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콜 파머/클럽 경력
2022-23 시즌 | → | 2023-24 시즌 | → | 2024-25 시즌 |
첼시 FC 역대 올해의 선수 | |||||||||||
2022-23 시즌 티아고 실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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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24 시즌 콜 파머 |
→ |
2024-25 시즌 미정 |
콜 파머 2023-24 시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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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팀 |
<colbgcolor=#fff,#191919>
첼시 FC (
프리미어 리그) 맨체스터 시티 FC ( 프리미어 리그) |
등번호 |
20[1] 80[2] |
기록 | |
선발 28경기 교체 6경기
22득점 11도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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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5경기 교체 1경기
1득점 2도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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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6경기
2득점 2도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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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 1경기
1득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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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1경기
1득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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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산 성적 | |
선발 40경기 교체 8경기
27득점 15도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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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수상 | |
PFA 올해의 영플레이어
프리미어 리그 올해의 영플레이어 프리미어 리그 이달의 선수: 2024년 4월 프리미어 리그 올해의 게임 체인저 프리미어 리그 이달의 골: 2024년 4월 PFA 팬 선정 올해의 선수 첼시 FC 올해의 선수 첼시 FC 선수단 선정 올해의 선수 런던 풋볼 어워즈 올해의 영플레이어 |
1. 개요2. 프리 시즌
2.1. 일본 투어
3.
맨체스터 시티 FC4.
첼시 FC4.1.
프리미어 리그
5. 총평6. 시즌 기록4.1.1. 전반기
4.2.
FA컵4.1.1.1. 4R vs
노팅엄4.1.1.2. 5R vs
본머스4.1.1.3. 6R vs
아스톤 빌라4.1.1.4. 7R vs
풀럼4.1.1.5. 8R vs
번리4.1.1.6. 9R vs
아스날4.1.1.7. 10R vs
브렌트포드4.1.1.8. 11R vs
토트넘4.1.1.9. 12R vs
맨시티4.1.1.10. 13R vs
뉴캐슬4.1.1.11. 14R vs
브라이튼4.1.1.12. 15R vs
맨유4.1.1.13. 16R vs
에버튼4.1.1.14. 17R vs
셰필드4.1.1.15. 18R vs
울버햄튼
4.1.2. 후반기4.1.2.1. 20R vs
루턴 타운4.1.2.2. 21R vs
풀럼4.1.2.3. 22R vs
리버풀4.1.2.4. 23R vs
울버햄튼4.1.2.5. 24R vs
팰리스4.1.2.6. 25R vs
맨시티4.1.2.7. 27R vs
브렌트포드4.1.2.8. 28R vs
뉴캐슬4.1.2.9. 30R vs
번리4.1.2.10. 31R vs
맨유4.1.2.11. 32R vs
셰필드4.1.2.12. 33R vs
에버튼4.1.2.13. 35R vs
아스톤 빌라4.1.2.14. 26R vs
토트넘4.1.2.15. 36R vs
웨스트햄4.1.2.16. 37R vs
노팅엄4.1.2.17. 34R vs
브라이튼4.1.2.18. 38R vs
본머스
4.2.1. 64강 vs
프레스턴 (홈)4.2.2. 32강 vs
아스톤 빌라4.2.3. 16강 vs
리즈 (홈)4.2.4. 8강 vs
레스터 (홈)4.2.5. 4강 vs
맨시티 (원정)
4.3.
카라바오컵[clearfix]
1. 개요
콜 파머의 2023-24 시즌 활약상을 정리한 문서.시티의 소년은 이제 첼시의 남자입니다!
City's boy is Chelsea's man!
12R 맨체스터 시티 FC와의 친정팀 맞대결에서 4-4를 만드는 극적인 동점 페널티킥 골을 넣은후 현지 코멘트
City's boy is Chelsea's man!
12R 맨체스터 시티 FC와의 친정팀 맞대결에서 4-4를 만드는 극적인 동점 페널티킥 골을 넣은후 현지 코멘트
2. 프리 시즌
2.1. 일본 투어
출전 시간 | 46분 | 교체 인/아웃 | 46' ( 오스카르 보브와 교체) | 출전 유형 | 선발 출전 |
득점 | 0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0 |
평점 | |||||
- | |||||
출처: FOTMOB |
3. 맨체스터 시티 FC
3.1. FA 커뮤니티 실드
3.1.1. vs 아스날 (중립)
출전 시간 | 26분 | 교체 인/아웃 | 46' ( 엘링 홀란드와 교체) | 출전 유형 | 교체 출전 |
득점 | 77'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1 |
평점 | |||||
''' 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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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FOTMOB |
후반 19분 엘링 홀란드와 교체투입되었고 후반 33분에 때린 왼발 슛이 제대로 감기면서 팀의 선제골이자 팀의 시즌 첫골을 기록했다. 그러나 팀은 레안드로 트로사르에게 추가시간 동점골을 실점했고 승부차기 끝에 패배했다.
3.2. 프리미어 리그
3.2.1. 1R vs 번리 FC
출전 시간 | 10분 | 교체 인/아웃 | 80' ( 엘링 홀란드와 교체) | 출전 유형 | 교체 출전 |
득점 | 0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0 |
평점 | |||||
''' 6.0 '''
|
|||||
출처: FOTMOB |
3.3. UEFA 슈퍼컵
출전 시간 | 85분 | 교체 인/아웃 | 85' ( 훌리안 알바레스와 교체) | 출전 유형 | 선발 출전 |
득점 | 63'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1 |
평점 | |||||
''' 8.4 '''
|
|||||
출처: FOTMOB |
이적설 가운데 세비야 FC와의 UEFA 슈퍼컵에서 0:1로 밀리던 63분 동점골을 넣었다. 이 골로 2001년 마이클 오언 이후 처음으로 같은 해에 FA 커뮤니티 실드와 UEFA 슈퍼컵에서 모두 득점한 첫 선수가 됐고 팀은 우승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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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이적 사가
6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링크가 떴다.7월, 번리 FC, 레스터 시티 FC와 임대 링크가 떴으나 7월 중순에는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가 위 두 클럽을 제치고 임대할 가능성이 더 높다고 한다. 그러나 리야드 마레즈가 이적하면서 맨체스터 시티 FC가 리야드 마레즈의 대체자를 구하지 않는 이상은 콜 파머는 잔류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리그 개막을 전후해 맨시티가 제레미 도쿠, 루카스 파케타 영입을 추진하는 가운데 맨체스터 시티 FC가 루카스 파케타 딜의 일부로 콜 파머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로 보낼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이후 펩 과르디올라는 인터뷰에서 콜 파머가 이번 여름 임대 이적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다만 선수는 주전 보장을 위해 팀을 떠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 상태.
