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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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 시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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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드라마 펜트하우스 시리즈의 청아예술고등학교에서 일어난 사건사고에 대한 문서다.2. 목록
작중에서 헤라팰리스 이상으로 26년 동안 독보적으로 많은 사건이 벌어졌다. 시간대 순으로 서술.- 1996학년도 청아예술제 천서진 대상 부정등재 사건[1]
- 1996학년도 청아예술제 살인미수 사건[2]
- 청아예술제 폐지 사건[3]
- 청아예고 학부모 위원회 부정소집 사건[4]
- 청아예고 입시 비리, 뇌물 수수 사건
- 청아예고 사학 비리, 성적 조작 사건
- 청아예고 고사기간 정답지 유출 사건
- 청아예고 중간고사 기출문제, 시험지 유출 사건
- 청아예고 기말고사 정답지 유출 사건
- 수석 합격생 감금 살인 사건[5][6]
- 천서진 자녀 입학식 부정 독창 사건[7]
- 청아예술고등학교 홍보 모델 오디션 비리 사건[8]
- 그 때의 오디션 원고는 다음과 같다. {{{#!folding [ 한글버전 ]
그것을 양성하는 기준은 과연 무엇일까요? 청아예술고등학교는 이 물음에 대한 해답을 청아인의 교육을 통해 찾아가고 있습니다.
청아 예술 고등학교는 체계적이고 진화적인 선진예술 교육의 실현을 통해 창의적 예술가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성악, 작곡, 피아노, 관현악, 합창 합주 등 개인별 전공 실기 수업과 맞춤형 전공 지도를 통해 음악적 감성을 높이고, 현장학습 등 다양한 실기 교육을 병행하여 창조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예술인 양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48년의 역사를 가진 청아 예술고등학교가 진정한 예술학교로 불리는 것은 단순히 개인적 성공을 이루는 데 그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한 명의 열 걸음보다 열 사람의 한 걸음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같은 꿈을 꾸는 자가 많을수록 그 꿈은 더 큰 도전을 부르고 새로운 변화의 물결을 일으킨다는 것을 증명하는 청아인이 되겠습니다.
꿈을 가지고 도전하는 학생, 문화산업을 선도하는 학생, 청아의 인재는 오늘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내일의 성장을 향합니다, 새로운 예술적 가치를 제시하는 청아 예술고등학교는 지금 이 순간에도 세계 예술의 미래를 활짝 밝히고 있습니다. }}}
- [ 영어버전 ]
- No one knows but wonder! A school that teaches well, a school that leads, and a school that nurtures the best talent.
What are the criteria for training them? Cheong-A Art High School is finding answers to this question through the education of Cheong-A.
Cheong-A Art High School fosters creative artists through systematic and evolutionary advanced art education. It promotes musical sensibility through practical lessons such as vocal, composition, piano, orchestral, choir ensemble, and customized major guidance.
Cheonga Art High School, which has a history of 48 years, is called a true art school because it is not just about achieving personal success. That one step of ten is more important than one step of ten. The more people who dream the same dream, the more challenges the dream will be and the more blue-eyed it will be to prove that it will create a new wave of change.
Students who challenge with dreams, students who lead the cultural industry, and talent for Chung-ah are not complacent with today's achievements, but are heading for tomorrow's growth. Chung-ah Art High School, which offers new artistic values, is brightening the future of world art at this moment.
- 천서진 이사장 자녀 입학 실기시험 음이탈 평론화 사건[9]
- 천서진 이사장 자녀 학교 폭력 사건[10]
- 배로나 난간 추락 미수 사건[11]
- 안은후 폭행 사건[12]
- 주단태 학교운영위원장 자녀 주석경 성적 조작 사건[13]
- 배로나 자퇴 사건[14]
- 천명수 이사장 사망 사건[15]
- 천서진 이사장 취임식 당일 검찰 조사 사건[16]
- 천서진 이사장 자녀 퇴학 청와대 국민청원 5만명 동의 사건[17]
- 천서진 이사장 자녀 특별대우 사건[18]
- 2022학년도 청아예술제 참가 자격 실기시험 부정탈락 사건[19][20][21]
- 청아예고 집단 따돌림 사건[22][23]
- 2022학년도 청아예술제 살인미수 사건[24][25][26][27]
- 천서진 이사장 해임 결의안 사건[28]
- 천서진 이사장 구속 사건[29]
- 생활기록부 조작 및 관련 제 2차 사학비리 사건[30]
- 2차 유제니 학폭 사건[31][32]
- 심수련 이사장 자녀 퇴학 처분 사건[33]
- 배로나, 하은별 2차 폭행 사건[34][35][36]
- 천서진 이사장 천명수 前 이사장 사망 폭로사건[37][38]
[1]
이사장이자 천서진의 부친인 천명수가 심사위원들에게 구애를 하여 결국 부정한 방법으로 25회 대상을 받게 되었다. 이에 오윤희는 참지 않고 천서진과 실랑이를 벌이다가 오윤희의 팩트폭력에 천서진이 트로피로 오윤희의 목을 그었고, 결국 오윤희는 자해 자작극을 벌였다는 누명을 쓰고 퇴학을 당했다.
