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9:14:22

케빈 가우스먼/선수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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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볼티모어 오리올스
2.1. 2013 시즌2.2. 2014 시즌2.3. 2015 시즌2.4. 2016 시즌2.5. 2017 시즌2.6. 2018 시즌
3.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3.1. 2018 시즌3.2. 2019 시즌
4. 신시내티 레즈5.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5.1. 2020 시즌5.2. 2021 시즌
5.2.1. 포스트시즌
6. 토론토 블루제이스
6.1. 2022 시즌6.2. 2023 시즌6.3. 2024 시즌6.4. 2025 시즌
7. 연도별 성적

1. 개요

케빈 가우스먼의 선수 경력을 담은 문서.

2. 볼티모어 오리올스

루이지애나 주립대학교를 졸업하고, 2012년 드래프트에서 전체 4번으로 볼티모어 오리올스에 지명되었다. 입단 첫 해에는 마이너에서 5경기 선발 등판하여 15이닝 ERA 3.60의 무난한 성적을 기록하였다.

2.1. 2013 시즌

이듬해에는 더블 A, 트리플 A에서 뛰다가 2013년 5월 23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하며 메이저에 데뷔했고, 데뷔전 성적은 5이닝 4실점 패전투수가 되었다. 최종 성적은 20경기 47⅔이닝 3승 5패 2홀드 ERA 5.66으로, 루키치고 나쁘지 않은 성적을 기록했다.

2.2. 2014 시즌

2014년 최종 성적은 20경기 113⅓이닝 7승 7패 ERA 3.57로, 하위 선발로는 준수한 활약을 하며 포스트 시즌 엔트리에도 들었다. 그리고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ALDS 2차전에서 4회 등판해 3⅔이닝을 1실점으로 막으며 팀의 승리에 일조하였다. 팀은 3연승 스윕으로 ALCS에 진출했고,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2014 아메리칸 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1차전에서도 구원 등판해 1⅔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지만, 팀은 8-6으로 패배하였다. 3차전에서도 6회에 구원 등판해 2⅔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며 호투를 선보였지만, 팀은 패배하고 말았다. 4차전에서는 등판하지 않았고, 팀은 캔자스시티에게 스윕패를 당하며 시즌을 마감하였다.

2.3. 2015 시즌

2015년엔 부상 때문에 25경기 출장, 17선발에 그쳤고, 승수도 4승에 머물렀다. 그래도 투구 내용은 나쁘지 않아, AL 동부에서 4점대 초반의 ERA를 기록하며 다음시즌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2.4. 2016 시즌

2016년에는 30경기 모두 선발 등판해 179⅔이닝을 던지고, 3.61의 뛰어난 ERA를 기록했지만, 타선의 도움 등을 받지 못하며 디시전은 9승 12패에 그치고 말았다. 팀은 와일드카드 2위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했지만, 2016 아메리칸 리그 와일드카드 게임에 출전하지는 못했고, 팀은 11회말에 올라온 우발도 히메네스 에드윈 엔카나시온에게 끝내기 3점 홈런을 맞고 시즌을 마감하였다.

2.5. 2017 시즌

2017년에는 팀의 선발진이 딜런 번디를 제외하면 완전히 무너진 상황에서 34경기에 등판하며 사실상 1선발을 맡아 11승에 186⅔이닝을 던지며 다승과 이닝, 삼진에서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지만, ERA는 4.68로 좋은 결과를 내지 못했다.

2.6. 2018 시즌

2018년에는 트레이드 데드라인 시점에 대런 오데이와 함께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로 트레이드가 결정되었다.

3.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3.1. 2018 시즌

애틀랜타로 트레이드 후 좋은 성적을 기록하며 팀의 에이스로 거듭날 줄 알았다. 그러나…

3.2. 2019 시즌

2019 시즌에 다시 난타를 당하면서 부진에 빠졌고, 그 후 부상자 명단으로 이동되었다.

4. 신시내티 레즈

2019년 8월 6일 웨이버 클레임으로 신시내티 레즈로 이적했다.

5.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파일:Kevin_Gausman_San_Francisco_Giants.webp

2019년 12월 11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1년 계약을 맺었다.

