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제일 약하다고? 아니 농담이 아니라 진짜 약한데?
이짱 + 쿠마가와 미소기 + 데드풀 + 조커를 합친듯한, 이 소설내의 최고의 인기 캐릭터이자 최고의 미친놈[1][2][3]
최고의 미친놈으로 자신의 어머니를 제외하면 가족애라고는 조금도 없고, 죽기 직전까지 눈 한번 안 깜빡이고, 쉬지도 않고 헛소리를 하고, 중증의 쾌락 주의자인데 소소한 것에도 매우 만족하고, 최약체라고 자칭하면서 약한 모습만 보이다 허를 찌른다.
그리고 작중 아직까지 화를 한번도 낸 적 없다. 꽤나 소름끼치는 점[4][5]
동방 프로젝트에 대한 지식을 아주 자세히 알고 있다. 그에 따라 주변 인물들에게, 보면 아는 정도의 능력을 가졌다고
다만 뱀파이어 헌터로써의 능력은 뛰어나기에 흡혈귀와의 싸움에서는 쉽게 승리할 수 있다고 한다. 거기에 뱀파이어 킬러라는 희대의 사기 무기를 들고 있어 '악' 속성인 적에게는 절대적인 파워를 자랑한다. 작중에서는 카자미 유카와의 전투때 뱀파이어 킬러을 사용한 각성때 방출된 방대한 신성력으로 멀리서 지켜보던 천화로 하여금 크리스트계열의 성인이 환상들이를 했다고 착각하게 만들었다.
작가의 말에 의하면 흡혈귀를 일격에 죽일 수 있다고 한다.
삼형제 중 드립을 담당하고 있다. 이후 마츠모토 카로에 의해 사망한 줄 알았지만 카게로 히카리라는 이름으로 개명한 뒤 등장했다.(...)
그에게 신이치라는 이름은 자신의 노답력을 일차적으로 숨기기위한 족쇄에 불과했다. 작가의 머리 위에서 돌아 다니는 데드풀적인 성향을 보이게 되었다. 엄청난 말빨과 속임수로 상대를 속여넘기는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스이카가 가장 큰 희생자이며, 키신은 맨날 당한다.
마츠모토 이변 당시 시간을 지우는 능력을 가진 사기적인 스탠드 킹 크림슨을 습득했다. 자신이 어떠한 공격에 타격을 받았던 시간을 일부 지우는 것으로 무적회피기로 사용되며 근력도 그 스타 플래티나 와 거의 동급이지만 일반 환상향보다 100배 더 강한 환상향의 대요괴들에게는 무다무다인지라 회피기나 다른 이들의 시간을 지우고 자신만의 시간속에서 상대를 공격하는 정도의 능력만을 사용하고 스탠드 자체의 근력을 사용하는 모습은 그다지 많이 보여주지 않았다. 다만 차원으로 이동했을 때의 행적을 보면 근력또한 굉장히 강력한 것으로 보인다.
모두들 오해하는 것이지만 파문을 사용하는 것과, 체펠리의 철구 황금장방형을 쓰는 것과 기타등등의 능력은 ~~하는 정도의 능력아니라, 그가 터득한 기술이라 보면 된다. 그가 생존력을 늘려주는 파문호흡을 하는 정도의 능력은 마츠모토 집안에 내려오는 능력이다. 심지어 그의 재능은 인간 중에 이렇게 재능이 없어도 될까 싶을 정도로 아무런 재능 없이 태어났다. 따라서 파문호흡으로 만든, 생명에너지를 끌어다 써야되는 능력들은 오랜 시간 사용할 수 없다.
