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타마키 린코(環凛子) |
성우 | 토요사키 아키 |
계절 | (겨울) |
1. 개요
여름색 기적의 주연. 보라색 단발. 과묵하고 신비스런 분위기의 여자아이. 이 마을에는 초등학교 4학년때 전학을 온 것으로 되어 있으며 어렸을 때는 긴 머리였다.2. 상세
친구들에게는 린쨩이라 불린다. 코미컬라이즈 판에서는 미술시간에 넷이서 들고 가야할 정도로 겉으로는 앞 쪽에 돌고래처럼 보이는 거대한 배 모형을 만들었다. 어렸을 때부터 하늘을 보는 것을 좋아했다고 한다. 감기에 걸리면 돌고래[1]의 형상이 보인다고 믿고 있다. 비행기 타는 것을 무서워한다.3. 특징
평상시에는 어머니의 일을 돕고 있다. 축제 때 소원은 신사에 사람이 많이 오기를. 2년 후에 오디션에 합격한 유카가 합숙으로 뛰쳐나갈 때 전화를 해서 돌아가도록 진정시킨 적이 있으며, 4년 후에는 민속학을 지망하거나 친구들 4명과 여름방학 때 겪은 그 체험을 적은 것을 바탕으로 소설인 여름색 기적을 썼다.
[1]
틀린 내용이다. 5화에서는 범고래가 천장에 떠있는 환영을 본다. 참고로 5화에 삽입된 노래인 '空飛ぶクジラ'에서 알 수 있듯, 내용상 고래. 여담으로 삽입곡의 분위기가 상당히 몽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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