5.1. 2020 시즌

2020 시즌에 반등에 성공해 자니 쿠에토가 부진한 상황에 12경기 59⅔이닝 3승 3패 ERA 3.62를 기록하면서 에이스 역할을 해줬다. 시즌 후 1,890만 달러 규모의 퀄리파잉 오퍼를 제시받았고 이를 수락했다.

5.2. 2021 시즌

4월 1일 샌프란시스코 개막전 선발로 나설 예정이다. 그리고 6⅔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지만 불펜진의 방화로 노디시전.

4월 7일 샌디에이고를 상대로 7이닝 1실점으로 다시 호투했지만 노디시전. 다행히 팀은 승리했다.

4월 13일 신시내티전에서 6이닝 동안 단 4안타 2볼넷을 내줬지만 홈런 2방을 내줘 5실점을 기록했다. 그래도 타선이 6점을 내주어 승리투수 요건을 갖추고 내려갔지만 완디 페랄타의 블론세이브로 또 다시 승리에 실패했다.

4월 19일 필라델피아전에서 6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여 시즌 첫 승을 기록했다.

4월 24일 마이애미전에서 8이닝 1실점 11삼진의 환상적인 투구를 펼쳤지만 팀은 졌다.

5월 2일 샌디에이고전에서 6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2승을 기록, 스윕 위기의 팀을 구해냈다.

5월 8일 샌디에이고전에서 다시 6이닝 1실점으로 호투, 시즌 3승을 기록했다. 현재까지 평균자책점은 1.97.

5월 14일 피츠버그전에서 8회까지 무실점 12K의 완벽한 투구를 했지만 9회 무사 1, 3루를 만들며 내려갔고, 결국 팀은 졌다.(8이닝 1실점 12K)

5월 19일 신시내티전에서 6이닝 무실점 8K로 시즌 4승을 기록했다.

5월 25일 디백스전에서 5이닝 무실점 9K로 시즌 5승을 기록함과 동시에 팀의 연패를 끊어냈다.

5월 30일 다저스전에서 6이닝 무실점 7K로 시즌 6승을 기록했다. 현재까지 방어율은 1.40.

5월 한달간 6경기 0.73 5승 37이닝 49K를 기록하면서 5월 이 달의 투수 상을 수상했다.

6월 5일 컵스전에서 7이닝 2실점(무자책) 10K로 시즌 7승을 기록했다. 방어율은 1.27까지 내려갔다.

6월 12일 워싱턴전 더블헤더 1차전에서 4이닝 2실점으로 시즌 첫 패전을 기록했다.

6월 17일 디백스전에서 8이닝 2실점 6K로 시즌 8승을 기록했다.

6월 23일 에인절스전에서 7이닝 1실점 9K로 호투하며 본인이 청정투수임을 증명했다. 아쉽게 9승엔 실패했지만 팀은 연장 13회까지 가는 접전 끝에 9:3으로 승리했다.

6월 29일 다저스전에서 5이닝 3실점으로 시즌 2패를 기록했다.

7월 5일 세인트루이스전에서 김광현을 상대로 등판해 많은 한국인들의 관심을 받았고, 6회까지 노히트를 이어나갔지만 7회초 2실점으로 시즌 3패를 기록했다(7이닝 2실점 8K).

7월 11일 워싱턴전에서 6이닝 1실점 9K 호투로 시즌 9승, 전반기를 1.73 9승 133K로 마감했다. 올스타로 선정되면서 개인 첫 수상 경력을 추가한 건 덤. 여담으로 샌프란시스코 투수가 1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한 건 1968년 바비 볼린이 마지막인데, 과연 가우스먼이 53년 만에 자이언츠 소속 1점대 투수 및 21세기 첫 자이언츠 소속 1점대 투수가 될 수 있을 지도 궁금해진다.

임신한 아내의 건강 문제로 후반기 첫 경기부터 나서진 못했고, 7월 19일 다저스전에서 후반기 첫 등판을 가졌지만 3이닝 2실점 5K 조기강판되었다. 올시즌 처음으로 4이닝도 못 채운 경기.

