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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기본 문서 | 연고지 | 충청북도 | 청주시 |
| 구단 | 충북 청주 FC | ||
| 유소년 | 운호고등학교 | ||
| 주요 인물 | 현재 | 대표 김현주 | 감독 권오규 | 주장 이한샘 | 선수단 | |
| 역대 | 역대 감독 | 역대 주장 | 프랜차이즈 선수 | ||
| 구단 시설 | 홈구장 | 현재 청주종합경기장 | |
| 클럽하우스 | 없음 | ||
| 역사 | 구단 역사 | 역사 | |
| 기록 | 역대 유니폼 | 역대 등번호 | ||
| 시즌별 | 역대 시즌 | 역대 유니폼 | ||
| 현재 시즌 | 2024 | ||
| 문화 | 팬덤 | 서포터즈 ULTRAS NNN | |
| 마스코트 | 차바 | 레오니 | ||
| 응원 | 응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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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단 | ||||||||
| 2023년 | 충북 청주 FC | |||||||
[clearfix]
1. 창단
충청북도와 청주시의 프로 축구단 창단 과정 역사는 꽤 길다. 1999년부터 청주프로축구팀 창단 지지 모임[1]이 결성하기도 했으며, 2002년 창단되었던 아마추어 축구단인 솔베이지 축구단[2]의 정규리그 편입을 거쳐 충청북도 최초의 지역 연고 축구단 청주 직지 FC[3]가 창단되면서 충북과 청주의 굉장한 축구의 관심과 열풍을 증명하기도 했다.[4] 하지만 이러한 축구 열기와 관심에도 불구하고 충북과 청주의 프로축구단 창단은 번번히 실패했다. 그러나 2018년, 기존 청주에 있던 세미프로팀 청주 FC와 프로 진출을 목표로 창단한 청주 시티 FC가 프로구단 창단을 위한 통합을 하면서 본격적인 프로축구팀 창단에 들어가게 된다.하지만 2019년, 2020년, 2021년 모두 프로팀 창단에 실패하였다. 그러나 2022년, 이번에는 그동안 청주에 축구프로팀 창단을 하려던 SMC엔지니어링 기업 차원에서만 추진한 것과는 달리 시와 도 차원에서의 지원이 더해지면서 성공 가능성 또한 이전보다 높아졌고, 실제로 2022년 2월 24일 충청북도의회에서 지원안이 가결되면서 창단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게 되었다.
그리고 2022년 3월 25일, 청주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가 25일 69회 임시회 1회 추가경정예산 심사를 통해 충북 청주 FC 프로축구단 창단지원금 20억 원(도비 보조 10억 원 포함)을 원안 의결했다. 같은 달 29일 예산결산위원회와 31일 3차 본회의를 넘기면 프로축구단 창단을 위한 지원금 20억 원이 처음으로 마련되게 되는 상황이다.
2022년 3월 31일, 청주시의회는 31일 제69회 임시회 본회의를 열어 시가 제출한 프로축구 2부 리그팀(청주 FC) 창단지원비 20억 원(도비 10억 원 포함)이 담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2022년 6월 연고 협약서, 재정지원 확인서, 사업계획(5년간 재무계획) 등의 서류를 갖춰 한국프로축구연맹에 가입을 신청할 계획을 수립하였고, 이어 사무국과 선수단을 구성한 뒤 2023년 1월 프로 구단으로 재창단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
그러나 2022년 4월 19일 청주시가 제출한 가칭 ㈜충북청주프로축구단 창단·운영 지원 협약 체결 동의안을 시의회에서 부결시켰다. 이유는 충청북도와 청주시의 경우 명확하게 재정지원 부담을 명시한 반면 구단 측은 할 수 있다는 표현으로 재정 지원 의무에 대한 명확한 근거를 제시하지 않았고, 시의원들이 이 문제를 지적한데 따른 것이였다. 하지만 최종적으로 4월 25일에 구단 측의 재정 지원 부담을 명시하는 동의안으로 수정해 시의회에 상정하여 가결되었다. #
2022년 4월 27일 청주 FC와 충청북도, 청주시가 창단 협약까지 맺으며 # 한국프로축구연맹의 승인만 받으면 프로축구단으로 창단할 수 있는 상황이 되었고, 2022년 6월 23일 한국프로축구연맹 이사회에서 청주의 K리그 가입을 승인했다. # 팀명은 충북 청주 FC.
그리고 끝내 2023년 1월 3일, 청주예술의전당에서 창단식[5]을 가지며 프로축구팀 충북 청주 FC가 탄생한다.
2. 2023년
3. 2024년
4. 2025년
[1]
울트라스NNN
[2]
청주 FC의 모태구단
[3]
충북 청주 FC의 모태 구단
청주 FC의 초기 구단명
[4]
충북 내 순회 경기를 진행하기도 했으며, 청주 직지 FC의 2010 시즌 당시 6월 26일
서울 유나이티드 FC와의 경기에서 관중 15,000명을 불러모은데 이어
광주 광산 FC와의 경기에서는 무려 20,000명의 관중을 기록하기도 했다.
[5]
기존 세미프로 청주 FC를 프로로 전환한 것이 아니라 재창단을 하였다. 그렇기 때문에 충북 청주 FC의 역사의 시작은 2023년 창단 기준으로 하며, 솔베이지-청주직지-청주 FC의 역사는 계승하지 않는다. 그러나 청주 FC가 모태 구단임은 변하지 않는다. 구단 엠블럼 소개에도 모태 구단 청주 FC의 마스코트 사자를 배치하였다고 나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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