[2]
오윤희의 목을 트로피로 그은 천서진으로 인해 오윤희가 자해를 벌였다는 누명을 쓰고 강제퇴학 처분을 받은 사건. 청아예고는 천서진의 아버지인
천명수 소유의 재단이자 사립학교이니, 사실상 청아예고의 공주나 다름없는 천서진을 다치게 했다고 누명이 씌었기에 반항 한 번 못해보고 퇴학당한 듯 하다. 이로 인해 오윤희는 성대가 망가져 노래를 못하게 되었다. 극 초반부에 오윤희가 배로나가 성악하려는 것을 반대한 이유이다.
[3]
위의 사건들때문에 청아예술제가 26년동안 열리지 않았다.
[4]
시즌1 초반 예술부장이였던 천서진은 배로나를 강제 퇴학시키기 위해 학부모 위원회를 짜고친것처럼 전부 소집시켜 오윤희, 배로나 모녀를 알차게 까대어 퇴학 시켜야 한다 했지만 하윤철이 팩트를 말하여 배로나의 퇴학은 면해졌다.
[5]
민설아가 1등으로 수석 입학 확정이 되었으나 오윤희가 헤라펠리스 47층에서 밀쳤는데도 자살 사건으로 경찰 내사 수사가 종결되었어서 입학이 취소된 사건. 그러나 시즌2 마지막화에서 오윤희가 자수함으로서 살인 사건으로 수정되었다.
[6]
사실 오윤희는 민설아를 죽일 마음 없었고 오히려 따뜻하게 대해주었으나 천서진의 음모로 배로나가 예비1번으로 밀려나자 그 당시 과음주로 심신이 미약한 상태에서 배로나를 합격시키고픈 열망때문에 본인에게도 평생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남겼다.
[7]
원래는 성악과 수석 민설아가 하는게 원칙이지만 민설아의 사망으로 수석이 된 주석경이 독창의 주인공이 됐다. 하지만 천서진이 가짜 차석 하은별을 독창 주인공으로 세우기 위해 주석경의 목감기를 핑계로 주석경을 독창에서 배제시켰다. 배로나를 악랄하게 괴롭히기 위해 배로나를 독창 무대에 세워주는 척 하고 사실상 천서진이 비서에게 시켜 오윤희, 배로나 모녀를 사고내게 하여 진짜 차석 배로나가 부르기로 했던 입학식 독창을 하은별이 다 불렀다.
[8]
시즌1 홍보모델 오디션때 이사장 천서진의 딸 하은별을 영어로 대체하여 합격시킬려해서 다른애들은 죄다 한국어로 연설연습을 하고 있었는데 영어로 바뀌어 전원 탈락된 사건이다. 하은별 또한 학부모들의 항의로 한국어로 다시 변경되어 읽지 못하고 바로 나갔다. 결국, 주석훈과 주석경이 나란히 합격하여 홍보 모델이 되었다.
[9]
시즌1때 예술부장으로 있었던 천서진의 딸 하은별이 입학시험에서 음이탈을 해서 시험장을 나갔는데도 부정입학되어 등교가 가능했었다. 하지만 1시즌 20화때 국민청원으로 하은별 퇴학 청원이 5만명 이상이 찬성하기도 했다. 결론은 퇴학 안됐고 졸업까지 했고 서울대 합격까지 했음.
[10]
사실은 하은별이 먼저 머리채를 붙잡으며 시비를 걸었지만 배로나가 쿠션으로 때리고 밀쳐내어 하은별이 코에서 피까지 나오게 하여 사실상 예술부장이였던 천서진이 배로나에게만 벌점 5점, 봉사시간 10시간 징계 처분을 준 사건이다.
[11]
배로나는 자신을 괴롭히는 애들을 저지하기 위해 난간 근처까지 가서 대걸레를 휘둘러 애들을 저지하였지만 갑자기 중심을 잃고 쓰러지고 추락하던 와중 부담임
구호동 즉
로건 리가 구해줘서 겨우 추락하지 않았다.
