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18 16:03:15

타이나카 사다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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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000000,#FFF> 타이나카 사다토시
[ruby(田井中 貞利, ruby=たいなか さだとし)]
이름 타이나카 사다토시 (田井中 貞利)
국적
[[일본|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출생 1953년 10월 29일 ([age(1953-10-29)]세)
후쿠오카현 치쿠조군
직업 드러머

1. 개요2. 활동3. 여담

[clearfix]

1. 개요

일본 테크노 팝 밴드 P-MODEL에서 활동했던 드러머.

2. 활동

맨드레이크 시절부터 드럼만 담당해왔다. 선글라스가 트레이드 마크로 80년대 초반 P-MODEL과 함께 테크노 고산케로 묶이던 히카슈, 플라스틱스가 드럼을 리듬 박스로 대체한 것과 달리 생 드럼을 고수해 빠른 박자와 박력으로 사운드를 차별화하는데 기여. 박자 맞추는 실력은 애매하지만 펑크 록에 딱 맞는 드럼이라는 평을 받았다.

1984년을 마지막으로 탈퇴했다가 1987년 3월 '파트 2'라는 이름으로 복귀.

이때의 연주는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편으로 템포가 빠른 곡이나 본인이 녹음을 맡았었던 곡에선 좋은 평을 받지만 템포가 낮거나 본인이 녹음에 참가하지 않았던 곡에서 분위기에 따른 강약조절이 없거나 새로운 박자를 창조하는 등 많이 약한 모습을 보였다.

P-MODEL 동결 후에는 임시로 개최된 1번의 재결성 라이브를 마지막으로 자취를 감추고 본업인 측량기사 업에 종사하는 중.
音楽産業廃棄物-P-MODEL OR DIE 트레일러
인트로에 TAINACO-E에 대한 소개가 담겨있다.

1997년 개정기 P-MODEL의 드러머였던 카미료 와타루가 탈퇴한 이후 새 드러머를 영입하지 않고 'TAINACO'라는 버츄얼 드러머가 제작되었다. 타이나카 얼굴을 한 로봇이 코드나 PC에 연결된 신디사이저 연주에 따라 전자 드럼을 연주하는 프로그램으로 P-MODEL의 마지막 라이브가 열렸던 1999년에는 로봇을 본인의 실제 사진으로 대체한 버전 'TAINACO-E'로 업그레이드. 본의 아니게 히라사와 스스무와 더불어 P-MODEL의 시작과 끝을 함께(?)한 멤버가 된 셈.

3. 여담

  • 현재는 삿포로에서 측량기사 일을 하면서 평범하게 지내는 중. 히라사와가 밝히길 자주 만나며 절친으로 잘 지내는 중이라고. 라이브에 굳이 게스트로 불러낼 의향은 없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