7월 24일 피츠버그전에서 4⅓이닝 6실점으로 시즌 최악의 피칭을 했다. 평균자책점도 1점대가 붕괴되어 2.21까지 상승했다.

7월 30일 휴스턴전에서 4⅓이닝 3실점 9K로 다시 부진하며 시즌 5패를 기록하면서 점점 사이 영 상에서 멀어져가는 중이다.

8월 4일 애리조나전 6이닝 1실점 8K 호투로 드디어 전반기의 포스를 되찾으며 시즌 10승을 기록했다. 금요일에 아이가 출산하면서 출산휴가를 얻는다고 한다.

8월 11일 애리조나전에서 마운드에선 5이닝 2실점(1자책) 5K을, 타석에선 멀티히트에다 2회말엔 본인이 직접 결승타를 날리며 시즌 11승을 기록했다. 평균자책점도 2.31에서 2.29으로 소폭 하락했다.

8월 16일 메츠전에서 5회초 갑자기 3실점으로 무너지며 패전 위기에 몰렸지만, 5회말 크리스 브라이언트가 투런포로 경기를 뒤집으며 최종적으로 5이닝 3실점 7K로 시즌 12승을 기록했다. 평균자책점은 2.40으로 상승.

8월 21일 오클랜드전에서 3⅔이닝 5실점 2자책 5K로 또 다시 무너지고 말았다. 다행히 팀이 9회초 1사에서 라몬테 웨이드 주니어의 역전 투런으로 승리하며 패전은 면했다.

8월 27일 애틀랜타전에서 6이닝 2실점으로 승리투수 요건을 갖추고 내려갔지만 잭 라텔 호르헤 솔레어에게 역전 쓰리런을 맞고 패하며 승리가 날라갔다.

9월 1일 밀워키전에서 5이닝 2실점 7K로 후반기 부진을 이어나갔다.

9월 6일 콜로라도전에서 7이닝 3실점 9K로 시즌 13승을 기록하며 지난 2경기에서 모두 불펜데이를 진행해서 불펜진의 체력이 부족한 상황에서 7이닝을 먹어주어 불펜진의 체력을 아끼는데 보탬이 되었고, 타석에선 4회초 페이크 번트 슬래시로 적시타를 터트리기도 했다.

9월 11일 컵스전에서 6이닝 3실점 9K를 기록, 타선이 무려 15점을 지원해주며 시즌 14승을 기록했다.

9월 16일 샌디에이고전에서 5이닝 4실점 7K으로 무너지며 시즌 6패를 기록했다. 평균자책점도 어느새 2.78까지 폭등했다.
9월 17일 애틀랜타전에서 11회말 5대 5로 맞선 1사 만루 상황에서 대타로 나와서 제이콥 웹을 상대로 끝내기 희생플라이를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 투수가 끝내기를 날린건 2018년 매디슨 범가너 이후 처음.

9월 21일 샌디에이고전에서 선발로 등판했지만 4이닝 4실점 3K에다가 홈런만 3방을 맞고 무참히 털렸다. 한때 1점대 초반이었던 평균자책점도 2.92까지 폭등, 이제는 2점대 평균자책점마저 위험할 지경.

9월 26일 콜로라도전에서 6이닝 1실점 11K를 기록, 전반기의 포스가 되돌아온 모습을 보여주었다. 타석에서 안타 하나 때리고 타율을 .192까지 높인건 덤.

10월 2일 지구우승이 확정날 수도 있는 경기인 샌디에이고전에서 7이닝 1실점 5K를 기록하며 정규시즌 마지막 등판을 완벽하게 끝마쳤다. 그러나 잭 라텔 할린 가르시아의 방화로 팀은 지구우승 확정에 실패하고 말았다.

시즌 최종성적은 33경기 2.81 14승 6패 192이닝 227K를 기록하며 팀의 1선발로 맹활약했다. 비록 후반기에 전반기에 비하면 페이스가 떨어졌지만, 그럼에도 올시즌 샌프란시스코 투수진을 이끈 투수라는 건 변함없는 사실. 그리고 타석에서도 10안타와 끝내기 타점 하나를 기록하며 쏠쏠하게 활약했다.

