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나 (2011) Colombia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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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액션, 모험 |
감독 | 올리비에 메가턴 |
출연 | 조 샐다나, 마이클 바턴, 칼럼 블루 등 |
각본 | 뤽 베송, 로버트 마크 케이먼 |
제작 | 마리아노 카란코 |
촬영 | 로메인 라쿠바스 |
상영시간 | 105분 |
개봉일 | 2011년 8월 31일 ( 한국) |
등급 | 15세 관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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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올리비에 메가턴 감독의 2011년작 액션 영화.2. 시놉시스
부모의 죽음을 복수하기 위해 킬러가 된 여전사! 올 가을, 아름다운 복수가 시작된다!! 암흑조직에게 부모를 잃고 홀로 살아남은 9살 소녀 ‘카탈리아’. 그 날 이후, 그녀는 킬러인 삼촌 밑에서 완벽한 복수를 준비해 간다. 치명적인 매력과 스마트한 두뇌, 그리고 프로페셔널한 실력을 갖춘 여전사로 성장한 ‘카탈리아’는 부모의 죽음과 관계된 인물들을 하나씩 처단하고 암흑조직과 FBI와 CIA 모두의 표적이 된다. 시시각각 조여오는 숨막히는 추적 속에서 여전사 ‘카탈리아’가 목숨을 건 최후의 일전을 준비한다. |
3.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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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mbiana - Trailer |
4. 상세
이 영화는 특이하게도 각본을 맡은 뤽 베송의 색채가 더 강하다. 주연은 조 샐다나로 전형적인 뤽 베송 스타일의 여전사 캐릭터를 맡았다.원래 뤽 베송이 레옹을 만든 후 오랫동안 굴려왔던 각본에서 시작된 영화이다. 마틸다의 후일담을 다루려 했는데, 여기서 배경을 콜롬비아로 바꾸면서 전체적인 전개가 모두 달라지게 되었다고 한다. 가족을 모두 잃은 카탈리아가 킬러가 되어 복수를 하려고 마음먹고 삼촌에게 킬러 수업을 받는게 도입부, 이후 킬러가 된 카탈리아의 활약상이 영화 전체를 끌고 간다.
이 작품 이후로 올리비에 메가턴 감독은 테이큰 2, 테이큰 3를 감독하게 된다.
5. 등장인물
- 카탈리아(주인공) - 조 샐다나
- 어린시절 카탈리아 - 아만들라 스텐버그
- 대니 - 마이클 바턴
- 리차드 - 칼럼 블루
- 마샬 워렌 - 그레이엄 맥타비쉬
- 마르코 - 조디 몰라
- 에밀리오 - 클리프 커티스
6. 평가
로튼 토마토 | |
신선도 28% | 관객 점수 67% |
IMDb |
평점 6.4/10 |
네이버 영화 | |
기자, 평론가 평점 5.38/10 |
네티즌 평점 7.47/10 |
극소수이기는 하지만 복수영화에서 보기힘든 악당 vs 악당이라는 구성이 참신하다는 관객층도 있었다.
소개란에 드러내놓고 적히기는 않았지만 장르를 구분하자면 피카레스크라고 할 수 있는데 여주인공의 아버지가 악당이라는것을 시작으로해서 여주인공이 선하다고 볼 수 있는 여지를 찾기 힘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