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 우러

<colbgcolor=#262626><colcolor=#ffffff> 캐리 우러 Kari Wuhrer
본명	캐리 사만다 우러 Kari Samantha Wuhrer
출생	1967년 4월 28일 ([age(1967-04-28)]세)
	코네티컷 주 브룩필드
국적	[[미국| 미국 ]][[틀:국기| 행정구 ]][[틀:국기| 속령 ]]
신장	165cm
학력	브룩필드 고등학교 티시 예술대학 메리마운트 맨해튼 칼리지 컬럼비아 대학교 왕립연극학교
직업	배우
데뷔	1986년, 'Fire with Fire'
활동 기간	1986년~ 현재
배우자	다니엘 살린(1995년~1999년) 제임스 스쿠라(2003년~)
자녀	엔조 스쿠라, 에반젤린 로투스 스쿠라
링크	| |

1. 개요

2. 주요 출연작

3. 여담

• 국내에서는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의 타냐 역을 맡은 정도로만 알려져 있지만, 외국에서는 그녀가 가수로서 낸 앨범 'Shiny'의 홍보차 1999년에 출연했던 레이트 나잇 쇼에서의 모습으로도 유명하다. 다만 그리 좋지는 못한 쪽으로 유명한데, 인터뷰 내내 정신이 산만하게 행동한 데다가 옆에 앉아 있던 코미디언 스티븐 라이트를 뜬금없이 디스하는가 하면, 이해하기 힘든 농담을 날리는 등 당시 진행자였던 코난 오브라이언의 진땀을 빼게 만들었다. 이 때문에 코난의 가장 힘든 인터뷰 중 하나로 꼽히기도 했을 정도. 다만 시간이 많이 흐른 뒤에는 외국에서도 그녀의 대표 배역인 타냐로 더 기억에 남는 듯하다. 그리고 다른 인터뷰나 각종 일화 등을 보면 그냥 천성이 산만한 성격일지도.

• 생각보다 극중에서 사망하는 배역을 맡은 경우가 많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