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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서민원 원내정당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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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든
협동당 소속 의원은
노동당 복수 당적. 협동당은 독자적인 의정 활동을 하지 않음. 2. 신 페인 의원은 결석주의(Abstentionism)에 따라 등원 거부. 따라서 실질적 재적의원은 643석임. 3. 원내대표가 없는 지역정당의 경우 당대표로 표기 4.원내대표 5. 공동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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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적 650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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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 연합주의자의 목소리 당수 제임스 휴 알리스터 James Hugh Allis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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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
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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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095b6><colcolor=#fff> 출생 | 1953년 4월 2일 ([age(1953-04-02)]세) |
| 영국 북아일랜드 다운주 리스트우더 | |
| 국적 |
[[영국|]][[틀:국기|]][[틀:국기|]] |
| 현직 |
전통적 연합주의자의 목소리 당수 영국 서민원 의원 |
| 직업 | 정치인, 변호사 |
| 배우자 | 루스 맥컬러(1978년 결혼) |
| 자녀 | 2남 1녀 |
| 학력 |
베르나마헤리 초등학교(
전학) 던도날드 초등학교( 졸업) 레겐트 하우스 그래머 스쿨( 졸업) 벨파스트 퀸스 대학교 (법학/L.L.B.) |
| 정당 | |
| 지역구 | 노스 앤트림 |
| 의원 선수 | 1 |
| 의원 대수 | 59 |
| 경력 |
퀸스대학교 민주연합당 협회 회장 퀸스대학교 민주연합당 협회 홍보담당자 이안 페이즐리 유럽의회 보좌관(1980~1982) 북아일랜드 자치의회 의원(노스 앤트림/1982~1986) 재무 및 인사부 감시 위원회 부위원장 (1982년 10월 ~ 1986년 6월) 뉴타운 아비 의회 의원(1985년 5월 15일 ~ 1989년 5월 17일) DUP 북아일랜드 자치의회 원내총무 유럽의회 의원(북아일랜드/2004 ~ 2009) 북아일랜드 자치의회 의원(노스 앤트림/2011년 5월 5일 ~ 2024년 7월 7일) 전통적 연합주의자의 목소리 당대표2007년 12월 7일~현직 |
| 종교 | 얼스터 자유 장로교회 |
| 링크 |
|
[clearfix]
1. 개요
영국의 변호사 출신 정치인. 북아일랜드의 강성 보수정당 전통적 연합주의자의 목소리의 창립자이자 당수이다. 강경파에 가까운 연합주의자 성향이기도 한데, 북아일랜드 자치의회 의원과 유럽의회 의원을 거쳐 2024년 총선 활동하던 노스 앤트림에서 당선되어 당의 유일이자 최초의 하원의원이다.2. 생애
짐 알리스터는 1953년 4월 2일 리스트우더(Listooder)에서 태어났으며, 크로스가르(Crossgar) 근처의 다운 카운티에서 자랐다. 그는 아홉 살 때 가족과 함께 뉴타운아즈(Newtownards) 외곽의 크레간틀렛(Craigantlet)으로 이사했다. 그의 부모는 로버트 앨리스터와 메리 제인 앨리스터(본명 맥크로리)로, 몬하건 카운티 출신의 개신교도였다. 로버트는 1911년부터 1998년까지 살았으며, 몬하건의 남쪽에 위치한 리에 지역 출신이다. 그들은 1949년 또는 1950년에 몬하건에서 다운 카운티로 이사했다.
바르나마헤리 초등학교(Barnamaghery Primary School)에서 공부한 후, 이사한 뒤 던도날드 초등학교(Dundonald Primary School)로 전학했다. 그는 뉴타운아즈의 레겐트 하우스 그래머 스쿨(Regent House Grammar School)을 다닌 후, 벨파스트 퀸스 대학교(Queen's University Belfast)에서 헌법법으로 우등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1974년, 그는 퀸스 대학교 벨파스트 학생회 회장직에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3. 정치활동
3.1. 학생 운동가 시절
앨리스터는 1971년 Official Unionist Party, OUP[1]을 탈퇴하고 민주연합당(DUP) 창당에 합류했다. 1972년 6월, 퀸스 대학교 민주 연합당 협회의 회장으로서 벨파스트 텔레그래프에 편지를 쓰고, 이언 페이즐리가 에녹 파웰의 "통합주의" 입장에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으며, 북아일랜드가 영국과 더 가까워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한 다른 연합당 지도자들이 권한 이양에 찬성하고 있다고 언급했다.1973년 3월, 퀸스 DUP 협회의 홍보 담당자로 선출되었다. 그는 1974년 선다일 협정(Sunningdale Agreement)에 반대하는 얼스터 노동자 평의회(Ulster Workers' Council) 파업에 참여했다. 한 고위 충성파 정치인은 벨파스트의 하우소렌든 로드에 있는 얼스터 노동자 평의회 본부에 들어갔을 때 알리스터와 피터 로빈슨이 "킥킥거리며" 사회민주노동당(SDLP) 본부에 전화를 걸어 자신들이 파업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가톨릭이라고 주장하며 구출을 요청하는 장면을 회상했다. 그는 1980년부터 1982년까지 이안 페이즐리의 유럽 의회 보좌관으로 근무했다.