5.2.1. 포스트시즌

5.2.1.1. NLDS
NLDS 기록
<rowcolor=#ffffff> 경기 ERA 이닝 피안타 실점(자책) 볼넷 탈삼진 WHIP
2 6.00 0 1 0 6 4 4 3 7 1.167

10월 9일 2차전에서 2회초 AJ 폴락을 거르고 훌리오 유리아스를 상대했으나 유리아스한테 적시타, 무키 베츠에게까지 적시타를 맞고 2실점했다. 이후 안정감을 되찾고 5회초까지 흔들리는 모습없이 막았지만 6회초 1사 1, 2루를 만들고 내려갔고, 뒤이어 올라온 도미닉 레온이 불을 지르며 승계주자가 모두 득점, 최종적으로 5⅓이닝 4실점 7K로 패전투수가 되었다.

10월 14일 5차전 카밀로 도발이 2:1 역전을 허용한 9회초 1사 1, 3루에서 등판, 크리스 테일러를 번트 플라이, 맷 베이티를 1루수 땅볼로 잡고 추가실점없이 위기를 넘겼지만 결국 팀의 탈락을 막을수는 없었다.

6. 토론토 블루제이스

2021년 11월 28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5년 $110M의 계약을 맺었다.

토론토보다 더 많은 금액을 제시한 팀도 있었으나 고교 시절부터 로이 할러데이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팬으로 자라와 토론토를 선택하였다.

가우스먼의 토론토 사랑을 알고 있던 토론토는 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사장인 앤서니 앤소폴로스[1]가 드래프트 때부터 가우스먼을 눈여겨봤다고 하며 가우스먼 역시 인터뷰에서 자신의 메이저리그 데뷔전 상대가 토론토 블루제이스였다는 것에 큰 의미를 가진다고 언급했단 바 있다.

6.1. 2022 시즌

4월 9일 텍사스 레인저스 전에 등판해 5이닝 3실점을 기록했다.

4월 22일 보스턴 레드삭스전에 등판해 8이닝 8K 1실점 호투를 보여주었다.

8월 2일 탬파베이 레이스전에서는 8이닝 1피안타 10K 무실점 피칭으로 시즌 8승을 챙겼다. 8이닝 이상 1피안타 이하 10K 무실점을 기록한 토론토 투수는 2010년 브랜든 모로우, 2021년 알렉 마노아에 이어 가우스먼이 3번째다.

8월 7일 미네소타 트윈스전에서는 6이닝 6피안타 5K 무실점 피칭을 통해 시즌 평균자책점을 2.91로 낮췄다. 가우스먼의 올 시즌 원정 성적은 10경기 5승 3패 ERA 1.83으로, ML 원정 평균자책점 3위에 올라있다.[2] 그러나 승리 투수 불운이 이어졌다.

시즌 내내 류현진, 기쿠치 유세이, 호세 베리오스가 먹튀짓을 할 동안 알렉 마노아와 함께 꾸준히 활약하며 팀의 로테이션을 정상적으로 돌아줬다.

가우스먼은 올해 유독 우수한 성적에 비해 피안타 수가 비정상적으로 높은 편으로, 특히 BABIP는 MLB 역대 최고 수치라고 한다. 메이저리그 평균 BABIP 수치가 .280~.290에서 형성되는데 2022 시즌 가우스먼의 BABIP는 무려 .363이다. 이는 평균적인 상태 대비하여 27%나 안타를 더 허용했다는 것이다. 이 덕분에 FIP는 2.38로 3.35인 ERA에 비해 거의 1가까이 낮고, 이는 극단적으로 불운한 시즌이었음을 의미한다. 가장 큰 이유로는 유독 가우스먼만 나오면 감독이 수비시프트를 역으로 하는 경우가 많다는 의견이 있다. 더불어 2022 시즌 토론토의 눈물 젖은 수비( 보 비솃, 테오스카 에르난데스, 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 등)의 영향도 크다는 의견이다. 이로 인해 FIP(수비무관평균자책점)를 사용하는 fWAR이 5.7인 반면 ERA를 사용하는 bWAR는 3.0으로 극단적인 차이를 보인다. fWAR 순위로 보면 가우스먼은 2022 시즌 30개 구단 모든 투수 중 2위[3]의 성적을 보였다. 동일한 위력을 2023 시즌에도 보인다면 표면적인 성적(ERA, 승수 등)은 매우 큰 개선이 있을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

