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5-19 01:20:11

첼시(나이트런)

파일:나이트런 - 괴수 - 2식 - 첼시.png

1. 개요2. 특징3. 작중 행적4. 여담

1. 개요

웹툰 나이트런에 등장하는 괴수.

2. 특징

역대 엘리스여왕의 병력중에서도 손꼽히는 강함
랄프 파올로
E-34의 양산형 2식 중 하나. 랭크는 -S.

몇 번의 개조를 거친 것인지 채터박스제 간이 상위괴수처럼 별도의 에너지 공급선을 4개나 장착하고 있다.

괴수로서는 드문 자수성가형으로, 본래는 C랭크였다. 그러나 콜드 히어로와 100회나 전투하고 살아남았고, 몇몇[1] 히어로를 전투불능으로 만들며 성장해 -S랭크와 이름을 부여받았다.

루시퍼와 함께 하필 상대를 잘못만나 한 컷에 당하면서 희생당했을 뿐 상당히 강력한 괴수였다. AAA~S- 랭크로 측정되는 화이트볼이 불리한 조건에서도[2] 다이크를 위험하게 만들며 파올로의 조력을 필요하게 했던걸 보면, 정보가 없었을 때도 아예 -S랭크에 고정되어있는 첼시의 위용이 부각된다.

마지막 전투 때는 젠키두와 달핀이라는 두 강력한 영식과 함께 싸웠고 요새에서 에너지도 지원받았으며, 사상병기 모글레이와 융합된 푸른꽃 등 인류측이 미처 식별하지 못한 변수까지 동원했다는 점[3]에서 첼시전은 그야말로 지옥의 난이도였다.

3. 작중 행적

파일:나이트런 - 첼시 - 괴수 연합.png
첼시와 연합한 젠키두와 달핀
 
우주력 430년 12월, 기도전쟁 중 아린을 침공한 신연합과 교전에서 자신의 담당 푸른꽃을 몰고 처음 참전하였다. 그리고 교전이 벌어진 동안 다른 3기의 푸른꽃과 함께 외부 성계로 워프에 성공. 약 1년 7개월간 온갖 성계를 누비며 신연합과 교전했으며, 연합은 이러한 푸른꽃들의 게릴라 전술에 함대의 80%가 괴멸당하는 피해를 입는다.

그 와중에 첼시는 시리우스 타입과 연합해[4] 세력을 1만이 넘는 규모로 불렸으며, 시리우스 계열 영식인 젠키두와 달핀를 포섭하기에 이른다.

이를 저지하기 위해 콜드히어로가 투입되었으나, 100번이 넘는 교전에서 생존하며 오히려 몇몇 콜드히어로를 전투불능으로까지 만들어버린다. 이에 기사단은 2식임에도 불구하고 '첼시'라는 이름을 부여하며 랭크를 C에서 -S까지 상향조정하며 경계한다.
 
파일:나이트런 - 푸른꽃 - 융합.png
융합형 푸른꽃
 
마침내 우주력 432년 7월, 할리 행성과 자원행성 BF-7에서 2기의 푸른꽃이 격추당하자 워프로 나타나 푸른꽃으로 푸른꽃의 파편과 코어를 흡수시킨다. 이렇게 만들어진 융합형 푸른꽃의 출력과 화력은 기존과는 비교가 안되는 수준이라고. 참고로 이 과정에서 콜드히어로 카심 블러디 공작도 무력화당한다.[5]
 
파일:기도전쟁 최후의 전투 1.png 파일:기도전쟁 최후의 전투 2.png

1만이 넘는 괴수 함대와 융합형 푸른꽃, 2체의 영식을 본 드라이가 직접 기도전쟁의 최후에 어울리는 지옥같은 광경이라고 평했고, 그리고 뒤따라 온 드라이 레온하르트가 이끄는 신연합 함대와 교전, 기도전쟁 최후의 전투를 시작한다. 양측 함대의 화력으로 사방이 물드는 가운데 젠키두는 차리와, 달핀은 랄프 파올로와, 그 자신은 드라이와 교전. 이 광경을 본 리넬 제독 역시 "여기 있는 것은 인류의 전부, 이기지 못하면 내일은 없다'고 까지 말할정도로 총력을 동원해서 싸웠을 정도.

파일:나이트런 - 괴수 - 2식 - 첼시 - 모글레이.png
비장의 무기인 모글레이로 드라이를 공격하려 했으나...
 
파일:나이트런 - 푸른꽃 - 융합 - 격추.png 파일:기도전쟁 - 종전.png
푸른꽃 격추의 여파로 융해된 할리 행성 첼시와 젠키두의 시신
 
기사도 괴수도 이렇게나 간단히 죽어 나자빠지는건가?

그 녀석에 비해선 괴수고 기사고 모두 약해 빠졌어.

프레이가 죽었을때 이미 전쟁은 끝나있었다.
드라이 레온하르트
 
모글레이를 본 드라이가 사상력이 거의 사라졌다며 도구 취급하더니 파동집속으로 부숴버리고 첼시 자신도 드라이에게 당한다.

첼시의 사망과 마지막 푸른꽃의 격추로 기도전쟁은 드디어 종전을 맞이하게 된다. 우주력 432년 8월의 일이였다.

4. 여담

  • 동격의 식 루시퍼와 마찬가지로 전투력 측정을 위해 만들어져 반짝 등장하고 사라진 케이스. 하지만 설정상 S급에 준하는 식들이기에 문 편에서 드라이가 과거에 마주한 강자들을 떠올릴 때 첼시가 두 차례 등장한다.[6]
  • 본래 괴수는 공적을 다투듯이 서로 여왕과 계열이 구분되어 세대와 종류에 따라 협력을 하는 경우는 적은데도 불과하고 시리우스인 달핀과 젠키두와 연합했다. 어쩌면 이기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르지 않는 엘리스 타입의 특유의 특성에 의한것으로 보인다.
  • 우스갯소리로 만약 첼시가 헬멧을 벗고 싸웠다면 드라이에게 죽지는 않았을 거라는 드립이 존재한다.[7]


[1] 작가공인으로 이 콜드 히어로들은 텍스트상으로만 존재한다고 한다. [2] 휘하 병력들은 전멸당한 상황에서 스퀘어 오브젝트 6기의 광자탄 공격을 받아가며 다이크와 홀로 싸웠다. [3] 첼시에게 -S랭크가 책정된 것은 드라이가 첼시와 맞붙기 전의 일이다. 다른 영식의 합류나 융합 푸른꽃의 정보는 드라이가 도착하기 직전까지 없었던지 드라이는 우주에 나오고 나서야 융합 푸른꽃과 합류한 영식들을 보면서 그 사실을 인식한듯한 대사를 한다. 또한 카심이 첼시에게 패배하면서 빈사 상태가 되었기에 인류측에 정보를 전달하지 못했기에 드라이는 전투에 들어가고 나서야 첼시의 비장의 카드인 모글레이의 존재를 알았다. 즉, 첼시의 랭크 판정은 최종전 이전의 정보만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4] 원래 괴수들은 다른 계열과는 경쟁과 같은 양상을 보여 연합하는 일이 드물다고 한다. [5] 이때 카심말고도 첼시에게 수많은 랭커급 기사들이 살해당했다. [6] 문 167화 [7] 첼시를 비롯한 양산형 2식들은 전부 앤의 어린 시절 얼굴을 모티브로 만들어졌다. 드라이가 피어를 놓친 이유가 앤이랑 똑같이 생겼기 때문이라 이쪽도 맨얼굴 봤으면 놓쳤을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