3.2. 지방의원 시절
1982년, 북아일랜드 자치의회에서 노스 앤트림 지역구 의원으로 선출되었으며, DUP 의회 원내 총무로 재직했다. 1983년, 그는 DUP가 권한 이양 정부가 없거나 사회민주노동당(SDLP) 또는 다른 민족주의 대표와의 권력 공유 정부 사이에서 선택해야 한다면, 자신의 당은 권한 이양 정부가 없는 쪽을 선택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1982년 10월부터 1986년 6월까지 재무 및 인사부의 감시 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았다. 1985년부터 1987년까지 뉴타운아비(Newtownabbey) 자치의회 의원으로 활동했다.1983년, 총선에서 이스트 앤트림 지역구에서 민주연합당 후보로 출마했으나 로이 베그스에게 근소한 차이로 패배했다. 이 과정에서 그는 베그스를 "정치적 집시"라고 비난하며, 베그스가 DUP를 떠나 오피셜 연합주의자당(OUP)에 가입한 것에 반발했다. 베그스는 아일랜드 공화국 더니레리로의 라른 시의회 대표단을 이끌고 나간 후 DUP를 탈당했다.
1984년 7월, 앤트림 카운티의 발리미나(Ballymena) 내 발리킬(Ballykeel) 지역 주택 단지에서 충성파 벽화 공개식에서 연설을 했다. 그는 오크니 드라이브(Orkney Drive)에서 모인 충성파들[2]에게 "이 주택 단지에는 빨강, 하양, 파랑[3]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사람들과 우리를 배신하려는 모든 사람에게 얼스터 충성파는 '항복 없다'고 말한다"라고 말했다. 이후, 오크니 드라이브에 사는 가톨릭 가족의 집 앞에 군중이 모여 돌을 던지고 창문을 깨뜨리며 차량에 피해를 입혔다. 아버지 아이반 스미스는 폭행당하기도 했다. 스미스 가족은 이 지역에서 13년간 거주한 후 곧 이사했으며, 나중에 재정착했다.
1985년 8월, 포타다운(Portadown)에서 열린 유나이티드 얼스터 충성파 전선(United Ulster Loyalist Front, UULF)의 첫 번째 주요 회의에 참석했다. UULF는 당시 경찰이 전통적인 오렌지 오더 행렬을 민족주의 지역에서 우회시키려는 계획에 반대하기 위해 같은 해 초 위원회로 결성되었다. UULF는 얼스터 방어 협회(UDA)의 지원을 받았으며, 사우스 벨파스트 여단의 수장인 존 맥마이클이 조정 위원회에 임명되었다. 연합파들은 가톨릭 지역에서 충성파 행렬이 우회된 것에 대해 아일랜드 정부를 비난했으며, UULF의 명목상 목적은 더 이상의 더블린의 간섭에 반대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회의에 앞서 그룹의 비서는 언론에 "그는 오늘 밤 파라밀리터리 행동이 결정될 것이라고 기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1985년 11월, 대처 정부와 피츠제럴드 정부가 앵글로-아일랜드 협정(Anglo-Irish Agreement)에 서명한 후, 앨리스터는 이 조약의 고위급 반대자로 유명해졌다. 그는 민주연합당과 얼스터 연합당(UUP)이 협정에 반대하는 연합파 캠페인을 감독하기 위해 구성한 조인트 연합파 작업 그룹의 일원이었다. 1986년 3월 협정에 반대하는 하루짜리 충성파 파업 동안, 그의 허가 없이는 기자들이 "충성파 거점"인 라른에서 자유롭게 움직이기 어려웠다고 전해졌다.