6.2. 2023 시즌

시즌 내내 에이스로의 성적을 보여주며 1선발 역할을 해냈다. 중간에 부상으로 인해 잠시 로테이션을 2차례 정도 거른 것을 빼면 풀타임 선발 로테이션을 돌았고, 후반기 살짝 흔들렸던 기간(8월 안팎)을 제외하면 시즌 내내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시즌 최종 성적은 31경기 185이닝 12승 9패 ERA 3.16[4] 237K[5]/55BB fWAR 5.3[6]을 기록하며 사이 영 상 후보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최종 사이영상 3위에 이름을 올렸다.

6.3. 2024 시즌

구속이 대폭 하락한 비정상적인 모습[7]으로 계속해서 부진하며 팬들의 우려를 자아내는 중이다. 일각에서는 데드암이 온 게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는 중. 그래도 후반기로 접어들면서 나아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6.4. 2025 시즌

7. 연도별 성적

파일:MLB 로고.svg 케빈 가우스먼의 역대 MLB 기록
<rowcolor=#FFFFFF> 연도 G W L S HLD IP ERA H HR BB HBP SO WHIP ERA+ fWAR bWAR
2013 BAL 20 3 5 0 2 47⅔ 5.66 51 8 13 0 49 1.343 72 0.4 -0.4
2014 20 7 7 0 0 113⅓ 3.57 111 7 38 1 88 1.315 110 2.0 1.2
2015 25 4 7 0 1 112⅓ 4.25 109 17 29 2 103 1.228 97 1.5 1.0
2016 30 9 12 0 0 179⅔ 3.61 183 28 47 5 174 1.280 119 3.1 3.9
2017 34 11 12 0 0 186⅔ 4.68 208 29 71 5 179 1.495 93 2.6 2.0
<rowcolor=#FFFFFF> 연도 G W L S HLD IP ERA H HR BB HBP SO WHIP ERA+ fWAR bWAR
2018 BAL/ ATL 31 10 11 0 0 183⅔ 3.92 189 26 50 7 148 1.301 108 2.3 3.0
<rowcolor=#FFFFFF> 연도 G W L S HLD IP ERA H HR BB HBP SO WHIP ERA+ fWAR bWAR
2019 ATL/ CIN 31 3 9 0 2 102⅓ 5.72 113 15 32 5 114 1.417 81 1.6 -0.7
<rowcolor=#fd5a1e> 연도 G W L S HLD IP ERA H HR BB HBP SO WHIP ERA+ fWAR bWAR
2020 SF 12 3 3 0 0 59⅔ 3.62 50 8 16 0 79 1.106 118 1.6 1.3
2021 33 14 6 0 0 192 2.81 150 20 50 4 227 1.042 145 4.8 5.2
<rowcolor=#ffffff> 연도 G W L S HLD IP ERA H HR BB HBP SO WHIP ERA+ fWAR bWAR
2022 TOR 31 12 10 0 0 174⅔ 3.35 188 15 28 1 205 1.237 116 5.5 3.0
2023 31 12 9 0 0 185 3.16 163 19 55 3 237 1.178 134 5.1 3.4
2024 31 14 11 0 0 181 3.83 165 20 56 2 162 1.221 105 2.9 0.8
MLB 통산
(12시즌)
329 102 102 0 5 1718 3.84 1680 212 485 35 1765 1.260 109 33.4 24.0


[1] 2012년 드래프트 당시 토론토의 단장이었다. [2] 홈 성적은 ERA 4.19. [3] 1위는 6.2의 카를로스 로돈 [4] AL 4위 [5] AL 탈삼진 1위 [6] AL fWAR 1위 [7] 패스트볼이 90마일 언저리가 나오는 중으로 원래는 90마일대 중반 정도는 나와야 정상인데 5마일가량 낮게 나오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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