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6-16 16:54:59

쿠리야마 와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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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토 아야 타케이 에미 마야 미키 타카하시 히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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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424c58><colcolor=#fff> 쿠리야마 와타루
[ruby(栗山, ruby=くりやま)][ruby(航,ruby= わたる)] | Wataru Kuriyama
파일:kuriyama.wataru_00.jpg
출생 1991년 6월 15일 ([age(1991-06-15)]세)
도쿄 도
신체 176cm, A형
직업 배우, 모델
소속 오스카 프로모션

1. 개요2. 활동 내역3. 출연
3.1. 드라마3.2. 영화3.3. 연극
4.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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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배우. 모델로 활동하다가 특촬 드라마 《 가로 ~어둠을 비추는 자~》(2013)로 배우 데뷔하였다. 무대, 드라마, 영화 가릴 것 없이 필모그래피를 착착 잘 쌓아가는 배우다.

2. 활동 내역

《가로 ~어둠을 비추는 자~》의 오디션(2011년 여름)을 봤던 영상이 극장판 《 가로 -골드 스톰- 상》 DVD에 수록되었다. PR, 연기 심사,[1] 결정 대사,[2] 웃음 연기[3] 장면이 담겨 있다. 마지막의 웃음으로 오디션에 붙었다고 한다.[4]

2017년 12월 경 1대 가로 코니시 료세이와 함께 연극을 하게 되었다.

2018년 왕성한 활동을 보였다. 가로 시리즈의 극장판 홍보를 시작으로 본인이 출연하는 드라마와 뮤지컬로 전국순회 공연을 다니며 바쁜 한해를 보내는 중.

10월 4일에 가로 시리즈의 스핀오프인 신의 송곳니 -진가-의 응원 상영으로 극장판 가로 신의 송곳니를 재상영한다는 소식이 가로 프로젝트 공식 트위터에 올라왔으나 정작 본인은 몰랐는지 리트윗으로 "10월 4일에 뭐 하는거야..?!" 라고 올라왔다. 심지어 오피셜 트윗의 사진도 부채에 「힘내라 류우가!」 라는 글귀를 새겨넣어놨으니 충분히 당황하고도 남았을지도...

가을에는 동료 연예인과 같이 속옷 화보사진을 찍었는데, 근육이 상당하다. 깔끔하게 잘 빠진 흉근과 복근이 도드라진다.

2020년 전세계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가 유행을 하자 가로 신의 송곳니 주연 4명인 도가이 류우가 역의 쿠리야마 와타루, 진가 역의 이노우에 마사히로, 리안 역의 난리 미키, 아미리 역의 마츠노이 미야비 4명이 모여서 가로 마스크를 팬들의 추첨을 통해 각각 50장씩 1000명에게 무료배포를 실시하는 이벤트를 했다. 이벤트는 상당히 성공적이었고 받은 팬들도 재판매나 그런 악용이 아닌 보육원같은 필요한 곳에 나누어주었다며 훈훈한 이벤트 마무리가 되었다.

그리고 여기서 뒷이야기를 배우들이 이야기하는데, 쿠리야마 본인은 원래 잘사는 집안이었다는 것이다.[5] 그리고 이번 마스크 이벤트도 쿠리야마가 난리와 이야기 하다 나온 아이디어였고, 실행을 위해 이노우에와 마츠노이에게도 부탁했다는 것이 알려졌다. 그와중에 이노우에 왈 " 솔직히, 이번 가로 마스크로 배포한것보다 쿠리야마가 혼자 기부한게 훨씬 많잖아?" 라고 했다. 쿠리야마가 익명으로 기부를 쭉 해온게 최근에 되어서야 알려지게 되면서 배우로서 엄청 좋은 이미지를 쌓아가고 있다.

3. 출연

3.1. 드라마

3.2. 영화

2015년

3.3. 연극

2015년

4. 기타

  • 특기가 즉석개그를 하는거라고 한다. 2013년, 가로 어둠을 비추는 자 특별기획에서 이케다 준야(자쿠즈레 타케루 역)와 아오키 츠네노리(쿠스가미 아그리 역)이 밝혔다. 하지만 더럽게 재미가 없다고.
  • 친해진 사람들에게도 존댓말로 이야기하는 모양이다. 같은 현장에서 일하는 배우들에게 모두 존댓말을 사용한다. 아오키 츠네노리야 자신보다 4살 형이니 그렇다고 하지만 이케다 쥰야는 자신보다 1살 어리다.[6] 이케다와 아오키는 서로 말을 놓았지만 쿠리야마 혼자서 존댓말을 촬영 종료할 때까지 지속했다고... 결국 벌칙게임으로 쿠리야마에게 반말하기를 제안하고 나서야 고쳐진 모양이다.[7]
  • 2018년 즈음에는 존댓말 버릇을 고쳤는지 동료 배우들에게 편하게 말하고 있는 모양이다. 이노우에 마사히로 같은 경우는 쿠리야마에 비해 상당히 경력이 높은 베테랑 배우이지만 서로 '와타루 군' '마 군'으로 부른다. 이제는 데뷔경력 8년차에 접어드는 배우로 성장하면서 대인관계도 많이 편해진 모양이다.


[1] 가로》 제7화 중 코우가와 레이의 대화를 재현했다. [2] "네놈의 음아, 내가 끊는다!(貴様の陰我、俺が断ち切る!)" [3] '적이라고 생각해 돌아봤더니 친구여서 웃어준다'는 상황 설정. [4] 리안 역의 난리 미키는 울음으로 붙었다고 한다. [5] 쿠리야마의 아버지가 마스크제작과 관련된 사업운영을 하신다는 모양이다. [6] 물론 이케다가 데뷔년도는 한참 선배이긴하다. [7] 물론 게임 초반에는 제대로 적응하지 못했는지 이케다,아오키가 "오, 정말이야?? 할 수 있어??" 라고 물어보자 쿠리야마 왈 "그럼 물론이지 이런거 정말 간단하잖슴까 " 라고 존댓말을 쓰는 바람에 벌칙점수를 받았다. 그 외에도 습관처럼 존댓말이 나오는지 2일차 벌점 최종집계 1위를 쿠리야마 와타루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