8월 30일 벤 제이콥스의 보도를 시작으로, 이후 맷 로 등의 첼시 FC 내부 기자들까지 컨펌한 보도에 따르면 첼시 FC가 콜 파머를 노린다고 전했으며, 이후 로마노에 따르면 대화를 시작할 준비가 되었고 첼시는 현재 다른 공격수보다 콜 파머를 1옵션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 시티의 요구액수는 £50M이었으나, 파브리지오 로마노의 보도에 의해 시티가 요구 액수를 £45M으로 수정했다고 한다. 이적시장 막판인 것을 감안해도 양 팀의 호불호가 상당히 갈리는 이적 사가인데, 이 역시 조 쉴즈의 입김이 강하게 들어간 것으로 추정되며 결국 선수 본인의 퍼포먼스에 달렸다고 볼 수 있다. 이후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영입 가능성이 있음을 확인하고, 첼시 구단에서 선수와의 개인 합의를 위해 접촉했다고 한다.[3]
이후 본인이 뛸 수 있는 포지션인 윙에 제레미 도쿠가 합류한데 이어 공격형 미드필더나 메짤라 자리에는 마테우스 누네스라는 강력한 경쟁자까지 합류하면서 콜 파머의 벤치 순위는 급락하게 되었고, 이번 시즌 맨시티에게 구단 최초의 UEFA 슈퍼컵을 안겨주며 아름다운 이별을 할 것으로 보인다.
결국 존 퍼시, 톰 로디가 약 £45M의 패키지로 양 구단이 합의를 봤다고 보도했고, 로마노는 자신의 독점 트윗을 인용해서 폭죽 이모지를 올리며 첼시행이 유력해졌다.[4]
그리고 곧바로 로마노가 HERE WE GO!를 외치며 첼시행이 사실상 확정되었다. 데이비드 온스테인이 컨펌한 이적료 패키지는 £40+5M. 계약 기간은 7+1년으로, 보장 계약으로는 2030년까지라고 한다.
4. 첼시 FC
4.1. 프리미어 리그
4.1.1. 전반기
4.1.1.1. 4R vs 노팅엄
출전 시간 | 28분 | 교체 인/아웃 | 62' ( 코너 갤러거와 교체) | 출전 유형 | 교체 출전 |
득점 | 0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0 |
평점 | |||||
''' 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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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FOTMOB |
이적 직후 4R 노팅엄 포레스트 FC 전에 바로 벤치에 이름을 올렸다. 파머는 안토니 엘랑가의 선제골로 팀이 0:1로 끌려가고 있는 후반에 벤 칠웰, 코너 갤러거와의 교체 선수로 노니 마두에케와 함께 출전했으며, 투입되자마자 기술적인 양발 드리블로 노팅엄 선수들이 손을 쓸 수 없게 하며 마두에케에게 패스하는 장면으로 기대가 되게끔 만들었다. 이후 좋은 드리블과 볼 키핑, 날카로운 패스도 보여주며 교체 선수들 중에서 가장 좋은 폼을 보여주었다. 부상 이탈자들을 제외한 현재 상황에서 이번 경기대로만 하면 파머는 부상으로 빠진 크리스토퍼 은쿤쿠 자리에 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4.1.1.2. 5R vs 본머스
출전 시간 | 27분 | 교체 인/아웃 | 63' ( 미하일로 무드리크와 교체) | 출전 유형 | 교체 출전 |
득점 | 0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0 |
평점 | |||||
''' 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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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FOTMOB |
4.1.1.3. 6R vs 아스톤 빌라
출전 시간 | 22분 | 교체 인/아웃 | 68' ( 엔소 페르난데스와 교체) | 출전 유형 | 교체 출전 |
득점 | 0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0 |
평점 | |||||
''' 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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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FOTMOB |
4.1.1.4. 7R vs 풀럼
출전 시간 | 78분 | 교체 인/아웃 | 78' ( 레슬리 우고추쿠와 교체) | 출전 유형 | 선발 출전 |
득점 | 0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0 |
평점 | |||||
''' 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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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FOTMOB |
미하일로 무드리크의 데뷔골이 들어간지 1분 후에 좋은 전방 압박으로 상대의 볼을 뺏은 후 아르만도 브로야한테 바로 스루 패스를 해서 아르만도 브로야의 추가골에 사실상 0.9어시를 했다. 하지만 상대 발에 맞아서 어시스트로 기록되지는 않았다.
4.1.1.5. 8R vs 번리
출전 시간 | 86분 | 교체 인/아웃 | 86' ( 이안 마트센과 교체) | 출전 유형 | 선발 출전 |
득점 | 50' | 도움 | 74' | 공격 포인트 | 2 |
평점 | |||||
''' 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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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FOTMOB |
라힘 스털링이 유도한 PK를 침착하게 처리하면서 첼시 FC 데뷔골을 기록하였다. 이어 후반 30분에는 니콜라 잭슨의 골을 어시스트하면서 리그 첫 도움도 동시에 기록했다. 데뷔골에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는데, 입단 동기인 로메오 라비아가 경기 전에 그에게 와츠앱으로 "오늘 너 골 넣을거 같아"라고 보냈고 실제로 데뷔골을 작렬시켰다는 것이다.[5]
4.1.1.6. 9R vs 아스날
출전 시간 | 84분 | 교체 인/아웃 | 84' ( 리스 제임스와 교체) | 출전 유형 | 선발 출전 |
득점 | 15'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1 |
평점 | |||||
''' 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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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FOTMOB |
미하일로 무드리크이 얻어낸 PK를 성공시키며 시즌 2호골을 기록했고, 이 외에도 날카로운 패스와 슛을 보여주는 등 좋은 활약을 보여줬으나 로베르트 산체스의 어이없는 실책으로 연속으로 2골을 실점하면서 무승부로 경기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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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7. 10R vs 브렌트포드
출전 시간 | 90분 | 교체 인/아웃 | 풀타임 | 출전 유형 | 선발 출전 |
득점 | 0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0 |
평점 | |||||
''' 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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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FOTMOB |
선발 출전하여 좋은 모습을 보였으나 팀은 2-0으로 패배하고 말았다.
