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5-06 03:22:27

KOR KASH

코르캐쉬에서 넘어옴
파일:SAFE LOGO.jpg
S+FE
KOR KASH Badassgatsby

<colbgcolor=#000><colcolor=#fff> KOR CASH
코르캐쉬
파일:_MG_1737.jpg
활동명 KOR KASH (코르캐쉬)
본명 소현성
생년월일 1995년 2월 7일
신체 181cm
학력 평택중학교 ( 졸업)
이충고등학교 ( 졸업)
소속 크루 S+FE
SNS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사운드클라우드 아이콘.svg


1. 소개2. 활동
2.1. 명가사
3. 디스코그래피
3.1. 정규3.2. 싱글3.3. 믹스테입3.4. 참여 앨범
4. 기타

[clearfix]

1. 소개

Fresha Kasha baby
힙합 크루 S+FE 소속의 래퍼.
한국에서 트랩을 잘하는 래퍼 하면 꼭 언급되는 래퍼 중 하나이다.

2. 활동

쇼미더머니6에 참가하여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3차예선에서 우디 고차일드와 무대를 하였고, 프로듀서들의 극찬을 받으며 아쉽게 탈락했다.

2017년 09월 믹스테잎 'CASH SHOWER'을 발매했다.

2018년 04월 11일 올티의 7indays에 출연했다. #

2018년 06월 22일 첫 싱글곡 '리기리'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

쇼미더머니 777에 참가하였으나 1차에서 통편집되고 탈락했다.

쇼미더머니 8에도 참가해 영상 심사와 1차 예선을 통과, 2차 예선은 1 PASS로 가까스로 통과했다.[1] 절반 탈락 심사에서도 불리, 정우진과 무대를 꾸며 통과했다. 그리고 이후 우디 고차일드와 리매치가 이루어졌으나 결국 또 패배하며 탈락. 이 때, 우디 고차일드는 그의 히트곡인 ROLL CAKE 벌스를 썼고, 코르캐쉬는 전사의 벌스를 사용 했다. 사용한 비트는 Ben Baller. 그리고 최근에는, 제네더질라와 루카 래비쉬와 함께, S+FE라는 크루 활동을 하며, 크루 컴필레이션 앨범인 [안전제일 1탄]을 발매하면서 앨범에서 둘에 밀리지 않는 발군의 실력을 보여주었다.


2021년 7월 10일 첫 번째 정규앨범 [KOR KASH]를 발매하였다.

2022년도 3월 수퍼비가 주최한 Drop the Bit에 참가해 다시 한번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2.1. 명가사

Fresha Kasha Baby
난 목숨 걸고서 Trap해[2]
교회 안 나가도 맹세
나도 알아 여긴 쟁쟁
그렇다고 빼냐
꼬추부터 떼라
뭔 씨발놈의 갱이야

친구의 성공에 배가 아픈 Pussy ass bitches
가족이라며 호적 팠냐
이리 갔다 저리 갔다 왔다 갔다
비둘기라도 된 거 마냥

내 이름 소현성
평택에서 태어났어
난 Trap하러 태어났어
새끼들이 전부 다 베려놨어
시체를 쌓아서 보릿고개 넘어가지
난 무거운 빗속에서도 미소를 활짝 짓곤 해
내가 걸어온 길은 이 지도에 없지만
너희를 지도해
Wussup (Feat. Northfacegawd) 中
난 '신사'지만 내 별명은 'GaGa'
하도 보여줘서 날 그리 부르나 봐[3]
씨발거 여기 파이 왜 이리 작아
내가 늘릴 테니까 나 하는 거 봐봐
얘네 벌벌 떨면서 애써 외면해 내 시대
지금은 내 시간 확실해
그래서 필요 없어 오데마피게
별로 놀랍진 않아 한 길만 팠기에
이 몸을 담기엔 여긴 너무 작기에
난 더 야무지게 높이 뜰래 마치 무지개
이 새끼들 나 계속 부정하는 거 봐
존나게 Pu**y네
나 이거 아니면 죽어
니네가 이런 말 하면 난 죽여
쉼표 머리하고 그만 멋부려
좇같은 발라드 내고 그만 멋부려

