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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캄버스의 등장인물 캡틴 부메랑 Captain Boomera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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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조지 "디거" 하크니스 George "Digger" Harkness |
이명 |
캡틴 부메랑 Captain Boomerang |
담당 성우 |
그레그 엘리스 (
배트맨: 어썰트 온 아캄) 대니얼 라팡 ( 수어사이드 스쿼드: 킬 더 저스티스 리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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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수어사이드 스쿼드: 킬 더 저스티스 리그에 등장하는 캡틴 부메랑.2. 작중 행적
2.1. 배트맨: 아캄 오리진
블랙게이트 죄수 중 한명이 부메랑을 들고 자신을 캡틴이라고 부르는 이에게 쫓기고 있다고 언급한다.2.2. 배트맨: 어썰트 온 아캄
성우는 미키 신이치로.플래시 로그스의 일원으로 부메랑의 달인. 어딘가의 수용소에서 다른 죄수들과 싸움을 하는데 식판으로도 부메랑질을 한다. 다트로 시비를 걸다가 데드샷의 어처구니없는 솜씨에 털리고[1] 임무 도중에 장난치다가 진중한 데드샷과 주먹다짐을 하는 등 대립하는 일이 많다. 임무 도중에 탈출하려다가 데드샷과 싸우고 헬기에서 던져진다. 체포된 것으로 추측.
2.3. 수어사이드 스쿼드: 킬 더 저스티스 리그
주인공 중 한명으로 등장. 홀 오브 저스티스에서 스피드포스 장비를 노획하여 고속으로 이동한다. 무기로는 부메랑 뿐만 아니라 샷건이나 기관단총도 사용한다.
[1]
본인은 다트를 아무렇게나 던져서 꽂아버렸지만 로튼은 아예 다른 방향으로 던져서 도탄으로 정중앙에 꽂아버린다. 다만 두 번째로 던질 때는 데드샷과 완전히 동일한 방법으로 던져 과녁 대신 데드샷의 눈을 정확히 노린 것을 보면 처음에는 대충 던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