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dbbb7c><colcolor=#000> 클로에 모르간 クロエ・モルガン | Chloe Morg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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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 | 마녀 |
성별 | 여성 |
능력 | 빙결 |
인간관계 | 아도니스(제자) |
소속 | 마녀의 왕국 → 리디아 제국 → 없음 |
이명 | 빙결의 마녀 |
성우 |
시라이시 료코 모건 개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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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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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됐던 아도니스를 주워 그를 제자로 키운 "빙결의 마녀". 유달리 밝고 배려심이 많아 도로카에게 "세상에서 가장 멋진 마녀"로 통칭된다. |
2. 특징
애니메이션 설정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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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인 아도니스에 대한 그녀의 애정은 상당히 깊으며, 묘사로 보아 사실상 스승과 제자 이상의 관계라 해도 무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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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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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잠시 스킨십을 나누던 중, 얼어붙은 추격대의 기계장치가 작동하여 병사의 무전기에 붙어있던 GPS로 좌표를 찍었고, 클로에와 아도니스는 인공위성으로 전송되어 황제와 군중들이 있는 광장으로 가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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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펼쳐보기(후방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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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도니스. 지금까지 고마웠어. 사랑...
클로에는 죽기 전 아도니스에게 지금까지 고마웠다고 하며,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려했으나 말을 끝내기도 전에 황제가 클로에의 미간에 총을 쏴버렸고, 그대로 온몸이 병사들의 총알받이가 되고 만다. 이후 황제가 그녀의 목을 도끼로 잘라 들어올리면서 그녀는 처참하게 확인사살을 당하고 만다. 그리고 이것을 끝까지 지켜본 아도니스가 트라우마로 인류에 강렬한 복수를 결심하는 것이 이 작품의 시발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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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여담
- 별자리보는 걸 좋아해서 아도니스와 함께 지붕 위에 올라가 함께 별자리를 보기도 했으며, 그가 자신이 알려준 별자리를 모두 외운것을 보고 신동이라며 감탄하다가 그걸 가르친 자신은 이미 신 아니냐며 자뻑하기도 했다.
[1]
현재 마녀들의 상황에 대해 말하며 마녀라기보단 오히려 닌자에 가깝다고 하거나, 학교는 필요없고 클로에의 제자로 충분하다는 아도니스에게 연상녀가 취향이냐고 하는 등.
[2]
이때 군중들이 남녀노소 할거 앖이 대놓고 클로에의 가슴을 폰으로 찍으려 하는 광기를 볼 수 있다. 심지어 클로에가 수치심에 양팔로 가슴을 가리자 뭘 가리고 있냐며 화내기까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