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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守清華 SAYAKA KAMOR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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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 ||
이름 | 카모리 사야카 | ||
이명 | 불명 | ||
종족 | 인간 | ||
성별 | 여성 | ||
국적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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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 불명 | ||
신체 | 93 - 55 - 90 (cm) | ||
거유 | |||
소속 | 퇴마사 | ||
성우 | 카타쿠라 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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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마태도시 시리즈의 서브 주인공.
2. 특징
자신의 뛰어난 신체능력과 퇴마슈트 능력으로 일본에서도 손꼽히는 퇴마사.겉보기엔 수녀처럼 생겼으나, 과거부터 일본을 수호해 온 퇴마 무가 '신수가(神守家)'의 젊은 당주. 젊지만 실력은 진짜로, 옛부터 계승되어 신수 유호신술의 신수를 완전히 회득하고 있다.
2.1. 성격
우아하고 기품을 느끼게 하는 외모와는 반대로, 기가 강하고 호전적인 성격으로 무투파로 유명한 신수가의 당주답게 '타격계 격투기' 스타일의 육탄전이 주특기로, 추악한 요마는 사정없이 때려눕힌다.[1] 뿌리 깊은 실전주의파로, 관례나 전통에 얽매이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넓은 시야를 가지고 있다.2.2. 슈트
일본 퇴마 무가의 당주이지만 서구 퇴마 기관 '이바라의 자매'의 특제 퇴마 슈트를 거래해 와 수녀 스타일의 바디슈트를 착용한다.음마를 유인하기 위해 상당히 섹시한 디자인을 하고 있으며, 과학과 연금술이 융합된 무적의 슈트라는 설정을 가지고 있어서 신체 강화, 음기 중화, 각종 센서를 통해 주변 탐지 등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방호 기능도 뛰어나지만 감각적으로는 나체나 다름없는 상태여서 직접 애무에는 약하고 삽입도 막을 수 없다. 윤기나게 코팅되어 있는 외형과 달리 음마의 점액에도 무력하다.
허리~사타구니에 있는 금속 모양 부품은 경락을 찔러 차크라를 활성화시켜 신체 능력을 향상시키며, 작가의 그림에 따라선 능욕당하는 것을 보호하려고 음부의 클리토리스 구멍을 막는 작은 금속 갑옷을 집어넣는다.
참고로 '무적의 슈트'라는 설정이 반영돼서 에로게 캐릭터들의 클리셰인 바디슈트 손상이 전혀 없다. 심지어 촉수에게 범해질 때도 전혀 찢어지지 않는다.
3. 작중 행적
3.1. 마태도시 Fail
3.1.1. Fail001
3.1.2. Fail002(진 마태도시)
사쿠야와 같이 도쿄의 중심에 있는 촉수들의 숙주인 '마하라'를 물리치기 위하여 촉수의 중심으로 침투한다.처음에 나오는 선택지에 따라서 조금씩 다르나, 결국 이런저런 촉수들에게 능욕당하면서도 열심히 싸운다. 그럼에도 신참이라는 설정 때문에 방심하기도 했으며, 어찌저찌 마지막에 사쿠야를 만났으나, 사실상 생포당한 상태로 같이 능욕당하기도 한다.
3.2. 마태도시:쌍욕의 장(C83)
3.3. 마태도시: 막간(C85)
3.4. 마태도시 4(C88)
3.5. 마태도시 6(C94)
4. 인간관계
4.1. 엔조 사쿠야
사쿠야에 대해서는 위대한 선배로서 순수한 경의를 표하고 있다. 진 마태도시에선 '언니'라고 부르며 존댓말을 쓴다.5. 여담
- '진 마태도시'까진 사쿠야와 도장 찍기 수준으로 얼굴 특히 눈동자 색깔이 완전히 똑같았지만, 이 보라색 계열의 해어스타일과 슈트는 이후 흑발에 자주색 슈트로 점차 바뀌게 됐다.
* 작가 트위터에 올라온 사야카의 트레이닝복이다. 능욕당해도 절대로 찢어지지 않는 바디슈트를 입었던 모습과 상당히 다른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
* 엔조 사쿠야가 본인의 슈트를 사용할 수 없는 상황엔 후배인 사야카의 슈트를 빌려 작전에 임하는데, 이 슈트를 입고 임무 수행 중 음마에게 능욕당한 적도 있다고 한다.
- 원작자 린도(竜胆)는 사야카를 그릴 때 가슴 사이즈가 안정되지 않는다고 한다. 그리다 보면 너무 커져버려서 매번 축소한다는 후문.
6. 관련 문서
[1]
때에 따라선 손에 강철 글러브 같은 무기를 장착하는데 초창기 당시 그림에 잘 구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