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터픈 Callum Tuff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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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영국 |
소속 | (2020~) |
생년월일 | 1992년 3월 3일 |
장르 | 파워 메탈 |
MBTI | INFP |
링크 | |
1. 개요
펠로우쉽의 드러머이며 주요 작곡가이다.[1]펠로우쉽을 하기 전에는 Rezinwolf라는 영국의 스레쉬 메탈 밴드의 드러머였지만 해당 밴드에서 레코딩 및 라이브를 한 적은 없다.
2. 여담
- 스웨덴의 심포닉 파워메탈 밴드인 트와일라잇 포스를 사랑하는 듯 하다. 인터뷰에서 제일 좋아하는 밴드에 항상 트와일라잇 포스를 꼽으며 트와일라잇 포스 머천도 자주 착용한다.
- 쌍둥이다.[2]
- 파워메탈 외에도 아바, 엘튼 존 같은 올드팝과 한스 짐머를 좋아한다.
-
프로그레시브 록이 엄청나게 취향이 아닌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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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블러드스톡에서 코로나 19에 걸렸다. 이전에도 2020년에 자가격리를 한 적이 있다.
- 크레인 운전하는 일을 하고 있다.
- 매운 음식을 좋아한다.[3][4]
[1]
Glint와 Glory Days가 칼의 작품이다.
[2]
원래 같이
펠로우쉽에 기타리스트로 합류할 예정이었으나, 바쁜 일정으로 인해 못했다고 한다.
[3]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불닭볶음면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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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그리고 한국의 진짜 매운 음식을 먹어봐야 한다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