4.1.1.8. 11R vs 토트넘
출전 시간 | 90분 | 교체 인/아웃 | 풀타임 | 출전 유형 | 선발 출전 |
득점 | 35' | 도움 | 90+7' | 공격 포인트 | 2 |
평점 | |||||
''' 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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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FOTMOB |
엔소 페르난데스가 얻은 PK를 침착하게 처리하며 동점골을 기록했고, 90+7분에 니콜라 잭슨의 쐐기골을 어시스트했다. 이밖에도 활발한 활동량과 찬스 메이킹을 보여주며 최근까지 좋은 폼을 보여주던 토트넘 홋스퍼 FC을 상대로 4-1 대승에 일조했다.
현재까지 계속 PK를 처리하는 것으로 보아 첼시 FC의 PK 전담 키커가 된 것으로 보인다.[6]
4.1.1.9. 12R vs 맨시티
출전 시간 | 90분 | 교체 인/아웃 | 풀타임 | 출전 유형 | 선발 출전 |
득점 | 90+5'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1 |
평점 | |||||
''' 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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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FOTMOB |
친정팀을 상대로 선발 출전하였다. 라힘 스털링과 함께 여러차례 좋은 드리블을 보여주었고, 후반 추가시간 아르만도 브로야가 유도해낸 PK를 집어넣으며 4-4 동점골을 넣으면서 친정팀을 상대로 무승부를 이끌어내는 골을 기록하였다. 평소에 세레모니를 맛들어지게하는 콜 파머이고 극적인 동점골이였지만, 맨체스터 시티 FC가 친정이니만큼 검소하고 리스펙하는 세레모니를 보여줬다. 여담으로 후반 막판 맨시티의 프리킥 상황에서 전 동료 맨체스터 시티 FC 선수들의 작전 회의를 은근슬쩍 엿들으려다가 홀란드에게 제지당하며 큰 웃음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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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10. 13R vs 뉴캐슬
출전 시간 | 75분 | 교체 인/아웃 | 75' ( 리바이 콜윌과 교체) | 출전 유형 | 선발 출전 |
득점 | 0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0 |
평점 | |||||
''' 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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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FOTMOB |
4.1.1.11. 14R vs 브라이튼
출전 시간 | 24분 | 교체 인/아웃 | 66' ( 라힘 스털링과 교체) | 출전 유형 | 교체 출전 |
득점 | 0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0 |
평점 | |||||
''' 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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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FOTMOB |
4.1.1.12. 15R vs 맨유
출전 시간 | 90분 | 교체 인/아웃 | 풀타임 | 출전 유형 | 선발 출전 |
득점 | 45'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1 |
평점 | |||||
''' 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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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FOTMOB |
전반 45분 미하일로 무드리크의 패스를 받은 콜 파머가 그대로 전진하며 박스 안까지 들어갔고, 수비 사이로 왼발 슈팅을 찔러 넣어 첫 필드골 득점에 성공했다. 3경기 만에 다시 골을 넣었다.
4.1.1.13. 16R vs 에버튼
출전 시간 | 90분 | 교체 인/아웃 | 풀타임 | 출전 유형 | 선발 출전 |
득점 | 0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0 |
평점 | |||||
''' 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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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FOTMOB |
별다른 활약을 하지 못했고 팀은 2-0으로 패배했다.
4.1.1.14. 17R vs 셰필드
출전 시간 | 89분 | 교체 인/아웃 | 90' ( 이안 마트센과 교체) | 출전 유형 | 선발 출전 |
득점 | 54' | 도움 | 61' | 공격 포인트 | 2 |
평점 | |||||
''' ★ 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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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FOTMOB |
후반 9분 라힘 스털링과 패스를 주고받으며 공격을 전개했고 라힘 스털링의 낮은 크로스를 본인이 마무리하며 리그 6호 득점을 올렸고, 후반 16분 골대 앞 혼전상황에서 빠져나온 공을 슈팅해 비껴나간 것을 니콜라 잭슨이 밀어넣으며 얼떨결에 도움을 올렸다.또한 웨스 포더링엄에게 막혔기는 하였으나 잘 감은 프리킥을 때리기도 하였고, 이후 아르만도 브로야에게 거의 완벽에 가까운 땅볼 크로스를 내주었으나 아르만도 브로야가 홈런을 때려버리면서 추가 어시스트 적립은 아쉽게 실패했다. 경기의 모든 득점에 관여하며 이번 경기 MOM에 선정되었다.
4.1.1.15. 18R vs 울버햄튼
출전 시간 | 90분 | 교체 인/아웃 | 풀타임 | 출전 유형 | 선발 출전 |
득점 | 0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0 |
평점 | |||||
''' 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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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FOTMOB |
선발 출전하였다. 이 날도 팀 공격수들의 답이 없는 공격력을 본 나머지 그들을 믿지 못하여 패스가 아닌 본인이 직접 중거리슛을 때리는듯한 선택을 여러 차례 보여주었다. 결국 팀은 2-1로 패배하였다. 하지만 본인 또한 불필요한 경고를 받으면서 그렇게까지 썩 좋은 폼을 보여주지는 못했고, 결국 19R에서는 경고 트러블로 출전 정지가 확정되었다.
