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507D92><colcolor=#ffffff> 클로저 CLOS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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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 레드 앤 블루 |
연출 | 김지호 |
원작 | Patrick Marber |
번역 | 황석희 |
공연장 |
초연: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재연: SM아트홀 삼연: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1관 사연: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1관 오연: 대학로 예그린씨어터 육연: 플러스씨어터 |
공연 기간 |
초연: 2008.03.28 - 2008.04.27 재연: 2008.12.05 - 2009.02.08 삼연: 2010.08.06 - 2010.10.10 사연: 2013.08.31 - 2013.12.01 오연: 2016.09.06 - 2016.11.13 육연: 2024.04.23 - 2024.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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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패트릭 마버의 희곡 클로저를 바탕으로 한 대한민국의 연극. 현대 런던을 배경으로 앨리스, 댄, 안나, 래리라는 네 명의 남녀가 만나 서로의 삶에 얽혀 드는 과정을 좇는 작품으로 사랑에 빠지고 그 사랑이 끝나는 과정 속에서 서로를 향해 품는 열망과 집착, 흔들리는 마음, 소통과 진실의 중요성을 조명하는 작품이다.2004년에 미국에서 이미 영화화가 됐던 작품이다.
2. 시놉시스
안녕? 낯선 사람!런던의 도심 한복판.
신문사에서 부고 기사를 쓰지만, 소설가를 꿈꾸는 댄은
어느 날 출근길 인파 속에 유달리 눈에 띄는 앨리스를 발견하고
강한 이끌림을 느끼는데...
서로를 응시하며 횡단보도에 마주선 그들...
그러나 그녀는 달려오던 택시에 치여 쓰러지고,
댄은 얼떨결에 보호자가 된다.
이들은 '첫눈에 반한 사랑'의 운명을 예감하는데...
스트리퍼 출신의 앨리스와 동거를 시작한 댄은
그녀의 인생을 소재로 글을 써서 소설가로 데뷔한다.
그러나 댄은 책에 들어갈 프로필 사진을 찍기 위해 만난 사진 작가 안나에게
첫눈에 반하고 만다.
다시 올 수 없을 것 같았던 순간의 느낌이
댄은 물론, 안나와 앨리스 모두를 혼란에 빠지게 하는데
첫눈에 반한 운명 같은 사랑...과연 그것은 진정한 사랑일까? 아니면, 순간의 유혹일까?
3. 등장인물
- 래리
- 안나
- 댄
- 앨리스
4. 줄거리
5. 출연진
5.1. 2008년 초연
2008.03.28 ~2008.04.27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수빈 역 : 이영윤
대현 역 : 데니 안, 이신성
태희 역 : 홍은희, 박수민
운학 역 : 배성우
5.2. 2008년 재연
2008.12.05 ~ 2009.02.08 SM아트홀수빈 역 : 진서연, 배진아
대현 역 : 고영빈, 데니 안
태희 역 : 이항나, 김유진
운학 역 : 정보석, 배성우
5.3. 2010년 삼연
2010.08.06 ~2010.10.10 아트원씨어터 1관앨리스 역 : 문근영, 신다은
댄 역 : 엄기준, 이재호
래리 역 : 최광일, 배성우
안나 역 : 진경, 박수민
5.4. 2013년 사연
2013.08.31 - 2013.12.01 아트원씨어터 1관앨리스 역 : 이윤지, 진세연, 한초아
댄 역 : 이동하, 신성록, 최수형
래리 역 : 서범석, 배성우, 김영필
안나 역 : 김혜나, 차수연
5.5. 2016년 오연
2016.09.06 ~ 2016.11.13 예그린씨어터앨리스 역 : 박소담, 이지혜
댄 역 : 이동하, 박은석, 김선호
래리 역 : 배성우, 김준원 서현우
안나 역 : 김소진, 송유현
5.6. 2024년 육연
2024.04.23 ~ 2024.07.14 플러스씨어터앨리스 역 : 안소희, 김주연
댄 역 : 최석진, 유현석
래리 역 : 이상윤, 김다흰
안나 역 : 이진희, 진서연[1]
[1]
2008년에 이어 다른 역할로 클로저에 다시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