그의 진실된 능력은, 자신에게 반한 대상을 얀데레로 만드는 능력이다. 좀더 명확하게 의미를 밝히자면, 상대를 반하게 하는 능력도 아니고, 상대를 얀데레로 만드는 능력도 아니다. 상대가 반하고나서 얀데레로 만드는 능력이다. 그에게 반하면 그 누구라도 얀데레로 만들어 버린다는것이다.[6] 플래그를 직접 꽂아도, 뷰티풀하고 로맨틱한 그런 러브물 따위는 없고 칼과 톱이 난무하는 일상이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의 머릿속은 다중인격이 살며, 몸의 주도권을 넘겨줄 수도 있지만, 히카리에게 주도권을 주고 대부분은 구경하고 있다. 라노아 라비가 말하기를 7인이 히카리속에 산다고 했으므로, 인격속에 등장했던 인물들이 진짜로 히카리의 뇌 속에 사는 것인지는 아직까지는 구분할 수 없다. 최근에 밝혀진 작가의 말에 따르면 이형 유카리나 라노아 라비. 킹 크림슨등은 인격이라기 보단 거의 별개의 존재에 가깝다고 보는게 맞다고 한다.
마츠모토 신이치일적에는 머리띠가 본체라는 오해를 받았지만, 이름을 버리는 동시에 머리띠도 버렸기에 그런 오명은 집어 던졌다. 취미로 작가의 머리위에서 노는 것이 취미이다.
내기를 위해서 동전을 땅에 파묻고 이,삼년뒤에 같이 지나가는 둘째 형님에게 땅에 동전이 나올까 안나올까 하는 내기조차 그가 심심하면 하는 야바위중 일부에 불과하다.
진정한 야바위파로 야바위만 따지고보면 세계에서 그를 이길자는 아무도 없다.
다들 그를 좋게 보지만, 실상은 인간이라고 부르기에는 제정신도 아니고, 괴물이라고 불러야 옳다. 그의 진면목을 아주 조금 맛본 스이카는 히카리라는 존재 자체를 무서워한다. 완전히 미쳐있어 보는 사람을 자살하게 만드는 광기를 부르는 미친달을 봐도 아무런 이상이 없다. 그의 생각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것 자체는 불가능 하며, 오히려 그의 광기는 다른사람들을 미치게 만드는 정도이고 그의 속에 있는 악마는 천화조차 긴장하게 만든다.[스포일러]얼마나 미쳐있으면 최악의 하루 이변 때 주변인들의 히카리에 대한 인식으로 만들어진 이형 히카리에게 최고의 친구가 될 수 있었다고 할 정도, 수식어가 많이 붙는 괴물이지만, 실상 전투력은 환상향에서 그리 높지 않다.
다만, 그 전투력이라는 것은 비살상이라는 개념이므로 상대가 인간이면 인간상태인 남궁천화도 살해할 수 있다. [8]
최악의 하루 이변 당시 유카리에 의해 심장이 날아가 죽을 뻔 했지만 이형 유카리에 의해 다시 부활할 수 있었다. 이후 검은 재를 다루며 잠시 모습이 달라지는 데 꿰뚫린 심장에서 끈적한 검은 액체가 흘러나오고 왼쪽 눈은 검은 자위에 금안으로 묘사된다. 자신의 죽음을 확인하려고 온 야쿠모 란을 너무나도 손쉽게 털어버리고 검은 재에 의해 이성을 잠식당할 뻔 했으나 이형 유카리의 도움으로 제정신을 차릴 수 있었고 최악의 하루 이변을 막기 위해 여러모로 활약한다. 그러나 이변이 끝난 직후 야쿠모 유카리에 의해 다른 차원으로 떨어진다.
그 뒤로는 본색을 들어낸 키신 카즈야의 맹공을 받게되지만 히카리도 미리 자신의 형제들을 키신 카즈야가 있는 곳으로 결집시키게끔 손을 써두었기 때문에 3대1의 매치가 성립, 본인은 자기 특유의 야바위와 크림 파이(...)로 적절히 어그로를 끌어 다른 형제들을 보조했다.
레밀리아 스칼렛이 준 피로 쁘띠 레미가 쁘띠 레밀리아 스칼렛으로 진화, 파문과 뱀파이어 킬러와 반발하여 상시적으로 고통받고있다. 결국 4부 죠셉 죠스타마냥 약한 체력이 돼 버렸다.