4.1.2. 후반기
4.1.2.1. 20R vs 루턴 타운
출전 시간 | 89분 | 교체 인/아웃 | 90+1' ( 알피 길크리스트와 교체) | 출전 유형 | 선발 출전 |
득점 |
12' 70' |
도움 | 37' | 공격 포인트 | 3 |
평점 | |||||
''' ★ 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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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FOTMOB |
전반 12분 이사 카보레의 실수를 놓치지 않고 리그 7호골을 기록했으며, 이후 전반 37분에는 노니 마두에케의 골을 어시스트했다. 그리고 70분에 니콜라 잭슨의 스루 패스를 받아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리그 8호골을 기록하며 팀의 3골에 모두 관여하는 모습을 보였고, 결국 이 골로 니콜라 잭슨이 보유하고 있던 팀 내 리그 최다골 기록을 경신하게 되었다. 루턴 타운 FC은 홈에서는 빅6는 물론이고 여느 팀을 상대로도 두 골차 이상으로는 절대 패하지 않았고 실제로도 이 경기도 루턴 타운 FC이 이후에 두 골을 넣으며 따라간 점을 생각하면 콜 파머의 이 쐐기골이 굉장히 값졌다고 볼 수 있고, 결국 이 경기의 POTM에 선정되었다.
프리미어 리그 12월 이달의 선수 후보에 선정되었다. 12월에 4골 2어시를 기록했지만, 6골을 기록한 도미닉 솔란케가 이달의 선수에 선정되었다.
지금까지의 모습을 보면 이적료가 지나치게 높았다는 비판이 무색하게 이제 풀타임을 뛰는 첫 시즌임에도 불구하고 전반기 첼시 FC 최고의 선수라 봐도 무방할 정도의 폼을 보여주고 있다. 일각에서는 카이 하베르츠한테 기대하던 모습이 콜 파머에게서 보이고 있다는 평도 있을 정도.[7]
4.1.2.2. 21R vs 풀럼
출전 시간 | 89분 | 교체 인/아웃 | 90+2' ( 카니 추쿠에메카와 교체) | 출전 유형 | 선발 출전 |
득점 | 45+4'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1 |
평점 | |||||
''' 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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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FOTMOB |
라힘 스털링이 얻어낸 PK를 손쉽게 득점했다. 이 골이 결승 득점이 되면서 1-0으로 승리했다.
4.1.2.3. 22R vs 리버풀
출전 시간 | 85분 | 교체 인/아웃 | 85' ( 체사레 카사데이과 교체) | 출전 유형 | 선발 출전 |
득점 | 0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0 |
평점 | |||||
''' 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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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FOTMOB |
4.1.2.4. 23R vs 울버햄튼
출전 시간 | 90분 | 교체 인/아웃 | 풀타임 | 출전 유형 | 선발 출전 |
득점 | 19'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1 |
평점 | |||||
''' 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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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FOTMOB |
전반 일찍 선제골을 넣었다. 하지만 팀은 4-2로 패배하며 빛이 바랬다.
4.1.2.5. 24R vs 팰리스
출전 시간 | 90분 | 교체 인/아웃 | 풀타임 | 출전 유형 | 선발 출전 |
득점 | 0 | 도움 | 90+1', 90+4' | 공격 포인트 | 2 |
평점 | |||||
''' 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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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FOTMOB |
전반에는 폴스 나인으로, 후반전에는 우측 사이드 플레이메이커로 활약하며 다시 한 번 좋은 모습을 보였고, 1-1로 팽팽하게 진행되던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에만 상대의 뒷공간 역습을 통해 2개의 어시스트를 하는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며 팀의 3-1 승리의 주역 중 한 명이 되었다.
4.1.2.6. 25R vs 맨시티
출전 시간 | 71분 | 교체 인/아웃 | 71' ( 트레보 찰로바와 교체) | 출전 유형 | 선발 출전 |
득점 | 0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0 |
평점 | |||||
''' 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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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FOTMOB |
선발 출전하여 좋은 활약을 펼쳤다. 킬패스, 탈압박, 기점 패스 등 친정팀 상대로 확실한 임팩트를 남겼으나 후반 26분 수비를 강화하기 위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의 전술적 선택으로 트레보 찰로바와 교체되었다. 하지만 그전까지 역습으로 재미를 봐오던 첼시 FC가 그 교체를 기점으로 완전히 눌려버리는 결과를 낳으며 결국 동점골을 헌납, 비판의 여지를 남겼다.
4.1.2.7. 27R vs 브렌트포드
출전 시간 | 90분 | 교체 인/아웃 | 풀타임 | 출전 유형 | 선발 출전 |
득점 | 0 | 도움 | 83' | 공격 포인트 | 1 |
평점 | |||||
''' 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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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FOTMOB |
후반 38분 악셀 디사시의 골을 어시스트하면서 10-10을 달성했지만 2-2로 경기는 종료되었다.
4.1.2.8. 28R vs 뉴캐슬
출전 시간 | 86분 | 교체 인/아웃 | 86' ( 체사레 카사데이와 교체) | 출전 유형 | 선발 출전 |
득점 | 57' | 도움 | 6' | 공격 포인트 | 2 |
평점 | |||||
''' ★ 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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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FOTMOB |
전반 6분 니콜라 잭슨의 골을 어시스트하고 1-1 동점상황에서 환상적인 중거리 득점을 했다. 경기는 3-2로 첼시 FC가 승리했다.
4.1.2.9. 30R vs 번리
출전 시간 | 90분 | 교체 인/아웃 | 풀타임 | 출전 유형 | 선발 출전 |
득점 |
44' 78'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2 |
평점 | |||||
''' ★ 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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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FOTMOB |
미하일로 무드리크이 얻어낸 PK를 파넨카로 성공시키며 선제골, 동점골을 허용한 후에 후반 앞서가는 골까지 득점하며 멀티골을 기록하는 등 환상적인 활약을 펼쳤으나 한 명 퇴장당한 번리 FC에게 또 다시 동점골을 내주며 경기는 2-2로 비겼다.