[12]
등장인물 남학생 안은후가 주석훈에게 체육관에서 폭행을 당한 사건이다.(주석훈 입장에서는 배로나를 괴롭히는 사람은 누구든 가만 안놔두겠다는 입장이다.) 배로나를 제외한 나머지 리틀헤라클럽 멤버 4명도 체육관에 같이 있었지만 말리기는커녕 현장을 즐겼다. 이후 주석훈은 구호동(로건 리)에게 참교육 당했고 학부모인 심수련, 강마리, 고상아도 교내봉사 징계를 받았다. 하은별의 학부모이기도 한 천서진은 당시 행사 오디션 진행중이라 같은 시간에 징계를 내리지 못했다.
[13]
주단태의 딸 주석경은 시험을 잘봐서 서울음대에 가기위해 아빠인 학교운영위원장이자 회장인 주단태한테 도와달라면서 성적을 조작해달라 하고 주단태는 교사였던 마두기한테 거액의 뇌물을 주며 성적 조작을 부탁하였다. 그렇게 되어 주석경이 주석훈과 같이 고사에서 1학년 공동 1등을 하였다.
[14]
하은별이 배로나에게 각서를 쓰게한 후 자퇴를 강요했고 배로나는 결국 어쩔 수 없이 14회에서 자퇴를 하였다. 하지만 17회에서 주석훈과 같이 재입학을 하였다.
[15]
천명수가 천서진의 불륜과 각종 부정비리를 알게되자 대노하여
천서영에게 이사장직을 넘기려 했는데 천서진이 천명수와 실랑이를 벌이다 천명수가 계단에 굴러 떨어져 뇌진탕으로 사망. 사고사로 처리되었지만 사실상 존속살해죄로 시즌2에서 천서진이 민설아 관련 범죄로 처벌 받았을 뿐, 유일하게 처벌을 받지 않은 중범죄다.
[16]
취임식을 하던 도중 이사장 천서진은 여러 사학비리, 입시비리, 성적조작, 뇌물수수 혐의 등등 여러 이유로 검찰조사를 받게되었다. 13시간의 조사끝에 겨우 귀가를 하였다.
[17]
천서진이 검찰조사 받는 동안에 그녀의 딸 하은별에게도 영향이 갔다. 하지만 천서진이 무혐의로 풀려나면서 흐지부지되었다.
[18]
천서진 이사장의 딸인 하은별은 1시즌에서 부터 2시즌 8회까지 학교에서 특별관리명단이라는 곳에 배정되어
담임선생과 모든 선생들에게 총애를 받고 급식도 혼자서 고급음식으로 먹고 화장실도 그중에 전용화장실을 쓰면서 엄청난 특별 대우를 받았었다. 스토리상으로는 위에서 언급된 것처럼 청아예고 입학 직후부터 시즌2 8회까지 언급됨.
[19]
설정상으로는 시즌 2 4화에서 방영. 배로나는 참가 자격 실기시험을 보러가려던 도중 주석경이 양동이에 담긴 빨간 물감을 건물 2층에서 들이부어 로나가 그 물감을 맞고 화장실에 가게 되었지만 둘 다 갇히게 되었다.
[20]
사실 유제니도 주석경, 하은별이 사전에 지시한 대로 했을 뿐이고 사실상 가해자 2명이 유제니까지 고의로 참가 자격을 박탈시키려는 수작을 부렸던 것.
[21]
주석훈이 구출을 해주었지만 가해자들이 유제니에게 사건에 대해 위증하도록 강요했기 때문에 유제니는 할 수없이 사건을 위증했지만 가해자들이 강마리에 대한 험담까지 해서 결국 유제니가 오윤희, 배로나 모녀의 도움으로 학폭위에 찾아가 사건의 진실을 폭로했다. 이사장 천서진은 자신의 딸 하은별만 참가 자격을 주었고 피해자 2명은 시험도 못본 채 탈락되었지만 시즌 2 5회에서 청아예술제 참가자격을 받게 된다.
[22]
배로나 빨간색 물감 투척사건,
유제니 식고문, 상대방이 원하지 않은 동영상 촬영.
[23]
결국
강마리와 오윤희가 손잡고 천서진과 협상을 벌이면서, 공범인
하은별만 쏙 빼고
주석경만 징계를 받게 되었다. 하지만 이후 협상으로 인해 주석경의 징계도 풀렸다.
[24]
5회에서 그 피해자가
배로나, 그리고 1차 가해자는
하은별, 2차 가해자는
주단태인 것으로 드러났다.