결국 후지와라 모코우에게 1300년전에 한 일을 고백하였고, 불판위에서 도게자를 하다 왼쪽 눈을 잃었다. 사실 히카리는 차원을 오가며 영혼이 본체가 된 존재를 다시 되돌릴 약을 만들었지만,[10] 모코우의
모코우와 화해하고 평화로워지는가 했지만
사실상 재기불능인 자신을 대신할 사람으로 마리사를 택한듯 하다. 그녀가 알려달라했음에도 완강히 거절했던 황금장방형의 레슨을 2번째까지 알려주고 자신의 큰형에게 가보라고 한다.
상처는 이형 유카리의 노바화로 얼마든지 회복 가능하지만 본인이 하지 않는 듯 싶다. 덤으로 아르토리우스의 대검으로 여동생을 때릴 때 노바화 특징인 금발을 보면 이형 유카리의 힘까진 못 쓰지 않는듯하다.
코스즈에게 카로의 영혼이 일부 들어있는 책갈피를 받은뒤 파란 머리의 사선을 조심하라는 충고를 한 그 날 이후 스즈나안에 오는 일이 없다고 한다.
원래 자기가 모든 이변을 뒤에서 일으켰고 마을 사람들을 죽였다면서 거짓말을 하고 갈등을 키우려 했으나[11] 키신이 남매끼리 싸우는 게 마음에 들지않아 화해를 권유했고 결국 아이와 나름 화해를 한 듯, 아이를 여동생이라 불렀다. 그리고 무려 집으로 돌아가자고 한다.
자신 혼자 차원을 여행하는 도중 장난이 많은 신이치양을 죽이는등[12][스포일러] , 곧 망할 것 같은 환상향을 자신의 손으로 몇 개나 부숴버렸다고 한다.
그의 세포를 확인한 에이린에 의하면, 그에게는 인간 부분보다 인외의 부분이 더 많다고 한다.
작가의 투표에 의해 사토리가 메인 히로인으로 결정 되었다.
한 독자에 의해 이름에 대한 뜻이 나왔는데, 카게로는 단명을 뜻한다고..
작가가 굳히 가상 성우를 매기자면 스기타 토모카즈라고 리코멘에 언급했다.
스트로베리양과 프로페서와의 여행이 즐거웠는지,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나온적 없는 본심이 독백으로나마 나왔으며, 그저 스트로베리양의 기억을 가졌을뿐인 야쿠모 유카리에게 옛날 그녀가 길을 잃었을 때 도와주겠다는 그 약속을 지키려 한다.
여동생인 마츠모토 아이에게 가족애가 없는지 자신의 어머니의 부탁이 있기 때문에 돌봐주는 것이라고 한다.
최근화에 여동생에 대한 생각이 나왔는데 옛날의 아버지도 모르고서 그에게 큰 괴롭힘을 받은 히카리 앞에서 좋은 사람이라느니 뭐라느니 해서 안 그래도 싫었으며 심지어 가족을 지킨다느니 한 주제에 정신 좀 망가졌다고 어머니를 못 지켰다고, 어머니의 약속과 친하게 지내라는 형님의 말이 아니었으면 죽여버렸다고 언급했다. 다만 작가는 만약 아이가 죽는다고 해도 히카리의 짓이 아니라고 한 걸로 봐서 죽는 상황이 와도 안 도와준다 정도 뿐인 듯하다.
코메이지 사토리가 자신의 여동생인 코이시의 가출의 원인이 히카리라 생각하고 7마리의 애완동물을 보내 죽이려 했지만 오히려 히카리가 모조리 박살냈다.
환상향 오디션 페스티벌에선 코이시를 데리고 출전했다. 도중에 야쿠모 유카리를 대놓고 엿먹였다.