4.1.2.10. 31R vs 맨유
출전 시간 | 90분 | 교체 인/아웃 | 풀타임 | 출전 유형 | 선발 출전 |
득점 |
19' 90+10' 90+11'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3 |
평점 | |||||
''' ★ 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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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FOTMOB |
전반 19분 마르크 쿠쿠레야가 얻어낸 PK를 성공시키며 2:0 리드를 만들었으나 이후 내리 3골을 먹히며 2:3으로 역전당한 상황에서, 후반 추가시간 노니 마두에케가 얻어낸 PK를 다시 한 번 성공시키며 경기를 동점으로 만들었다.[8] 그리고 90+11분, 무승부로 끝날 줄 알았던 경기에서 코너킥 상황에서 짧게 패스를 받은 후 마킹을 놓쳤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수비의 틈을 공략해 때린 공이 스콧 맥토미니의 왼쪽 팔꿈치를 맞고 굴절되면서 그대로 골망을 가르며 4:3의 스코어를 만들고 극적인 역전승의 마침표를 찍었다. 이 경기에서의 콜 파머는 해트트릭에 더해 키패스만 8회를 기록하는 등 선수 경력에 남을만한 활약을 펼쳤다. 프리미어 리그 200번째 해트트릭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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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11. 32R vs 셰필드
출전 시간 | 74분 | 교체 인/아웃 | 74' ( 카니 추쿠에메카와 교체) | 출전 유형 | 선발 출전 |
득점 | 0 | 도움 | 66' | 공격 포인트 | 1 |
평점 | |||||
''' 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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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FOTMOB |
후반 21분 노니 마두에케의 중요한 골을 어시스트하면서 1도움을 기록했다.하지만 팀은 막판에 한골 먹히면서 2-2로 경기는 끝났다.
4.1.2.12. 33R vs 에버튼
출전 시간 | 80분 | 교체 인/아웃 | 80' ( 체사레 카사데이와 교체) | 출전 유형 | 선발 출전 |
득점 |
13' 18' 29' 64'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4 |
평점 | |||||
''' ★ 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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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FOTMOB |
전반 29분에 해트트릭을 기록하며[9] 득점순위 2위로 올라섰고, 후반 19분 PK 상황에서 니콜라 잭슨[10]과 노니 마두에케와의 설전 끝에[11] 본인이 키커로 나서 골을 기록함으로서 20호골을 달성, 한 경기에 무려 4골을 집어넣으며 득점선두 엘링 홀란드와 동률이 되었다. 그리고 경기 종료 후 BBC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 당시에 있었던 PK 관련 실랑이 사건에 대해서는 이미 종결된 일이고, 선수들이 서로 PK를 차려던 실랑이에 대해서는 선수들 모두가 스스로 책임을 회피하지 않으려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생각한다며, 모두 경기에서 이기고 싶은 마음에서 나온 것이라고 소신있게 밝히며 오히려 니콜라 잭슨과 노니 마두에케를 두둔하기도 했다. 당사자였던 니콜라 잭슨과 노니 마두에케와 함께 이미 이 일로 농담따먹기를 하면서 좋게 마무리지었다고 밝힌 것은 덤.
이번 경기로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7경기 연속 골을 달성[12]함과 동시에 크리스천 풀리식이 이적해온 2019-20 시즌부터 2022-23 시즌 팀을 떠날 때까지의 약 4년동안 기록했던 공격포인트와 동률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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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13. 35R vs 아스톤 빌라
출전 시간 | 90분 | 교체 인/아웃 | 풀타임 | 출전 유형 | 선발 출전 |
득점 | 0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0 |
평점 | |||||
''' 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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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FOTMOB |
4.1.2.14. 26R vs 토트넘
출전 시간 | 90분 | 교체 인/아웃 | 풀타임 | 출전 유형 | 선발 출전 |
득점 | 0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0 |
평점 | |||||
''' 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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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FOTMOB |
날카로운 프리킥으로 니콜라 잭슨의 추가골에 간접적으로 관여했다.
4.1.2.15. 36R vs 웨스트햄
출전 시간 | 89분 | 교체 인/아웃 | 89' ( 알피 길크리스트와 교체) | 출전 유형 | 선발 출전 |
득점 | 15'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1 |
평점 | |||||
''' 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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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FOTMOB |
퀴르트 주마를 등지고 포스트 플레이를 가져가면서 볼의 소유권을 지켜준 니콜라 잭슨이 떨궈준 공을 그대로 슈팅으로 연결해 선제골을 만들었다. 이후에도 꾸준히 경기 영향력을 높게 행사하다가, 후반 44분에 알피 길크리스트와 교체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팀은 5-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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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7일,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와 첼시 FC 구단 올해의 선수에 모두 선정되었다. 같은 시즌에 구단 올해의 선수상과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상을 모두 수상한 것은 구단 역사상 에덴 아자르, 윌리안, 티아고 실바에 이어 콜 파머가 4번째라고 한다.
이후 5월 8일, PL 4월 이달의 선수와 이달의 골[13]에도 선정되었는데, 첼시 FC 소속의 선수가 이달의 선수에 선정된 것은 2018년 10월 이달의 선수로 선정되었던 에덴 아자르 이후 6년만의 일이다.
4.1.2.16. 37R vs 노팅엄
출전 시간 | 90분 | 교체 인/아웃 | 풀타임 | 출전 유형 | 선발 출전 |
득점 | 0 | 도움 | 8' | 공격 포인트 | 1 |
평점 | |||||
''' 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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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FOTMOB |
선제골을 어시스트하는 등 좋은 활약을 펼쳤다. 특히 이 선제골 어시스트는 노팅엄 포레스트 FC의 수비를 완전히 관통하는 스루패스였는데, 이를 미하일로 무드리크가 주특기인 주력으로 쫓아가서 받아낸 후 득점한 것이다. 경기는 1-2로 역전 당하는 등 위험한 순간도 있었지만 라힘 스털링의 동점골과 리스 제임스의 복귀에 힘입어 경기 막판 2골을 집어넣으며 첼시 FC가 3-2로 승리하였고 콜 파머는 POTM에 선정되었는데 이는 이번 시즌 콜 파머의 15번째 수상이다.