알리스터는 로열 얼스터 경관(RUC) 경찰청장 존 허먼에 대한 비판에서도 매우 목소리를 높였다. 1986년 6월 아일랜드 인디펜던트는 앨리스터가 경찰청장에 대해 보낸 대부분의 성명이 "명예훼손과 비방 법률에 따라" 게재될 수 없다고 썼다. 1986년 5월, 알리스터는 다른 13명의 DUP 정치인과 함께 스톰몬트의 의회 건물에 있는 전화 교환소를 점거하고 정부 부서로 가는 전화 통화를 차단했다. 이 봉쇄는 RUC가 해머를 사용해 차단된 문을 부수면서 끝났다. 알리스터와 당시 DUP 부대표인 피터 로빈슨은 그 해 9월 기자 회견을 열고 앵글로-아일랜드 협정이 철회되지 않을 경우 북아일랜드를 영국으로부터 독립시키겠다고 위협했다.
1986년 11월, SDLP는 알리스터와 다른 연합파 정치인들이 카리크퍼거스(Carrickfergus)에서 열린 DUP 집회에서 "폭력적인" 연설을 한 후 선동 혐의로 기소될 것을 촉구했다. 이후 군중이 가톨릭 재산을 공격하여 한 노인 가톨릭 여성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같은 달 알리스터는 새로운 충성파 준군사조직인 얼스터 저항(Ulster Resistance)의 발리미나 대대를 창설하는 집회를 조직했다. 알리스터, DUP 부대표 피터 로빈슨, 얼스터 클럽 의장 앨런 라이트는 많은 충성파들이 준군사복을 입고 일부는 마스크를 착용한 채 힘을 과시하며 발리미나 시청에 모였다. 그곳에서 DUP 지도자인 이안 페이즐리가 대기하고 있었고, 페이즐리는 무대에서 빨간 얼스터 저항 베레모를 착용하며 RUC가 자신을 체포하라고 도전했다. 앨리스터는 얼스터 저항에 대한 자신의 "개인적 지지"를 약속했다.
앨리스터는 RUC가 회의 장소로의 행진을 막기 위해 마을 주위에 "강철의 고리"를 세웠다고 주장하며, 군중에게 색깔 부대가 인접한 들판을 통해 마을에 들어갔다고 알리자 환호를 받았다. RUC는 불필요한 지체가 없었으며, 체포된 사람은 없다고 부인했다. 언론의 질문에 앨리스터는 참석자 수를 밝히지 않았지만, 얼스터 저항 집회가 매일 밤 커지고 있다고 주장하며 "우리가 가진 유일한 문제는 너무 많은 [얼스터 저항] 자원봉사자가 생기고 있다는 것이며, 우리는 모집 과정을 늦춰야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1987년 6월, 앨리스터는 제임스 몰리노의 UUP와의 투표 협약에 대한 대처와의 불화로 인해 정치 활동을 중단했다. 이 상황은 노스 다운 지역구의 연합파 정치인 및 변호사인 로버트 맥카르티와 유사했다. 맥카르티는 리더십의 정책을 수용하지 않아 UUP에서 추방되었다.
3.3. 법조인 시절
1976년 북아일랜드 변호사협회에 변호사로 등록하여 형법을 전문으로 하였다. 2001년에는 퀸스 카운슬(Queen's Counsel)[4]로서 내부 변호사로 임명되었다.
2003년, 그는 충성파 자원군(Loyalist Volunteer Force) 회원인 클리포드 맥키운(Clifford McKeown)을 변호하며 1996년 가톨릭 택시 운전사 마이클 맥골드릭(Michael McGoldrick) 살인 사건에 대한 재판에 참여했다. 법원은 맥키운을 살인 혐의로 유죄 판결하였다. 알리스터는 맥키운이 판결에 대해 항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3.4. DUP 재입당 후
2004년 DUP로 복귀하여 2004년 유럽 의회 선거에서 북아일랜드 지역의 당 후보로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그는 175,000표의 1차 선호 투표로 전체의 32%를 차지하며 1위로 선출되었다.
그는 다른 북아일랜드 MEP인 신페인(Sinn Féin)의 베어브리 드 브룬(Bairbre de Brún)과 얼스터 연합당(Ulster Unionist Party)의 짐 니콜슨(Jim Nicholson)보다 더 많은 의회 토론에 참여하고 더 많은 질문을 했다고 한다. 알리스터는 유럽 의회 어업 위원회의 일원으로도 활발히 활동했으며, 2004-2009년 기간 동안 75명의 영국 MEP 중에서 가장 "근면하고 투명하며 납세자 친화적"이라는 평가를 세금 납부자 연합(TaxPayers' Alliance)으로부터 받았다.