걔네가 죽이고 난 힙합을 CPR
욕이 안 나오게 생겼냐고 **
걔네가 죽이고 난 힙합을 CPR
걔네 내가 묻어버릴까 시리야 ?
소현성 숨을 쉬는 한은
안 죽어 힙합은
'화나'도 기다려 '그날'을
HipHop Never Die (Feat. Tray B) 中
새로운 벌스를 적어
yo j1beatz wuss up
하던 대로 다리나 떨어
하던 대로 돈이나 벌어
안될 거라던 새끼들에게
바지를 열어 내 자지를 겨눠
'개구린' 새끼들끼리 모여서
'무당'이라도 된 듯이 점쳐[4]

난 다음 level 못 타 한배는
삶이 빡세도 기회는 삼세번
넘어 장애물 넘어 한계를
네가 방해하면 난 가래를
뱉고서 전진
내 몸 던져 마치 번지
물론 나 역시 페이스북 엄지
받고서 딸딸이 칠 때 있었지
만족했다면 너랑 다를 거 없었겠지만
아니잖아 새끼야 손 대지마

파고 들어가 이 랩 게임 안에
고민은 이어져 내 매일 밤
허나 신경 쓰지 않아 대인관계
내 flow를 봐 저런 말 괜히 안해
빨리 촛불을 준비해 케이크 하나 까자
매 곡마다 새로 태어나니까
난 앨범을 여러 번 갈아엎었지
잊혀질 각오로 것도 수없이
준비는 끝냈어 단계는 마무리
기대가 돼 과연 몇개일까 다물 입
검은 머리 파뿌리 될 때까지 계속 뱉어
마음에도 없는 말 안 뱉어

야망과 야마가 심장에 배겨
얘네 왔다리 갔다리 할 때 난 그대로
버스는 떠나도 기회는 와
때를 기다리지만 시계는 안 봐
내 가슴에 확신이 있으니까
졸업 한 후로 없어 난 쉬는 시간

게다가 다시 쓸 일 없지 '베레모'
하지만 '제대'로 걸어가는 건 비슷하네 또
한 길을 걸어 맹세코
이어갈 거야 '대대'로
다 좆까고 될 때까지 해
겨우 앞가림해 이건 성공 아니기에
씨발 전력질주해

개고생을 했고 기어코 발을 디딜거야
꿈만 같던 구름에
여전히 리지만 내 시작은 평택
이런 랩 다 나의 친구들 덕택
내 스타일은 천재보다는 변태
부족한 재능 할 수 없었던 선택

누군 발을 뺄때 난 발을 땠지
이변이 계속돼 누가날 가늠해
자꾸 미뤄만 왔어 다음 해
공을 세워야겠어 내 신한은행
kor kash let's get it
닉값이 절실 나 개새끼
통장도 찌워 15kg
터쳐불라고 마치 시오후키
KASH
J1LIVE-KOR KASH 가사 전문
고민할 시간이 없어 한없이 움직일 때지
많이 늦었어 날 사랑하는 이들에겐 죄지
엎어졌어 여러 번
야마를 못 채웠으니
그래도 믿어준 건
내 허리에 감긴 검은띠 덕분이지

인정은 꽤나 받았어도
더욱 멀어지는 성공
800 정도 되는 번 돈
앞에 여태가 붙으면
같이 사는 엄마 얼굴도
편히 볼 수 없지
정말 곧이라는 말만 서른 번
시작이 반이라고 난 이제야 눈을 떠
가파른 언덕을 넘었고 잠시 숨을 쉬어
허나 만족하는 건 고통 없이 죽는 법
달이 져도 부릅 뜬 눈으로 더 큰 꿈을 꿔
관 둘 일은 없어도 내 뼈를 묻어
수도 없이 겪은 수모 그리하여 난 안 숨어
그 형들과 나눌 수 있는 것은 그저 추웠던 추억
이곳에서 살아남으려면 불가피했던 추월