현지 시각으로 5월 18일, 프리미어 리그 올해의 영플레이어 상을 수상하였다.
4.1.2.17. 34R vs 브라이튼
출전 시간 | 89분 | 교체 인/아웃 | 90+9' ( 체사레 카사데이와 교체) | 출전 유형 | 선발 출전 |
득점 | 34'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1 |
평점 | |||||
''' ★ 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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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FOTMOB |
전반 34분 헤딩으로 원더골을 만들며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4.1.2.18. 38R vs 본머스
출전 시간 | 89분 | 교체 인/아웃 | 89' ( 체사레 카사데이와 교체) | 출전 유형 | 선발 출전 |
득점 | 0 | 도움 | 48' | 공격 포인트 | 1 |
평점 | |||||
''' 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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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FOTMOB |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라힘 스털링에게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2-1 승리에 기여했다. 또한 콜 파머는 이 어시스트로 2023-24 시즌 프리미어 리그 공격포인트 단독 1위[14]로 올라서며 환상적인 시즌에 방점을 찍었다.
이후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팀을 떠나자 선수들 중에 가장 먼저 인스타그램에 감사 메세지를 올렸다.
감독님, 저를 위해 해주신 모든 것들과 저의 꿈을 이루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행운을 빕니다. 💙
콜 파머의 감사 메세지
콜 파머의 감사 메세지
4.2. FA컵
4.2.1. 64강 vs 프레스턴 (홈)
출전 시간 | 76분 | 교체 인/아웃 | 76' ( 코너 갤러거와 교체) | 출전 유형 | 선발 출전 |
득점 | 0 | 도움 | 66' | 공격 포인트 | 1 |
평점 | |||||
''' 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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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FOTMOB |
후반 66분 코너킥 상황에서 티아고 실바의 추가골을 어시스트하면서 팀의 승리에 기여하였다.
4.2.2. 32강 vs 아스톤 빌라
4.2.2.1. 본경기 (홈)
출전 시간 | 90분 | 교체 인/아웃 | 풀타임 | 출전 유형 | 선발 출전 |
득점 | 0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0 |
평점 | |||||
''' 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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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FOTMOB |
4.2.2.2. 재경기 (원정)
출전 시간 | 81분 | 교체 인/아웃 | 81' ( 티아고 실바와 교체) | 출전 유형 | 선발 출전 |
득점 | 0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0 |
평점 | |||||
''' 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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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FOTMOB |
4.2.3. 16강 vs 리즈 (홈)
출전 시간 | 16분 | 교체 인/아웃 | 74' ( 라힘 스털링과 교체) | 출전 유형 | 교체 출전 |
득점 | 0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0 |
평점 | |||||
''' 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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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FOTMOB |
4.2.4. 8강 vs 레스터 (홈)
출전 시간 | 90분 | 교체 인/아웃 | 풀타임 | 출전 유형 | 선발 출전 |
득점 | 45+1' | 도움 | 90+2' | 공격 포인트 | 2 |
평점 | |||||
''' ★ 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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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FOTMOB |
전반 추가 시간 라힘 스털링의 컷백을 깔끔하게 밀어넣어 팀의 두 번째 골을 만들어냈다. 그러나 악셀 디사시의 어이없는 자책골에 이어 스테피 마비디디의 동점골로 2-2가 되면서 경기는 알 수 없는 흐름으로 접어든다. 그렇게 연장전에 돌입하는가 싶더니 후반 추가 시간 감각적인 힐패스로 카니 추쿠에메카의 극장골을 어시스트하면서 또다시 팀을 위기에서 구해냈고 노니 마두에케의 원더골까지 터지며 4-2 승리를 거두게 되었다.
4.2.5. 4강 vs 맨시티 (원정)
출전 시간 | 90분 | 교체 인/아웃 | 풀타임 | 출전 유형 | 선발 출전 |
득점 | 0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0 |
평점 | |||||
''' 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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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FOTMOB |
공격진을 이끌며 고군분투 하였으나 같은 팀의 니콜라 잭슨의 말이 안나오는 수준의 호러쇼에 팀은 한골도 넣지 못하고 탈락하고 말았다.
4.3. 카라바오컵
4.3.1. 32강 vs 브라이튼 (홈)
출전 시간 | 75분 | 교체 인/아웃 | 75' ( 엔소 페르난데스와 교체) | 출전 유형 | 선발 출전 |
득점 | 0 | 도움 | 50' | 공격 포인트 | 1 |
평점 | |||||
''' 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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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FOTMOB |
공격형 미드필더 자리에 선발 출전하였고, 그동안 다른 미드필더들이 보여주지 못한 빼어난 공격 전개 능력으로 니콜라 잭슨의 골까지 어시스트하였다. 전반전에는 공이 제대로 투입되지 않자 콜 파머가 직접 내려와 볼을 운반하려는 모습도 보였고, 후반전에 어느 정도 빌드업이 성공하자 파이널 써드 지역에서 볼을 잡으면 번뜩이는 패스나 턴 동작으로 좋은 모습을 보였다.
4.3.2. 16강 vs 블랙번 (홈)
출전 시간 | 87분 | 교체 인/아웃 | 87' ( 노니 마두에케와 교체) | 출전 유형 | 선발 출전 |
득점 | 0 | 도움 | 59' | 공격 포인트 | 1 |
평점 | |||||
''' 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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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FOTMOB |
오른쪽 윙어로 선발 출전해 활발한 전방 압박으로 상대의 공을 탈취해 라힘 스털링에게 깔끔하게 넘겨주었고, 이를 라힘 스털링이 골로 연결시키며 1어시를 적립하였다.