사토리를 구하려다가 오히려 자신의 최근 기억이 다 사토리에게 털려버리고 사토리에게 거스를수 없는 처지가 되어버렸다. 슈퍼 사토리와 PADIO의 듀얼에선 정말 그답지 않게 츳코미 담당을 맡았지만 깔끔히 무시당했다.
비상천편, 텐시가 계절의 신사를 무너트려 어머니가 다치자 제대로 화를 내면서 폭발했다. 텐시를 천계에서 떨궈버린뒤에 2편동안 계속 가지고 놀면서 고문급의 행동을 자행하고, 막으려던 아큐료우도 박살내버린다. 사실상 이 편에서의 히카리는 완벽한 악역이다. [14]
1차 신앙대전때는 마츠모토 아이때문에 불참을 선언하고 거기다가 사토리까지 신사로 기어들어올려고 하자 가출했다.
7번째 스탠드사 편에선 이름모를 스탠드사를 상대로 상당히 선전하지만 아큐를 구하려다가 나의 리듬을 들어 줘에 당해 폭사하고 간신히 카지츠의 능력으로 돌아오지만 케이네가 사용한 역사 지우기때문에 폭사하는 운명이 고정된다. 그럼에도 전혀 당황하지 않고 마츠모토 아이, 코메이지 사토리와 함께 가게에 앉아있다가 시간이 되자 정말 그답게 사토리가 구하려는것조차 거부하고 철구를 던져 사토리를 물러나게 하고 테이블 앞에서 폭사해 사라진다.
하지만 히카리답게 다시 살아서 돌아온다. 진짜 수류탄을 집어 던지고 킹 크림슨으로 도망친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스탠드사와 한판 붙던도중... 갑자기 <카게로> 히카리로 변해버리며 스탠드사를 작살내버린다.[15]
그 후 어떻게든 다시 원래 히카리로 돌아와서 스탠드사 이현식과 마지막 대결을 펼친다. 선전하는듯 했으나 C-MOON의 능력에 의해 90도로 뒤집혔을때 이현식의 총알과 나이프에 맞아 리타이어 당하고 확인사살 당하려는 순간 아큐료우의 난입으로 겨우 살아 남는다. 그런데 눈앞에 사츠키 린이 등장하고, 거기서 3부의 충격적인 반전 하나가 나온다.
지금 이 환상향에 있던 히카리는 이곳 차원의 히카리가 아닌, 다른 차원의 히카리였다. 마지막에 어떤 실수가 있었는지 자신이 살던 곳과 아주아주아주 비슷한 차원에 도달하기는 했지만 환상향을 구해내고 난 뒤 자신이 살던 차원이 아니라는것을 깨달았다고 한다. 그리고 점점 <카게로 히카리>로 변해가고 있다는것도 사츠키 린의 입에서 알려졌고, 코메이지 사토리와 붙어다닌것은 자신이 이쪽 차원에 와서 유일하게 사귄 인연이기 때문이였다.
374화 에필로그에서 자세한 설명이 나왔다. 카게로 히카리는 독자들이 알고 있는 어린시절부터 차원으로 떨어진 히카리가 맞다. 그럼 지금 차원에서 되돌아온 히카리는 뭐냐? 카게로 히카리가 맞으면서도 아니기도 하고, <카게로 히카리>가 맞으면서도 아니기도 하다. 정확한 명칭은 <카게로> 히카리. 인간과 괴물의 영역 사이에 존재하는 경계에 발을 딛고 버티고 있는 존재라고 소개한다.
다른 차원을 떠돌때마다 야쿠모 유카리가 해둔 수 때문에 의도치 않게 다른 차원의 히카리가 섞여서 없었던 환상향의 기억이나, 원래 기억이 아닌 다른 기억이 조금씩 자연스럽게 섞이고 몸에 새겨진다. 요괴의 능력을 쓰거나 인간의 모습을 버리면 <카게로 히카리>의 기억도 들어오며 섞인다.
