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어판 명칭 | Oath of Chandr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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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판 명칭 | 찬드라의 맹세 | |
| 마나비용 | {1}{R} | |
| 유형 | 전설적 부여마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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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드라의 맹세가 전장에 들어올 때, 상대가 조종하는 생물을 목표로 정한다. 찬드라의 맹세는 그 생물에게 피해 3점을 입힌다. 각 종료단 시작에, 플레인즈워커가 이 턴에 당신의 조종하에 전장에 들어왔다면, 찬드라의 맹세는 각 상대에게 피해 2점을 입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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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이 자유롭게 살 수 있다면, 좋아, 그들을 위해 계속 수호하겠어." | ||
| 수록세트 | 희귀도 | |
| 관문수호대의 맹세 | 레어 | |
4명의 관문수호대 플레인즈워커에 의한 전설적 부여마법 시리즈 중 하나. 그리고 맹세 시리즈중 제일 망한 카드(...)
들어올 때 효과가 2발비 3점 생물번. 니사의 맹세를 제외하면 나머지 맹세에 비해 ETB의 가성비는 준수한 편이다.
문제는 플레인즈워커가 들어온 턴종료단에 2점 플레이어번이다. 오직 플레이어만을 쏠 수 있어서 슈퍼프렌즈에 어울리지도 않으며, 3점도 아니고 2점이라서 효율도 매우 낮다. 게다가 슈퍼프렌즈를 가장 활용하기 힘든 적색이라는 점도 역시너지.
하위타입에 슈퍼프렌즈덱에도 이걸 넣을 이유가 하등 없기 때문에 4대 맹세중에서 최악의 X레어 취급을 받는중.
이렇게 맹세는 폭망한 찬드라였지만 같은 블록에서 나온 화염소환사 찬드라는 꽤 활약하여 체면치례는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