4.3.3. 8강 vs 뉴캐슬 (홈)
출전 시간 | 90분 | 교체 인/아웃 | 풀타임 | 출전 유형 | 선발 출전 |
득점 | 0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0 |
평점 | |||||
''' 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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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FOTMOB |
4.3.4. 4강 vs 미들즈브러
4.3.4.1. 1차전 (원정)
출전 시간 | 90분 | 교체 인/아웃 | 풀타임 | 출전 유형 | 선발 출전 |
득점 | 0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0 |
평점 | |||||
''' 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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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FOTMOB |
크리스토퍼 은쿤쿠의 부상과 니콜라 잭슨의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차출로 인해 폴스 나인으로 출장했지만 선배들이 생각날 정도의 끔찍한 결정력을 보여주면서 팀의 18년만의 미들즈브러 FC전 패배의 원흉이 되고 말았다.
4.3.4.2. 2차전 (홈)
출전 시간 | 90분 | 교체 인/아웃 | 풀타임 | 출전 유형 | 선발 출전 |
득점 |
42' 77'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2 |
평점 | |||||
''' ★ 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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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FOTMOB |
선발 출전해서 카라바오컵 결승 진출을 자축하는 멀티골을 넣으며 1차전의 아쉬움을 깔끔하게 털어냈고, 경기 후에는 자신의 유니폼을 원하는 피켓을 든 어린 팬에게 유니폼을 벗어주는 팬 서비스까지 보이기도 했다. 이 경기 활약을 바탕으로 준결승의 선수(Player of the Round)로 선정되었다.
4.3.5. 결승 vs 리버풀 (중립)
출전 시간 | 120분 | 교체 인/아웃 | 풀타임 | 출전 유형 | 선발 출전 |
득점 | 0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0 |
평점 | |||||
''' 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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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FOTMOB |
5. 총평
당시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영입이자 많은 의심을 받았던 영입이나 모든 의심을 잠재우며 단번에 프리미어 리그 최고의 선수 중 하나로 부상했다.시즌 종료 후 파머는 후스코어드닷컴 선정 2023-24 시즌 프리미어 리그 최고의 영입 1위에 이름을 올렸고 10위권에서 허덕이며 더보기 리그 1위라고 조롱받던 첼시 FC를 유럽 대항전 진출까지 끌어올려준 일등 공신으로 이번 시즌 콜 파머가 공을 잡기만 해도 턴오버가 확연히 줄어들며 공격에 활로가 띄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과장 좀 보태서 이 시즌 첼시의 공격은 "파머 해줘"로 요약할 수 있다.
팀 선발 라인업 시트에서 파머 이름의 유무는 팀의 경기력을 좌지우지했으며 포체티노 감독 하에서 프리롤을 부여받아 플레이메이킹, 마무리, 패스, 세트피스, 심지어는 빌드업에 이르기까지 공격을 전두지휘했다. 이는 그 시절 아자르와 마타를 팬들에게 연상케하는 대단한 활약이었다. 하지만 동시에 과도한 파머 의존도와 2024-25 시즌 마레스카 체제에서 제한된 역할에서도 같은 폼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숙제도 남겼다.[15]
리그 공격포인트 단독 1위[16]로 시즌을 마쳤고 이러한 활약을 인정받아 팀과 선수단 선정 올해의 선수를 독차지했으며, 프리미어 리그 올해의 영플레이어 수상에 성공했다.
6. 시즌 기록
-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
- 첼시 FC 구단 올해의 선수
- 프리미어 리그 4월 이달의 선수 및 이달의 골[17]
- 프리미어 리그 올해의 영플레이어
- 프리미어 리그 공격포인트 단독 1위[18]
- PFA 팬 선정 올해의 선수
- PFA 올해의 영플레이어
2023-24 시즌: 48경기 27골 15도움
대회 | 경기 | 선발 | 교체 | 득점 | 도움 |
프리미어 리그 | 34 | 28 | 6 | 22 | 11 |
FA컵 | 6 | 5 | 1 | 1 | 2 |
카라바오컵 | 6 | 6 | 0 | 2 | 2 |
UEFA 슈퍼컵 | 1 | 1 | 0 | 1 | 0 |
커뮤니티 실드 | 1 | 0 | 1 | 1 | 0 |
합계 | 48 | 40 | 8 | 27 | 15 |
[1]
첼시 FC
[2]
맨체스터 시티 FC
[3]
이미 다수의 구단들이 주축 2선 자원들은 NFS를 선언했고, 첼시 내부 렉카들이 밀던 무시알라와 비르츠는 원 소속 구단에서 판매할 의사가 없다는 뜻을 강력하게 밝혔고 스미스 로우 또한 아스날이 NFS를 선언한 상태다. 여기에
크리스토퍼 은쿤쿠와
카니 추쿠에메카가 모두 부상으로 이탈한 상황에서
코너 갤러거와
이안 마트센 모두 이 자리에서는 기대치만큼의 퍼포먼스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요청으로 PL 경력을 조금이라도 가지고 있는 선수를 찾게 되었고, 그 결과 포체티노의 승인을 받은
콜 파머가 낙점이 된 것이다. 실제로
콜 파머의 영입이 확정되자 첼시에서는 어마어마한 공격진 뎁스라는 사정상 시티에서는 내부 훈련 등이 아니고서는 긁어볼 일이 없었던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나 폴스 나인으로 뛰거나, 혹은 시티에서 간간히 출전 시간을 가져간 메짤라 포지션에서 뛸 것이라는 예측이 많은 편이다. 사실상
코너 갤러거의 경쟁자 포지션에도 있는 셈.
[4]
사실 로마노는 이 사가가 나오기 전날에 꿈에서 첼시가 노리는 타겟이 PL 경험이 있는 금발머리 외모의 윙어와 폴스 나인이 모두 가능한 2선 자원을 영입한다는 드립을 친 적이 있다. 즉 어느 정도 소스를 받아놓고 친 드립인 셈.
[5]
여담으로 같은 라운드에 펼처진
루턴 타운 FC과
토트넘 홋스퍼 FC 경기에서 선제 결승골을 넣은
미키 판더펜도
손흥민이 경기시작전에 "너 오늘 골 넣을 거야"라고 말했다고 밝혀 화제가 되었다.