새로운 피를 수혈해
과정은 험하디 험해
열에 아홉 쯤은 열외
그 하나에 들길 원해
갈 길이 너무 멀기에
신발 끈 꽉 조여매
내 두 다리로 가봐야겠어 그 종착역에
Intro 中
다리가 부러져도 움직여
멈출 순 없거든 바로 잊어
두려웠지만 눈을 부릅 떠
살고 싶으면 다 똑같을 거야
이것이 없으면 난 시체야 비유가 아니야
그러니 언제까지 할 거냐 묻는 건
언제 죽을 거냔 소리 같지
뭐든 쉽진 않지
내 괴로움이 엄마의 고통인 걸 알지
하지만 난 민망해 아물어 가는 발이
더 깊게 패었잖아 엄마의 주름살이
불효자식 中
똑바로 걷기 힘들어 이 피로 물들어 버린 가시밭길
수많은 시체들을 밟고 버텨내지 꽉 물어 어금니
따님 호강은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외할머니
가시밭길을 걷고 있지만 내 고집은 황소지
황소고집 (Feat. Louie) 中
바닥에서 태어나서 목적지는 하늘 위
너무 지겨워 난 이 가뭄이
벗어나야만 하지 반드시
내 가족은 여전히 항상 이랬던 나를 믿어

반드시
하고 싶은 대로 하란 아버지의 가르침
칠흑 같은 어둠이 아무리 짙어진다 해도
우린 보았네 한 줄기의 작은 빛
작은 빛을 보고 가라 눈이 멀 때까지
잠시도 멈추지 마라 다리를 절 때까진
끊임없이 집착해 변태같이
그 마음은 변치 않아 10년째 같지

계란 더 가져와 저 바위를 부숴버리게
대체 몇 번을 넘어진 거야 웃어넘기게
악에 가득 찼어 난 목줄을 풀어 버린 개
더 이상 날 가둘 수 없어 이 구렁텅이에
바닥에서 태어나서 목적지는 하늘 위
빛이 없을 때도 눈길 안 줬어 난 다른 길
음악으로 한계를 깨는 것 외엔
아무 흥미 느낄 수 없어
그러니 반드시 해내야 해
계속 가
반드시 (Feat. Ourealgoat) 中
이겨 낼 수 없을 때까지
넘어져도 내 정신은 칠전팔기
통장이 굶어도 영혼은 안 팔지
답이 나오지 않아도 돌아와 아침
넘어졌다 해도 다시 칠전팔기
혀를 끌끌 차도 기적같이
내 각오는 죽기 전까지
적들에게도 기회 줘 빌어 빨리
다들 꿈을 하나 둘 잃어가지
심장이 식고 나선 기억상실
모든 시련을 딛고 실현하리
넘어졌다 해도 다시 칠전팔기
칠전팔기 中
랩만 하고 싶은데 현실은 하
현성아 조금만 더 절실해 봐
왜 나만 안될까 시궁창 to the top
그게 과연 진짜 내가 못해서 일까?

좆 까 난 이미 실력으로 꼭대기
여기 얼마 없는 진짜배기
백 번을 말했지만 칼로 물 베기
난 준비돼있어 천 번이 어렵겠니?
전부 걸어서 결국에 다 따내
네가 떠나도 난 절대 안 변해

Brr Brr 항해
Brr Brr 내 꿈을 향해
Err Err 야마 있어 내 심장에
Err Err 꼴리지 않는 건 안 해
드디어 내가 이 판에
안 될 바엔 차라리 난 깜빵에
소현성 Freestyle 中
노래방에서 템포 올려 랩을 뱉던 놈
발음 뭉개져도 전혀 개의치 않고
애들이 빨았어 똥꼬 좆도 없었는데도

그때가 2009년도
2009년도
2009년도
배치기 아웃사이더 스나이퍼
Better Than Yesterday Flow
2009년도
2009년도
다듀 에픽하이 드렁큰타이거
1분 동전 한 닢 Flow
동전 한 닢 파트 나눴었던 나의 친구들은 다 어디로
사업가, 예술가 또 한 아이의 아버지로
12년이란 시간 지났지만 나는 여전하게 거리 놈
여러 걸림돌 해결하니 청신호
준비해 내 턱시도

