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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트로사우루스 Kentrosaur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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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ff8c00> 학명 | Kentrosaurus aethiopicus |
| 출생 | 이슬라 소르나 |
| 크기 |
몸길이: 4.5 ~ 5.5 m 체중: 1.1 ~ 1.7 t 체고: 2.5 m |
| 등장 작품 | 쥬라기 월드: 백악기 어드벤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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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쥬라기 월드 시리즈의 켄트로사우루스.쥬라기 월드: 백악기 어드벤처 시즌 4에서 처음 등장한 검룡류로 극중에서 등장한 개체는 피어스가 유일하다.
2. 특징
켄트로사우루스는 스테고사우루스 이후 처음으로 등장한 검룡류이다.스테고사우루스보다 작은 검룡류로, 목, 어깨 그리고 등쪽에 9쌍의 골판을 갖고 있으며, 엉덩이와 꼬리에 5쌍의 뾰족한 가시를 지니고 있다. 사막 바이오돔에서 서식하지만, 처음 등장한 장소는 툰드라 지역에서 만났다.
실제 켄트로사우루스보다 훨신 거대한 덩치를 지닌 만큼 강한 전투력을 가졌는지 티라노사우루스를 상대로 어느정도 버티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게다가 시즌 5에서는 카르노타우루스 토로와도 싸우며, 스피노사우루스를 꼬리 힘만으로 날려버리는건 화룡점정을 찍는 수준.
스테고사우루스들이 대체로 초록색을 띄는 것과 반대로 켄트로사우루스는 주황색을 띈다.
3. 등장 작품
3.1. 쥬라기 공원 시리즈
3.1.1. 쥬라기 월드: 백악기 어드벤처
이슬라 소르나에서 포획한 공룡으로 해당 개체는 '피어스' 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
첫 등장은 만타 사의 섬의 툰드라 지역에서 병에 걸린 상태로 등장했다. 이를 본 다리우스 일행은 피어스를 치료해줬다. 회복한 피어스는 이후 티라노사우루스 엄마 이티와 싸우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시즌 5에서도 다시 등장. 여기서는 조종당해 자신을 위협하는 스피노사우루스와 대치하는데, 계속해서 덤벼들자 꼬리로 스피노사우루스를 넘어트린다. 이후 스피노사우루스가 티라노사우루스 빅 이티를 쓰러뜨리자 겁을 먹고 도망친다.
3.2. 게임
3.2.1. 쥬라기 공원: 오퍼레이션 제네시스
소형 초식공룡으로 등장하지만, 대형 육식공룡들도 쉽게 상대하지 못한다.
3.2.2. 쥬라기 월드 에볼루션
3.2.3. 쥬라기 월드 에볼루션 2
백악기 캠프 DLC를 구입하면 애니메이션에 나온 피어스의 스킨을 얻을 수 있다.4. 기타
- 트리케라톱스 이후로 쥬라기 월드 시리즈에 시노케라톱스, 나수토케라톱스같은 각룡은 영화에 등장했지만, 반대로 모든 영화 시리즈에 나온 검룡은 유일하게 스테고사우루스만 나왔다. 그러다가 백악기 어드벤쳐에 켄트로사우루스[1]이 출현이 확정되면서 시리즈에서 스테고사우루스와 함께 유일한 검룡이 되었다.
[1]
다만 영화에 등장하진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