[6]
다만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11R
토트넘 홋스퍼 FC와의 원정경기 컨퍼런스에서 직접 언급한 내용에 따르면 코칭스태프가 따로 PK 전담 키커를 지정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선수들이 자율적으로 정하는 형태로 규율을 정한 것으로 보이는데,
번리 FC 원정 당시에도
엔소 페르난데스에게 볼을 건네려는
라힘 스털링에게
엔소 페르난데스가 직접
콜 파머에게 차게 하자는 설득을 하는 장면이 나오기도 했다.
[7]
실제로 둘 다 키가 190cm에 육박하는 장신의 공격형 미드필더이며 왼발잡이라는 공통점까지 있다. 다만
카이 하베르츠는 오프 더 볼 무브먼트에 강점을 가진 선수이며 파머는 좀 더 온 더 볼에 강점이 있는 선수라 스타일이 다르긴 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카이 하베르츠는 빠른 스피드를 가지고 있긴 하나 좋지 않은 밸런스 탓에 볼 터치나 드리블, 탈압박에서 상당히 불안정하며, 오히려
콜 파머는 장신의 키에 빠른 편은 아니지만 부드러운 발재간과 좋은 킥력을 가지고 있어
윙어까지 무리없이 소화 가능하고 실제로 우측
윙어로 안쪽으로 들어오며 플레이메이킹을 하는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 여러모로
첼시 FC에서 실패작에 가까운 모습만 보여준
카이 하베르츠인 반면
콜 파머는 중앙과 측면에서 1인분을 가볍게 소화하는 데다가 기존에
조르지뉴 이후의 PK 키커였던
카이 하베르츠를 대신해 PK 역시 깔끔하게 성공시켜주고 있어
카이 하베르츠는 보여주지 못했던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다. 결국
아스날 FC 이적 후의
카이 하베르츠도 좌측 메짤라 위치에서 이렇다할 성과를 내지 못한 뒤에 돌고 돌아 우측 메짤라 위치에서 피니셔 위주의 역할로 돌아온 뒤에야 서서히 폼을 올리기 시작했을 정도.
[8]
이 골로
콜 파머는 리그에서 시도한 8번의 PK를 모두 성공시키게 되었다.
[9]
여담으로 이
해트트릭은
콜 파머가 왼발, 오른발, 헤더로 골을 기록해 퍼펙트
해트트릭이었다. 정작 본인은 경기 종료 후에 리포터가 알려주기 전까지는 그게 퍼펙트
해트트릭인 줄 몰랐다가 알려줘서 알았다고 한다.
[10]
아래 GIF에 나왔듯이 콜 파머의 PK 성공 이후 기분이 언짢은 듯한 모습까지 카메라에 잡혔다. [11] 이 두 사람을 제외한 다른 선수들 모두 콜 파머가 찰 것을 지지하는 스탠스를 보였는데, 결국 보다못한 코너 갤러거와 모이세스 카이세도가 나서서 상황을 매듭지었다. 실제로 노니 마두에케는 앞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와의 리그 홈 경기에서도 이러한 행동을 한 적이 있었는데,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과 휘하 코치들도 격노할 정도로 코칭스태프의 입장에선 이 일이 꽤나 중대한 사안으로 받아들여진 것으로 보인다. 결국 경기 종료 후 PK 전담 키커는 콜 파머로 정해져 있었다고 그대로 기자회견에서 공표해버림과 동시에 PK에 관련해서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은 이번이 마지막이라며 다시 한 번 이런 일이 발생할 경우에는 그 선수들 모두 가만두지 않겠다며 승리에도 크게 화가 난 모습을 보였다. [12] 이는 첼시 FC의 레전드 디디에 드록바와 프랭크 램파드도 세우지 못했던 새로운 기록이다. [13] 33R 에버튼 FC과의 홈 경기에서 기록했던 선제골로 수상했다. [14] 득점 2위, 도움 2위 [15] 하지만 파머는 두 명의 공미 중 하나로 자리잡아 2024-25 시즌에서도 변함없이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동시에 팀이 안정되며 파머에 대한 의존도도 내려갔다. [16] 33개(득점 2위, 도움 2위) [17] 33R 에버튼 FC과의 홈 경기에서 기록했던 선제골 [18] 득점 2위, 도움 2위
아래 GIF에 나왔듯이 콜 파머의 PK 성공 이후 기분이 언짢은 듯한 모습까지 카메라에 잡혔다. [11] 이 두 사람을 제외한 다른 선수들 모두 콜 파머가 찰 것을 지지하는 스탠스를 보였는데, 결국 보다못한 코너 갤러거와 모이세스 카이세도가 나서서 상황을 매듭지었다. 실제로 노니 마두에케는 앞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와의 리그 홈 경기에서도 이러한 행동을 한 적이 있었는데,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과 휘하 코치들도 격노할 정도로 코칭스태프의 입장에선 이 일이 꽤나 중대한 사안으로 받아들여진 것으로 보인다. 결국 경기 종료 후 PK 전담 키커는 콜 파머로 정해져 있었다고 그대로 기자회견에서 공표해버림과 동시에 PK에 관련해서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은 이번이 마지막이라며 다시 한 번 이런 일이 발생할 경우에는 그 선수들 모두 가만두지 않겠다며 승리에도 크게 화가 난 모습을 보였다. [12] 이는 첼시 FC의 레전드 디디에 드록바와 프랭크 램파드도 세우지 못했던 새로운 기록이다. [13] 33R 에버튼 FC과의 홈 경기에서 기록했던 선제골로 수상했다. [14] 득점 2위, 도움 2위 [15] 하지만 파머는 두 명의 공미 중 하나로 자리잡아 2024-25 시즌에서도 변함없이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동시에 팀이 안정되며 파머에 대한 의존도도 내려갔다. [16] 33개(득점 2위, 도움 2위) [17] 33R 에버튼 FC과의 홈 경기에서 기록했던 선제골 [18] 득점 2위, 도움 2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