내 인생을 180도 바꿨지 힙합이
템포 올린 사랑 노래로 받은 관심
꽤나 걸렸어 바지를 내리기까지
오 기어코 이런 랩을 뱉다니

라면 한봉에 하루를 버텨도
결국 에베레스트 위에 설 거고
좆만한 디스전에서 깨졌어도
흠집도 못 내지 내 예견된 성공

그래 2009년도 이종욱
내 부랄친구 없었다면 난 분명 무너졌을 거야
평택이 나를 키워냈지 이건 내 운명
그래 2009년도 오택민이 들려줬던 스윙스 300
덕분에 깨달았어 난 진짜 랩
잘 봐 누가 있는지 2021 앞엔
2009 中
발자국을 남겨 이 좆만한 씬에
돈만 보지 않았지 내 이름을 위해
멋진 동생들을 도와줘 멋지기에
단지 감이 왔던 거지 우리가 미래

얼어붙은 도시를 난 걸어
개미 똥구녕만큼 정도는 벌어
개병신처럼 했으면 뒤지게 벌었어
그럼 하지 그랬어라고 하는 넌 멀었어

난 멀리 봐
나를 물로 봤던 애들 다 어디 갔어
지네가 힙합을 한다네 퍽이나
보면 척이나 거짓말뿐
역시나는 역시나

힙합은 이런 씨발
페미 눈치 보다가 뒤지기 직전
제대로 하려면 제발 심기일전
뒤에서 제일로 잘 하는 건 계집질 병신

가사 한 줄에 목 매도
삐끗하면 바로 매장
래퍼들은 그걸 겁내고
휘둘리다 결국 변해가
Rest In Peace 中
만족은 없어 이제 시작일 뿐
더 힘든 시련이 나를 기다릴 거고
난 더 준비된 채로 맞을 거야
많은 외로움도 어떤 괴로움도 전부 견뎌냈거든
난 더 위로 갈 일만 남았어
많은 위로 덕분에 여기까지 왔어

고통마저 덤덤해
여전히 난 멍청해
다 까먹었지만
확실한 건 사랑이 첫 번째

난 더 위로 갈 일만 남았어
많은 위로 덕분에 여기까지 왔어

날 기다린 사람들
날 믿어준 사람들에게 감사와 사랑을
Fresha Kasha Baby
덤덤 中
난 될 때까지 할라고 스무살 되자마자
손등에다 박았어 Do or Die
개기고 개기다 자빠졌지
그래서 팔뚝에다 박았어 칠전팔기
내 열등감을 끌어낸 건 홍수환 같은 사람이지
아니야 느그 오빠
엄홍길 더 높이 이봉주 더 멀리 씨x 뭐가 두렵냐

4전 5기는 x도 아니라 말해 내 오기가
대체 뭐야 포기 알려줘 봐 이 x만한 뽀삐야
고비 다음 고비 다음 고비 다음 고비
다음 고비 그래도 Go 지 난
보릿고개 하도 넘었더니
이젠 내게 보릿고기 야무진 보릿살

Yeah Hxx 이 시대의 진정한 Puxxy
스리슬금 보여 하나 둘 씩
한계를 보더니 노선 바꾸지
KOR KA Motherfuxxin SH
난 무릅써서라도 걔네 땅에
머리 박아버릴 거야
Like Motherfuxxin Triple H
홍수환 (Feat. KOR KASH & Polodared) 中
돈 때문에 울지만 내 무릎 못 꿇려
영혼이 달라도 너무도 달라
넌 내 성공 간절히 빌고 있겠지
너처럼 되는 게 당연한 줄 알고
네 평생 벌 돈 가져와도
내 심장의 우심방도 못 건드려
대중들의 사랑 못 받아도
내 Fan들의 약속은 못 져버려

그래서 너한테 질래야 못 져버려
이 뱀 새끼야 나 소현성이여
포기를 포기 대체 이따구 노래가 어딨어
난 그런 노래 만드는 놈
손 대신 머리로 가사 쓰는 놈
난 그런 놈
파이트 (Feat. KOR KASH) 中
뭐, 한국 힙합 끝이 보여?
얘기해 내가 뒤지면
“칠전팔기” 박은 왼 팔뚝
“Hip-hop never die” 오른 팔뚝
내 인생 그냥 힙합에다 말뚝
데뷔곡에 ** 걸고 안 싹둑
아무도 못 걸지 나만큼
10년을 했어도 몰라 난 가끔
10년을 했어도 꾸지 난 개꿈
10년 더 해도 기억 내 탯줄
PURE RAGE (Feat. Street Baby & KOR KASH) 中
맨땅에다 헤딩하지 그게 내가 살아온 방식
그래서X만할 때부터 내 별명은 소간지
단지 소 씨라서가 아니야 걸고 전부 꼴았지
여전히 뚜벅이 근데 여전히 제일 좋아 도박이

