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자어
Crimson(#DC143C) |
眞 紅. 선명하게 짙고 붉은 색깔. 深 紅, 심홍이라고도 한다. 흔히 고려대학교 하면 떠올리는 일명 크림슨색이 바로 이것이다.
성경에서는 주홍과 함께 양털처럼 희어지는 게 올바른 색으로 인식되는 모양이다.
삼국시대, 고려시대 때 높은 고위관리들은 대부분 이 색의 관복을 착용하였다. 이는 조선 초기까지 이어졌다.
태극기의 빨강이 이 색이다.[1]
2. 인명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주로 남성에게 많이 쓰이지만 가끔 여성에게도 쓰인다. 그러나 "홍"자가 들어간 이름이 촌스럽다고 여겨 요즘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대한민국에 남성 8997명 여성 753명 총합 9750명이 있다.
2.1. 이 한자가 쓰인 인물
2.2. 실존 인물
2.3. 가상 인물
[1]
태극기의 파란색은 아청색.