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0><colcolor=#fff> 클라이너 퍼킨스 Kleiner Perki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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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사명 |
KPCB (Kleiner Perkins Caufield & Byers)[1] |
설립일 | 1972년 |
국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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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형태 | 비상장기업 |
산업 | 벤처 캐피털 |
창업자 |
유진 클라이너 토마스 퍼킨스 프랭크 클라우필드 브룩 바이어스 |
이사회 | 존 도어 (의장) |
본사 소재지 | 캘리포니아 멘로파크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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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클러이너 퍼킨스는 미국 실리콘밸리를 거점으로 둔 벤처 캐피털이다. 운용 자금이 세계 최대 규모이며 구글을 비롯해서 여럿 성공적 투자 사례들을 보이고 있다. 주로 시드 단계와 초기 라운드에 투자를 진행한다.특히 1980년 존 도어가 합류한 이후부터 실리콘밸리의 발전에 매우 큰 공헌을 하며 샌프란시스코와 산호세 광역권이 미국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성지로 발전하는 데 매우 큰 기여를 했다. 창업자 중 한 명인 클라이너는 실리콘밸리의 2세대 대표격 기업인 페어차일드 반도체의 창업자이기도 하다.
2. 투자 사례
구글, 아마존닷컴, 비욘드미트, AOL, 일렉트로닉 아츠, 컴팩, 피스커, 트위터, 넷스케이프, 썬 마이크로시스템즈, 코세라, 슬랙, 피그마, 로빈후드, UiPath, 비바리퍼블리카 등.3. 기타
- 세콰이어캐피탈와는 라이벌 관계로 두 벤처 캐피털은 상대방이 투자한 기업에는 투자를 하지 않는다는 불문율이 있다. 다만 구글 등의 예외도 있다.
- 썬 마이크로시스템즈 공동창업자이자 코슬라 벤처스를 운용하고 있는 비노드 코슬라는 1984년부터 2004년까지 파트너로 근무한 적이 있다.
- 2007년에 앨 고어가 파트너로 합류한 적이 있다.
[1]
창업자 네 명의 앞글자를 따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