[25]
당시 상황을 살펴보면 놀라는 강마리, 유제니 모녀, 천서진, 안쓰러운 눈으로 쳐다보는 이규진, 고상아 부부, 주석훈, 쓰러진 딸을 확인하러 가는 하윤철, 오윤희 부부, 그리고 의아해 하는 주단태. 결국 주단태가 배로나의 산소 호흡기를 떼버리면서 배로나가 사망하게 되지만, 주단태가 나간 후
숨어있던 인물이 구급차로 옮겨 인공 호흡으로 극적으로 살려낸 후 다른 병원에 숨겨서 치료했다.
[26]
이후 뉴스에서 언급되는 바로는 학교 측에서 일정 기간
비대면 수업으로 전환했다는 듯.
[27]
피해자 배로나가 대외적으로는 사망한 상태고, 병실에 무단 침입해 산소호흡기를 누군가 제거한 것은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다 보니 이 사건은 작중 현재 시점까지는 살인 또는 상해치사 사건이다. 시즌2 말미에 주단태가 검거되고 배로나는 대외적으로 심수련과 함께 주단태의 별장에 감금된 것으로 처리되었다. 물론 이것도 주단태를 함정에 몰아넣기위한 심수련과 배로나의 자작극.
[28]
시즌2에서 천서진의 계모 강옥교와 동생 천서영이 천서진이 몰락할 때가 다가와 여러 이유를 명분으로 해임시킬려 하였지만 반대 6표 찬성 5표가 나오면서 해임은 면했다. 애당초 6명의 원로 이사들이 천명수가 죽기전 천서진 만큼은 끝까지 지키라고 유언으로 말했으니 아마도 반대를 했던 모양이다.
[29]
시즌1에서 조사 차 입건되었으나 그때는 무혐의로 풀려났다. 시즌2에서는 주단태와 공모하여 심수련과 배로나를 감금했다는 누명을 쓰고 체포되었고 민설아 관련 범죄로 징역 7년형을 선고받고 이사장직을 박탈당했다. 그러나 시즌3 1회에서 정신병 연기로 집행유예 2년으로 풀려났다.
[30]
이 사건으로
마두기는 교사직에서 해고되었다.
[31]
서울대 실기고사 당일
주석경이 유제니의 멘탈을 흔들기 위해 유제니 아빠는 살인자라는 피켓판을 유제니에게 보여주고 결국 탈락이 됐고 유제니 아빠
유동필이 주단태에게 얘기했던 살인 전과는 무덤까지 가져가야죠 ㅎㅎ 라는 음성녹음 파일을 뿌리려고 하여 유제니가 투신 자살을 시도하려 했으나 배로나의 만류로 일단 멘탈을 잡기로 한다. 그리고 이사실을 알아챈 이사장 심수련이 학폭위를 소집하고 학생들의 의견을 토대로 주석경을 퇴학 조치 시켰다. 청아예고 역사상 2번째로 퇴학생이 나왔고 그것도 운영위원장 딸이 퇴학을 당한 것이니 사실상 주석경의 몰락 시발점이라고 할 수 있다.
[32]
첫 번째 퇴학생은 배로나의 엄마인 오윤희였지만 천서진 때문에 억울하게 퇴학당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정식 퇴학생은 주석경이 처음이다.
[33]
주석경을 그렇게 싫어하던
천서진 마저 퇴학을 시키지 못한 것을 엄마인
심수련이 가차없이 퇴학을 시켜버려 관계가 증발됐다.
[34]
시즌1 때와는 달리 시즌3에선 하은별이
진분홍에게 탈출하고 싶어 배로나에게 도움을 요청하여 둘다 합의하에 배로나가 먼저 폭행하는 척 하여 머리에서 피가 나는 척을 한 하은별이였다. 그렇게 주석훈과 배로나로부터 진분홍에게 탈출한 하은별은 보건실에 가는 척 배로나의 집으로 갔다.
[35]
하지만 주석경과 연합한 진분홍이 천서진의 음성 파일로 하은별을 꾀어내 재납치하고 마침 주차장에 온 오윤희가 진분홍을 집요하게 추적한 끝에 김포 별장에서 하은별을 구출하고 하은별은 천서진에게 돌아갔다.
[36]
청아예고 학생들 사이에서 벌어진 마지막 사건으로 6개월이 지난뒤 전부 졸업했다.
[37]
심수련,
로건 리가 계획적으로 주단태가 벌인 일로 만들었다.
[38]
청아예고에서 벌어진 마지막 사건으로 천서진 이사장의 직위 유지에 제동이 걸렸고 심수련 일당의 계략으로 결국 그룹이 공중분해됨으로서 회장 취임에 실패한 천서진은 모든 재산과 주택을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