근데 한 적 없지 난 토토
뽀록으로 뜬 새끼들 관심 없어요 X도
내 팬들은 5년 전부터 소현성은 곧 떠
나도 그럴 줄 알았지만 이리해선 못 떠

알고도 나는 맨땅에다 헤딩
Freestyle로 앨범을 냈지 허나 나는 아냐 헤딘
계란으로 바위 깨기 난 이걸 너무 사랑하지
그래서 하지 무슨 말이 필요하니
갈 거야 죽을 때까지

벌든 말든 되든 말든 일단 머리 받아버려
나 그지가 돼도 그냥 그지로 죽어버려
아버지는 굶어도 뱀처럼 살지 말라 하셨지
너처럼 될 바엔 장렬히
맨땅에다 헤딩 (Feat. KOR KASH) 中
난 기도해 죽을 때 후회 안하길
이 두려움과 함께 한 길만 파길
30이 꽂혔어 달에
그래도 최고라 말해
목숨 걸어 작은 희망에
항해 내 꿈을 향해
다 진짜인 척 하고 자빠졌는데
씨발 나는 하나도 안 와닿아
이 확신도 없는 새끼들
내 눈에 다 보이니까 제발 좀 닥쳐봐
내 적들의 비명을 전부
가사로 적고 적은 그대로 살아가
내 발에 상처는 참아도
내 영혼의 상처는 죽어도 못 참아
Man Up (Feat. KOR KASH) 中

3. 디스코그래피

3.1. 정규

3.2. 싱글

  • 리기리 (Feat. Ja Mezz)[7] - 2018.04.05
  • 시궁창 to the top REMIX - 2018.05.29 트랩교과서
  • 소간지 - 2019.10.23
  • Fresha Kasha Baby - 2020.02.27
  • Trap Ski - 2022.02.07
  • 두둑 - 2022.05.27
  • 포기를 포기 - 2022.06.10
  • HipHop Never Die - 2023.07.08
  • 300 Demo - 2023.07.08

3.3. 믹스테입

3.4. 참여 앨범

날짜 앨범 듣기
2019년 11월 9일 안전제일 1탄 #
2020년 11월 9일 조심행 2 #
2020년 12월 13일 발 빼 #
2021년 11월 6일 안전제일 2탄 #

4. 기타

  • VMC와 디스전을 벌인 DON MALIK을 디스하는 곡을 발표했다.[8] 요지는 쇼미더머니를 비판한 것에 대해 말이다. 그런데 정작 던말릭은 코르캐쉬를 인스타에서 팔로우하고 있는데, 던말릭이 본인이 디스당한걸 모를 리는 없어서 의아한 상황. 현재는 서로 맞팔로우 상태인 것으로 보아 갈등은 봉합된 것으로 보인다.
  • 굉장히 프리스타일 랩을 잘한다. 올티의 7indays에도 나왔었다. 그리고 정규 2집 '소현성'은 전곡이 프리스타일로 녹음된 앨범이다.
  • 군필이다. 2016년 12월에 전역했다고 한다.


[1] 들리는 말에 의하면, 그의 히트곡 중 하나인 시궁창 to the top 벌스를 사용 했다고 한다. [2] 그를 대표하는 구절로 많이 꼽힌다. [3] 레이디 가가가 평소 노출을 많이 하는 것을 빗대어 자신은 실력을 많이 보여 주어서 가가라는 별명을 갖게되었다는 재치있는 펀치라인이다 [4] 무당개구리를 이용한 워드 플레이 [5] 그의 첫 번째 정규앨범이다. [6] 모든 트랙을 프리스타일 레코딩 한 앨범이라고 마이크스웨거에서 밝혔다. 물론 그것이 원테이크로 찍어낸 앨범이라는 이야기는 아니다. 본인이 랩 연습을 할 때 자주 했던 방식처럼 플로우를 즉석에서 짜고 떠오르는 라인을 이어붙인 것으로 보인다. [7] 음원사이트에 등록된 첫 곡이다. [8] 사운드클라우드에 있었는데 지금은 내려갔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