카게로 히카리는 지금도 자신의 기억이 어디까지 원래인지 분간하지 못하는 상태로, 분명 남궁천화란 존재는 자신의 기억에 없었는데 지금은 의형제중 큰 형이라는 기억만 확실히 남아있게 되었다. 이런 현상이 계속 일어남에 따라 환상향에서 태어나 의형제들을 사귀고 다른 차원으로 떨어진 히카리하곤 분명 다른 히카리지만, 지금 와선 오히려 섞인 기억이 맞는 게 되고 원래의 기억은 가짜로 취급받는 꼴이 되었다.
히카리에게 남아있는 운명은 두가지, 역대 최악의 <카게로 히카리>로 변해버리는가, 아니면 인간인 카게로 히카리로 죽는가, 둘중 하나이다. 지금도 어디까지가 진짜 자신인지, <카게로 히카리>로 변해버리면 안 되는지라는 유혹이 들고, 원래 인연이 있는 인물들은 자신과 관계가 있는 인물이 맞지만 위화감이 사라지지 않고, 내가 진짜 나인지 아니면 옛날에 이미 다른 존재가 되어버렸는지 고민하게 만든다.
http://yard.joara.com/main.html?yard_id=tpdusxks&type=&cate_code=&idx=&ifr_url= 설정이 공개되었다. 유메미의 약때문에 인간 형태를 유지하고는 있지만 실제 모습은 이미 카게로 히카리의 원형조차 찾아볼 수가 없는 상태. 인간이 요괴가 되어가는 과정을 억지로 누르고 있으며, 심장이 없어서 심장 통증도 있고, 야쿠모 유카리에게 가진 원망과 악의때문에 점점 미쳐가는 상황. 만약 야쿠모 유카리를 반 요괴 상태에서 마주치면 살인충동에 <카게로 히카리>로 돌변해버린다고 한다.
왜 이 상태로 다니나면, 이미 인간이 아니게 된 상황에서 야쿠모 유카리가 자신의 말을 들어줄리도 없고, 자신이 제정신을 유지하면서 유카리를 대할 자신이 없기에 진실을 끝까지 비밀로 안고 있을뿐이라고 한다. 원래 <카게로 히카리>는 25세때 변화해버렸지만 현재 히카리는 26세임에도 불구하고 정신력과 메리와의 약속에 대한 집착, 유메미와 보낸 기억으로 필사적으로 견디고 있는 상태.
인간으로 죽느냐, 아니면 괴물로 변해 환상향을 불태우거나. 그에게 선택지는 현재 단 두개뿐이다.
유독 에리카에게만 약한 모습을 보이는데 이는 카게로 히카리뿐만 아니라 [카게로 히카리]또한 그러며 [카게로 히카리]가 곽청아를 고문하고 죽이려는 순간 에리카의 울음소리에 깊은 부성애를 보이는데, 이는 모든 환상향인에게는 보여주지 않는 모습이다.
마츠모토 유리코를 죽음에서 되돌리기 위해 마리사가 만들어준 외형 변신 약을 풀고 [카게로 히카리]가 되어버렸다. 그 후 [카게로 히카리]에게 받은 <세피로트>로 어머니를 되살린후 어떤 계획을 위해 환상향에서 나가려고 경계를 열었지만 이를 막기위해 달려왔지만 2부 끝자락에 편지와 같이 온 하얀 책갈피에 의해 격통을 느끼며 쓰러진 키신을 나츠키 누나라 부르며 이제는 행복하게 살라고 말하고 떠나버린다. 참고로 전생이 너무 많으니까 머리가 아프다는 발언이 있었으니 전생이 최소 2개 이상을 가능성이 높다.[참고로]
내부 존재에 대해서는 옆의 링크를 타도록하쟈
[1]
이 소설이 처음 나왔을때 가장 큰 충격을 준게 이 인물이 등장할때였다. 쿠마가와의 인기+데드풀의 제 4의벽 돌파+조커의 정신상태에다가 저 4명을 모두 합친듯한 성격이니 충격을 줄만하다.
