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로필
| 링네임 |
Kat Syren Kat Siren |
| 본명 | |
| 생년월일 | 1984년 6월 29일 ([age(1984-06-29)]세) |
| 출신지 |
[[독일|]][[틀:국기|]][[틀:국기|]] 니더작센 하노버 |
| 키 | 175cm |
| 체중 | 70kg |
| 주요 커리어 |
POW 레이디스 챔피언 1회 POW 위민스 태그팀 챔피언 1회 |
| 피니쉬 무브 |
2. 커리어
독일 출신 여성레슬러.프로레슬링 팬인 부모를 통해 WWF를 보면서 프로레슬링 흉내까지 내고 다녔고, 하노버에서 열린 EWP 경기를 관전한 것을 시작으로 프로레슬러의 꿈을 키우게 된다.
EWP에서 입단과정을 위한 경기를 가지며 쟈니 랜시드와 팀을 이뤄 마커스 안토니어스 & 시테피 스턴과의 혼성 태그팀 매치를 벌이나 패하고, 기량향상을 위해 1년 반동안 훈련에만 매진하면서 2016년에 스테피 스턴과의 싱글 경기에서 처음으로 승리를 거둬 프로레슬러가 된다.
독일에 있는 IPW, ACW, NFC, PWF, GWF, UKWA, YAWARA를 돌며 활동하며 어느정도 실력을 입증하면서 다크한 기믹으로 활동한다.
헝가리에 있는 PWM에 출연해서는 발레리와의 PWM 위민스 챔피언십 매치를 갖지만 패하고, 다시 독일로 돌아가서는 영국출신의 아이샤 레이먼드, 오스트리아 출신의 테크라와도 각각 경기를 가져보며 타국적 선수들과도 경기 가지는 일이 조금씩 생기기 시작한다.
2018년에 POW에서 아마라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POW 레이디스 챔피언에 등극하고, 독일 외에도 오스트리아에서도 활동하며 여러 강자들과 경기를 가지는데, 챔피언 등극한지 1년만에 아마라에게 패해 챔피언 자리를 잃는다.
캐나다 출신의 매디슨 마일스와 팀을 이뤄 밀라 스미트 & 아나스타샤 바르돗과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POW 위민스 태그팀 챔피언에도 오른다.
2020년에 코로나 범유행으로 인해 선수 활동을 할 수 없게되고, 2021년에 다시 복귀하지만 파트타임 수준으로 활동하고 여전히 어느정도 인기있는 선수에 해당되어 여러단체에서 활동하지만 2023년부터 선수활동을 안하고 있다.
3. 기타
- 데몰리션 데이비스 & 에키 에크스테인 & 레온 반 개스터런의 제자이다.
- 클래식 발레 및 테니스를 배운 경험이 있고, 무술로는 영춘권을 익혔지만 한계가 와서 도중에 영춘권을 그만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