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21 14:44:19

칸토 철도 키하 300형 동차

이 문서는 현재 운행이 중단된 차량을 다룹니다.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차량은 현재 정기 운용의 이탈 및 퇴역으로 인하여, 더 이상 운행하지 않는 차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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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토 철도의 차량
{{{#!wiki style="color: #121892; margin: -0px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2px -12px"
조소선 차량
키하 0형 키하 2100형
키하 2300형
키하 2200형
키하 2400형
키하 5000형
키하 5010형
키하 5020형
류가사키선 차량
키하 532형 키하 2000형
퇴역한 차량
키하 500형
키하 504형
키하 755형 키하 813형 키하 300형
키하 350형
키하 100형
키하 310형 }}}}}}}}}
파일:Kantetsu_logo.svg {{{#!wiki style="margin: -10px -10px" <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fff,#191919> 칸토 철도 키하 300형 기동차
関東鉄道 キハ300形 気動車
Kanto Railway KiHa 300 Series (DMU)
}}}
파일:Kanto350.jpg
외부 (키하 350형)
차량 정보
열차 형식 일반형 디젤동차
구동방식 디젤 동력분산식 열차
편성대수
(과거)
1량 1편성[1]
2량 1편성
운행노선
(과거)
조소선
도입연도 1987년 ~ 1992년
제작회사 일본차량제조
니가타 철공소
후지중공업
도큐차량제조
소유기관 칸토 철도
운영기관
운행시기 1987년 ~ 2017년 1월
차량 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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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top: -5px; margin-bottom: -11px; word-break: keep-all"
전장 20,000㎜
전폭 2,929㎜
전고 3,945㎜
궤간 1,067㎜
대차 코일스프링 대차 DT22C, TR51B
차중 키하 30형 출신 32.4t
키하 35계 출신 32.0t
키하 36형 출신 31.0t
신호장비 ATS
차체 탄소강
동력방식 액체식
주기관 니가타 트랜시스 DMH17H형 수평직렬 6기통 디젤엔진
변속기 신코조기 CT2A형, 니가타철공소 DF115A형 유체변속기 (변속 1단, 직결 1단)
제동방식 DA1, DA1A 자동공기제동
편성출력 132 kW
최고속도 95㎞/h }}}}}}}}}
1. 개요2. 상세
2.1. 개조
3. 형식
3.1. 키하 300형3.2. 키하 350형3.3. 키하 100형
4.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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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칸토 철도에서 차량마다 기기를 통일하고, 노후화된 차량을 교체하기 위해 일본국유철도의 키하 35계 동차를 양도받은 차량이다.

2. 상세

  • 도입 전까지의 조소선에서는 자사에서 신제된 차량 외에 일본 각지의 철도 회사로부터 양도된 잡다한 기동차가 사용되고 있어 일부로부터는 「기동차의 박람회」라고 평가될 정도였다.
  • 하지만 칸토 철도 측에서는 좋지 않았는데, 이들 차량은 형식에 따라 전장이나 문의 수가 다른 등 여객 취급상 문제를 안고 있었고, 노후화나 기기가 통일되지 않아 차량의 보수 측면에서도 비효율적인 면이 컸다.
  • 칸토 철도는 일본국유철도 청산사업단에서 키하 35계 동차를 대량으로 구입해 자사의 구형차들을 한번에 교체하기로 했다. 키하 35계를 키하 300형과 키하 350형으로 형식명을 바꾸어 운행하였다.
  • 도입 배경에 또 다른 것이 있는데, 같은 해 국철 분할 민영화에 의해, 국철 청산사업단의 차량이 저렴하고 대량으로 조달할 수 있는 상황이었던 것도 대량 도입으로 이어지는 요인이 되었다.
  • 칸토 철도에서는 이미 츠쿠바 철도 시대의 1963년부터 국철 키하 35계와 외관이 3비차의 키하 900형 2량이 재적하고 있었지만, 냉방 개조되지 않고 1995년 3월 31일자로 폐차되었다.
  • 키하 300형은 1987년 츠쿠바 철도에서의 이적 차량에 이어 1992년까지 국철청산사업단 및 JR 큐슈, JR 동일본에서 이적한 양운전대로 총 16량이 도입되었다.
  • 키하 350형은 1987년부터 1992년까지 국철청산사업단 및 JR큐슈, JR동일본의 편운전대 사양인 키하 35형과 키하 36형이 이적한 것으로, 총 23량이 도입되었다.
  • 1997년에 일부 구간 1인 승무 개시에 따라, 키하 300형 중 4량이 키하 100형으로 개조되었지만, 다음 해인 1998년, 신조 차량 투입에 따라 2량이 키하 300형으로 복귀하였다.

2.1. 개조

  • 여러 개조가 되었다.
    • 도색 변경
    • 문의 스텝 개조 : 스텝 자체 제거가 아니라, 단차 부분만 강판으로 덮어 사실상 스텝을 없앴다.
    • 화장실 철거 : 키하 35형 출신 차량은 화장실이 철거되어 창문이 설치되었다.
    • 반자동 문 버튼 철거
    • 운전대 전면 호로 철거 및 난간 설치
    • 출입문 교체 : 처음에는 강철 그대로였으나, 노후화로 인해 스테인리스 스틸로 변경되었다.
    • 좌석 모켓 교체

3. 형식

  • 키하 300형, 키하 350형, 키하 100형이 존재한다.

3.1. 키하 300형

파일:Kanto300.jpg
키하 300형
  • 키하 300형은 1987년 츠쿠바 철도에서의 이적 차량에 이어 1992년까지 국철청산사업단 및 JR 큐슈, JR 동일본에서 이적한 양운전대로 총 16량이 도입되었다.
  • 1997년에 일부 구간 1인 승무 개시에 따라, 키하 300형 중 4량이 키하 100형으로 개조되었지만, 다음 해인 1998년, 신조 차량 투입에 따라 2량이 키하 300형으로 복귀하였다.

3.2. 키하 350형

파일:Kanto350.jpg
키하 350형
  • 키하 350형은 1987년부터 1992년까지 국철청산사업단 및 JR큐슈, JR동일본의 편운전대 사양인 키하 35형과 키하 36형이 이적한 것으로, 총 23량이 도입되었다.

3.3. 키하 100형

파일:Kanto100.jpg
국철 도색을 재현한 키하 100형
  • 키하 300형에서 1인 승무가 가능하게 개조된 차량이다. 키하 300형 계열 중 가장 마지막으로 퇴역했다.

4. 관련 문서



[1] 키하 100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