[2]
사실 초반을 보면
죠셉 죠스타를 패러디한 듯한 적당히 맛이 간(?) 수준의 긍정파 야바위 주인공이었으나, 그 태도가 무슨 상황이건 관계 없이 항상 유지되고, 1부 후반부터 점점 그 미친 강도가 심해지고 있어서 그렇게 느껴지는 듯하다.
[3]
실제로, 1부 초반 신이치 때를 보면 현실감각도 나름 있고, 그렇게까지 미친짓을 하지도 않으며, 심지어 키신이 잠시지만 죽었을 때는 눈물을 흘리면서 자신이 현실감각이 너무 없었다고 자책하기도 했다! 그러나 3부 시점에서는...
[4]
이는 확실치 않으며, 카지츠가 제물로 죽었을 때나 다른 차원에서 카지츠를 데려올 때 분노했을지도 모른다. 였으나 카지츠를 데려올때는 이런 상황이 카지츠에게 일어난거에 대해서 짜증낸거였다고 한다. 그게 짜증정도라니...
[5]
최근 화에서 제대로 빡쳤다. 이유는 텐시가 심심하다고 하쿠레이 신사 뿐만이 아니라 근처에 있던 계절의 신사까지 무너뜨려 어머니를 다치게 했기 때문. 참고로 이 텐시 때문에 히카리만이 아니라 천화, 키신, 유카리, 레이무까지 벼르고 있는 상황.진정한 개노답 그나마 레이무를 뺀 다른 셋은 히카리 빡치게 했으니 지옥 맛보겠지 하고 안 죽이고 봐주고 있다.
[6]
본작에서는 레밀리아 스칼렛, 히에다노 아큐, 오노즈카 코마치, 레티 화이트락, 순호, 코메이지 사토리가 이에 해당한다. (또 있으면 추가바람)
[스포일러]
남궁천화가 봤던 히카리의 미래에서는 남궁천화가 메디슨을 살해하거나, 자신의 목을 졸라 자살하고. 키신은 울부짖으며 모미지를 살해하고. 환상향의 모든 존재들이 히카리 주위에 목을 매달아 죽어있었다.
[8]
참고로 남궁천화는 인간 중 최강이며 검은 징조의 집합체다.
[9]
참고로 원래는 2부에 다 죽고 배드엔딩으로 끝나는게 원작 이야기란다. 참고로 히카리는 마츠모토 신이치때 사망(...), 제목이 마음에 안들어서 히카리가 작가를 협박해서 개노답 삼형제로 수정한 건 유머.
[10]
이 과정 도중 다른차원에서 깽판을 쳤다...
[11]
거기에
자신이 하늘 위에 서겠다. 라며 드립을 치기 위해 안경까지 챙겼다...
[12]
이 아가씨는 린노스케와 사이가 좋았다, 고백도 했다!
[스포일러]
신이치양을 죽인 것은 다른 차원의 히카리 즉, 히카리4가 죽인것으로 추정되며, 거의 확실하다.
[14]
비록 어머니가 다쳤다곤 하지만 몇화동안 독자들이 진절머리 날정도로 텐시에게 고통을 안겨줬는데, 아큐료우를 박살날때의 히카리의 광기는 제대로 무섭다고 느끼던 독자들이 많았다.
[15]
비상천편에서 보여줬던 그 광기 역시 <카게로 히카리>의 영향이라고 추측할 수 있다.
[16]
이 드립을 코멘트로 남길 경우 초고속으로 약속된 승리의 불량이웃 크리를 먹을수 있다. 작가는 이 드립에 어지간히 짜증이 났는지 8월8일 새 공지에 100% 불량이웃이라고 인증했다.
[참고로]
확실한 것중 하나는 지가날린 종이비행기에 죽었고 다른 하나는 누나가 재물이 되었다. 역시 이 소설의 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