2007년 3월 27일, 앨리스터는 민주연합당이 신페인과 정부를 구성하기로 결정한 것에 반발하여 민주연합당을 탈당했다.
3.5. TUV 창당 이후
2007년 말, 그가 새로운 연합파 정당을 창당할 것이라는 추측이 돌았다. 2007년 10월 10일에는 그가 영국 독립당(UKIP)으로부터 접근을 받았다는 주장도 있었으나, 그는 실제로 2007년 12월 7일 전통적 연합주의자의 목소리(Traditional Unionist Voice, TUV)를 창당했다.
2009년 유럽 의회 선거에서는 TUV 후보로 출마했으나, 1차 선호 투표에서 13.5%를 얻었지만 재선에는 실패하였다.
짐 알리스터는 2010년 노스 앤트림 선거구에서 TUV 후보로 출마했다. 그는 이전 해 유럽 선거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의원 당선 가능성이 있었고, DUP의 창시자인 이언 페이즐리의 지역구였기에 패배한다면 DUP에겐 큰 위기가 올 수 있었다. 알리스터는 이안 페이즐리 주니어와 붙어 7,114표를 얻어 2위를 기록하였다.
알리스터는 A5 웨스턴 교통 회랑에 대해 강한 비판을 해왔고, 2010년에는 A6 도로 주변의 우회도로가 일부 개신교 소유 농장을 파괴할 것이라며, 이는 GAA 시설을 방해하지 않기 위한 계획이라고 주장했다.
2011년 북아일랜드 자치의회 선거에서 알리스터는 TUV 소속으로 노스 앤트림 선거구에서 당선되었고, 2016년, 2017년, 2022년에도 선출되었다.
2012년, 알리스터는 북 아일랜드 의회 빌라에서 유럽 테러 희생자 기념일을 기념하는 연례 행사를 설립했다. 이 행사는 매년 2004년 3월 11일 마드리드 폭탄 테러 기념일에 열리며, 유럽 연합은 전 세계의 테러 공격 희생자들을 기억한다.
2012년 8월, 알리스터는 충성파 행진에 제한을 둔 행진 위원회를 "작은 히틀러"라고 비난했다.
2013년 6월, 알리스터가 제안한 민간 서비스(특별 고문) 법안이 북 아일랜드 의회에서 법으로 통과되었다. 이 법안은 북 아일랜드 정부의 장관들이 특별 고문을 임명하는 규칙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새로운 법은 징역형 5년 이상의 범죄로 유죄 판결을 받은 사람의 특별 고문 임명을 금지했다. 알리스터는 이 법안을 제정하게 된 계기가 2011년 당시 Sinn Féin 문화 및 예술 장관이 전 IRA 멤버인 메리 맥아들(Mary McArdle)을 특별 고문으로 임명한 사건 때문이라고 밝혔다. 알리스터는 이 법안을 "앤의 법"이라고 부르며, 무고한 피해자들을 위한 첫 번째 승리를 남긴 것에 대해 자부심을 느낀다고 회상했다.
2021년 2월, 북아일랜드 의회에서 정부 기능 개선을 위한 법안이 통과되었다. 이 법안은 알리스터가 제안한 것으로, 북 아일랜드 정부를 운영하는 장관, 특별 고문 및 공무원의 비효율적인 행동을 바로잡는 것을 주요 목표로 삼았다. Coghlin 보고서는 북 아일랜드 정부와 공무원에 대한 44개의 개선 권고안을 제시했으나, 알리스터는 이러한 권고가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했다. 그는 법률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복잡하고 상세한 법안을 제안했다. 이 법안은 많은 논의를 불러일으켰고, 대부분의 내용이 승인되었다.
2021년 8월, 여론 조사 회사 LucidTalk의 여론 조사에 따르면 알리스터의 TUV에 대한 지지가 2022년 5월 북 아일랜드 의회 선거에서 14%로 상승했다. 그러나 응답자 중 51%는 알리스터의 성과를 "나쁘거나 끔찍하다"고 평가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인 TUV 득표가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알리스터만이 2022년 의회 선거에서 자치 의회에서 당선되었다.
