만 권세가 점점 커지고 있으니 앞날이 밝습니다.
[22]
권력은 쉽게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당신은 보잘것없는 야망을 뛰어넘는 성장을 해냈고, 부러워할 만한 권력을 지닌 인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23]
당신은 스스로 가치있는 지도자임을 증명하면서 백성들 사이에서 탄탄한 통치 기반을 다졌습니다.
[24]
당신의 평판은 기대 이상입니다. 당신의 훌륭한 품성은 물론 위대한 권력을 칭송하는 말들이 귀족들 사이에서 퍼지고 있습니다.
[25]
당신의 통치력은 멀리 뻗어 나가고 있으며, 백성들은 더이상 한나라도 두려워할 필요도 없겠다는 말을 입에 올립니다.
[26]
당신의 권위에 토를 다는 자는 없습니다. 실로 한나라의 적자로 거듭나셨습니다!
[27]
3턴 동안 통치 +8, 한나라 세력과의 관계 +2를 얻는 식이다.
[28]
통치력 설명에는 사마량과 똑같이 약탈, 노략질로 통치력이 감소된다고 기재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적용되지 않는다.
[29]
영토의 크기와 통치 권한이 적절히 맞아 떨어집니다. 정당한 통치가 위대한 보상을 부릅니다.
[30]
영토의 크기가 적절한 통치 권한에 알맞은 수준입니다. 모든 것이 순조롭습니다.
[31]
영토가 적절한 통치 권한을 넘어서는 규모로 확장되었습니다. 그 결과 국정 운영 능력이 살짝 타격을 입습니다.
[32]
아군의 영토가 훨씬 커지면서 통치 권한이 한계에 달했습니다. 질서를 유지하기가 훨씬 힘들어 지고 있습니다.
[33]
아군의 영토는 한나라로부터 적법하게 부여받은 통치 권한보다 한참 넓습니다. 확장을 주체할 수가 없습니다.
[34]
아군의 영토가 적법한 통치 권한을 훨씬 넘어서는 규모로 확장되었습니다. 한나라 측에서 언짢아할 것입니다.
[35]
오히려 너무 높아서 오버플로우가 나기 때문에 조조가 자주 망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