2024년 3월, TUV는 우파 포퓰리스트 정당인 개혁 영국와 선거 연합을 형성했다. 이들은 2024년 영국 총선에서 북아일랜드에서 합의된 후보를 출마시키기로 했다.[5] 알리스터는 TUV-리폼 연합을 위해 노스 앤트림 선거구에 출마할 것으로 선언했다. 노스 앤트림은 오랫동안 민주연합당의 가장 안전한 텃밭 선거구 중 하나로 여겨졌으며, 이 선거구는 1970년 영국 총선 이후로 이안 페이즐리 주니어와 그의 아버지 이언 페이즐리가 부자세습을 해오고 있었다. 알리스터는 이안 페이즐리 주니어를 450표 차로 이기며 창당 이후 첫 의원이 되었다.
4. 정치성향
대표적인 북아일랜드 충성파- 연합주의자로 북아일랜드의 통합과 영국연합주의를 강력히 지지하며, 브렉시트 이후의 북아일랜드 정치에서도 중요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그는 북아일랜드와 영국의 연합을 강화하고, 지역 사회의 안전과 안정을 중요시하는 정책을 지향한다. 특히 사회 정책에 대한 보수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으며, 복음주의 창조론 지지 단체인 케일럽 재단을 지지한다. 그는 불법 동성애 행위로 유죄 판결을 받은 남성들에 대한 사면안을 반대했다.
5. 논란
5.1. 폭력적인 반-카톨릭 집회 주도
1980년대 시절부터 과격한 충성파-연합주의자적 활동을 하면서 각종 집회에서 폭력적인 연설을 통해 반-카톨릭 정서를 유발하여 집회의 영향으로 지역의 카톨릭 신자들이 죽거나 다치기도 하였다.5.2. 의회 건물 전화 교환소 점거 논란
1986년 5월, 알리스터는 다른 13명의 DUP 정치인과 함께 스톰몬트의 의회 건물에 있는 전화 교환소를 점거하고 정부 부서로 가는 전화 통화를 차단했다. 이 봉쇄는 RUC가 해머를 사용해 차단된 문을 부수면서 끝났다.6. 여담
- 얼스터 자유 장로교회 신자이다.
7. 소속 정당
| <rowcolor=#fff> 소속 | 기간 | 비고 |
| 미상 - 1971년 | 민주연합당 입당 위해 탈당 | |
|
|
1971 - 1987 | 지방의원 및 강경 충성파 활동 |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987 - 2004 | 일시적인 정계은퇴, 변호사 활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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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 2007 | 재입당 및 유럽의회 선거 출마 |
|
|
2007 - 현재 | DUP의 신페인과의 연립정부 결정에 반발해 탈당 및 신당 창당 |
8. 선거 이력
| 연도 | 선거 종류 | 선거구 | 소속 정당 | 득표수 (득표율) | 당선 여부 | 비고 |
| 1982년 | 1982년 북아일랜드 자치의회 선거 | 노스 앤트림 |
|
7113.61표(9.96%) | 당선 (2위) | 초선 |
| 1983년 | 1983년 영국 총선 | 이스트 앤트림 | 13,926표(36.5%) | 낙선(2위) | ||
| 1985년 | 1985년 북아일랜드 지방선거 | 뉴턴애비 자치의회 선거구 미상 | 득표율 미상 | 당선 | 초선 | |
| 2004년 | 2004년 유럽의회 선거 | 영국 북아일랜드 | 175.761표 (31.9%) | 당선 (1번) | 초선 | |
| 2009년 | 2009년 유럽의회 선거 | 66,197표 (13.5%) | 낙선 (5위) | |||
| 2010 | 제55회 영국 총선 | 노스 앤트림 | 7,114표 (16.8%) | 낙선 (2위) | ||
| 2011 | 2011년 북아일랜드 자치의회 선거 | 노스 앤트림 | 5429,99표 (10.07%) | 당선 (6위) | 초선 | |
| 2016 | 2016년 북아일랜드 자치의회 선거 | 7,600표 (13.17%) | 당선 (1위) | 재선 | ||
| 2017 | 2017년 북아일랜드 자치의회 선거 | 7,989표 (12.92%) | 당선 (3위) | 3선 | ||
| 2022 | 2022년 북아일랜드 자치의회 선거 | 8,626표 (16.36%) | 당선 (3위) | 4선 | ||
| 2024 | 제59회 영국 총선 | 노스 앤트림 | 15,520표 (28.3%) | 당선 (1위) | 초선 |
9.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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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주의 무소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